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타월(테리 원단)에 기계자수 넣기: 나비 디자인 완성 가이드 (스태빌라이저·후핑 요령으로 ‘파묻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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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튜토리얼은 Brother 컴퓨터 자수기로 흰색 테리(루프) 세면타월에 레이스 스타일 나비(내장 패턴 No. 070)를 자수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두꺼운 루프 원단에서 자수가 ‘파묻히는(sink-in)’ 문제를 막기 위해 테어어웨이 스태빌라이저와 수용성 토퍼(필름)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두꺼운 타월을 자수틀에 무리하게 끼우지 않고(플로팅 방식)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법, 그리고 스티치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토퍼를 깔끔하게 제거해 마감하는 요령을 다룹니다. 또한 영상 속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나온 ‘지퍼 파우치에 펠트를 썼더니 봉제선이 터진’ 실제 사례를 통해 소재 선택의 기준을 정리하고, 핀쿠션 충전재로 호두껍질(월넛 리터)을 사용하면 바늘이 잘 유지된다는 실용 팁도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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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테리(타월) 자수 마스터클래스: 루프 원단에 나비를 또렷하게 뽑는 방법

테리 원단은 겉보기엔 부드럽고 만만해 보이지만, 자수기 입장에서는 ‘루프(고리)’가 가득한 변수 덩어리입니다. 자수발에 루프가 걸리거나, 실이 루프 사이로 빨려 들어가 디자인이 흐릿해지고, 장력·정렬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타월에 자수했는데 스티치가 파일(pile) 속으로 묻히거나, 외곽선이 몇 mm 틀어져 속상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공정이 왜 까다로운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이 글은 단순 따라하기가 아니라, 루프 원단에서 자수가 안정적으로 올라오게 만드는 핵심(토퍼 + 스태빌라이저 + 고정 방식)을 작업 흐름대로 정리합니다. Brother 컴퓨터 자수기의 내장 나비 패턴(No. 070)을 기준으로, 선물용으로 내놔도 깔끔한 결과를 목표로 합니다.

Close-up of Brother embroidery foot stitching teal thread onto a white washcloth with red pins visible securing the perimeter.
Active embroidery process

이 세면타월 나비 프로젝트에서 배우는 것

  • 루프 컨트롤: 수용성 토퍼로 표면을 평탄화해 스티치가 루프 사이로 파묻히는 현상을 줄입니다.
  • 플로팅(떠서 고정) 방식: 두꺼운 타월을 자수틀에 억지로 끼우지 않고, 스태빌라이저를 후핑한 뒤 위에 올려 핀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틀 자국/변형 리스크 감소).
  • 소재 선택의 현실: 영상 속 지퍼 파우치 실패 사례(펠트가 봉제선에서 찢어짐)로 ‘내구성 있는 소재’ 기준을 잡습니다.
  • 마감: 토퍼를 뜯어낼 때 루프를 끌어올리지 않고 스티치를 보호하는 제거 요령을 안내합니다.

숨은 소모품 & 사전 준비 체크(초보가 자주 놓치는 포인트)

결과물 퀄리티는 “시작 버튼 누르기 전 준비”에서 대부분 결정됩니다. 특히 테리 원단은 작은 실수도 바로 결과에 드러납니다.

  • 바늘(1차 방어선): 테리는 두껍고 표면이 울퉁불퉁합니다. 무딘 바늘은 ‘뚫기’보다 ‘밀기’가 커져 정렬 오차나 스티치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권장:75/11 자수 바늘 또는 90/14 톱스티치 바늘을 장착하세요. (DRAFT 기준)
  • 임시 고정(스프레이/핀): 영상에서는 핀으로 고정합니다. 핀은 효과적이지만, 자수발/바늘과 간섭 위험이 있으니 위치 관리가 핵심입니다. (스프레이를 쓸 경우도 ‘얇게’가 원칙입니다.)
  • 실길 청결: 테리 원단은 보풀이 많이 나옵니다. 실 끼우기 전후로 보풀(린트)이 장력부에 쌓이지 않게 점검하세요.
  • 작은 가위(스닙): 점프 스티치를 원단 표면 가까이 정리할 때, 루프를 같이 잘라먹지 않도록 작은 커브형 스닙이 유리합니다.
  • 핀(수동 고정의 기본): 플로팅 방식이라면 머리가 잘 보이는 긴 퀼팅 핀을 사용해 ‘간섭 구역’을 눈으로 관리하세요.
The Brother machine's LCD screen displaying the butterfly motif on a grid, showing pattern number 070.
Checking design settings

준비 체크리스트: “시작 전 프리플라이트(Pre-Flight) 점검”

아래 항목이 모두 체크되기 전에는 Start를 누르지 마세요.

