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스터 클래스: ITH 비닐 배지 홀더(정밀 가이드)
최고 교육 책임자(Chief Education Officer) 데스크에서
비닐은 실수에 관대하지 않은 소재입니다. 면 원단처럼 바늘 구멍이 ‘회복’되지 않고, 한 번 난 구멍은 그대로 남습니다. 스티치가 한 칸만 어긋나도 영구적인 구멍이 생기고, 후프를 과하게 눌러 생긴 "틀 자국"은 광택 표면을 그대로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비닐을 두려워하지만, 이 글에서는 그 두려움을 ‘공정’으로 바꿉니다.
이 프로젝트는 진짜 의미의 인더후프(ITH) 작업입니다. 자수기가 대부분의 조립을 끝내고, 마지막에 컷팅으로 마감합니다. 핵심은 레이어(층) 관리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의 정렬입니다. 이 작업은 ‘봉제’ 감각보다 ‘정렬/치수/검수’ 감각이 더 중요합니다.

준비물: "깔끔한 결과"를 위한 키트
완성도가 ‘수제품 느낌’이 아니라 ‘판매용 퀄리티’로 나오려면, 재료 선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패턴은 표준 4x4 작업 영역(120x120mm)에서 2번의 후핑(뒷판 1회, 앞판 1회)으로 진행됩니다.
핵심 재료(필수)
- 자수기: 영상은 Husqvarna Viking으로 시연하지만, 원리는 어떤 다침 자수기/가정용 자수기에도 동일합니다.
- 후프 사이즈: 4x4 (120x120mm).
- 스태빌라이저: 기본은 티어어웨이(후핑 1). 다만 완성물에 ‘탄성/빳빳함’을 더하고 싶다면 컷어웨이를 섞어 쓰는 방식도 현장에서 자주 씁니다(아래 결정 트리 참고).
- 소재:
- 자수용 비닐/인조가죽(페이크 레더): 중간 두께 권장. 너무 얇으면 주름/울음이 생기고, 너무 두꺼우면 프레임(외곽) 스티치가 뭉개지거나 정렬이 어려워집니다.
- 투명 비닐 창: 12–20 mil.
- 촉감 체크: 두꺼운 지퍼백/유연한 데스크 매트 느낌이면 적당합니다. 셀로판처럼 바스락거리면 너무 얇아 찢어지기 쉽습니다.
- 접착/고정:
- Wonder Tape: (수용성 양면테이프) – 투명 창을 잔여물 없이 고정하는 데 사실상 필수.
- Scotch Tape: 스태빌라이저/플로팅 레이어 고정용.
- 컷팅 도구:
- 아트나이프(Exacto)/스칼펠: 새 칼날 권장.
- 자: 안전과 직선 컷을 위해 금속 자 권장.
- 로터리 커터: 외곽 마감 트리밍용.
- 일본식 스크류 펀치: (선택) 찢김 없는 구멍을 내는 ‘숨은 치트키’.
놓치기 쉬운 소모품 & 사전 점검
실패의 90%는 이런 디테일에서 나옵니다.
- 바늘: 75/11 샤프(Sharp). 볼포인트는 비닐에 부적합하고(찢김/늘어짐), 유니버설은 관통력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 비닐은 ‘깨끗하게 절삭’되는 샤프 포인트가 유리합니다.
- 실: 40수 폴리에스터 권장. 비닐은 마찰이 커서 면사는 끊어질 수 있습니다.
- 미끄럼(마찰) 관리: 베드가 거칠면 비닐이 끌리며 스티치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베드 표면 마찰을 줄이는 보조제를 고려하세요(과도 사용은 금지, 테스트 후 적용).
"틀 자국" 해결을 위한 도구 업그레이드
비닐은 표준 후프 링 압력으로 생기는 "틀 자국"이 특히 치명적입니다. 판매용/반복 생산이라면 후프 스크류 조임 자체가 병목이 됩니다.
트리거: 후프 링이 남긴 하얀 눌림 자국 때문에 비닐을 폐기하고 있나요? 기준: 주 5개 이상 꾸준히 만든다면. 옵션: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고려하세요. 스크류 후프처럼 한쪽만 과압이 걸리지 않아 표면 손상이 줄고, 재장착 속도도 빨라집니다.
경고: 물리적 안전 위험
이 작업은 날카로운 칼날과 움직이는 바늘이 함께 등장합니다. 후프 안쪽에서 창을 컷팅할 때는 반드시 후프를 자수기에서 분리한 뒤 작업하세요. 후프가 장착된 상태에서 자르면, 한 번의 미끄러짐으로 기계(암/가이드) 손상 또는 손 부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Step 1: 뒷판 만들기(후핑 1)
목표: 뒷판 베이스와(선택) 카드 포켓을 구성합니다. 핵심 스킬: 보이지 않는 정렬(기준선 연장).

