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ch에서 새틴 레터링을 수동으로 만드는 법: Digitize Blocks 워크플로로 깔끔하고 양산 가능한 텍스트 로고 제작

· EmbroideryHoop
이 가이드는 ‘소리 없는’ Hatch 화면 녹화 영상을 바탕으로, 텍스트 로고(“MAISON MFWM”)를 Digitize Blocks로 수동 디지타이징하는 과정을 현장용 워크플로로 재구성했습니다. 레퍼런스 이미지를 불러와 가로 124 mm로 정확히 스케일을 고정한 뒤, 글자별로 새틴(사틴) 컬럼을 또렷하게 구축하는 방법(특히 S, O 같은 곡선 처리)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Object Properties에서 Underlay를 Edge Run + Zigzag 조합으로 세팅하고 Auto Split을 끈 상태로 새틴 질감을 정리하는 흐름까지 연결합니다. 중간중간 작업자가 바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포인트, 자주 터지는 실패 패턴(곡선이 각져 보임/이음부 벌어짐/정렬 불량)과 빠른 수정 루트, 그리고 테스트 스티치 계획을 포함해 ‘좋은 디지타이징’이 실제 후핑 안정성과 반복 생산 품질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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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Hatch에서 수동 레터링 시작하기: “화이트페이퍼” 방식으로 접근하기

수동 레터링(Manual lettering)은 결과물을 ‘취미 수준’에서 ‘상업 퀄리티’로 끌어올리는 핵심 스킬입니다. 자동 폰트/자동 디지타이징은 빠르지만, 고객 로고처럼 글자 구조(두께, 각, 연결부)가 정해져 있는 작업에서는 원본 형태를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이 튜토리얼은 소리 없는 화면 녹화 흐름을 역으로 정리해, “MAISON MFWM” 텍스트 로고를 Hatch의 Digitize Blocks로 수동 디지타이징하는 과정을 작업 절차로 풀어냅니다.

목표는 화면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스티치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고(당기고), 어떻게 빛나고(각도), 어떻게 버티는지(언더레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Digitize Blocks로 새틴 컬럼을 직접 만들고, 스티치 각도로 실의 광택 흐름을 통제하며, 언더레이 세팅으로 구조를 안정화합니다.

이 방법을 쓰는 이유(Why): 수동 디지타이징은 ‘실로 조각’하는 작업입니다. 새틴의 볼륨(Loft), 당김(Pull), 흐름(Flow)을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감각이 잡히면 실 끊김과 빈틈이 줄고, 로고의 완성도가 올라가며, 결과적으로 재작업/클레임이 줄어 생산성이 좋아집니다.

이 가이드에서 확실히 가져갈 것:

  • 스케일 기준: 왜 124 mm가 모든 판단의 기준점이 되는지
  • 새틴 구조: Digitize Blocks로 “M”, “A”, 그리고 난이도 높은 “S”를 만드는 법
  • 광택(쉬인) 컨트롤: 스티치 각도로 빛 반사를 일정하게 만드는 법
  • 구조 안정: Edge Run + Zigzag 언더레이 조합의 목적과 적용 포인트
  • 양산 관점: 실제 작업 전 준비/후핑/리스크를 연결하는 테스트 플랜
Importing the reference logo
Importing the visual reference 'MAISON MFWM' into the workspace.

수동 디지타이징 vs 자동 폰트: 왜 굳이 20분을 쓰나?

“Auto” 한 번이면 끝날 일을 왜 수동으로 하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상업 작업에서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1. 엣지 선명도: 자동 폰트는 바늘 관통점이 애매한 위치에 찍혀 가장자리가 지저분(털린 느낌)해질 때가 많습니다. 수동은 ‘의도한 위치’에 바늘을 떨어뜨립니다.
  2. 이음부 벌어짐 방지: 예를 들어 ‘A’ 가로획이 다리와 만나는 지점처럼, 연결부 오버랩을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3. 수익성: 파일이 나쁘면 기계가 멈추고(실 끊김/트림 증가), 원단이 망가지고, 납기가 흔들립니다.
    • 시나리오: 셔츠 50장을 찍는 작업에서 파일 하나가 불안정하면 다운타임이 그대로 비용입니다.
    • 해결: 좋은 디지타이징 파일 + 안정적인 장비(예: SEWTECH multi-needle machines)가 있어야 ‘걸어두고 다음 작업’이 가능한 라인이 됩니다.