  • 바늘 점검: 바늘이 새것이고 휘지 않았으며, 샤프트 끝까지 완전히 삽입되어 있나요?
  • 밑실 점검: 밑실이 정상 방향으로 풀리고(드롭인 방식 기준), 텐션 스프링에 제대로 걸려 있나요?
  • 스태빌라이저 재단: 테어어웨이가 자수틀보다 사방 최소 1인치 이상 크게 재단되어 있나요?
  • 토퍼 재단: 수용성 필름이 디자인 영역 전체를 덮나요?
  • 간섭(클리어런스) 확인: 트레이스(테스트 런) 기능 또는 캐리지 이동으로 핀이 자수발에 닿지 않는지 확인했나요?
  • 보풀 점검: 바늘판 주변에 이전 작업 보풀이 남아 있지 않나요?

Brother 자수기 세팅하기

영상에서는 Brother 기종에서 표준 4x4 플라스틱 자수틀을 사용합니다. 기본 세팅으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두꺼운 타월류에서는 ‘후핑 한계(두께·압착·변형)’가 바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Operator hand approaching the start button while the fabric is positioned under the needle.
Starting the machine

디자인 선택 & 미리보기

화면에서 내장 라이브러리로 이동해 패턴을 확인합니다.

  • 패턴 선택: No. 070 (나비)
Hand holding a yellow embroidered crayon pouch with a face design.
Project showcase

포지셔닝(정렬) 팁: 테리 원단은 직조/루프 결이 눈에 보이는 편이라, 디자인이 1도만 틀어져도 사람 눈에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기 화면의 그리드 표시를 활용해 나비 몸통(중심선)이 수직으로 보이도록 맞추세요.

현실 점검: 두꺼운 테리 vs 표준 자수틀

두꺼운 타월을 표준 플라스틱 자수틀에 무리하게 끼우려다 보면, 압착으로 틀 자국(섬유가 눌려 복원 안 됨)이 생기거나, 조임 과정에서 원단이 늘어나 변형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영상에서는 플로팅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팽팽하게 후핑하고(드럼처럼), 타월을 위에 올린 뒤 핀으로 고정합니다. 타월을 눌러 끼우지 않아 틀 자국은 줄지만, 대신 작업 중 진동으로 타월이 미세하게 움직일 리스크가 생깁니다.

생산 관점의 대안: 타월이 밀릴까 봐 작업 내내 긴장하게 된다면, 그 지점이 공구 업그레이드 타이밍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케이스에 자석 자수 후프를 많이 씁니다. 자석 방식은 두꺼운 소재를 위에서 균일하게 눌러 잡아주기 때문에, 내링(inner ring)을 억지로 끼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변형을 줄이고 셋업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행 전 체크리스트(가동 직전)

  • 트레이스 실행: 트레이스/시험 기능으로 바늘이 핀을 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실길 확인: 윗실이 스풀핀/가이드에 걸려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바늘 파손·실 끊김 원인).
  • 속도 조절: 테리 원단이 처음이라면 속도를 400–600 SPM 범위로 낮춰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DRAFT 기준)
  • 원단 받침: 타월 여분이 테이블 밖으로 과하게 처지면 드래그가 생겨 틀/원단이 끌릴 수 있습니다. 작업대 위로 받쳐 주세요.

경고: 기계 안전
핀을 디자인 스티치 영역 안쪽에 두지 마세요. 자수발이 핀을 치면 바늘이 부러지며 파편이 튈 수 있습니다. 핀은 디자인 외곽에서 최소 1/2인치 이상 떨어진 위치에 두고, 트레이스로 간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왜 수용성 토퍼가 필요한가

토퍼 없이 테리에 자수하면 스티치가 루프 사이로 내려앉아 전체가 거칠고 ‘묻힌’ 느낌이 나기 쉽습니다.

The creator pulls at the seam of the felt pouch to reveal where the fabric has ripped ('busted open').
Showing material failure

토퍼의 원리(현장식 설명)

테리의 루프는 작은 스프링처럼 움직입니다. 바늘이 내려가고 장력이 걸리면 실이 루프 사이로 당겨져 들어가는데, 토퍼는 그 위에 얇은 ‘가교(브리지)’를 만들어 스티치가 표면에 자리 잡을 시간을 벌어줍니다.

