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완벽한 상호(비즈니스 네임) 정하기
기계자수를 ‘수익’으로 전환하려면 첫 번째 “생산 공정”은 바늘에 실을 거는 일이 아니라, 고객이 당신이 무엇을 파는지 1초 안에 알아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초보는 상호를 ‘감성/창작’으로 접근하기 쉽지만, 오래 하는 사업자는 상호를 설비 패널의 라벨처럼 봅니다. 기능적이고, 명확하고, 즉시 읽혀야 합니다.

영상에서 Reva는 시작 전에 어떤 자수를 제공할지(기업 로고 vs. 크리에이티브 커스텀)를 정하되, 그보다 먼저 처리해야 할 행정 단계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중 초반에 가장 큰 성과를 만드는 포인트가 “상호 자체가 마케팅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 상호에 ‘Embroidery(자수)’가 들어가야 하나
Reva는 잠재 고객이 당신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상호에 “embroidery”라는 단어를 넣는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예를 들어 “Reva’s Things” 같은 포괄적 이름보다, 서비스가 드러나는 “Reva’s Embroidery Things”가 훨씬 명확하다는 식으로 대비해 설명합니다.
이건 단순 브랜딩이 아니라 전환(문의/주문) 논리입니다. 명함, Facebook 게시물, Etsy 상품 페이지에서 고객은 약 1.5초 안에 머릿속 질문을 해결합니다: “이 사람이 내 로고를 셔츠에 자수로 넣어줄 수 있나?”
런칭을 깔끔하게 하려면, 상호가 아래를 만족하도록 정리하세요.
- 방법이 드러나야 합니다: “Embroidery” 또는 “Stitches”처럼 자수 서비스임을 바로 알 수 있게 합니다(“Creations”, “Designs”처럼 두루뭉술한 단어만 쓰는 것은 피하세요).
- 니치가 드러나면 더 좋습니다: 기업 폴로/단체 로고가 주력이라면 “Elite Logo Embroidery” 같은 구조가 “Grandma’s Stitch Corner”보다 전달력이 좋습니다.
- ‘라디오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말로 들었을 때 상대가 철자를 적을 수 있나요? ("Kustom Stychz" 같은 과한 변형 철자는 문의 전환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상호 사용 가능 여부(중복) 확인하기
Reva는 주(州) 라이선스를 신청할 때 원하는 이름이 이미 사용 중인지 검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상호 결정과 라이선스 신청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등록할 수 없는 이름에 먼저 애착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형 리얼리티 체크: 상호 ‘가능 여부’는 보통 3단에서 막힙니다. 세 가지를 각각 확인하세요.
- 주/지자체(법적) 레벨: LLC 또는 DBA 등록이 가능한가? (법적 요건)
- 도메인 레벨:
.com이 이미 사용 중인가? (온라인 요건) - 소셜 핸들 레벨: Instagram 핸들이 깔끔하게 확보되는가? (마케팅 요건)
백업 상호 준비하기
Reva의 가장 실용적인 “수수료 회피” 팁은 백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1순위가 이미 사용 중이면 추가 조회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바로 2순위를 제출할 수 있도록 3~4개 후보를 준비하라고 권합니다.

프로 팁(‘네임 스택’ 방식):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정부 포털에 접속하기 전에 우선순위 리스트(A, B, C, D)를 적어두세요.
- 옵션 A: 가장 원하는 이름
- 옵션 B: 지역 변형(예: "Seattle Custom Embroidery")
- 옵션 C: 니치 변형(예: "Fast Commercial Embroidery")
이렇게 하면 창구/포털에서 당황해서 급하게 결정하는 바람에, 나중에 후회할 상호를 고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와 법적 절차 정리
라이선스 단계에서 자수 창업은 (1) 겁이 나서 미루다가 멈추거나, (2) 급하게 진행하다가 비용이 새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영상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지역마다 규정은 다르지만, 라이선스를 갖추면 실질적인 금전적 이점이 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시(지자체) 요구사항
Reva는 사업자 라이선스를 받으라고 조언하며, 주와 시(도시)마다 요구사항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보통 아래가 조합됩니다.