불러오기 & 사이즈 고정: 모든 품질의 바닥 공사

영상은 “MAISON MFWM” 레퍼런스 이미지를 불러온 뒤, 가로 124 mm로 리사이즈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단계가 흔히 과소평가되지만, 실제로는 이후 모든 파라미터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Resizing the reference logo
Resizing the reference image to a width of 124mm.

Step 1 — 레퍼런스 불러오기 & 스케일 잠금

  • 작업: 새 디자인을 열고 레퍼런스 이미지를 임포트합니다.
  • 핵심: 이미지를 선택한 뒤, 비율 고정(자물쇠 아이콘)을 켜고 가로 폭 입력란에 124 mm를 입력합니다.
  • 빠른 감각 점검: 그리드 기준으로 대략 12~13 cm 정도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너무 작거나 과하게 크면 단위(mm/inch)를 먼저 의심하세요.

전문가 포인트(“스위트 스팟”): 디지타이징 파라미터(밀도, 언더레이 등)는 ‘절대값’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사이즈에 상대적입니다. 124 mm에서 적당한 밀도가 200 mm에서는 성기게 보이고, 60 mm에서는 딱딱하게 뭉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즈를 먼저 고정해야 이후의 풀 보정, 언더레이, 밀도 판단이 일관되게 맞습니다.

현장 리얼리티 체크: 파일이 완성되면 변수는 물리 작업(후핑)으로 넘어갑니다. 원단에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거나 정렬이 흔들린다면, 표준 플라스틱 후프가 병목일 수 있습니다. 많은 작업자들이 원단을 과하게 눌러 변형시키지 않으면서도 균일하게 잡아주는 자수기용 자수 후프로 작업 안정성을 올립니다.

Digitize Blocks 마스터하기: 새틴을 ‘그리는’ 게 아니라 ‘만드는’ 단계

Digitize Blocks는 단순히 외곽선을 따는 방식이 아닙니다. 새틴 컬럼의 ‘양쪽 경계’를 정의하는 도구입니다. 좌/우 한 쌍의 포인트를 찍으면, 소프트웨어가 그 사이를 실로 채웁니다.

Selecting Digitize Blocks tool
Selecting the 'Digitize Blocks' tool to begin manual tracing.

클릭 리듬을 잡는 법(작업 감각)

  • 좌클릭: 보통 직선/각(코너) 처리에 유리합니다.
  • 우클릭: 보통 곡선(부드러운 아크) 처리에 유리합니다.
  • 감각: 좌/우 포인트 쌍이 ‘발자국’이라고 생각하세요. 발자국 간격이 컬럼 폭이고, 발자국이 회전하면 스티치 각도도 함께 회전합니다.

직선 계열 글자: “M”, “A”, “I”의 기본 해부

직선 글자는 쉬워 보이지만, 코너 선명도와 연결부 오버랩에서 퀄리티가 갈립니다.

Digitizing the letter M
Manually placing points to define the satin stitch column for the letter M.

Step 2 — “M” (구조 잡기)

  • 작업: Digitize Blocks를 선택하고 첫 번째 세로획의 하단에서 시작합니다.
  • 기술: 포인트 쌍을 위로 올리며 컬럼을 만듭니다. 급격한 코너에서는 블록을 한 번 끊고 다음 획을 새 블록으로 시작해야 코너가 뭉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또는 도구의 코너 처리 로직을 활용).
  • 성공 기준: 코너가 둥글게 녹아 보이지 않고, ‘깎아낸 듯’ 또렷해야 합니다.
Completing the first letter M
Viewing the completed satin stitches of the first letter M.

Step 3 — “A” (가로획 연결부 설계)

  • 작업: 왼쪽 다리 → 오른쪽 다리 순서로 디지타이징합니다.
  • 연결: 가로획(크로스바)은 마지막에 따로 만듭니다.
  • 필수 오버랩: 가로획 시작점은 왼쪽 다리 ‘안쪽’에서 시작하고, 끝점도 오른쪽 다리 ‘안쪽’에서 끝나게 합니다.
  • 이유: 자수는 진행하면서 원단이 당겨져(풀림이 아니라 수축 방향으로) 경계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만 딱 맞추면 실제 자수에서 틈이 보일 확률이 큽니다. 원본 가이드대로 0.5mm~1.0mm 오버랩을 주면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Digitizing horizontal bar of A
Placing points for the horizontal bar of the letter A.

