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illiance Essentials에서 소프트볼 패널에 이름을 ‘핀치’로 맞추는 방법(끝 글자 왜곡 없이)

· EmbroideryHoop
이 실전 Embrilliance Essentials 워크스루에서는 소프트볼/야구공 패널 템플릿의 마진(가이드) 안쪽에 한 줄 이름이 깔끔하게 들어가도록 텍스트를 곡선 처리하고 ‘핀치(오목 곡률)’로 미세 조정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Oval Quick Style + 슬라이더 ‘중앙에서 왼쪽 1칸’ 조작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실제 공 자수에서 실패를 줄이는 사전 준비, 스티치아웃 전 점검, 자주 생기는 문제의 빠른 해결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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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mbrilliance에서 템플릿 세팅하기

소프트볼/야구공 커스터마이징은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작업하면 이름이 엔드 패널로 넘어가거나 곡선이 ‘빵빵하게’ 부풀고, 끝 글자가 찌그러져 읽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이건 단순 취향 문제가 아니라 기하(형상) 문제입니다. 2D 텍스트를 3D 구면(공) 위에 얹는 작업이기 때문에, 한 땀도 박기 전에 패널 형상에 맞게 텍스트를 먼저 성형해야 합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Embrilliance Essentials에서 5x7 작업 영역을 기준으로, 소프트볼 템플릿의 내부 마진 가이드를 보면서 한 줄 이름이 마진 사이에 정확히 들어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디지털에서 마진에 맞춰두면, 실제 자수기에서도 같은 마진 기준으로 공을 센터링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Full screen view of Embrilliance software interface showing the softball panel template with the name KAYLEIGH and #23.
Introduction to the workspace

이 글에서 배우는 것(왜 중요한가)

  • 활성화(선택) 프로토콜: 배경 템플릿이 아니라 텍스트 오브젝트를 정확히 활성화하고, Letters 컨트롤을 제대로 띄우는 방법
  • ‘부풀음(Bloat)’ 현상 이해: Oval Quick Style이 기본적으로 바깥쪽(볼록)으로 휘는 이유와, 이 상태가 공 자수에서 왜 위험한지
  • ‘왼쪽 1칸’의 핵심: 곡률 슬라이더를 중앙에서 정확히 왼쪽 1칸 이동해 오목(핀치) 곡선을 만드는 방법
  • 스티치 전 ‘플라이트 체크’: 실제 공에 올렸을 때 마진 안에서 안전하게 박히는지 빠르게 검증하는 체크 포인트

공 자수에서 바늘 부러짐, 실 엉킴, 글자 비뚤어짐 같은 실패는 “기계 문제”라기보다 레이아웃/정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이 패널 형상과 싸우면, 후핑 압을 과하게 주거나 스태빌라이저를 과도하게 겹치거나 속도를 억지로 낮추게 되고, 그래도 품질은 흔들립니다. 디지털에서 곡률을 정확히 잡는 것이 비용 대비 가장 큰 개선입니다.

Mouse cursor selecting the text 'KAYLEIGH', showing the bounding box activation.
Selecting the object to edit
Close up on the 'Letters' property pane on the right side of the screen.
Explaining the letters tool panel

스포츠 볼에 맞는 폰트 선택

영상에서는 한 줄 이름(예: “KAYLEIGH”)과 스포츠용 블록 폰트인 Rivermill Athletic Block 1 inch를 사용합니다. 이 선택은 초보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소프트볼/야구공 패널은 자수에 매우 까다로운 환경입니다. 두껍고 단단하며 곡면입니다. 세리프가 과한 폰트(작은 ‘발’), 획이 지나치게 얇은 스크립트, 끝 장식이 넓게 퍼지는 폰트는 가죽/커버 재질의 결에 묻히거나 패널 가장자리와 더 빨리 충돌합니다. 반면 깔끔한 애슬레틱 블록 폰트는 구면에 감겼을 때도 형태 유지가 유리합니다.