- 주(州) 사업자 라이선스(사업체 등록)
- 시/지자체 허가(특히 홈베이스 사업일 때 운영 허가)
실행 팁(추측 금지): 거주 지역 시청/구청의 ".gov" 사이트에서 "Home Occupation Permit"(홈 오큐페이션 퍼밋) 같은 키워드로 확인하라고 영상에서 안내합니다. 홈베이스 사업에 대해 실제로 많이 쓰이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제조(Manufacturing) 세금 면제 가능성
Reva는 일부 주(자신의 지역처럼)에서 제조 세금 면제 혜택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블랭크 셔츠를 판매용 제품으로 ‘가공’(장식)하는 것은 제조로 볼 수 있어, 장비 구매 시 세금 혜택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입니다.

장비 투자 관점에서의 포인트: 자수 장비(특히 다침 자수기)는 투자금이 큽니다. 만약 지역에서 제조 장비에 대한 판매세 면제 같은 제도가 있다면, 서류를 갖추는 것만으로도 장비 구매 비용에서 일정 비율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 실제 적용 여부는 지역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라이선스의 비용 절감 효과(도매 계정)
Reva는 또 하나의 큰 장점을 짚습니다. 라이선스가 있으면 도매 상품과 블랭크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수 수익 구조는 결국 (판매가) - (원가 + 작업 시간) 입니다. 블랭크를 소매가로 사면 원가가 올라가서, 이익을 내려면 고객에게 과하게 비싸게 받거나 본인 인건비를 포기해야 합니다. 라이선스는 당신을 “소매 소비자”에서 “도매 구매자”로 바꿔줍니다.
도매 재고(블랭크) 소싱
일관된 품질과 일관된 이익을 원하면, 일관된 블랭크가 필요합니다. Reva는 라이선스가 있으면 티셔츠나 토트백 같은 제품을 도매가로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도매 계정 개설하기
Reva가 말하는 흐름은 간단합니다.
- 라이선스 취득
- 그 라이선스(리셀러 관련 서류)를 기반으로 도매 유통사 계정 개설
- 블랭크를 도매가로 구매

소매 vs. 도매 가격
Reva는 예시로 “왜 5~6달러에 소매로 사느냐, 2달러에 살 수 있는데”라는 비교를 들어, 마진 구조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가격 외 ‘보이지 않는’ 생산 이점: 도매 블랭크는 가격뿐 아니라 로트(배치) 일관성이 장점일 수 있습니다. 소매 티셔츠는 원단 중량/신축이 배치마다 달라져 장력과 스태빌라이저 선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매 표준 블랭크는 반복 생산에서 변수가 줄어듭니다.
품질 좋은 블랭크 고르기
Reva는 도매로 구매할 수 있는 블랭크 예시로 초록색 티셔츠를 들어 보여줍니다.

또한 자수 전에 블랭크 품질을 확인(검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블랭크 10초 촉감/시각 검수 체크리스트: 후핑 전에 아래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 신축 테스트: 가로로 당겼을 때 고무줄처럼 늘어나면 불안정합니다. 이 경우 Cut-Away 계열 스태빌라이저가 필요할 수 있고, 원단 변형을 줄이기 위해 자석 방식 고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결(그레인) 확인: 직조 결이 비틀려 있으면 세탁 후 디자인이 틀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 표면 질감 확인: 표면이 요철(예: 피케)인지 매끈한지에 따라 스티치가 파묻힐 수 있어, 필요 시 수용성 토핑을 고려합니다.
도구 업그레이드 관점(후핑이 어려운 블랭크 대응): 저가/미끄러운 원단은 일반 플라스틱 링 방식에서 후핑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나사를 과하게 조이면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거나 손에 부담이 커집니다.
- 증상: 나사 조임 때문에 손이 아프거나, 어두운 셔츠에 하얀 링 자국이 남습니다.
- 대응: 생산 현장에서는 magnetic embroidery hoops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사 마찰로 ‘눌러 고정’하기보다 자력으로 ‘클램핑’하는 구조라, 후핑 자국을 줄이고 미끄러운 기능성 원단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과 니치(전문 분야) 선택
Reva의 마케팅 조언은 현실적입니다. 유료 광고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고, 명확성/일관성/설명 가능한 니치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명함과 입소문
상호가 정해지면 Reva는 저렴한 명함을 먼저 만들라고 권합니다. 명함은 효과적인 광고 수단이고, 입소문도 잘 작동한다고 강조합니다.

