목차
Embrilliance에서 멀티 포지션 후프 이해하기
재킷 등판에 딱 맞는 디자인을 찾았는데, 막상 넣어보니 한 번의 후핑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의 답답함은 누구나 겪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을 “분할(Split)”하는 것은 임시방편이 아니라, 큰 작업을 추측 없이 반복 생산하기 위한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Embrilliance Enthusiast에서 Brother PR1055X용 14×14 점보 멀티 포지션 후프를 설정하고, 대형 파일을 불러와 중앙 정렬한 뒤, 수학적으로 Top/Bottom 섹션으로 분할하는 흐름을 정리합니다. brother pr1055x 자수기를 쓰는 분이라면 이 작업 흐름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불가능해 보이던” 등판 작업을 안정적인 고부가가치 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관점 전환: 분할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능이 아니라 포지셔닝(정렬) 시스템입니다. 계산은 소프트웨어가 해주지만,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현장의 “물리 3요소”입니다: 일관된 후핑, 적절한 스태빌라이저, 정확한 정렬(맞춤).
Brother PR1055X + 점보 프레임 환경설정하기
여기서 막히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실제 후프의 경계/모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Split 기능이 비활성(회색)으로 남거나 엉뚱하게 동작합니다.

Step 1 — Preferences에서 후프 환경을 정확히 설정하기
아래 순서대로 “디지털 작업 환경”을 먼저 고정하세요.
- 클릭: Preferences 아이콘(톱니바퀴).
- 이동: Environment > Hoops.
- 포맷 선택: Format을 PES로 설정합니다(영상 기준 Brother PR 시리즈 표준).
- 후프 선택: Jumbo Frame 14\" x 14\" 선택.
- 모드 활성화: 후프 모드를 Multi-Position으로 설정.
- “두 번 클릭” 규칙: 영상에서처럼 Multi-Position을 클릭한 뒤 한 번 더 클릭해 적용이 확실히 되도록 합니다. (선택 표시가 확실히 고정되거나, 화면 그리드가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완료: OK.
즉시 확인(시각 체크): 작업 영역 그리드가 바로 바뀌어야 합니다. 단일 사각형처럼 보이던 그리드가 아니라, 멀티 포지션(분할) 레이아웃처럼 겹침/구획이 보이는 형태로 표시됩니다. 이전과 동일해 보이면 설정이 “안 먹은” 경우가 많으니 다시 돌아가 확인하세요.

“Multi-Position” 설정이 왜 중요한가 (무엇이 달라지나)
일반 모드에서는 좌표가 하나의 중심점(0,0)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반면 Multi-Position 모드에서는 여러 부착 위치를 전제로 서로 다른 좌표 세트를 계산합니다. 이 설정을 건너뛰면, 기계가 파일을 “하나의 거대한 디자인”으로 해석해 프레임 한계를 넘는 것으로 판단하고 "Design Too Large" 같은 오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brother pr1055x 자수 후프 작업을 반복 생산하려면, 그리드가 멀티 포지션 형태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출항 전 점검(Pre-Flight)”으로 고정하세요.

디자인 불러오기 및 크기 조정
환경 설정이 끝났다면 이제 파일을 다룹니다. 목표는 분할선이 지나가는 위치가 위험 구간이 되지 않도록(가능하면) 배치하는 것입니다. 특히 촘촘한 레터링이나 새틴 컬럼을 가로지르면, 실제 재후핑 시 미세 오차가 더 눈에 띕니다.
Step 2 — 디자인 불러오기
- 동작: Open 아이콘(폴더 모양) 클릭.
- 선택: 대형 디자인 파일을 선택합니다(데모는 “Dragon”).
성공 기준: 작업 영역 그리드에 디자인이 나타나며, 한 섹션 경계를 넘어서는 크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Step 3 — 분할 전에 크기 조정 + 중앙 정렬하기
- 선택: 디자인을 클릭해 바운딩 박스가 보이게 합니다.
- 리사이즈: 모서리 핸들로 크기를 키웁니다. 참고:
Shift를 누르면 중심 기준으로 리사이즈되어 정렬(맞춤)에 유리합니다. - 중앙 정렬: Center Design 버튼(십자선 아이콘) 클릭.
즉시 확인(시각 체크): 디자인이 큰 작업 영역의 정중앙에 놓여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겹쳐 보이는 “분할 경계선”이 디자인의 어디를 통과하는지입니다.
