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설치에 필요한 공구
텐션 보드(실 장력 보드) 교체는 현장에서 한 번쯤 반드시 겪는 작업입니다. 겉보기엔 “빼고 끼우고 조이면 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설치 후 발생하는 장력 불량의 대부분은 ‘케이블 정리/라우팅’에서 시작됩니다.
텐션 보드 교체는 기구 조립 50%, 케이블 관리 50%입니다. 목표는 단순히 “장착 완료”가 아니라, 장력 휠이 자유롭게 돌고, 하네스가 눌리거나 쓸리지 않으며, 다음 정비 때도 쉽게 접근 가능한 상태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특히 산업용 자수기에서는 다운타임이 곧 비용이므로, 처음부터 정석대로 가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이 글에서 배우는 핵심(왜 중요한가)
서비스 매뉴얼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정상 설치 감(感)”을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 ‘플로팅(유격) 정렬’ 감각: 헤드 사이 커버 플레이트를 비틀지 않고 분해/재조립하는 방법
- ‘투-업(Two-Up) 규칙’: 반드시 지켜야 하는 케이블 라우팅 원칙(상단 홀 2가닥, 나머지 하단 홀)
- 커넥터 체결 감각: 신호 케이블을 “끝까지” 꽂아 접촉 불량을 예방하는 요령
- ‘프리-스핀(손 회전) 테스트’: 전원 넣기 전에 장력 휠의 걸림/간섭을 과학적으로 잡아내는 최종 점검
숨은 소모품 & 사전 준비(건너뛰지 마세요)
공구 목록에는 드라이버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작업을 편하게 만드는 건 이런 “숨은 준비물”입니다. 커버를 열기 전에 아래를 먼저 챙기세요.
- 자석 부품 트레이: 작은 나사가 바닥으로 튀면 찾는 데 시간이 크게 낭비됩니다.
- 헤드랜턴/플렉스 라이트: 헤드 내부는 어둡습니다. 특히 상단 홀(Upper Hole) 위치 확인에 필수입니다.
- 마스킹 테이프: 케이블 번들을 구분 표시해두면 혼선이 줄어듭니다.
- 에어건/부드러운 브러시: 커버를 연 김에 보풀/먼지를 제거하면 내부 발열/오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장갑(니트릴 또는 얇은 면): 영상처럼 PCB 오염(손기름) 방지 및 샤프한 판금 모서리로부터 손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 새 바늘(선택): 헤드 정비 후 새 바늘로 시작하면 불량 원인 분리가 쉬워집니다.
작업 전 체크리스트(‘준비 완료’ 판단)
아래 항목을 모두 체크하기 전에는 드라이버를 잡지 마세요. 이 “프리-플라이트 체크”가 작업 품질을 결정합니다.
- 전원 안전: 전원 OFF, 플러그 분리 완료(공장 환경이면 락아웃/태그아웃 적용).
- 부품 대조: 교체용 텐션 보드 어셈블리가 준비되어 있고, 기존 부품과 커넥터 수/형상이 육안으로 일치함.
- 공구 준비: 수동 십자드라이버(감각 조임용) + 전동드라이버/드릴(저토크 설정) 준비.
- 작업 환경: 작업 공간 정리, 조명 확보, 헤드 주변 장애물 제거.
- 동선 확인: 분해 전, 상단 홀(Upper Hole)과 하단 홀(Lower Hole) 케이블 경로를 눈으로 먼저 확인함.
모든 항목이 체크되면, 이제 헤드 내부를 열 준비가 된 것입니다.
보호 커버 플레이트 분해
첫 단계는 헤드와 헤드 사이에 있는 흰색 금속 커버 플레이트를 분해하는 것입니다. 내부 섀시(텐션 보드와 배선이 들어갈 공간)가 노출됩니다.

Step 1 — 중간 커버 플레이트 풀기/탈거 (00:02–00:40)
작업(영상 기준): 수동 드라이버로 헤드 사이 흰색 커버 플레이트의 나사를 풉니다.
현장 요령(중요): 한쪽 나사를 완전히 빼고 반대쪽이 꽉 조여진 상태로 두면, 플레이트가 비틀리면서 걸리기 쉽습니다(영상에서도 “번갈아 풀라”는 취지로 안내). 좌/우를 번갈아 조금씩 풀어 장력을 균등하게 빼고 탈거하세요.
체크포인트: 플레이트를 뺄 때 억지로 비틀지 않고, 수평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플레이트가 걸림 없이 빠지고, 내부 섀시가 깔끔하게 보입니다.
추가 팁(현장 실수 방지): 나사가 풀렸는데도 플레이트가 “걸린 느낌”이면 드라이버로 지렛대처럼 제끼지 마세요. 수직 방향으로 가볍게 흔들어 빠지는지 확인합니다. 억지로 제끼면 도장면이 긁혀 실 걸림 포인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케이블 라우팅 핵심 지침
여기부터가 이번 작업의 핵심입니다. 케이블 라우팅이 설치 성패를 결정합니다. 급하게 진행하면 배선이 눌리거나 끼여, 처음엔 정상처럼 보여도 진동/마찰로 피복이 손상되어 쇼트나 간헐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명확히 강조하는 규칙은 다음 한 줄입니다.
“두 가닥은 상단 홀(Upper Hole)로, 나머지 케이블은 하단 홀(Lower Hole)로.”