운영 팁: 명함을 줄 때 샘플을 함께 보여주세요. 본인이 자수한 로고가 들어간 의류를 직접 착용하는 것만큼 빠른 신뢰 증거가 없습니다. 품질을 말로 설명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Reva는 Etsy, Facebook, Instagram 같은 무료 플랫폼을 고객 접점으로 추천합니다.

‘생산 우선’ 소셜 전략: 그냥 올리기 위한 게시물보다, 주문으로 이어지는 게시물을 만드세요.
- 나쁜 예: 흐릿한 기계 작동 사진 1장
- 좋은 예: 완성된 폴로 셔츠를 밝고 선명하게 촬영하고, “회사 로고 주문 받습니다 / 최소 6장 / 견적은 DM”처럼 조건을 명확히 적기
나의 전문 분야 찾기
Reva는 니치를 “크리에이티브 단발”로 갈지, “기업 로고”로 갈지 고민하라고 말합니다.

의사결정 트리: 작업 흐름 기준으로 니치 선택하기 니치는 장비/공정 요구사항을 바꿉니다.
- 크리에이티브/선물 니치
- 주문: 타월, 아기 담요, 1장짜리 네임 자수 등
- 원단: 테리, 플러시, 데님 등 변수가 큼
- 난점: 스태빌라이저/후프 선택이 계속 바뀜
- 요구: 안정화(토핑, 두꺼운 Cut-Away 등) 숙련도가 중요
- 기업/로고 니치
- 주문: 폴로/모자 좌흉 로고, 10~100장 단위
- 원단: 비교적 일관(피케, 기능성 니트 등)
- 난점: 반복 작업과 위치 정렬. 모든 로고가 같은 위치여야 함
- 요구: 속도와 일관성 도구가 중요
생산 현실 체크: 로고 니치를 선택하면 같은 셔츠를 50번 연속 후핑하게 됩니다. 이때 일반 플라스틱 후프는 느리고 체력 소모가 큽니다. 물량이 늘어나는 현장에서는 hooping station for machine embroidery에 표준 지그/고정 방식을 결합해, 셔츠 #1과 #50의 위치가 동일하게 나오도록 “측정 반복”을 줄이는 방향으로 갑니다.
비즈니스 자신감 만들기
Reva가 가장 강조하는 핵심은 자재 리스트가 아니라 마인드셋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초기 창업 불안’ 줄이기
자신감은 예측 가능성에서 나오고, 불안은 통제 불가능한 변수에서 나옵니다.
- 변수: 바늘이 부러질까?
- 변수: 실이 끊기거나 보풀이 생길까?
- 변수: 원단이 울까?
해결 방향: 변수를 줄이세요.
- 실 브랜드를 1개로 표준화
- 바늘 규격을 1개로 표준화
- 블랭크를 1종 선정해 먼저 ‘레시피’를 완성
‘사업체처럼 보이는’ 기본
공방이 방 한켠이어도, 결과물은 산업용처럼 보여야 합니다.
- 견적/청구를 정돈된 방식으로 처리
- 납품은 깨끗한 포장으로(헐렁한 상태로 전달하지 않기)
- 납기는 현실적으로(과장하지 말고, 지킬 수 있게)
스케일링 판단 포인트: 주문이 늘면 결국 “싱글니들 한계”를 만납니다. brother embroidery machine에서 셔츠 한 장마다 실 색을 수동으로 여러 번 바꾸고 있다면, 인건비에서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전환 시점: 이때 많은 운영자가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로 업그레이드해 자동 색상 변경과 시간당 생산량을 확보합니다.
