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Janome MB-4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4바늘 자수기는 단침(1바늘) 콤보 머신에서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체감이 큰 구간 중 하나입니다. 색상 변경 때마다 재실걸이를 반복하는 스트레스가 줄고, 한 번에 여러 색을 걸어두고 작업할 수 있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Maryrose도 ‘처음 써보는(새로 들인) Janome MB-4’에 대한 첫인상으로 4가지 색을 동시에 걸 수 있는 점과 기존에 쓰던 것보다 넓어진 자수틀 작업 영역을 장점으로 이야기합니다.

이 글에서 얻는 것(그리고 피해야 할 것)
이 글을 끝까지 보면 아래를 ‘반복 가능한 절차’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 돈을 지불하기 전에 중고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 여러 바늘 실걸이를 ‘겁먹지 않고’ 빠르게 끝내는 세팅 루틴
- 단순히 “전원 켜짐”이 아니라 문제를 드러내는 테스트 스티치아웃 진행법
- 소재에 따라 발생하는 실 끊김을 속도 관리로 줄이는 방법(영상에서 실제로 해결한 방식)
또한 댓글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포인트인 “디자인을 어떻게 센터에 맞추나요?”, “스티치 카운트(히스토리)는 어디서 보나요?”, “추가/자석 프레임은 어떻게 끼우나요?”를 다룹니다. 단, 영상에 나오지 않은 ‘기종 전용 버튼/기능’을 있는 것처럼 단정해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현실 체크: 다침은 빨라지지만, 공정이 안정적일 때만 빨라집니다
다침 자수기는 ‘바로 생산성 상승’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실 끊김, 두꺼운 작업물에서 바늘 파손, 그리고 후핑(자수틀에 끼우기) 시간이 병목이 되면서 기대만큼 속도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MB-4는 영상의 내장 디자인 데모처럼 결과물이 충분히 깔끔하게 나올 수 있지만, 품질과 안정성은 아래 3가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1) 후핑 물리(장력): 원단 장력과 스태빌라이저가 바늘 힘을 얼마나 잘 버티는지 2) 소모품 매칭: 원단 + 스태빌라이저 + 바늘 + 실 조합 3) 반복 가능한 세팅: 매번 ‘다시 배우는’ 느낌이 들지 않게 만드는 루틴
이 3가지를 잡아두면 4바늘이 ‘새로운 스트레스’가 아니라 ‘확실한 업그레이드’로 체감됩니다.
비용 비교: 새 제품 vs 중고
Maryrose는 가격을 비교해 줍니다. 새 제품은 약 $5,200 수준으로 알고 있고, 본인은 중고 MB-4를 약 $2,000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이 차이 때문에 중고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딜’의 기준: 가격표보다 중요한 것
공방/스튜디오 관점에서 구매가는 비용의 일부일 뿐입니다. 중고가 ‘좋은 선택’이 되려면 아래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 정비/점검 기록(서비스 이력)이 있다
- 구매 전에 실제 스티치아웃(실가동)을 볼 수 있다
- 구매 직후 초기 점검 비용을 예산에 포함한다
댓글에서 Maryrose는 현실적인 숫자도 공유합니다. 본인 지역 기준으로 기본 청소/점검/정비가 약 $150–$250 USD 정도 들 수 있고, 문제가 있으면 추가 비용이 붙는다고 합니다. 중고 구매에서는 이 비용을 ‘옵션’이 아니라 ‘필수’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장 팁(댓글 흐름 기반): 중고를 고민 중이라면, 구매 전에 지역 딜러/수리점에 해당 모델을 정비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로컬 지원이 없으면 기계가 ‘무겁기만 한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새 제품 구매가 더 나은 경우
댓글 중에는 “나는 중고는 안 사고, 보증 있는 새 제품을 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아래 상황이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유료 주문을 돌려야 해서 가동 중단(다운타임)이 치명적이다
- 믿을 만한 수리점/딜러가 근처에 없다
- 이전 사용자의 마모/이력을 추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쓰기 어렵다
소규모 작업장에서 많이 쓰는 절충안은 이렇습니다. 기록 + 실가동 스티치아웃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때만 중고를 사고, 첫 정비는 무조건 진행합니다.