1. "유령" 스티치(스태빌라이저 맵핑)
- 티어어웨이 스태빌라이저를 팽팽하게 후핑합니다.
- 촉감 체크: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을 때 ‘북피’처럼 탱탱한 소리가 나야 합니다.
- 첫 배치(placement) 스티치를 스태빌라이저에만 실행합니다.
참고영상에서는 실 없이 돌려 바늘 구멍(퍼포레이션)만 남깁니다. 실 뭉침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지만, 구멍이 잘 보이도록 조명은 충분히 확보하세요.
체크포인트: 스태빌라이저에 점선 형태의 바늘 구멍이 또렷하게 남아 ID 홀더 외곽/기준 형태가 보입니다.

2. 기준선 연장(현장 정렬 ‘치트키’)
문제는 이겁니다. 비닐을 올리면 포켓 위치 표시가 가려져서 정렬이 ‘감’에 의존하게 됩니다.
- 후프를 평평한 작업대로 옮깁니다.
- 자와 가는 펜으로 바늘 구멍을 따라 선을 연결하고, 디자인 영역 바깥으로 1–2인치 정도까지 연장해 그립니다.
- 센터 라인과 포켓 배치 라인(높이 기준)을 모두 연장합니다.
왜 중요한가: 불투명 비닐이 중앙을 덮어도, 바깥으로 뻗은 선은 끝까지 보이기 때문에 ‘정렬 기준’이 됩니다.
체크포인트: 후프 가장자리 쪽으로 선이 뻗어 있는, 도면(블루프린트) 같은 상태가 됩니다.

3. 뒷판 비닐 올리기
- 뒷판 비닐은 배치 박스보다 약간 크게 재단합니다.
- 모서리를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팁일반 테이프의 접착면을 바늘이 지나가게 하면 바늘에 접착제가 묻어 트러블이 납니다. 스티치 경로는 피해서 고정하세요.
4. 포켓 1·2(겹치지 말고 ‘맞대기’)
두께(벌크)는 적입니다. 포켓이 겹치면 단차가 생겨 노루발이 걸리거나 이후 스티치가 건너뛰는 원인이 됩니다.
- 포켓 1: 상단을 연장 기준선에 맞춰 테이프로 고정 후 스티치합니다.
- 포켓 2: 두 번째 포켓 조각을 포켓 1의 하단에 겹치지 않게, 딱 맞대어 붙입니다.
- 촉감 체크: 손가락으로 이음부를 쓸어봤을 때 ‘턱’이 없어야 합니다.
- 단단히 테이핑 후 다음 스티치를 진행합니다.

체크포인트: 포켓이 평평하게 눕습니다. 기포/들뜸이 있으면 테이프를 떼고 즉시 재정렬하세요. 비닐은 면처럼 ‘늘려서 맞추기’가 안 되고, 들뜬 상태로 박으면 그대로 주름이 고정됩니다.