현장 팁(원문 기준): 가죽 볼 작업에서는 폰트의 컬럼 폭이 최소 1.5mm~2mm는 되어야 얇은 획이 재질에 ‘먹히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Dropdown menu opening to show the selected font 'Rivermill Athletic Block'.
Selecting the specific font

단계별: 성형할 텍스트 오브젝트 선택하기

  1. 캔버스에서 이름 텍스트를 직접 클릭합니다(영상에서는 이름 텍스트를 클릭해 활성화합니다).
  2. 시각적 확인: 텍스트 주변에 점선 바운딩 박스가 떠야 합니다. 만약 템플릿 이미지에 박스가 잡히면, 지금은 잘못된 레이어를 편집 중입니다.
  3. 패널 확인: 오른쪽 패널에서 Letters 속성 영역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텍스트가 ‘활성(Active)’ 상태가 되고, Letters 패널에서 곡선/스타일 조정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한 줄/여러 줄/원형 텍스트 빠른 정리

영상에서 발표자는 텍스트 모드 3가지를 짚어줍니다. 차이를 알고 있으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 여러 줄 텍스트(Multi-line): 패치나 문구에는 유리하지만, 공 패널은 세로 공간이 제한적이라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한 줄 텍스트(Single-line): 한 패널에 이름 1개를 넣을 때 최적입니다. (이번 작업의 목표)
  • 원형 텍스트(Circular): 패치처럼 완전한 원을 만들 때 용도이며, 소프트볼 패널의 완만한 아크에는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기반 정리: 화면 구성이 다르게 보인다면, 이 워크플로는 Embrilliance Essentials 기준으로 설명된 내용입니다(댓글에서 Essentials인지 버전 문의가 있었습니다). 원리는 유사 버전에서도 통하지만, Quick Style 위치/표시는 Essentials UI가 기준입니다.

Oval Quick Style 도구 사용

텍스트가 활성화되면, 영상의 핵심 동작은 Quick Style의 Oval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글자 하나씩 수동 왜곡을 주는 방식보다 빠르고, 간격(스페이싱) 일관성도 유지하기 쉽습니다.

Mouse hovering over 'Quick Style' menu and selecting 'Oval'.
Applying the initial style

단계별: 폰트 적용 + Oval 스타일 적용

  1. 폰트 드롭다운에서 Rivermill Athletic Block 1 inch(또는 유사한 블록 폰트)를 선택합니다.
  2. Quick Style 메뉴를 찾습니다(보통 기본값은 “Normal”로 보입니다).
  3. Oval을 선택합니다.

기대 결과: 텍스트가 직선에서 타원형 곡선으로 바뀝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개 바깥쪽으로 휘는 볼록(Convex) 형태로 보여 ‘무지개’처럼 부풀어 보일 수 있습니다. 공 패널에서는 이 상태가 중앙이 튀어나와 보이거나, 끝 글자가 마진/스티치 라인 쪽으로 밀려 위험해집니다.

The text 'KAYLEIGH' shown in a bloated/convex oval shape.
Demonstrating the default Oval effect

왜 처음에 ‘부풀어’ 보이나요?

Oval 도구는 수학적으로 타원 아크를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어, 기본값에서는 볼록 곡률이 나오기 쉽습니다. 소프트볼 패널에서는 이 볼록 곡률이 이름의 가운데를 패널의 ‘두꺼운’ 영역 쪽으로 밀어내는 동시에, 양 끝을 마진(경계) 쪽으로 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여기서 멈춥니다. “곡선이 됐으니 됐다”라고 판단하기 쉽지만, 공에서는 ‘대충’이 곧 실패로 이어집니다. 심(봉제선) 근처에서 바늘이 튀거나, 밀도 불균형이 생기거나, 글자가 공에서 미끄러져 내려앉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의 반전(오목 핀치)가 필요합니다.

‘핀치’ 트릭: 곡률 반전하기

이 튜토리얼의 시그니처 테크닉입니다. 과한 변형이 아니라 미세 보정이 핵심입니다. 구면에 감겼을 때 시각적으로 ‘정상’처럼 보이도록, 디지털에서 오목 곡률로 착시 보정을 만들어 줍니다.

Mouse cursor on the curve slider control panel at the bottom right.
Preparing to adjust the curve

단계별: 텍스트를 안쪽으로 핀치(오목) 만들기

  1. 스타일 옵션 아래에 있는 곡률 슬라이더(curve slider)를 찾습니다.
  2. 텍스트가 다시 직선 “Normal”로 돌아오는 중앙 지점(미들 포인트)을 확인합니다.
  3. 슬라이더를 중앙에서 정확히 왼쪽 1칸 이동합니다.