중고 구매 점검 체크리스트
영상에서의 구매 조언은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릅니다. 기록 확인, 스티치아웃 확인, 합리적 가격 협상. 이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게 ‘감각 기반 점검’으로 풀어보겠습니다.

Step 1 — 관리 이력 확인(겉이 깨끗한 것보다 기록이 중요)
Maryrose는 이전 사용자가 기록을 보관하고 기계를 잘 관리해 온 점이 매우 안심됐다고 말합니다.
현장에서 이렇게 확인하세요.
- 기록 요청: 정비/점검 영수증, 수리 내역, 소모품 교체 기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정비처 확인: 어느 샵에서 관리했는지 묻고, 가능하면 연락해 확인합니다.
- 구매 직후 점검 여부: Maryrose처럼 구매 후 바로 샵 점검을 받았는지 물어봅니다.
주의외관은 깨끗해도 내부 타이밍/윤활 상태가 나쁠 수 있습니다. 바늘판(니들 플레이트)에 미세한 긁힘이 과도하게 많다면 바늘 파손이 잦았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타이밍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tep 2 — ‘전원만 켜짐’ 말고 실가동 스티치아웃을 요구하세요
Maryrose의 조언 그대로입니다. 구매 전에 반드시 무언가를 실제로 스티치아웃하는 걸 보세요.
요청할 항목:
- 소리 체크: 일정한 기계음(리듬감 있는 구동음)이 나야 합니다. 갈리는 소리, 날카로운 삑삑 소리, 바늘바 전환 구간에서 큰 ‘쿵’ 소리가 반복되면 위험 신호입니다.
- 결과물 체크: 새틴 스티치가 리본처럼 매끈한지, 들쭉날쭉한지 확인합니다.
- 가능하면 유사 조건: 본인이 주로 작업할 원단/스태빌라이저에 가까운 조합으로 테스트합니다.
판매자가 스티치아웃을 거부한다면, 그 자체가 리스크로 보셔야 합니다.

Step 3 — ‘작업 흐름’ 질문을 던져보세요
댓글에서 나온 질문들은 구매 후 집에 가져가서 막히는 지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 센터/포지셔닝: “셀프 센터 버튼이 없나요?”
- 스티치 카운트/히스토리: “스티치 카운트 히스토리를 어디서 보나요?”
- 프레임 장착: “추가 프레임(자석 프레임)은 어떻게 고정하나요?”
현장에서 모든 답을 완벽히 받을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아래는 확인되어야 합니다.
- 판매자가 기본 조작을 시연할 수 있다
- 기계가 큰 문제 없이 디자인 1개를 끝까지 완주한다
- 매뉴얼/딜러/커뮤니티 등 추가 지원 경로가 있다
현장 팁(댓글 기반): Maryrose는 “소유자에게 사용법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가능하면 본인 파일을 가져가 스티치아웃해 달라고 요청해도 된다”고 답했습니다.
의사결정 트리 — 중고 vs 새 제품 vs 업그레이드 순서
구매 전, 아래 순서로 빠르게 판단해 보세요.
1) 지원(AS) 체크: 믿을 만한 딜러/수리점 접근성이 있나요?
- 없다: 보증 있는 새 제품을 강하게 고려하거나, 원격 지원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 있다: 2번으로.
2) 상태 체크: 서비스 기록 + 실가동 스티치아웃이 가능한가요?
- 아니다: 패스하거나, ‘리스크/부품용’ 수준으로 가격을 크게 낮춰야 합니다.
- 그렇다: 3번으로.
3) 병목 체크: 지금 가장 큰 병목이 ‘색상 재실걸이’인가요, ‘후핑 시간’인가요?
- 재실걸이/색상: MB-4 같은 4바늘은 체감 업그레이드가 큽니다.