5. 뒷판 분리 및 카드 슬롯 가공
- 후프에서 작업물을 분리합니다.
- 스태빌라이저를 트리밍하되, 가장자리 주변은 여유를 남깁니다.
- 중요: 티어어웨이를 썼다면, 최종 조립 정렬이 끝날 때까지는 전부 뜯어내지 않는 편이 작업성이 좋습니다(정렬 시 ‘힘’이 생김).
- 카드 슬롯: 아트나이프로 슬릿을 내고, 끝단은 펀치로 구멍을 내어(또는 조심스럽게 송곳 작업) 슬릿이 장기 사용 중 찢어져 번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Step 2: 앞판 + "고위험" 창 컷팅(후핑 2)
목표: 앞판과 투명 창을 위한 개구부를 만듭니다. 핵심 스킬: 후프 안쪽 정밀 컷팅.

1. 후핑 2 준비 & 고정 스티치
- 새 스태빌라이저로 후핑합니다(후핑 2).
- 배치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 앞판 비닐을 겉면이 위로 오게 올립니다.
- 고정(tack-down)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 시각 체크: 이때 이미 울거나 들뜨면 창이 비뚤어질 확률이 큽니다.
2. 창(윈도우) 외곽 스티치
- 창을 정의하는 사각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 기계를 멈춥니다.
3. ‘수술’ 컷팅
- 후프를 자수기에서 분리합니다.
- 단단하고 평평한 컷팅 면 위에 놓습니다.
- 자와 아트나이프로 창을 컷팅하되, 영상 기준으로는 스티치 라인을 살리기 위해 스티치 라인 바깥쪽 1–2mm 정도로 깔끔하게 컷팅합니다(스티치를 끊지 않도록).
- 테크닉: 칼날은 수직 유지. 끌지 말고 ‘자르듯이’ 진행하세요. 끌면 비닐이 늘어나 가장자리가 너덜해집니다.
- 안전: 여기서 미끄러지면 앞판이 바로 불량입니다. 속도를 줄이세요.

체크포인트: 직각이 살아 있는 사각 구멍이 나오고, 가장자리가 지저분하게 뜯기지 않습니다.
Step 3: 투명 창(클리어 비닐) 넣기
가장 기술적인 구간입니다. 투명 비닐은 후프의 뒷면(언더사이드)에서 부착합니다.

1. 언더사이드 플로팅
- 후프를 뒤집습니다.
- 먼지/보풀을 제거합니다(여기 들어간 먼지는 영구 봉인됩니다).
- 창 구멍 둘레에 Wonder Tape를 둘러 붙입니다.
- 미리 재단한 투명 비닐을 테이프에 단단히 눌러 고정합니다.
원리 메모: 투명 비닐을 뒤에서 대면, 앞면에서 봤을 때 ‘프레임 안으로 들어간’ 느낌이 나서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이 과정은 프레임에 끼우지 않고 아래에서 받치는 플로팅 자수 후프 방식의 응용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경고: 자석 후프 사용자 주의
자석 프레임은 강한 자력으로 손가락이 끼이는 ‘스냅(핀치) 위험’이 있습니다.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 사용자 주변에서는 특히 주의하세요. 분리된 자석끼리 갑자기 붙게 하면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2. 창 고정 스티치
- 투명 비닐이 밀리지 않게 조심해서 후프를 다시 장착합니다.
- 창 고정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 청각 체크: 바늘이 두꺼운 플라스틱을 ‘또각또각’ 뚫는 소리가 나야 정상입니다. 둔탁하게 ‘퍽퍽’ 치는 느낌이면 바늘이 버티는 중일 수 있으니 속도를 낮춰 보세요.
체크포인트: 투명 비닐이 팽팽하고, 주름/물결이 없습니다.
최종 조립: 샌드위치 결합
목표: 후핑 1(뒷판)과 후핑 2(앞판)을 정확히 합칩니다. 핵심 스킬: 핀 포인트 정렬.

1. 핀-구멍 정렬법
후프 뒷면에서 눈대중만으로는 정렬이 흔들립니다.
- 후프 2를 다시 뒤집습니다.
- Step 1에서 만든 뒷판을 준비합니다.
- 핵심: 뒷판의 코너 배치 스티치 구멍에 핀을 통과시켜, 후프 2 스태빌라이저의 해당 배치 구멍으로 ‘유도’합니다.
- 최소 2개 코너(대각)에서 맞춥니다.
- 핀으로 정렬이 잡히면 핀을 빼고 테이프로 강하게 고정합니다(진동으로 쉽게 밀립니다).