기대 결과: 곡선이 반전됩니다. 볼록 ‘부풀음’ 대신, 미세한 오목 ‘핀치’가 생깁니다. 이때 이름의 양 끝이 위로 살짝 올라가면서 템플릿의 넓은 영역과 맞물려, 마진 안쪽에 더 안정적으로 들어옵니다.

The slider is moved one notch to the left, and the text has snapped into the 'pinched' position fitting the template.
Finalizing the pinch adjustment

화면에서 이렇게 보이면 정상입니다

  • 이름이 템플릿 가이드 라인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 위/아래 곡선이 안전 영역을 ‘감싸듯’ 들어오고, 끝 글자가 마진을 억지로 밀지 않습니다.
Full view of the perfected design showing the text perfectly aligned between the blue margin lines.
Reviewing the final result

실제 공에서 이 방법이 통하는 이유

소프트볼 패널은 평면 사각형이 아니라 복합 곡면입니다. 곡면에 스티치를 놓으면 구면 왜곡 때문에 이름의 시각적 중심이 바깥으로 튀어나와 보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디지털에서 아주 약한 오목 핀치(왼쪽 1칸 보정)를 주면, 실제 공에 올라갔을 때 시각적으로 균형이 맞습니다.

또 하나는 물리적 안정성입니다. 일반 자수기용 자수 후프를 쓰는 경우, 후프가 잡아주는 것은 주로 스태빌라이저/지지층이고 공 자체의 곡률과 질량은 그대로 남습니다. 디자인을 표면 형상에 맞춰두면, 재질을 억지로 당겨 맞추는 필요가 줄어 공의 형태를 해치지 않고도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쉽습니다.

미세 조정: 과도한 핀치는 금물

영상에서 슬라이더 동작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 오른쪽 = 더 부풀음(볼록)
  • 왼쪽 = 더 핀치(오목)

중앙에서 왼쪽 1칸이 ‘스위트 스팟’입니다. 2~3칸 이상 왼쪽으로 가면 가운데 글자(예: Kayleigh의 L, E)가 눌려 겹치거나 ‘나비넥타이(bowtie)’처럼 가운데가 조여져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경고
작업 안전 알림. 공처럼 곡면/단단한 소재를 지그로 고정해 테스트 스티치할 때는 손가락, 헐렁한 소매, 실가위 등을 바늘 주변에서 멀리 두세요. 곡면 아이템은 예기치 않게 미세 이동할 수 있고, 단단한 코어에서 바늘이 튕기면 바늘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비평면 아이템 작업 시에는 보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스티치 전 최종 점검

곡선이 예쁘게 보였다고 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는 ‘실제 스티치가 마진 안에 들어오는지’ 검증 단계입니다.

Overview of the entire workspace with the completed design ready for saving.
Conclusion
Zoomed out view emphasizing the layout on the 5x7 hoop area.
Final check
Detailed view of the style menu selection.
Menu interaction
Mouse highlighting the multi-line text tool icon (not selected).
Explaining alternative tools

준비: 숙련 작업자가 자동으로 하는 숨은 소모품/사전 점검

영상은 소프트웨어 중심이지만, 공 자수의 성공은 준비에서 갈립니다. 파일이 좋아도 셋업이 흔들리면 결과가 무너집니다. 내보내기 전에 아래를 점검하세요.

  • 바늘: Titanium Sharp 80/12 또는 90/14로 교체합니다. 볼포인트는 두꺼운 커버를 깔끔하게 관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새 바늘을 쓰세요(무딘 바늘은 편침/바늘 휨을 유발합니다).
  • 실: 일반 40wt 폴리 실도 가능하지만, 스풀 장력 상태가 일정해야 합니다. 오래되거나 건조한 실은 고밀도/고저항 소재에서 쉽게 끊어집니다.
  • 접착: 공을 ‘플로팅’하는 방식이라면 강점착 스프레이 또는 점착 스태빌라이저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 클리어런스: 보빈 주변을 점검해 보풀/먼지를 제거합니다. 가죽/커버 재질 작업은 분진이 생길 수 있어 마찰이 늘어납니다.
  • 시뮬레이션: 첫 작업은 ‘연습용(버리는) 공’으로 테스트합니다.