  • 육안 체크: 마치 랩 위에 자수하는 것처럼 표면이 매끈해 보이면 정상입니다.
  • 기대 결과: 새틴 스티치가 루프에 묻히지 않고 매끈하게 빛을 반사합니다.

토퍼가 들뜨거나 주름이 생기면 스티치가 고르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많은 작업자들이 토퍼도 ‘떠서 고정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즉, 원단 위에 그냥 얹기보다 가장자리 고정(가벼운 고정)으로 안정화하는 식입니다. 글에서는 이를 플로팅 자수 후프처럼 ‘플로팅 마인드셋’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펠트 실수 피하기

영상 중간에 제작자는 다른 작업물(크레용 파우치)에서 펠트가 봉제선에서 터진 실패를 보여줍니다. 테리 자수와는 별개처럼 보이지만, “소재가 하중을 버티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례입니다.

Interior view of the crayon pouch showing the yellow spotted lining fabric.
Showcasing lining
A pyramid-shaped chicken pincushion ('Lucille') made of patterned fabric.
Project showcase
Side view of the pincushion showing the seam construction and pins inserted.
Discussing walnut filling

핵심 교훈: ‘하중(스트레스)’과 ‘구조(직조/섬유 결)’

공예용 펠트처럼 부직포 계열은 직물처럼 결(그레인)이 없어, 한 번 찢어지기 시작하면 봉제선(바늘구멍 라인)을 따라 쉽게 진행됩니다. 파우치처럼 넣고 빼고 당기는 동작이 반복되는 제품에서는 이 약점이 바로 드러납니다.

  • 영상에서의 해결: 일반 면 원단(직물)로 변경.
  • 실무 규칙: 내용물을 넣거나 당기거나 착용하는 제품(파우치, 아동복 등)에는 저가 공예용 펠트를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조적으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직물 소재가 유리합니다. (DRAFT의 ‘Cutaway’ 언급은 일반 원칙로 제시되어 있으나, 영상에서 실제로 사용했다고 말하진 않으므로 여기서는 소재 선택 교훈에 집중합니다.)

최종 공개: 나비 세면타월

High angle view of the embroidery machine stitching the second half of the butterfly wing.
Active embroidery
The embroidery machine needle moving rapidly creating dense satin stitches in teal.
Detailed stitching

스티치아웃 단계별 운영(가동 중 체크 포인트)

실제 가동 중에는 ‘소리/움직임/고정 상태’만 잘 봐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Step 1: 자수 가동

기계를 시작합니다.

  • 듣기: 일정한 리듬의 소리가 정상입니다. 소리가 갑자기 거칠어지거나 불규칙해지면 실길/간섭을 즉시 확인하세요.
  • 보기: 플로팅 고정에 사용한 핀이 진동으로 바늘 쪽으로 ‘걸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위치를 확인하세요.

Step 2: 자수틀과 핀 분리

A stack of folded purple washcloths shown as potential future projects.
Discussing future plans

자수틀에서 원단을 빼기 전에 핀부터 먼저 제거하세요. 장력이 풀리는 순간 손을 찌르거나, 원단이 튀며 스티치가 당겨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ep 3: 토퍼 제거(뜯어내기)

The completed washout cloth removed from the machine, showing the full butterfly design before cleanup.
Reviewing finished sew-out

투명 수용성 필름을 부드럽게 뜯어냅니다.

요령
한 손(엄지)으로 스티치 위를 눌러 고정하고, 필름은 디자인에서 바깥 방향으로 뜯어내세요. 위로 들어올리듯 당기면 테리 루프가 같이 끌려 올라올 수 있습니다.
  • 잔여물 처리: 작은 조각이 남으면 젖은 면봉으로 살짝 적셔 제거하거나, 세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영상 흐름과 DRAFT 기준).

