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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에서 TrueType 폰트(TTF)를 왜 쓰나요?
레터링 작업을 좋아하지만, 디지타이징된 자수 폰트 팩을 계속 구매하다 보면 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집니다. TrueType 폰트(TTF)를 활용하면, Windows에 설치된 시스템 폰트를 Hatch Embroidery 3가 읽어 바로 타이핑 가능한 레터링 오브젝트로 변환(자동 디지타이징) 해주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대치는 정확히 잡아야 합니다. 프린트(잉크)용으로 설계된 폰트는 바늘(실)용으로 태생부터 최적화된 것이 아닙니다.
TTF는 ‘잉크로 찍는’ 벡터 형태를 전제로 합니다. 반면 자수실은 두께와 텍스처, 장력의 영향을 받습니다(일반 40wt 실은 대략 0.4mm 수준의 두께감). Hatch가 TTF를 자수로 바꿀 때는 사람이 수동으로 만든 폰트(.ESA 또는 .BX)처럼 언더레이/스티치 각도/경로가 미세하게 최적화되어 있지 않고, 수학적으로 채우는 자동 디지타이징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TTF는 ‘완성품 폰트’라기보다 ‘원재료’에 가깝고, 최종 품질은 작업자가 검수·수정하는 방식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아래 가이드는 폰트 소싱 → 설치 → Hatch에서 선택 → 스티치 품질 점검까지,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타이징 폰트 구매 대비 비용 절감
가장 큰 이유는 비용입니다. 품질 좋은 디지타이징 알파벳은 보통 $15~$50 수준으로 여러 개 쌓이면 부담이 큽니다. 고객이 특정 시즌/테마(예: 할로윈용 특수 스타일)를 1회성으로 요구할 때, 전용 자수 폰트를 구매하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무료 TTF로 먼저 시안·프로토타입을 만들면 비용을 0에 가깝게 줄이고, 그 예산을 스태빌라이저 같은 소모품 품질에 돌릴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라이브러리 확장(타이핑 속도)
TTF를 설치하면 Windows 폰트 폴더 자체가 자수 리소스가 됩니다. 장점은 속도입니다. 키 매핑을 따로 할 필요 없이 그냥 타이핑하면 됩니다.
실무 팁(검증 폴더 운영): 화면에서는 예쁜데 자수에서는 지옥인 폰트가 많습니다(거친 디스트레스, 그란지, 극세 세리프 등). 한 번 테스트 스티치를 해서 실끊김/뭉침 없이 깔끔하게 나오면 ‘검증 완료(Verified)’ 목록으로 따로 관리하세요.
BX vs TTF 호환/개념 차이
차이를 이해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 BX 또는 ESA 폰트: 사람이 수동 디지타이징한 ‘키보드 매핑’ 폰트. 스티치 각도와 언더레이가 미리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TTF 폰트: 폰트의 ‘형태(도형)’를 소프트웨어가 수학적으로 스티치로 채웁니다.
취미 작업에서는 차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상업 작업에서는 일관성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도 TTF는 유료 자산을 사기 전에 빠르게 시안을 만들고 방향성을 잡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폰트 출처가 무엇이든, 최종 결과를 좌우하는 건 원단 안정성입니다. 스태빌라이저가 약하면 좋은 폰트도 쉽게 찌그러집니다. 그래서 과도한 폰트 구매보다, 원단을 드럼 타이트로 잡아주는 자수기용 자수 후프 같은 기본 장비에 투자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Step 1: 안전하고 ‘진짜 무료’ 폰트 찾기
인터넷의 ‘무료’는 자수 작업자에게 숨은 비용(악성코드, 라이선스 문제)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1001freefonts.com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진 저장소를 예시로 사용합니다.

1001FreeFonts에서 탐색하는 요령
작업 흐름상, 자수에 맞는 스타일을 골라야 합니다.
자수용 필터(인지 체크): 스타일만 보지 말고 획 두께를 먼저 보세요.
- 너무 얇음: 같은 구멍을 반복 타공해 실엉킴(버드네스팅)이나 원단 손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 너무 텍스처가 많음: ‘Chalk/Brush’ 계열은 작은 섬(조각)이 많아 점프 스티치·트리밍이 늘고 결과가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 적정 구간: 획 두께가 일정하고 면이 안정적인 폰트가 유리합니다.