- 후핑 시간/틀 자국/손목 피로: 기계보다 먼저 자석 자수 후프 업그레이드가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확장(배치) 체크: 반복 주문/배치 작업(팀셔츠, 로고, 리오더)을 계획하나요?
- 그렇다: 다침 자수기 + 후프 스테이션 + 자석 후프 조합이 생산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아니다: 단침이라도 후핑/세팅이 안정적이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MB-4 외의 기종까지 비교한다면, 주문량이 늘어 색상 변경 속도와 처리량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SEWTECH 다침 자수기 같은 ‘생산성 중심’ 옵션을 다음 단계 평가군에 넣을 수 있습니다(고속 구동 1000+ SPM급 역량을 염두).
자주 발생하는 문제 트러블슈팅
영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해결 포인트는 딱 하나로 요약됩니다. 소재에 따라 실이 끊겼는데, 속도를 낮추니 해결됐다. 현장에서도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증상 → 원인 → 해결(영상에서 확인된 범위)
증상: 특정 소재에서 실 끊김이 반복됨(특히 밀도가 높거나 표면 마찰이 큰 소재).
가능 원인(물리): 고속에서 마찰열이 올라가면서 합성사는 녹거나, 면사는 마모로 쉽게 갈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두꺼운/단단한 소재에서 바늘이 휘면(편심) 실이 바늘판 구멍 가장자리와 간섭해 절단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준 해결: 자수 속도를 낮춥니다.
속도 운용 가이드(문제 분리용):
- 숙련/안정 구간: 800 SPM(원단/디자인/세팅이 검증된 경우)
- 트러블슈팅 구간: 400–600 SPM(‘안전 구간’). 여기서는 잘 되는데 800에서만 끊기면, 마찰열/바늘 편심 쪽 가능성이 커집니다.
경고: 기계 안전. 바늘 주변에 손을 넣기 전에는 반드시 정지하세요. 고속에서 바늘이 부러지면 파편이 튈 수 있습니다. 문제 구간을 가까이서 관찰할 때는 독서용 안경 또는 보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4바늘 실걸이, 겁먹지 말고 ‘타이-온(매듭 연결)’로
Maryrose는 여러 바늘 실걸이가 겁났지만 실제로는 “그냥 묶으면 된다(you just tie it)”고 말합니다.
초보 업그레이드 관점에서 안전하게 정리하면 아래처럼 진행합니다.
- 기존 실 절단: 실콘(스풀) 근처에서 기존 실을 자릅니다(기계 뒤쪽).
- 새 실 연결: 기존 실 꼬리와 새 실을 스퀘어 매듭(또는 위버스 노트)으로 연결합니다.
- 당겨서 통과: 바늘 쪽에서 부드럽게 당겨 가이드/장력부를 통과시킵니다.
- 감각 체크: 장력 디스크를 통과할 때 ‘부드럽지만 확실한 저항’이 느껴져야 합니다. 걸리면 억지로 당기지 말고 가이드를 확인합니다.
- 중요 정지 지점: 매듭이 바늘귀(바늘 구멍)로 들어가기 전에 멈춥니다.
- 이유: 매듭이 바늘귀를 통과하기엔 커서, 억지로 당기면 바늘이 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 절단 후 수동 실끼우기: 매듭을 잘라내고 바늘귀는 수동 또는 자동 실끼우기로 마무리합니다.
체크포인트: 실이 장력 디스크에 제대로 ‘물렸는지’ 확인하세요. 실을 한 번 좌우로 살짝 문질러(플로싱) 확실히 안착시킵니다.

댓글 기반 보강: 모자/두꺼운 작업물에서 바늘 파손과 실 갈림
시청자 중 한 명이 작업모(캡) 제작 가능 여부를 물었고, Maryrose는 구조형/트러커 햇을 시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으며 바늘이 부러졌고 최저 속도에서도 실이 갈렸다고 답했습니다.