- 이상적: 분할선이 채움 스티치 영역이나 비교적 티가 덜 나는 구간/여백을 통과.
- 피할 것: 분할선이 글자(특히 수평으로 정렬된 레터링)를 가로지르는 경우(미세한 정렬 오차가 바로 티가 납니다).


전문가 메모: “중앙 정렬 → 분할” 순서를 지키세요
중앙 정렬은 디지털 기준점(사실상의 기준 좌표)을 확정합니다. 재킷처럼 무게가 있는 소재에서는 자수 중 원단이 당겨지거나 밀리는 힘이 계속 발생합니다.
디지털에서 중앙을 확정해두면, 현장에서는 의류에 표시한 센터 마크를 기준으로 작업을 반복하기가 쉬워집니다. 반대로 디자인을 임의로 오프셋해두면, 그 오프셋을 재킷에 동일하게 재현해야 하므로 사람 손 오차가 크게 늘어납니다.
'Split Into Hoop' 기능 사용하기
이 단계가 실행 단계입니다. Embrilliance가 현재 정의된 멀티 포지션 후프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오브젝트/스티치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분리합니다.
Step 4 — “Split Into Hoop” 실행
- 이동: 상단 메뉴에서 Utilities.
- 실행: 아래로 내려 Split Into Hoop 선택.
- 대기: 복잡한 디자인은 처리에 잠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잠시 기다립니다.
성공 기준: 화면상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내부 데이터가 Top/Bottom으로 분리된 상태가 됩니다.


체크포인트: 정말로 두 섹션으로 나뉘었는지 확인하기
“눌렀으니 됐겠지”라고 가정하지 말고, 아래로 검증하세요.
- 호버/클릭: 상단 영역을 가리키거나 클릭했을 때 선택 박스가 상단 형상만 감싸는지 확인합니다.
- Objects 패널 확인: 오른쪽 Objects 패널에서 Top과 Bottom이 구분되어 보이는지(라벨/색상 스톱 등으로) 확인합니다.


생산 관점 팁(나중에 시간 잃지 않기)
분할은 디지털이고, 재후핑과 자수는 물리입니다. 특히 분할 파일의 “Bottom” 섹션은 자수 시간이 길어질수록 재킷 무게로 인해 처짐이 생기기 쉬워 정렬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장 현실: 재킷 1벌이면 표준 후프로도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 물량으로 50벌을 돌리는 상황이라면:
- 병목: 두꺼운 봉제선/시접을 다시 후핑하는 과정이 느리고, 작업자 손목 부담이 커지며, 과도한 압착으로 후핑 자국(틀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 해결 단계:
- 레벨 1: 스태빌라이저를 보강(예: 컷어웨이)해 원단 이동을 줄입니다.
- 레벨 2(도구 업그레이드):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고려합니다. 두꺼운 재킷도 빠르게 고정하고, 나사 조임 없이도 일정한 압력으로 잡아줘 작업 속도와 일관성에 도움이 됩니다.
- 레벨 3(확장): 14×14 작업을 상시로 최대치까지 쓰는 작업이 반복된다면, 장비/공정 측면에서 수익성이 유지되는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자수 전에 분할 결과 검증하기
여기는 “엑스레이” 단계입니다. 기계로 보내고 나서야 Top 파일에 Bottom의 떠돌이 스티치가 섞여 있는 걸 발견하면, 안전 영역을 벗어나거나 이동 스티치가 길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tep 5 — Print Preview로 각 섹션 검증하기
- 동작: File > Print Preview.
- Top 확인: 첫 화면(또는 첫 페이지)이 상단 반쪽만 보여야 합니다.
- Bottom 확인: 다음 화면(또는 다음 페이지)이 하단 반쪽만 보여야 합니다.
시각 기준: 목표는 “깔끔한 분리”입니다. 예를 들어 Top 미리보기에서 하단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스티치가 뜬금없이 떠 있으면 분할이 깔끔하지 않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Undo 후 위치를 미세 조정해 다시 분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초보자가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영상 반응 기반)
Embrilliance를 막 배우는 단계에서는 작업 화면이 보이는 그대로 “그대로 출력/자수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작업 화면은 합성(composite) 상태로 보일 수 있고, Print Preview가 실제 파일 데이터 단위로 어떻게 나뉘는지를 보여줍니다. 분할 작업에서는 Print Preview를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준비(Prep)
소프트웨어 작업은 끝났고, 이제 물리 작업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보다 준비 단계에서 실패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숨은 소모품 & 준비 체크(자주 빠뜨리는 것)
- 바늘(가장 싼 보험): 재킷 등판처럼 스티치 수가 큰 작업을 오래된 바늘로 시작하지 마세요.