‘Free for Personal Use’의 의미 이해하기
기술보다 더 중요한 단계가 라이선스 확인입니다. 영상에서도 강사가 라이선스를 확인합니다.
상업 사용 기준(현장 기준 정리):
- Personal Use(개인용): 집 수건, 선물용 등 개인 사용 범위.
- Commercial Use(상업용): 판매 목적(예: 모자 50개 제작 후 판매)까지 허용.
대부분의 ‘무료’ 폰트는 Personal Use로 제한됩니다.
저작권 함정 피하기
안전 수칙: ZIP 폴더에 함께 들어있는 ReadMe/라이선스 텍스트 파일을 반드시 같이 보관하세요. 몇 년 뒤에 같은 폰트를 다시 쓰게 될 때, 상업 사용 가능 여부를 증빙할 근거가 됩니다.
생산성을 위해 폰트를 스타일별로만 정리하지 말고, 라이선스 상태(개인용/상업용/퍼블릭 도메인) 기준으로도 분류하세요. 이런 디지털 정리는, 물리 작업에서 후프 스테이션로 위치를 표준화해 ‘같은 자리에 빠르게’ 놓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Step 2: Windows에 폰트 설치하기
Hatch Embroidery는 Windows가 제공하는 시스템 폰트를 읽어옵니다. 즉, 폰트를 Hatch에 ‘넣는’ 것이 아니라 Windows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다운로드 파일 압축 풀기
대부분 폰트는 .ZIP으로 내려받습니다. 압축 상태에서는 설치가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니 먼저 풀어주세요.
- 작업: 폴더 우클릭 → “모두 추출(Extract All)”.

우클릭 설치 방법(권장)
폴더 안에 파일이 여러 개 있을 수 있습니다. 폰트 파일을 정확히 골라야 합니다.
- 확장자 확인:
.ttf(TrueType)또는.otf(OpenType)를 찾습니다. 최신 Windows에서는 둘 다 동작하지만, 영상은 TTF 설치를 보여줍니다. - 해당 파일 우클릭.
- “설치(Install)” 또는 가능하면 “모든 사용자용으로 설치(Install for all users)”를 선택합니다.

체감 확인: 설치 시 1~2초 정도 짧은 진행 표시가 보였다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또는 Windows가 “교체하시겠습니까?” 같은 메시지를 띄우면 이미 설치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설치 트러블슈팅
증상: 설치한 것 같은데 Hatch에서 폰트가 안 보입니다. 가능 원인: 폰트가 아닌 다른 파일(라이선스 텍스트, 이미지 프리뷰 등)을 열었거나, 실제로는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빠른 해결: 폴더로 돌아가 .ttf(또는 .otf) 파일 자체를 선택했는지 재확인하세요. License.txt나 Preview.png는 설치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작업 공간이 깔끔해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자수 후핑 스테이션가 작업물을 정리해 주듯, 다운로드 폴더도 정리해서 폰트인 줄 알고 위험한 파일을 만지는 일을 예방하세요.
Step 3: Hatch Embroidery에서 폰트 불러오기
이제 Windows와 Hatch를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는 소프트웨어가 폰트 목록을 새로고침해야 합니다.

레터링 툴박스 열기
- Hatch Embroidery 3를 실행합니다.
- “Digitize”를 선택하거나 빈 작업 화면을 엽니다.
- 좌측 툴박스에서 “Lettering”을 클릭합니다.

폰트 목록에서 TrueType(TT/OT) 구간 찾기
초보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입니다. Hatch는 자체 디지타이징 폰트를 목록 상단에 우선 배치합니다.
- 작업: Object Properties(속성)에서 “Font” 드롭다운을 엽니다.
- 탐색: 빨간 지그재그 아이콘(기본 스티치 폰트) 목록을 끝까지 스크롤합니다.
- 목표: 목록 하단(또는 구분선 아래)에서 TT(TrueType) 또는 O(OpenType) 아이콘/구간을 찾습니다.


원하는 폰트(예: “Admiration Pains”)를 선택합니다.

성공 기준: 선택 박스에 폰트명이 표시되고, 미리보기 스타일이 해당 폰트로 바뀝니다.
소프트웨어 재시작이 필요한 이유
재시작 규칙: Hatch를 켠 상태에서 폰트를 설치했다면, Hatch가 바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해결: 작업 저장 → Hatch 완전 종료 → 재실행. Hatch는 시작 시점에 Windows 폰트 디렉터리를 스캔합니다.
Step 4: 디자인 커스터마이징(타이핑 → 스티치 생성)
이제 타이핑하면 Hatch가 스티치 경로를 계산합니다.