주당 몇 개 이상 생산하는 단계라면 즉흥적인 고정 방식은 리스크가 됩니다. 디지타이징만큼 중요한 것이 반복 가능한 고정/포지셔닝입니다. 많은 작업장이 임시 클램프에서 벗어나, 매번 같은 기준으로 위치를 잡기 위해 전용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셋업을 고려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건너뛰지 마세요)

  • 소프트볼/야구공 템플릿의 내부 마진 가이드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 올바른 텍스트 오브젝트가 선택되어 점선 바운딩 박스가 보입니다.
  • 오른쪽에 Letters 패널이 열려 있습니다.
  • 폰트가 블록 계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예: Rivermill Athletic Block 1 inch).
  • Oval Quick Style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슬라이더를 중앙에서 왼쪽 1칸 이동해 핀치가 만들어졌습니다.
  • Sharp 바늘(80/12 또는 90/14)을 준비했습니다.

셋업: 소프트웨어에서 자수기까지 흐름을 맞추기

영상의 마지막 핵심은, 디자인을 성형한 뒤 자수기로 가져가 마진 기준으로 공을 센터링하라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이 “마진 센터링”이 가장 어렵습니다. 둥근 물체를 충분히 안정적으로 잡되, 코어를 눌러 변형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 시각 기준: 수용성 펜/초크로 패널 중심을 표시해 화면 기준과 맞춥니다.
  • 회전 억제: 가장 큰 적은 회전입니다. 공이 2도만 돌아도 글자가 심(봉제선)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셋업에서 미끄러짐이나 정렬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생산 환경에서는 자석 후프 스테이션 같은 구성이 반복성과 작업 시간을 개선하는 데 활용되기도 합니다. 자석은 나사를 풀고 조이는 과정 없이도 미세하게 고정력을 조절할 수 있어, 비정형 지그를 다룰 때 손이 덜 갑니다.

경고
자석 안전. 산업용 자석 고정구/프레임을 사용할 경우, 강자석은 심박조율기 등 의료용 임플란트에 위험할 수 있으니 충분히 거리를 두세요. 자석이 ‘탁’ 하고 붙을 때 손가락이 끼이면 즉시 물집/타박상이 생길 수 있으니 손을 비켜 잡으세요.

의사결정 트리: 공 고정 방식 선택(속도 vs 제어)

아래 가이드는 장비/방법이 결과를 제한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선물용(월 1–5개):
    • 방법: 점착 스태빌라이저에 플로팅 + 수동 정렬
    • 평가: 스트레스 높고 셋업이 느립니다. 취미/소량에는 가능.
  2. 부업/소량 상업(월 5–30개):
    • 방법: 전용 볼 지그 또는 클램프 시스템
    • 병목: 재후핑/재고정 시간
    • 업그레이드: 한 개가 박히는 동안 다음 공을 준비할 수 있는 자수 후핑 시스템을 검토합니다.
  3. 프로덕션(월 30개+):
    • 방법: 실린더 암(프리암) 환경의 다침 자수기
    • 논리: 플랫베드에서의 핸들링 시간과 바늘 파손이 수익을 깎습니다.
    • 업그레이드: 더 빠른 고정구/고처리량 장비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SEWTECH 같은 다침 플랫폼은 색상 변경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구면 아이템에 필요한 물리적 클리어런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셋업 체크리스트(자수기 투입 전)

  • 화면에서 디자인이 템플릿 내부 마진 사이에 시각적으로 센터링되어 있습니다.
  • 끝 글자가 엔드 패널에 닿거나 넘어가지 않습니다.
  • 실제 공에서 패널의 “위쪽(Top)” 기준을 표시해 화면 기준과 일치시켰습니다.
  • 고정 방식이 회전을 막습니다(접착 + 클램프/자석 등).
  • (다침 사용 시) 프리암 클리어런스를 확인했습니다.

운용: 스티치아웃 전략

소프트웨어에서 완벽해 보여도, 공은 약점을 바로 드러냅니다. 새로운 이름/폰트 조합의 첫 스티치에서는 아래를 권장합니다.