- 일반: 직물 재킷에는 75/11 샤프 계열을 많이 씁니다.
- 볼포인트: 후디/니트 계열에는 75/11 볼포인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놓치기 쉬운 준비물: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505): 스태빌라이저와 재킷이 따로 놀아 중앙이 들뜨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긴 자/초크: 재킷 등판 전체를 관통하는 세로 센터 라인을 표시하세요(후프 안쪽만 짧게 표시하면 재후핑 시 기준이 약해집니다).
- 실 운영: 밑실 보빈 잔량을 확인하세요. 중요한 새틴/밀집 구간에서 밑실이 떨어지면 실 엉킴(버드네스트) 위험이 커집니다.
자수기용 후핑 작업 흐름을 찾고 있다면, “후프”만 보지 말고 후프에 함께 고정되는 스태빌라이저까지 한 세트로 보셔야 합니다.
의사결정 트리 — 분할 재킷 작업의 스태빌라이저/작업 흐름 선택
아래 흐름으로 소모품 구성을 결정하세요.
- 시나리오 A: 두꺼운 데님/캔버스 재킷(신축 거의 없음)
- 스태빌라이저: 헤비 티어어웨이 1장 + 미디엄 컷어웨이 1장(플로팅).
- 이유: 원단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스티치 수가 많으면 천이 약해질 수 있어 컷어웨이가 보험 역할을 합니다.
- 시나리오 B: 플리스/후디(신축 있음)
- 스태빌라이저: 노쇼 메쉬 컷어웨이 2장(방향 교차) 또는 헤비 컷어웨이(2.5oz+ 표기 제품) 1장.
- 이유: 신축은 분할 작업의 가장 큰 적입니다. Top과 Bottom 사이에 1mm만 늘어나도 이음부가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티어어웨이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C: 대량 생산
- 작업 흐름: 두꺼운 적층(원단+스태빌라이저)을 고정할 때 반복적으로 힘들다면,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검토할 타이밍입니다. 두께 변화에 대한 적응이 빠르고, 조임 작업이 줄어 공정이 단순해집니다.
1. 끼임 위험: 순간적으로 붙으므로 손가락을 끼우지 않게 주의하세요.
2. 의료기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와는 거리를 두세요(영상에서는 6-inch 기준으로 언급).
준비 체크리스트(섹션 마무리)
- 소프트웨어: Preferences 확인(PES + Jumbo + Multi-Pos).
- 하드웨어: 새 바늘 장착(원단에 맞는 타입).
- 밑실: 보빈 충분, 장력 확인(보빈 케이스를 실로 들었을 때 살짝만 떨어지는지 확인).
- 마킹: 의류 세로 센터 라인 표시(12+ inches 길이 권장).
- 스태빌라이저: 의사결정 트리로 타입 확정.
세팅(Setup)
컴퓨터에서 만든 파일을 기계로 가져가는 구간에서 실수가 나기 쉽습니다.
섹션이 섞이지 않게 파일 관리하기
파일명 규칙을 강하게 잡아두세요. 섹션 혼동은 곧 폐기/재작업으로 이어집니다.
- 나쁜 예:
Dragon_Split.pes(어느 쪽이 Top/Bottom인지 불명확) - 좋은 예:
Job123_Dragon_TOP_01.pes/Job123_Dragon_BTM_02.pes
USB 같은 폴더에 함께 넣거나, 무선 전송이라면 순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세요.
반복 가능한 정렬을 위한 핵심 포인트
분할 작업은 후핑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 장력 체크(촉각): 후핑된 원단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둔탁한 북소리(툭툭)”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과도하게 팽팽하면 후핑 자국과 변형이 생기고, 느슨하면 이음부 정렬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후핑 자국(틀 자국) 이슈: 폴리 재킷처럼 표면이 민감한 소재에서 눌림 자국이 남는다면, 표준 후프의 압착 방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수기용 자수 후프를 찾는 현장에서는 압력이 넓게 분산되는 방식(예: 자석 방식)을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팅 체크리스트(섹션 마무리)
- 파일명 Top/Bottom 명확.
- 바늘 경로 주변 정리.
- 의류 후핑 장력 일관(두드림 테스트).
- 여분 원단 정리/고정(끌림 방지).