Step 2 — 새 텐션 보드 하우징 사전 풀림(유격) 만들기 (00:41–01:12)
작업(영상 기준): 새 텐션 보드 유닛을 개봉한 뒤, 전동드라이버/드릴로 플라스틱 하우징의 체결 나사를 살짝 풀어 설치 준비를 합니다(저토크 권장).


왜 미리 풀어두나요? 출고 상태는 단단히 조여져 있어, 섀시 브래킷에 끼울 때 유격이 없으면 억지로 밀어 넣게 됩니다. 약간의 ‘플로팅(유격)’을 만들어야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
체크포인트: 나사가 빠질 정도로 풀지 말고, 하우징이 아주 약간 흔들릴 정도까지만 풀어둡니다.
기대 결과: 하우징이 강제로 눌리지 않고, 섀시에 맞춰 “들어갈 준비”가 됩니다.
Step 3 — 케이블 라우팅: “상단 2가닥, 나머지 하단” (01:13–01:45)
작업(영상 기준): 헤드에서 내려오는 케이블 번들을 분리해 경로를 나눕니다.
- 상단 홀(Upper Hole)로 갈 ‘2가닥’을 먼저 식별합니다.
- 나머지 케이블 전체는 하단 홀(Lower Hole)로 통과시킵니다.
- 좌/우 양쪽의 텐션 홀더(가이드) 안으로 케이블을 반드시 눌러 넣어 정리합니다.


촉감 점검: 케이블 번들을 손가락으로 따라 훑어보세요. 뭉침(매듭)처럼 단단한 부분이 있으면 꼬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꼬임을 풀어 납작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만드세요.
PCB 연결로 넘어가기 전 최종 확인:
- 상단 경로: 정말 ‘그 2가닥’만 올라가 있는가?
- 하단 경로: 메인 번들이 하단 채널에 낮게 안착했는가?
- 끼임 위험 구간: 플라스틱 하우징이 닫히는 면(금속 턱/리브) 위에 케이블이 올라타 있지 않은가?
기대 결과: 케이블이 의도된 경로로 평평하게 놓이고, 하우징을 조일 때 눌릴 선이 없어야 합니다.
주의(현장 대표 실수): 하단으로 가야 할 케이블을 상단 홀로 올리면, 하우징이 상단 섀시 벽과 케이블을 눌러 숨은 눌림/피복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설치 직후가 아니라 며칠 뒤에 간헐 오류(예: 불규칙한 실 끊김/간헐 신호 문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텐션 보드 PCB 배선
라우팅이 끝났다면 이제 PCB(기판) 쪽을 연결합니다. 여기서 가장 위험한 포인트는 커넥터가 ‘꽂힌 것처럼 보이지만 끝까지 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생산 중 진동으로 빠지면 바로 불량으로 이어집니다.
Step 4 — PCB에 신호 케이블 연결 + 케이블 정리 링 장착 (01:46–02:28)
작업(영상 기준): 텐션 보드 하우징 내부의 녹색 PCB 소켓에 신호 케이블 커넥터를 꽂고, 케이블 정리 링(cable sorting ring)으로 하네스를 묶어 정리합니다.

체결 감각: 흰색 커넥터는 끝까지 밀어 넣었을 때 손끝으로 “딱” 걸리는 느낌(때로는 작은 클릭감)이 납니다. 애매하게 물렁하면 다시 빼서 방향/핀 상태를 확인하세요.
체크포인트: 커넥터는 키(방향)가 있어 한 방향으로만 들어갑니다. 억지로 힘을 주지 마세요. 힘이 많이 들어가면 방향이 틀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대 결과: 모든 커넥터가 끝까지 체결되고, 정리 링이 하네스를 모아 PCB 소켓에 당김이 걸리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현장 메모: 케이블 정리는 보기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선끼리/금속과 마찰하는 것을 줄여 진동 마모를 예방하는 목적이 큽니다.
Step 5 — 하우징 장착(단, 100% 조임 금지) (02:39–02:56)
작업(영상 기준): 플라스틱 하우징을 섀시 체결 위치에 맞추고 나사를 끼운 뒤, 완전히 조이지 말고 임시 고정만 합니다.