2. 외곽 최종 스티치
- 후프를 장착합니다.
- 여러 겹(앞판 비닐 + 스태빌라이저 + 투명 비닐 + 뒷판 스태빌라이저 + 뒷판 비닐 + 포켓)을 관통하므로, 무리하지 말고 속도를 낮춰 안정적으로 진행합니다.
- 외곽 스티치를 실행해 두 판을 결합합니다.
체크포인트: 뒷판 가장자리가 노루발에 걸려 말려 올라가지 않는지, 스티치 중간중간 눈으로 확인합니다.
도구 팁: 뒷면 정렬/테이핑이 번거롭다면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스테이션이 후프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줘 ‘세 번째 손’ 역할을 합니다.
마감: 공장 퀄리티로 끝내기

1. 외곽 트리밍
- 후프에서 분리합니다.
- 로터리 커터와 단단한 자로 외곽을 트리밍하며, 1/8–3/16 inch(3–4mm) 정도의 테두리를 남깁니다.
- QC 포인트: 테두리 폭이 일정해야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2. 하드웨어 슬롯
- 랜야드/클립용 상단 슬롯을 컷팅합니다.
- 프로 팁: 슬롯 양 끝에 일본식 스크류 펀치(또는 가죽 펀치)로 구멍을 먼저 내고, 그 사이를 칼로 연결하면 하중이 걸려도 찢김이 덜합니다.