텍스트 입력 및 스티치 생성
- 텍스트 박스에 “Hello”를 입력합니다.
- Enter를 누르거나 Update Text를 클릭합니다.
- 화면 확인: 회색 윤곽선에서 컬러 시뮬레이션(스티치 표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리사이즈(크기 조절) 시 주의점
벡터 그래픽은 5mm에서 500mm까지도 깨끗하게 확대/축소되지만, 자수는 물리 한계가 있습니다.
- 최소 크기: 일반적인 TTF는 글자 높이 8~10mm 미만으로 내려가면 위험해집니다. 컬럼 폭이 너무 얇아져(바늘/실 대비) 실끊김이나 형태 붕괴가 늘어납니다.
- 과도한 확대: 예를 들어 글자 높이가 100mm처럼 지나치게 커지면 새틴(지그재그) 스티치가 길어져 걸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Hatch가 자동으로 타타미(필)로 바꾸기도 하지만, 변환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스티치 밀도(데니티) 점검
자동 디지타이징이므로 밀도 검수는 필수입니다.
- 작업: 200% 이상 확대합니다.
- 예방: 화면에서 이미 색이 뭉쳐 ‘덩어리’처럼 보이면, 실제 원단에서는 실이 뭉친 매듭처럼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글자 간격(Character Spacing)을 약간 늘려 숨 쉴 공간을 주세요.