두꺼운 작업물에서의 일반적인 대응(댓글 내용과 일치하는 범위에서):
- 바늘 선택: 더 강한 바늘(예: 티타늄/헤비듀티 계열, 90/14급 또는 샤프 포인트)을 고려합니다.
- 속도 낮추기: 400 SPM 수준으로 내립니다.
- 스태빌라이저 강화: 헤비 티어어웨이 또는 캡용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합니다.
- 후핑/프레임: 곡면에 평후프를 억지로 맞추면 바늘 편심이 커집니다.
모자가 핵심 상품이라면, 전용 캡 프레임 시스템과 그 워크플로에 맞는 장비를 별도로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댓글 기반 보강: “디자인이 어디에 박히는지(센터) 어떻게 맞추나요?”
댓글에서 “셀프 센터 버튼이 안 보인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영상에는 센터링 절차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으므로, 기종 버튼을 단정하지 않고 가장 안전한 공통 방법만 안내합니다.
- 먼저 트레이스/아웃라인: 스티치 없이 외곽을 도는 Trace/Baste/Outline 기능(기계에 있는 경우)을 사용해 바늘 이동 경로를 확인합니다.
- 센터 표시: 수용성 펜/초크로 원단에 십자 기준점을 표시합니다.
- 수동 정렬: 바늘이 표시한 중심점 위에 오도록 후프 위치를 조그(Jog)로 맞춥니다.
핵심은 ‘버튼 하나’가 아니라, 매번 같은 방식으로 재현 가능한 포지셔닝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있으면 좋은 액세서리(업그레이드 타이밍)
Maryrose는 기계에 자석 Mighty Hoop이 함께 왔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았고, 앞으로 Mighty Hoop hooper(후프 스테이션)를 갖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석 후프: 진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그리고 아닌 경우)
후핑 시간이 느리거나, 장력이 들쭉날쭉하거나, 민감한 소재에서 틀 자국(후핑 자국)이 문제라면 자석 후프는 업계에서 검증된 해결책입니다.
여기서 자석 자수 후프는 단순 유행어가 아니라, 반복 작업에서 결과를 일정하게 만드는 ‘공정 안정화 도구’가 됩니다.
상황 트리거 → 판단 기준 → 선택지(업그레이드 경로):
- 트리거: 폴로셔츠 20장을 후핑하는데 10장쯤 가면 손목이 아프고, 3장은 원단이 살짝 울어 있습니다.
- 판단 기준: 후핑이 1장당 2분 이상 걸리거나, 틀 자국 때문에 의류를 폐기/재작업한다면 도구 투자 비용이 시간/재고 손실보다 저렴해집니다.
- 선택지:
- 레벨 1: 스태빌라이저 습관 개선(스프레이 접착 등)
- 레벨 2: 자석 자수 후프로 후핑 시간을 크게 단축(나사 조임/풀림 없이), 틀 자국 리스크를 낮춤(호환성은 반드시 확인).
- 레벨 3: 반복 생산을 위한 산업용 프레임/지그 확장
단침 가정용 장비에서도 후핑 자국이나 후핑 난이도가 병목이면, 자석 후프/프레임이 ‘첫 업그레이드’로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침/산업 워크플로에서는 자석 프레임이 후핑 시간을 줄이고 작업자 피로를 낮추는 쪽으로 효과가 큽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후프는 자력이 매우 강해 손가락을 심하게 집을 수 있습니다(혈종 위험). 심박조율기 등 이식형 의료기기, 기계식 시계와는 거리를 두고 보관하세요. 또한 기계의 화면/전자부 주변에는 무리하게 붙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Mighty Hoop 프레임 장착(댓글 기반)
댓글에서 “추가 프레임을 어떻게 고정하냐”는 질문이 있었고, Maryrose는 Mighty Hoop 프레임 양쪽에 작은 구멍이 있어 기계의 핀(돌기)에 맞춰 끼우면 된다고 답했습니다. 어렵지 않다고도 했습니다.