무료 자료(리소스) 활용
Reva는 자재, 가격 책정, 고객 찾기 등을 다루는 창업 브로슈어가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디지털 사본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스타터 브로슈어/가이드 활용법
이런 자료는 초기 표준작업절차(SOP)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새로 만들지 마세요. 가이드에 가격 공식 예시(예: 1,000스티치당 $1 + 의류 원가 x 2)가 있다면, 우선 그 틀로 시작해보고 실제 데이터가 쌓인 뒤에 조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프라이머(무엇을 배우고, 왜 중요한가)
이 영상은 “취미”에서 “프로”로 넘어가는 기본 로드맵입니다. 차이는 예술적 재능보다 운영 규율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호의 신뢰성, 라이선스의 합법성, 소싱의 일관성, 마케팅의 명확성을 배우게 됩니다.
왜 중요할까요? 소매가로 산 셔츠에 예쁘게 자수하고, 아무도 기억 못 하는 이름으로 파는 건 취미에 가깝습니다. 도매 블랭크를 일관되게 소싱하고, 마진 구조로 판매하고, 반복 가능한 공정으로 납품하면 비즈니스가 됩니다.
준비(Prep)
첫 서류를 제출하기 전, 첫 유료 작업을 놓기 전, 작업 환경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가위 찾느라 5분씩 날리는 작업장은 비즈니스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숨은 소모품 & 물리적 세팅
초보가 마감 밤 10시에야 깨닫는 항목들입니다. 아래를 재고 체크로 정리하세요.
- 스태빌라이저 구성: Tear-Away(직물/안정 원단용) 1롤, Cut-Away(니트/신축 원단용) 1롤.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 접착 보조: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505)로 원단과 스태빌라이저를 고정
- 바늘: 니트용 75/11 볼포인트, 캔버스/데님용 90/14 샤프 등 여분 확보
- 후프 상태 점검: 기존 후프 나사가 뭉개졌는지, 플라스틱이 갈라졌는지 확인하세요. 후핑이 스트레스라면, 그 자체가 병목입니다. 그럴 때는 그립이 더 좋거나 자석 클로징을 제공하는 machine embroidery hoops를 검토해 준비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Prep 종료 기준)
- 상호 3개를 브레인스토밍하고 지역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주력 니치(기업 로고 vs. 커스텀)를 정합니다.
- 신청할 도매 공급처 2곳을 정합니다.
- 소모품(바늘, 보빈, 실) 여분을 확보합니다.
- “클린 작업(후핑/포장)”과 “더티 작업(트리밍/먼지)” 공간을 분리합니다.
세팅(Setup)
이 단계는 계획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회사의 행정 ‘척추’입니다.
세팅 체크리스트(Setup 종료 기준)
- 주(州) 사업자 라이선스(및 필요 시 시/지자체 허가)를 신청합니다.
- 해당 지역에서 가능하다면 제조 세금 면제 서류를 신청합니다.
- 사업자 전용 계좌를 개설해 자금 흐름을 분리합니다.
- 라이선스 서류를 제출해 도매 계정을 확보합니다.
- 주력 제품용 “테크 팩”을 만듭니다: 표준 블랭크 셔츠 기준으로 바늘/스태빌라이저/장력 세팅을 확정합니다.
운영(Operation)
이제 매일의 샵 운영 현실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효율이 곧 수익입니다.
단계별 실행(체크포인트 & 기대 결과 포함)
Step 1 — 표준 소싱 확립
- Actions: 도매 계정에서 블랭크를 “샘플 런”으로 주문합니다. 이건 판매하지 말고 테스트용으로 씁니다.
- Checkpoint: 테스트 셔츠를 세탁해 보세요. 자수가 울면 Cut-Away 스태빌라이저를 더 탄탄한 것으로 바꿉니다.
- Expected outcome: 주력 제품의 검증된 “레시피” 확보
Step 2 — 마케팅 런칭
- Actions: 테스트에 성공한 샘플을 촬영해 채널에 올리고, 명함을 배포합니다.
- Checkpoint: 사진에서 자수의 질감이 보이나요? (조명이 핵심입니다.)