결과: 가장자리가 깔끔하고, 창이 팽팽하며, 실사용에 버티는 배지 홀더가 완성됩니다. Husqvarna Viking 사용자라면 두꺼운 샌드위치 레이어를 더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 husqvarna viking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옵션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프라이머: 왜 이 방식이 잘 먹히는가
2번 후핑 방식은 ‘접어서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보다 비닐 벌크가 줄어, 모서리가 더 각지고 가장자리가 얇게 나옵니다. 앞판/뒷판을 분리된 부품처럼 만들고 마지막에 정렬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결과가 더 안정적입니다.
학습 포인트:
- 배치 논리: ITH는 결국 스티치가 안내하는 ‘번호 따라 그리기’입니다.
- 소재 제어: 후핑이 어려운 소재를 테이프/플로팅으로 제어합니다.
- 블라인드 정렬: 연장 기준선으로 보이지 않는 레이어를 맞춥니다.
준비(Prep): 불량 방지
결정 트리: 스태빌라이저 & 소재 선택
비싼 비닐을 버리지 않기 위한 판단 기준입니다.
Q1: 비닐이 빳빳한가요(얇은 보드지 느낌) 아니면 부드러운가요(원단 느낌)?
- 빳빳함: 티어어웨이가 무난합니다. 소재 자체가 형태를 지지합니다.
- 부드러움: 컷어웨이가 유리합니다. 일상 사용 중 스티치가 뜯겨 나가는 것을 줄이는 ‘골격’ 역할을 합니다.
Q2: 1개만 만들 건가요, 100개를 만들 건가요?
- 1개: 표준 후프/테이핑으로도 충분합니다.
- 100개: 후프 스크류 조임이 손목 병목이 됩니다. 셋업 도구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세요.
사전 체크리스트(파일/소모품)
- 파일 확인: 4x4 파일을 불러왔는지 확인합니다(5x7 버전과 스티치 구성이 다를 수 있음). 실제로 영상/설명과 파일 순서가 다르다고 느끼는 경우, 5x7 버전을 받은 케이스가 댓글에서도 반복됩니다.
- 바늘: 새 75/11 샤프로 교체합니다.
- 밑실: 충분한 양의 보빈(보통 60수 또는 40수)을 준비합니다.
- 칼날: 아트나이프는 새 칼날(또는 새 세그먼트)로 시작합니다.
- 테이프: 스카치 테이프를 미리 여러 장 잘라 작업대에 붙여두면 작업 흐름이 빨라집니다.
- 후프: 사용 중인 brother 4x4 자수 후프(또는 동급 후프) 내측에 접착 잔여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셋업: 후핑 전략
표준 후프를 쓴다면 원칙은 하나입니다: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하고, 비닐은 플로팅으로 올립니다. 두꺼운 비닐을 링 사이에 억지로 끼우면 빠지거나 눌림 자국이 남습니다.
업그레이드 경로: 사틴/외곽 스티치에서 스태빌라이저 장력이 풀린다면 ‘장력 유지 실패’입니다. 자석 자수 후프는 프레임 전체에 압력이 고르게 걸려 스태빌라이저를 재조임 없이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오퍼레이션): 공정 흐름
작업 체크리스트
- Step 1: 펜으로 기준선 연장 완료? (Yes/No)
- Step 2: 포켓 맞대기 이음부가 매끈한가? (Yes/No)
- Step 3: 창 컷이 직선/정확한가? (Yes/No)
- Step 4: 투명 비닐이 ‘뒷면(언더사이드)’에서 단단히 고정됐나? (Yes/No)
- Step 5: 정렬용 핀을 스티치 전에 제거했나? (Yes/No)
소량 생산 팁: 소규모 판매를 한다면 hoopmaster 후프 스테이션 같은 시스템은 매번 ‘센터’를 동일하게 잡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 ITH 작업에서는, 여러분이 그어둔 ‘연장 기준선’이 사실상 개인용 스테이션 역할을 해줍니다.
품질 검수(QC): "판매용" 기준
완성물을 보고 아래를 통과하는지 확인하세요.
- 창: 투명 비닐이 팽팽한가요? 물결이 있으면 Step 3에서 테이핑 장력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테두리: 외곽 스티치 폭이 일정한가요? 얇아지는 구간이 있으면 스태빌라이저가 미끄러졌을 수 있습니다.
- 뒷면 포켓: 포켓이 실제로 사용 가능한가요? 막혀 있다면 Step 1의 배치/정렬이 틀어진 것입니다.
트러블슈팅: 현장 대응 매뉴얼
| 증상 | 가능 원인 | 저비용 해결 |
|---|---|---|
| 실 엉킴(버드네스트) | 비닐 마찰로 바늘/실 흐름이 불안정. | 바늘을 알코올로 닦고, 마찰 저감 보조제를 최소량 테스트 후 적용. |
| 외곽 스티치가 ‘밖으로’ 벗어남 | 최종 결합에서 뒷판이 밀림. | 테이프를 더 쓰고, 코너 구멍에 핀을 통과시키는 정렬법을 적극 사용. |
| 틀 자국(하얀 링 자국) | 부드러운 비닐을 과하게 눌러 후핑함. | 비닐을 후핑하지 말고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한 뒤 비닐은 플로팅. |
| 창 컷이 삐뚤어짐 | 가위로 프리핸드 컷팅/자 없이 컷팅. | 금속 자 + 아트나이프로 직선 컷팅. |
| 앞·뒤판 정렬 불량 | 후프 뒷면에서 눈대중으로 맞춤. | 배치 구멍에 핀을 통과시켜 정렬 후 테이핑. |
결과
이제 내구성 있고, 기능적이며, 가장자리가 깔끔한 배지 홀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뒷판의 ‘블라인드 정렬’과 창의 ‘언더사이드 플로팅’을 익히면, ITH 비닐 작업의 핵심 스킬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다음 단계(성장 포인트): 정밀함은 만족스럽지만 셋업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면, 다음 병목은 후핑/고정입니다. brother 4x4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자석 시스템을 쓰는 작업자들은 스크류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대신 ‘붙이고 바로 진행’하는 흐름으로 준비 시간이 줄었다고 말합니다.
먼저 1개를 완벽하게 만드세요. 그 다음, 같은 공정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반복할 수 있게 작업 흐름을 다듬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