Step 4 — “I” (단순하지만 기준이 되는 글자)

  • 작업: 상단 포인트 쌍, 하단 포인트 쌍만으로 완료합니다.
  • 시각 점검: “M”의 세로획 폭과 “I” 폭이 일관적인지 확인하세요. 이런 ‘폭의 통일감’이 상업 퀄리티를 만듭니다.

곡선 글자: “S”, “O”가 난이도 포인트

곡선에서 작업자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포인트가 적으면 새틴이 각져서(정지표지판처럼) 보입니다.

Creating curves on letter S
Using multiple block points to guide satin stitches around the curve of the S.

Step 5 — “S” (곡선에서 각도 흐름 만들기)

  • 작업: S의 곡선을 따라갈수록 포인트 쌍 간격을 더 촘촘히 둡니다.
  • 기술: 포인트 쌍을 잇는 ‘가상의 선’이 곡선에 대해 가능한 수직(직각)에 가깝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이것이 스티치 각도(Stitch Angle)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핵심입니다.
  • 미리보기 기준: 리본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면 정상입니다. 곡선에 ‘면(각진 평면)’이 보이면 포인트가 부족한 신호입니다.
  • 트러블 슈팅: 새틴이 꼬여 보이면 포인트 쌍이 교차했거나 각도가 급변한 경우가 많습니다. Reshape 도구로 노드를 조정해 ‘수직 규칙’을 다시 맞추세요.
Digitizing letter O
Applying blocks to form the circular letter O.

Step 6 — “O” (두께 일관성 유지)

  • 작업: 수동 블로킹을 하면 O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쉽습니다.
  • 점검: 시작점과 끝점이 만나는 오버랩이 튀어나와 ‘혹’처럼 보이지 않도록, 연결부가 자연스럽게 숨는지 확인합니다.
Digitizing bottom text MFWM
Moving on to digitize the second line of text, starting with M.

Step 7 — 나머지 글자 진행 (N, M, F, W, M)

  • 효율: 리듬이 잡히면 속도를 올려도 됩니다. 다만 포인트를 줄여서 퀄리티를 희생하지 마세요.
  • “W” 포인트: 내부 골(뾰족한 V자)에서 스티치가 뭉치지 않게 포인트 배치를 더 정교하게 합니다.
  • “F” 포인트: “A”에서 했던 것처럼 가로획 연결부는 오버랩 논리를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FIG-10] [FIG-11]

생산 메모: 상업 작업에서는 디지타이징 중에도 후핑/작업 준비가 병행되면 전체 리드타임이 줄어듭니다. 전용 hooping station 또는 자수 후핑 스테이션을 쓰면, 방금 만든 로고가 매번 같은 위치(예: 카라 아래 10cm 등)로 떨어지도록 ‘물리 정렬’을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렬이 정확해도, 후핑이 흔들리면 결과는 흔들립니다.

Object Properties 최적화: ‘그림’을 ‘자수 파일’로 바꾸는 엔지니어링 단계

초안 디지타이징은 말 그대로 ‘도형’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잘 박히는 파일은 Object Properties에서 결정됩니다. 특히 언더레이(Underlay)는 새틴 레터링의 안정성을 좌우합니다.

Selecting all digitized objects
Selecting all completed letters to apply global settings.

설계도: Edge Run + Zigzag 조합

영상에서는 이 조합을 사용합니다.

Setting Stitch Underlay
Configuring Underlay 1 to 'Edge Run' and Underlay 2 to 'Zigzag' for stability.