- Expected outcome: 첫 문의/첫 주문
Step 3 — 주문 처리 워크플로우
- Actions: 주문 접수 -> 블랭크 발주 -> 디자인 세팅/디지타이징 -> 후핑 -> 자수 -> 트리밍 -> 포장
- Checkpoint: 후핑 체크. 셔츠 1장 후핑이 2분을 넘기면 병목입니다. 계속 비뚤어져서 재후핑한다면 작업대/가이드가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 Expected outcome: 납기 내 완제품 전달
운영 체크리스트(Operation 종료 기준)
- 현재 작업에 필요한 도매 블랭크 재고가 확보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실 색상이 고객 로고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화면이 아니라 실물 색상표 기준).
- 고객 의류에 들어가기 전, 자투리 원단으로 테스트 스티치를 합니다.
- 완제품의 점프 스티치를 확인하고 바짝 정리합니다.
품질 체크(Quality Checks)
아마추어 자수는 ‘남겨진 것’으로 티가 납니다: 실밥, 원단 울음, 후핑 자국. 프로 자수는 디자인만 보이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핵심 품질 관리 포인트:
- 장력 테스트: 자수 뒷면을 봅니다. 새틴 컬럼 중앙에 밑실이 1/3 정도 보이는 상태가 기준입니다. 윗실만 보이면 장력이 느슨할 수 있습니다.
- 틀 자국(후핑 자국) 체크: 스팀이나 물 분무로 링 자국이 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안 사라지면 원단 섬유를 과하게 눌렀을 수 있습니다. 대응: 후프 압을 조정하거나, 섬유 눌림을 줄이기 위해 자석 프레임/후프 계열을 검토합니다.
- 호환성 체크: 액세서리 구매 전에는 반드시 장착 호환을 확인하세요. 많은 사용자가 hoops for brother embroidery machines 또는 brother embroidery hoops를 찾지만, 기기 암(arm)과 최대 자수 영역의 제한(단위/규격)을 확인하지 않으면 낭비가 됩니다.
트러블슈팅
문제가 생기면(반드시 생깁니다) 아래 흐름으로 진단하세요. 당황하지 말고 원인부터 좁힙니다.
증상: “셔츠가 똑바로 안 잡혀요.”
- 가능 원인: 작업자 오차 + 시각 가이드 부족
- 빠른 조치: 수용성 펜/초크와 T자 자를 이용해 기준선을 표시합니다.
- 근본 대책: 물량이 많다면 hoop master embroidery hooping station / hoopmaster 같은 지그를 고려합니다. 후프와 셔츠를 고정 위치에 잠가, 좌흉 로고 위치를 매번 재지 않고도 반복 정렬을 돕습니다.
증상: “외곽선이 채움과 안 맞아요(정렬/정합 불량).”
- 가능 원인: 자수 중 원단이 후프 안에서 미세 이동
- 빠른 조치: 후프 나사를 더 조입니다(손가락만이 아니라 드라이버 사용). 니트에는 Cut-Away 계열 백킹을 우선 검토합니다.
- 도구 관점: 원단이 들썩이는 ‘플래깅’이 생기면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자석 후프는 둘레 전체를 균일하게 잡아주는 방식이라 이런 움직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실이 계속 끊어져요.”
- 가능 원인: 오래된 바늘/바늘 끝 손상/실 걸기 경로 오류
- 빠른 조치: 바늘부터 교체합니다(가장 저렴한 해결). 노루발을 올린 상태에서 다시 실을 걸어 장력 디스크가 정상 작동하게 합니다.
- 심화 조치: 스프레이 접착제를 썼다면 바늘에 잔사가 쌓였는지 확인하고 알코올로 닦습니다.
결과(Results)
Reva의 조언에 더해 위의 운영 안전장치를 적용하면, 단순한 ‘취미 코너’가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게 됩니다.
졸업 지표(스스로 점검):
- 법/행정: 등록 가능한 상호 + 분리된 사업자 계좌
- 소싱: 도매 블랭크 라인 확보(원가 절감)
- 공정: 원단별 스태빌라이저 조합이 정리된 SOP
- 성장: 매출이 속도를 정당화할 때, 도구(소프트웨어/자석 후프/다침 자수기) 업그레이드 계획
자수는 촉감의 비즈니스입니다. 원단의 물성과 작업 흐름의 경제성을 존중하는 사람이 성장합니다. 작게 시작하되, 초반부터 표준화하고, 자신 있게 스티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