이런 설정이 원단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려면, 고정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hoopmaster 같은 시스템은 디지타이징 파일을 ‘정확히 만든 것’에서 끝내지 않고, 의류에 ‘정확히 올려놓는 것(정렬)’까지 변수를 줄여줍니다.
TrueType 디지타이징 베스트 프랙티스
‘한 번 써보기’에서 ‘납품 가능한 품질’로 가려면, 아래 원칙을 적용하세요.
더 두꺼운 폰트가 자수에 유리합니다
크고 두꺼울수록 유리한 이유: 자수는 ‘질량감’이 있어야 형태가 살아납니다. 굵은 블록체나 굵은 스크립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 피하기: 이름에 Hairline이 들어가거나, 극도로 섬세한 캘리그라피.
- 이유: 단일 라인(런 스티치)은 타월/플리스 같은 파일 원단에서 묻히기 쉽습니다. 새틴 컬럼이 원단 위로 올라오도록 설계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최종 작업 전 테스트 스티치
자수의 황금 규칙: “직접 떠보지 않으면 검증한 게 아닙니다.” 화면을 믿지 마세요.
- 최종 작업과 비슷한 스크랩 원단을 준비합니다.
- TTF 레터링을 먼저 떠봅니다.
- 촉감 체크: 손가락으로 문질렀을 때 거칠거나, 윗면에 밑실이 올라오나요?
- 테스트가 성공한 뒤에만 본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원단 → 스태빌라이저 선택 로직
폰트가 아무리 좋아도 바탕(스태빌라이저)이 약하면 실패합니다.
- 원단이 신축성인가요? (티셔츠, 후디, 폴로)
- 예: 컷어웨이(Cutaway)를 권장합니다. 초보 기준에서 테어어웨이(Tearaway)는 변형이 커져 글자가 쉽게 일그러질 수 있습니다.
- 아니오(데님, 캔버스, 트윌): 테어어웨이(Tearaway)도 선택지가 됩니다.
- 원단이 보풀/파일이 있나요? (타월, 플리스, 벨벳)
- 예: 위에 수용성 토핑(워터 솔루블 토핑, Solvy)을 올려 스티치가 파묻히는 것을 막고, 아래에는 상황에 맞는 백킹을 함께 사용합니다.
생산 효율: 레터링을 빠르게 ‘곧게’ 후핑하기
소프트웨어는 디자인을 처리하지만, 현장에서는 후핑(자수틀 고정)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초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폰트가 아니라 똑바로 고정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업그레이드 경로(상황 → 해결):
- 상황: 두꺼운 후디를 일반 플라스틱 후프에 억지로 끼우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나사 조임 때문에 손목이 아픕니다.
- 판단 기준: 티셔츠 1장 후핑에 2분 이상 걸리거나, 얇은 원단에 ‘후핑 자국(광택 링)’이 남습니다.
- 레벨 2: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합니다. 자동으로 ‘딱’ 닫히고 두꺼운 의류도 무리 없이 잡아주며, 후핑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레벨 3: 팀웨어처럼 50장 이상 반복 생산이면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스테이션)를 사용해 사이즈가 달라도 같은 위치에 빠르게 정렬합니다.
- 레벨 4: 홈 기반 비즈니스가 확장 중이라면 hoopmaster 홈 에디션 후프 스테이션로 단침/다침 환경에서도 정렬 정밀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소모품 & 사전 준비 체크
“시작”을 누르기 전에, 초보가 자주 빠뜨리는 필수 요소를 점검하세요.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 백킹이 원단에서 미끄러지면 TTF 레터링 정렬이 쉽게 틀어집니다. 가볍게 분사해 고정합니다.
- 새 바늘: 무딘 바늘은 원단을 눌러 변형시키며 작은 글자 선명도를 떨어뜨립니다. 니트류는 75/11 볼포인트를 권장합니다.
- 곡선 쪽가위(스닙): TTF는 글자 사이 점프 스티치가 늘 수 있어 정리용으로 유용합니다.
- 오일 펜: 기계가 건조한 소리가 나면 윤활 상태를 점검하세요. 새틴 컬럼이 더 매끈하게 나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Prep 완료)
- 라이선스 확인: 폰트가 100% Free 또는 Commercial Licensed인가요?
- 파일 안전:
.ttf파일을 압축 해제했나요? (.exe등 수상한 형식은 제외) - 기계 준비: 보빈부 청소 + 새 바늘 장착(권장 75/11).
- 소모품: 원단에 맞는 스태빌라이저 선택(니트는 Cutaway 권장) + 임시 스프레이 준비.
세팅 체크리스트(Setup 완료)
- 설치: Windows에 폰트 설치 → 필요 시 PC 재시작 → Hatch 실행.
- 선택: Hatch 폰트 목록 하단의 TrueType 구간에서 해당 폰트 선택.
- 크기 확인: 글자 높이가 최소 10mm 수준인지 확인.
- 화면 검수: 200% 확대 후 너무 얇은 컬럼/겹침/뭉침 여부 확인.
작업 체크리스트(Operation 완료)
- 테스트 스티치: 스크랩 원단에 먼저 실행.
- 장력 확인: 뒷면을 봤을 때 밑실이 중앙에 약 1/3 폭으로 보이나요?
- 토핑 사용: 파일 원단(타월/플리스)이면 수용성 토핑 사용.
- 정렬 확인: 후핑 보조도구 또는 줄자로 중심/기준 위치 확인.
트러블슈팅
| 증상 | 가능 원인 | 우선 해결책 |
|---|---|---|
| Hatch에 폰트가 안 보임 | Hatch 실행 중에 폰트를 설치함. | Hatch를 완전히 종료 후 재실행합니다. |
| 실엉킴(버드네스팅) | 폰트 획이 너무 얇음(<1mm 수준). | 폰트의 Medium/Bold 버전을 사용하고 Hairline 계열은 피합니다. |
| 글자가 끊기거나 빈틈이 많음 | 풀 보정(Pull Compensation)이 낮음. | Hatch 설정에서 Pull Compensation을 0.4mm로 올려 장력 수축을 보정합니다. |
| 원단이 울거나 주름짐(퍼커링) | 스태빌라이저 선택 오류 / 후핑 장력 부족. | 니트는 Cutaway로 전환하고, 자수틀에 드럼 타이트로 고정합니다(자석 후프가 도움). |
| ‘o’/‘e’ 안쪽이 메워짐 | 밀도 과다 / 크기 너무 작음. | 글자를 20% 정도 키우거나 밀도를 약간 낮춥니다. |
| 기계가 자주 멈춤 | TTF 특성상 점프 스티치가 많음. | TTF는 경로 최적화가 약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지원하면 Object Properties에서 Auto Trimming을 켭니다. |
결과
Hatch 작업 흐름에 TrueType 폰트를 통합하면, 비용 부담 없이 방대한 레터링 라이브러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 다룬 핵심은 다음 3가지입니다.
- 안전한 소싱: 자수에 적합하고 라이선스가 명확한 폰트를 고릅니다.
- 정확한 설치: ZIP을 풀고 Windows에 폰트를 등록합니다.
- 품질 조정: 스티치 생성 후 크기·밀도·간격을 현실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초보와 숙련자의 차이는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세팅과 고정에서 갈립니다. 이제 TTF 폰트는 스태빌라이저(바탕)와 자수틀(고정)이 받쳐줄 때 비로소 깔끔하게 나온다는 점을 이해하셨을 겁니다. 주문이 늘어 일관성이 고민이라면, 자석 후프나 정렬 스테이션 같은 장비 업그레이드가 품질을 빠르게 안정화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