Step 4: 최종 검수

Hand peeling back the clear water-soluble topping film from the surface of the embroidery.
Removing stabilizer
The butterfly embroidery completely cleaned of topping, sitting on the wooden table.
Final inspection
The folded white washcloth displaying the centered teal butterfly embroidery, presented as a finished gift.
Final Presentation

작업 후 체크리스트(출고/선물 전)

  • 트리밍: 점프 스티치를 1–2mm 수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나요?
  • 뒷면 확인: 타월을 뒤집어 밑실이 새틴 컬럼 중앙에 적정 비율로 보이나요? (장력 상태를 가늠하는 기본 체크)
  • 루프 튀어나옴: 자수 위로 루프가 삐져나왔나요? 그렇다면 토퍼 고정이 부족했거나 토퍼를 생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트러블슈팅: “왜 이런 현상이 생기죠?”

타월 자수 문제는 소프트웨어 값부터 만지기보다, 먼저 ‘물리 고정/실길/소모품’부터 점검하는 것이 빠릅니다.

증상 가능성이 큰 물리적 원인 해결(저비용 → 고비용 순)
디자인 주변이 총알 구멍처럼 뜯김 스티치 밀도 대비 스태빌라이저 지지력이 약함 테어어웨이 대신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로 변경합니다. 테어어웨이는 촘촘한 디자인에서 쉽게 천공됩니다.
디자인이 묻히고(파묻히고) 보풀처럼 흐림 토퍼 미사용 또는 토퍼가 작업 중 이동 더 탄탄한 수용성 토퍼를 사용하고, 속도를 400 SPM 수준으로 낮춰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윗면에 흰 밑실이 올라옴 윗실 장력이 과도하거나, 밑실이 제대로 안착되지 않음 1) 윗실 재끼우기 <br> 2) 장력부 보풀 제거 <br> 3) 윗실 장력 -1 ~ -2 조정
틀 자국(링 자국) 자수틀 조임이 과도함 1) 플로팅(핀 고정) 방식 사용 <br> 2) 내링 마찰을 줄이기 위해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 고려
외곽선 어긋남(갭 발생) 작업 중 원단이 미세 이동 타월이 무겁거나 미끄러워 드래그가 생김. 핀 위치 재점검, 원단 처짐 방지(받침), 트레이스로 간섭 확인을 반복합니다.

공구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할머니 선물용으로 타월 1장 만드는 정도라면, 영상처럼 핀 + 플로팅 방식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방/소량 상업 라인에서 수량이 늘어나면, 핀 고정은 셋업 병목이 됩니다.

생산에서는 ‘매번 같은 위치, 같은 장력, 같은 고정’이 수익을 만듭니다.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를 쓰면 타월마다 나비 위치를 반복 정렬하기가 쉬워지고, 자석 방식은 조임 작업을 줄여 작업자 피로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사결정 트리: 원단별 전략

아래 로직으로 작업 방식을 선택하세요.

  1. 원단이 루프/파일이 큰가요? (타월/플리스 등)
    • YES: 위에는 수용성 토퍼, 아래에는 스태빌라이저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 NO: 일반 스태빌라이저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원단이 신축성(니트/저지)이 큰가요?
    • YES: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가 유리합니다. 테어어웨이는 시간이 지나며 변형·실 끊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NO: 직물/탄탄한 타월은 테어어웨이도 선택지가 됩니다.
  3. 후핑이 힘든가요?
    • YES(너무 두꺼움): 영상처럼 플로팅 방식으로 가거나, 자석 자수 후프를 고려합니다.
    • NO: 표준 자수틀로 진행해도 됩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산업용 자력으로 매우 강합니다.
* 끼임 위험: 서로 붙을 때 손가락이 끼이거나 멍이 들 수 있습니다.
* 기기/의료기기 주의: 컴퓨터 화면, 심박조율기, 카드류 등과는 최소 6인치 이상 거리를 두세요.

최종 결과 기준(합격선)

좋은 타월 자수는 ‘위에 붙인 패치’처럼 뻣뻣해 보이지 않고, 원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합니다.

  1. 엣지: 외곽이 또렷하고 루프가 삐져나오지 않습니다.
  2. 안정성: 주변이 울지 않고 타월이 평평하게 놓입니다.
  3. 뒷면: 실 뭉침(버드네스트) 없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테리 원단 자수는 많은 작업자에게 일종의 통과의례입니다. 소재의 ‘높이(Z축)’를 존중하지 않으면 바로 티가 나기 때문입니다. 토퍼 + 장력 + 안정화 조합을 익히면, 가운/스파 세트/프리미엄 선물류까지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결국 ‘취미 느낌’과 ‘프로 느낌’의 차이는, 원단의 변수를 통제할 수 있는 자수기용 자수 후프와 스태빌라이저를 제대로 갖췄는지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