Step 8 — 언더레이 설정

  • 작업: 전체 오브젝트 선택(Ctrl+A) → Object Properties를 엽니다.
  • 설정 1: Underlay 1 = Edge Run
    • 물리 의미: 외곽을 따라 느슨하게 한 바퀴 잡아주며, 원단과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고정해 새틴이 원단을 끌어당기며 생기는 터널링(가운데가 움푹 들어가는 현상)을 줄입니다.
  • 설정 2: Underlay 2 = Zigzag(필요 시 Double Zigzag로 볼륨 강화)
    • 물리 의미: 상부 새틴이 ‘앉을 바닥’을 만들어 실이 더 도톰하고 균일하게 보이게 하며, 바탕색 비침을 줄입니다.
  • Auto Split: OFF
    • 이유: 이 크기의 텍스트에서는 길고 윤기 있는 새틴이 ‘로고 느낌’을 만듭니다. Auto Split이 켜지면 새틴이 잘게 쪼개져 필 스티치(타타미)처럼 보이며, 고급스러움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영상도 OFF 상태).

Pull Compensation: 글자 선명도를 좌우하는 핵심

영상에서 수치가 명시적으로 설명되지는 않지만, 새틴 레터링 실패의 대표 원인이 풀 보정 부족입니다. 새틴은 진행하면서 폭이 자연스럽게 좁아집니다.

  • 대응: Pull Compensation을 추가합니다(예: 0.2mm~0.4mm 범위는 소프트웨어/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화면 점검: 화면에서 약간 ‘두꺼워 보이는’ 정도가 실제 자수에서 딱 맞는 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Final preview of digitized logo
The completed digitized logo 'MAISON MFWM' shown in TrueView.

경고(기계 안전): 새 파일 테스트 스티치에서는 속도를 과하게 올리지 마세요. 고밀도 새틴은 바늘 발열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툭/팝” 같은 소리가 나거나 멈춤이 잦으면 바늘이 무뎌졌거나 밀도가 과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시 바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해 훅(회전가마) 손상 리스크를 줄이세요.

내보내기 & 마지막 관문

영상은 TrueView 미리보기로 마무리됩니다. 글자는 윤기가 일정하고, 연결부가 자연스럽고, 가장자리가 깨끗해야 합니다.

내보내기 전략: 작업 파일(.EMB, Hatch)과 기계 파일(.DST, .PES 등)을 둘 다 저장하세요. 기계 파일만 남기면 오브젝트 데이터가 사라져 이후 리사이즈/수정이 번거로워집니다.

후핑(물리 변수) 체크: 디지타이징이 안전해도, 실제로 ‘안전하게 박히는지’는 후핑에서 갈립니다. 기능성 폴로처럼 미끄럽거나 신축 있는 소재에서 표준 후프를 쓰면 원단이 미세하게 밀려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 1차 대응: 점착 스태빌라이저 또는 스프레이 접착을 활용합니다.
  • 2차 대응: 자석 자수 후프 또는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자석 클램핑은 전통적인 나사 후프처럼 ‘당겨서 맞추는 힘싸움’이 줄어들어, 균일 장력 유지에 유리하고 정렬 불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경고(자석 안전): 자석 후프는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하며, 손가락 끼임 위험이 큽니다. 결합면에 손을 두지 말고, 심장박동기 등 자기에 민감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신용카드/저장장치 근처에도 두지 마십시오.


의사결정 트리: 원단·스태빌라이저·후핑 전략

이 로직으로 실제 작업 투입 전 준비를 정리하세요.

1. 원단이 안정적인가? (데님/캔버스/트윌 등)

  • 스태빌라이저: Tear-away(2.0 oz)가 보통 충분합니다.
  • 후핑: 표준 후프도 무난합니다.
  • 파일: 기본 Pull Compensation(0.2mm).

2. 원단이 신축성인가? (피케 니트/티셔츠/기능성 원단)

  • 스태빌라이저: Cut-away 권장(2.5 oz 또는 3.0 oz).
  • 후핑: 틀 자국(후핑 자국) 리스크가 큽니다.
    • 해결: 과하게 늘려 후핑하지 마세요. 자수기용 후핑 보조 방법이나 자석 후프를 고려해 니트 구조를 눌러 망가뜨리는 것을 줄입니다.
  • 파일: Pull Compensation 증가(0.35mm~0.4mm).

3. 원단이 표면이 살아있는가? (플리스/타월 등)

  • 스태빌라이저: Cut-away + 수용성 토퍼(Water Soluble Topper, Solvy)를 상부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 이유: 토퍼가 없으면 새틴이 파일(기모/루프)에 파묻혀 글자가 흐려집니다.
  • 파일: 지그재그 언더레이를 더 촘촘하게 해 스티치를 위로 띄웁니다.