  • 속도는 품질을 깎습니다: 1000 SPM으로 바로 돌리지 마세요. 400–600 SPM으로 낮춰 바늘대가 단단한 코어를 관통할 시간을 확보합니다.
  • 소리 체크: 정상은 규칙적인 “툭-툭” 리듬입니다. 날카로운 “딱-딱” 소리가 나면 코어에 바늘이 튕기거나 편침이 발생할 수 있으니 즉시 정지합니다.
  • 후핑/포지셔닝 일관성: 물량이 늘면 사람의 ‘눈대중’이 한계가 됩니다. 후프 스테이션은 위치 표준화를 도와 손목 피로와 재작업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운용 체크리스트(실제 런)

  • 자수 속도를 400–600 SPM으로 낮췄습니다.
  • 첫 스티치가 의도한 마진 영역 안에 들어옵니다.
  • 바늘 관통 시 공이 회전/흔들리지 않습니다.
  • 글자 컬럼이 균일합니다(갑자기 얇아지거나 두꺼워지면 미끄러짐 신호).
  • 끝 글자가 런 내내 심(봉제선)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

트러블슈팅(소프트웨어 + 실제 스티치)

아래는 소프트볼/야구공 이름 성형에서 가장 흔한 증상과 해결입니다.

증상: 텍스트가 엔드 패널로 넘어갑니다

가능 원인: 현재 핀치 값에 비해 폰트 크기가 크거나, 이름이 너무 깁니다(예: “Christopher”). 해결:

  1. 폰트 크기를 줄입니다(예: 1.0" → 0.90").
  2. 핀치를 약간 더 줍니다(슬라이더를 왼쪽으로 1칸 더—단, 가운데 글자 눌림을 반드시 확인).
  3. 프로 해결: 좁은 폭에 유리한 블록 폰트로 교체합니다.

증상: 이름 가운데가 ‘빵빵하게’ 부풀어 보입니다

가능 원인: 슬라이더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볼록(bloat)이 과합니다. 해결: 중앙 지점으로 되돌린 뒤, 다시 중앙에서 왼쪽 1칸으로 맞춥니다.

증상: 가운데 글자가 눌리거나 왜곡됩니다

가능 원인: 과도한 핀치(슬라이더가 너무 왼쪽). 해결: 슬라이더를 중앙 쪽으로 조금 되돌려, 가운데 글자 간격이 다시 자연스럽게 ‘숨 쉴’ 정도로 확보합니다.

증상: 화면에서는 괜찮았는데 곡면에서 스티치가 고르지 않습니다

가능 원인: 구면 미끄러짐(바늘 드래그로 공이 미세 회전). 해결(물리):

  • 접착을 강화합니다(스프레이 추가 또는 새 점착 스태빌라이저).
  •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작업장은 지그 고정에 자석 자수 후프 계열을 응용해 움직임을 줄이기도 합니다. 강한 자력이 마찰 후프에서 흔한 ‘서서히 밀림(creep)’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 자수보다 셋업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가능 원인: 수동 포지셔닝 불안(매번 기준이 달라짐). 해결(워크플로): 표준화합니다.

  • 항상 같은 템플릿 마진 기준을 사용합니다.
  • Brother NQ 시리즈나 다침 등 호환 플랫폼에서 로딩을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 호환 솔루션 또는 일반 자석 프레임을 검토해 ‘자석 고정’ 메커니즘에 익숙해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 작업 자체는 지그/클램프가 필요하지만, 두꺼운 아이템을 안정적으로 잡는 감각을 익히는 데는 유용합니다.

결과: “제대로 끝난” 상태의 기준

영상의 방법대로 하면 최종 디자인은 다음을 만족해야 합니다.

  • Oval Quick Style로 한 줄 이름이 성형되어 있습니다.
  • 슬라이더를 중앙에서 왼쪽 1칸 이동해 미세한 오목 핀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 끝 글자가 소프트볼 템플릿 내부 마진 안쪽에 여유 있게 들어옵니다.
  • 자수기로 가져가 동일한 마진 기준으로 공을 센터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5x7 워크플로에서 더 빠르고 깔끔한 로딩을 고민한다면, 장비별로 호환되는 자석 자수 후프 옵션이 있는지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공은 지그/클램프가 필요하지만, 자석 고정력을 신뢰하는 경험은 생산 수준의 안정감으로 가는 첫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아주 단순합니다. 글자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아니라, 정확히 ‘중앙에서 왼쪽 1칸’이라는 통제된 반전 보정을 주는 것입니다. 이 1칸이 끝 글자를 살리고, 간격을 균형 있게 만들고, 실제 스티치 결과를 ‘프로처럼’ 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