체크포인트: 억지로 밀어 넣기 전에, 브래킷이 자리 잡는 ‘딸깍’ 감각/소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뻑뻑하면 무리하지 말고, 해당 브래킷이 기계 암 폭과 맞는지(호환 모델인지)부터 점검합니다.
이 지점에서 호환성과 내구성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janome mb4용 mighty hoops 자수 후프는 좋은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지만, 기계에 맞는 모델/브래킷(고정 방식)이 전제입니다.
후프 스테이션: 반복 작업에서 ‘배수(멀티플라이어)’가 되는 장비
후프 스테이션은 후핑을 편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매번 같은 위치/장력으로 재현하게 해줍니다. 로고/단체복/리오더처럼 반복 작업이 많을수록 이 ‘재현성’이 수익을 지켜줍니다.
그래서 후프 스테이션는 취미 장비가 아니라 운영 의사결정이 됩니다.
- 정렬 시간 감소
- 위치 실수(로고 삐뚤어짐) 감소
- 장력 일관성 향상
가끔 주문만 하는 단계와, 매주 반복 주문을 안정적으로 받는 단계의 차이를 만드는 장비가 후프 스테이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태빌라이저 선택(단순하게, 일관되게)
영상에는 테스트 스티치아웃에서 원단과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한 모습이 나오지만, 종류까지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일반 원칙만 정리합니다.
- 우븐(비신축): 중간 두께 티어어웨이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지지력 확보 + 제거가 쉬움.
- 니트(티셔츠 등 신축): 컷어웨이를 기본으로 보세요. 티어어웨이를 쓰면 세탁 후 변형/울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확신이 없으면 보수적으로(지지력 높은 쪽) 선택해 테스트하세요. 목표는 바늘 힘 아래에서 원단이 움직이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능 리뷰(영상 데모 기반)
Maryrose는 내장 디자인을 스티치아웃했고 결과가 매우 좋았다고 말합니다. 영상에서도 기하학 패턴과 레터링이 깔끔하게 나오는 장면이 확인됩니다.

단계별: ‘신뢰도 테스트 스티치아웃’ 루틴
아래 루틴은 다음 상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중고 기계를 처음 들였을 때
- 실 브랜드를 바꿨을 때
- 원단 종류를 바꿨을 때
- 장력/속도 문제를 의심할 때
Step 1 — 작업대/소모품 준비
영상에서 Maryrose는 구매 후 빠르게 샵에 가져갔다고 말하고, 무게가 있는 기계는 안정적인 작업대가 중요합니다. 스티치 전에 ‘초반 문제의 대부분’을 줄여주는 준비를 먼저 합니다.
숨은 소모품 & 준비 체크(건너뛰지 마세요):
- 새 바늘: 원단에 맞춰 75/11 샤프 또는 볼포인트를 준비합니다.
- 실: 같은 실로 일관되게 쓰면 장력 성향을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가위/쪽가위: 점프 스티치 정리에 필수입니다.
- 오일: 매뉴얼이 허용하는 경우에만 보빈 레이스에 1방울(기종 지침 우선).
또한 단침에서 다침으로 넘어갈 때는, janome 4바늘 자수기 같은 ‘카테고리 전환’이 작업 준비 방식(실/스태빌라이저/자수틀 운영)을 바꾼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준비 체크리스트(준비 완료 시점):
- 안정성: 작업대가 흔들리지 않습니다(손으로 밀어 흔들림이 있으면 보강).
- 바늘 상태: 새 바늘이며 끝까지 올바르게 삽입되어 있습니다.
- 밑실(보빈) 상태: 올바르게 감겼고 케이스 장착이 정상입니다.
- 가동 여유: 기계 뒤/옆에 후프 이동을 막는 물건이 없습니다.
Step 2 — 세팅: 실걸이(타이-온), 후핑, 속도 설정
Maryrose는 4바늘을 실걸이하고 타이-온 방식을 사용했으며, 소재에 따라 실이 끊길 때 속도를 낮췄습니다.