준비: 프리플라이트 체크리스트

차를 출발시키기 전에 미러부터 확인하듯, 작업 전 점검을 표준화하세요.

작업 환경 & 소프트웨어

  • Hatch 화면: 정렬 확인을 위해 그리드 표시 ON
  • 레퍼런스: “MAISON MFWM” 이미지 로드 완료
  • 단위: mm(미터법)로 설정 확인

숨은 소모품(자주 놓치는 포인트)

  • 바늘: 75/11 볼포인트(니트) 또는 75/11 샤프(직물). 무딘 바늘은 좋은 파일도 망칩니다.
  • 밑실: 흰색 밑실 보빈 잔량 확인(글자 중간에 떨어지면 최악입니다).
  • 가위: 점프실을 원단 가까이 정리할 수 있는 곡가위/쪽가위

Prep Checklist

  • 이미지 가로 폭이 정확히 124 mm로 설정됨
  • 비율 잠금(찌그러짐 없음)
  • Digitize Blocks 도구 위치 확인 및 선택
  • 작업 순서(M → A → I …)를 머릿속으로 미리 설계함

세팅: 디지털 캔버스 구성

Setup Checklist

  • 확대율 400~600%로 노드 배치가 가능한 상태
  • 보기 설정: “Show Stitches” 활성화(새틴 생성 상태를 즉시 확인)
  • “Auto-Start/End” 포인트 설정(점프 스티치 최소화 목적)

작업: 실행 단계

Operation Checklist (단계별 검증)

  • M: 코너가 또렷함. 연결부 오버랩 처리됨
  • A: 가로획이 다리 안쪽으로 약 1mm 오버랩. 틈 없음
  • I: 폭이 M의 세로획과 일치
  • S: 곡선이 부드럽고 각져 보이지 않음. 각도 흐름이 자연스러움
  • O: 상/하/좌/우 두께가 균일
  • 전체: 모든 오브젝트 선택 완료
  • 언더레이: Edge Run + Zigzag 적용됨(구조가 받쳐지는 느낌)
  • Auto Split: OFF(새틴이 길고 윤기 있게 보임)

트러블슈팅: “실수”를 “수정”으로 바꾸기

증상 빠른 감각 점검 가능 원인 빠른 수정
연결부 틈 발생 새틴 사이로 바탕 원단이 보임 Pull Compensation 부족 노드 오버랩을 늘리거나 Pull Comp 값을 올립니다(예: 0.4 mm).
곡선이 각져 보임 ‘정지표지판’처럼 면이 생김(S/O) 노드(포인트 쌍) 부족 Reshape Tool로 곡선 구간에 포인트 쌍을 2~3개 추가해 전환을 부드럽게 합니다.
원단 울음/주름 글자 주변이 물결처럼 울음 밀도 과다 또는 후핑 불량 1) Cut-away 스태빌라이저 사용<br>2) 밀도 완화<br>3) 장력 균일화를 위해 Magnetic Hoops 고려
틀 자국(후핑 자국) 원단에 번들거리는 링 자국 후프를 과하게 조임 스팀으로 완화. 예방은 Magnetic Hoops(마찰 압박 감소) 또는 스태빌라이저만 후핑 후 원단을 플로팅하는 방식 고려.
실 끊김 “팝” 소리 + 기계 정지 속도 과다 또는 마찰/경로 문제 1) SPM을 600~700으로 낮춤<br>2) 실 경로 점검<br>3) 바늘 교체

업그레이드 판단: 언제 장비를 바꿔야 하나?

디지타이징 실력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장비가 발목을 잡는 구간이 있습니다.

  • 병목 신호: 자수보다 후핑/실 교체/정지 대응에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갈 때
  • 대응:
    • 안정성: Magnetic Hoops는 틀 자국을 줄이고 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생산성: 싱글니들에서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예: SEWTECH)로 넘어가면 색상 교체로 인한 수동 개입이 줄어 시간당 처리량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의 체크리스트로 파일을 검증하고, 테스트 스티치로 안정성을 확인한 뒤, 물량이 늘어나는 시점에 장비 업그레이드를 검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