작업(Operation)
이제 실제 실행 단계입니다. 아래 “파일럿 체크리스트”처럼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단계별(소프트웨어 작업 흐름)
- 환경 확인:
- Preferences: PES / Jumbo 14x14 / Multi-Position ON.
- 시각: 분할 그리드 라인이 보이는지 확인.
- 불러오기 & 배치:
- Open → Resize → Center.
- 이유: 디지털 센터가 의류 센터 마크와 연결됩니다.
- 분할 실행:
- Utilities → Split Into Hoop.
- 검증(필수):
- File → Print Preview.
- 동작: 1개는 Top, 1개는 Bottom으로 분리되어 보이는지 확인.
기대 결과: 검증 완료된 2개의 파일을 기계로 전송할 준비가 끝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섹션 마무리)
- Multi-Position 그리드 확인.
- 중앙 정렬 확인.
- Split 실행.
- Print Preview로 양쪽 섹션 검증 완료.
품질 체크(Quality Checks)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 아래 현실 점검을 하세요.
1) 분할 상태 상식 점검(Objects 기준)
오른쪽 Objects에서 "Top"을 클릭했을 때 형태가 자연스러운지 확인하고, "Bottom"도 동일하게 확인합니다. 만약 한 오브젝트(예: 날개)가 이상하게 쪼개져 색상/순서가 부자연스럽다면, 분할선 위치를 조정하거나 노드 편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겹침(Overlap) 이해하기
강사가 Print Preview에서 작은 조각/겹침이 보일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 정상 범위: 1–2mm 정도의 겹침은 블렌딩을 위해 의도될 수 있습니다.
- 위험 신호: 10mm 수준의 큰 갭 또는 과도한 이중 스티치 영역.
3) 자수 시간/속도 현실 점검
속도 제한: 기계가 1000 SPM까지 가능하더라도, 두꺼운 재킷에서 분할 작업은 리스크가 큽니다.
- 초보 권장 구간: 600 - 700 SPM.
- 이유: 속도를 낮추면 원단 플래깅(들썩임)이 줄고, 분할 이음부 정렬이 안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소리 체크: 리듬감 있게 “웅—” 하는 소리가 나야 합니다. 망치질처럼 거칠게 들리면 속도를 낮추세요.
트러블슈팅
문제가 생기면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원인부터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증상 | 가능 원인 | 점검 / 빠른 해결 |
|---|---|---|
| Split 옵션이 비활성(회색) | 기계/후프 환경 설정 오류 | Preferences 점검: Multi-Position 선택 후 “두 번 클릭” 적용했는지 확인. 후프가 14x14 Jumbo인지 확인. |
| "Design Too Large" 오류 | 중앙 정렬 불량 | 재중앙 정렬: 얼추 맞아 보여도 "Center Design"을 다시 누르세요. 1mm 차이로 한계에 걸릴 수 있습니다. |
| 상/하 이음부에 틈이 보임 | 원단 이동(물리) | 스태빌라이저 부족: 다음 작업은 더 강한 컷어웨이를 고려. 당장이라면 백킹을 추가로 플로팅해 보완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 후핑 자국(틀 자국)/눌림 | 후프 압력 과다 | 도구 미스매치: 표준 후프를 과하게 조였을 가능성. 스팀으로 회복을 시도하고, 이후 민감 소재용으로 brother 자수기용 자수 후프 중 자력 고정 방식을 검토하세요. |
| Top과 Bottom 정렬이 안 맞음 | 후핑 일관성 부족 | 기술 점검: 그리드/템플릿을 사용했는지 확인. 표준 후프라면 조이는 과정에서 이너링이 비틀리지 않았는지 점검하세요. |
결과(Results)
이제 Embrilliance에서 Brother PR1055X용 대형 디자인을 분할하는 고급 작업 흐름을 완주했습니다. (PES + Multi-Position) 환경을 검증하고, 중앙 정렬을 고정한 뒤, Print Preview로 안전장치를 걸어 “감으로 맞추는 작업”을 제거한 것입니다.
다음 단계: 재킷에 실제로 성공적으로 자수했다면, 작업 가능 범위가 한 단계 확장된 것입니다. 반대로 머신 자수 멀티 후핑처럼 재후핑/대량 공정에서 물리적인 마찰(시간, 손목 부담, 불량)이 크게 느껴진다면, 그 마찰이 바로 공정 업그레이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생산에서는 “일관성”이 유일한 지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