세팅 작업(영상 기반):
- 실 경로: 실대를 거쳐 가이드/장력부로 통과시킵니다. 감각 체크: 장력부에 실이 제대로 안착되도록 한 번 ‘플로싱’합니다.
- 타이-온: 앞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후핑: 자수틀을 장착합니다. 감각 체크: 원단을 톡 쳤을 때 ‘둔탁한 북소리’처럼 팽팽하되, 늘어나 변형될 정도로 과장력은 피합니다.
- 속도: 첫 테스트는 600 SPM 정도로 시작해 안정성을 봅니다.
체크포인트:
- 당기기 전에 매듭이 단단한지 확인합니다.
- 실이 가이드에 제대로 걸렸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 자수틀이 확실히 고정되고 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대 결과: 반복 재실걸이로 지치지 않고, 4바늘 세팅이 안정적으로 끝납니다.
이 구간에서 janome mb4 자수기 사용자들이 자주 체감하는 건, 기계 자체보다 후핑 일관성과 실 관리가 실제 병목이라는 점입니다.
세팅 체크리스트(세팅 완료 시점):
- 4개 실 경로의 당김 감각이 비슷합니다.
- 밑실이 필요 시 끌어올려졌거나 적정 길이로 정리되었습니다.
- 자수틀 암/락이 확실히 잠겼습니다.
- 파일(또는 내장 디자인) 방향/상하가 올바릅니다.
- 안전: 손이 바늘 주변에서 완전히 빠져 있습니다.
Step 3 — 내장 테스트 디자인 실행 및 모니터링
Maryrose는 내장 디자인을 선택해 시작 버튼을 누르고, 기하학 패턴과 레터링이 스티치되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운용 작업(영상 기반):
- 내장 디자인을 선택합니다.
-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 소리/움직임 모니터링: 자리를 비우지 말고 리듬과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체크포인트(영상 의도에 맞춘 품질 확인):
- 장력 확인: 시각 체크: 뒷면에서 새틴 기둥 중앙에 밑실이 일정하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일명 1/3 룰 관찰).
- 레터링 선명도: 작은 글자 내부 공간이 막히는지(메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기하학 패턴과 글자가 깔끔하게 나온 샘플 완성.

운용 체크리스트(운용 완료 시점):
- 실 끊김: 0회(또는 문제 바늘/색상을 기록).
- 정렬: 외곽과 채움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 장력: 뒷면 밑실 분포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울음(퍼커): 디자인 주변 원단이 심하게 울지 않습니다.
스티치 카운트/히스토리(댓글 기반)
댓글에서 스티치 카운트 히스토리 확인 방법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해당 기능이 시연되지 않았고, 기종/펌웨어에 따라 메뉴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안전한 범위의 일반 가이드:
- 메뉴 깊게 보기: "Set"/"Common" 같은 설정 메뉴에서 "Maintenance"(정비) 또는 정보(i) 아이콘 성격의 페이지를 찾아보세요.
- 의미: 사용 시간이 낮으면(예: <500) 부담이 적고, 높으면(예: >2000)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정기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없다면, 실가동 스티치아웃과 서비스 기록의 비중을 더 높여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종 품질과 결론
Maryrose는 내장 디자인이 매우 잘 나왔다고 말하고, 완성된 레터링도 영상에 등장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관리 이력이 좋은 중고 다침 자수기는 충분히 훌륭한 결과를 냅니다. 다만 ‘잘 사는 법’과 ‘안정적인 세팅 루틴’이 전제입니다.
업그레이드 방향을 정리하면:
- 색상 재실걸이/색상 변경 대기 시간이 병목이면 다침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 후핑/재후핑이 병목이면 자석 자수 후프와 후프 스테이션이 기대했던 속도를 실제로 만들어 줍니다.
반복 주문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면, SEWTECH를 포함한 생산성 중심 다침 옵션도 비교해 보고, 스태빌라이저/후핑 도구까지 함께 맞춰 공정이 흔들리지 않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