‘플로팅’ 원칙: 이 단계에서 100% 조이면 정렬이 틀어진 상태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영상도 “나사를 100% 조이지 말라”는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체크포인트: 하우징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야 합니다. 손으로 억지로 누르지 않으면 붙지 않는다면, 뒤쪽에 케이블이 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시 멈추고 케이블부터 재정리하세요.
기대 결과: 하우징이 임시 고정되어 처지지 않지만, 미세하게(1–2mm 수준) 움직일 여지가 남아 정렬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최종 조립 & 프리-스핀(손 회전) 점검
마무리 단계에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빨리 끝내려는 조급함”입니다. 순서를 지키세요: 커버 재조립 → 최종 조임 → 손 회전 점검.
Step 6 — 금속 커버 플레이트 재장착 및 나사 체결 (02:57–03:23)
작업(영상 기준): 헤드 사이 흰색 금속 커버 플레이트를 다시 끼우고, 수동 드라이버로 커버 나사를 체결합니다.


체크포인트: 새 텐션 보드 하우징과 인접 하우징 사이 간격이 한쪽만 벌어지지 않았는지(비틀림)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플레이트가 평평하게 앉고, 헤드 사이 틈이 깔끔하게 닫힙니다.
Step 7 — 텐션 보드 하우징 나사 최종 조임 (03:24–03:31)
작업(영상 기준): 커버가 정렬을 잡아준 상태에서 전동드라이버/드릴로 하우징 고정 나사를 최종 조입니다.
체크포인트: 한쪽만 먼저 끝까지 조이지 말고, 대각선(X 패턴)으로 균등하게 조여 좌우 뒤틀림을 줄이세요.
기대 결과: 하우징이 흔들림 없이 고정되고,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Step 8 — 클램프 패널 신호 케이블 연결 (03:32–04:00)
작업(영상 기준): PCB 뒤쪽 연결부에 클램프 패널용 다색 신호 케이블 번들을 연결합니다.

체크포인트: 커넥터 방향을 확인하고, 케이블이 당겨진 상태로 체결되지 않게 여유를 확보합니다.
기대 결과: 클램프 패널 신호 케이블이 안정적으로 체결됩니다.
Step 9 — 페이스플레이트 체결 + ‘휠 프리-스핀’ 테스트 (04:01–04:19)
작업(영상 기준): 페이스플레이트를 제자리에 “딸깍” 걸리도록 체결한 뒤, 흰색 장력 휠(텐션 휠)을 손으로 직접 돌려 부드럽게 회전하는지 확인합니다.


손끝 기준(판정법):
- 정상: 일정하고 부드럽게 돌아가며, 특정 구간에서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 이상: 뻑뻑함/사각거림/특정 각도에서만 걸림/플라스틱 간섭음이 납니다.
체크포인트: 모든 텐션 휠이 가벼운 손힘으로 동일하게 회전해야 합니다.
기대 결과: 휠이 자유롭게 돌고(마찰로 버티는 느낌이 없어야 함), 설치가 완료됩니다.
가동 전 최종 체크리스트(합/불 판정)
다음 작업을 “Start”하기 전, 아래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 커버 상태: 커버 플레이트가 모두 장착되었고, 나사가 튀어나오지 않음(실 걸림 방지).
- 작업 순서 준수: 하우징 최종 조임은 정렬 확인 후에 진행함.
- 전기 연결: 클램프 패널 신호 케이블이 끝까지 체결되고, 하네스에 당김이 없음.
- 기구 체결: 페이스플레이트가 정확히 걸려 잠김.
- 프리-스핀 테스트: 모든 텐션 휠이 손으로 부드럽게 회전함.
판정: 휠이 하나라도 뻑뻑하면 불합격(FAIL)입니다. 생산을 돌리지 말고 아래 트러블슈팅으로 바로 이동하세요.
트러블슈팅
감으로 때리지 말고, 증상→원인→빠른 확인→조치 순서로 처리합니다.
트러블슈팅 플로우: ‘휠이 뻑뻑함/걸림’ 시나리오
증상: 텐션 휠(노브)을 돌리면 뻑뻑하거나 걸리거나 하우징에 스치는 느낌이 납니다.
진단 로직: 하우징 정렬이 틀어진 상태에서 조여져 축이 케이스에 간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영상에서도 최종 손 회전 확인을 강조).
조치 순서:
- 중지: 억지로 돌리지 마세요.
- 하우징 나사를 살짝 풀기: 완전 탈거가 아니라 “유격”만 다시 만듭니다.
- 하우징을 미세하게 흔들어 정렬 찾기: 자연 위치로 “툭” 들어가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케이블 재확인: 내부에서 케이블이 축 뒤쪽을 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페이스플레이트 재체결: 걸림이 제대로 되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 천천히 재조임 + 중간중간 휠 회전 확인: 조일수록 다시 걸리면 과조임 또는 간섭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증상: 커버 플레이트가 평평하게 안 앉음
가능 원인: 플레이트가 비틀렸거나, 아래쪽(하단 홀 경로) 케이블 번들이 위로 떠서 눌리고 있습니다.
해결: 플레이트를 다시 분리한 뒤, 하단 홀로 내려간 케이블 번들이 채널 아래로 제대로 눌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플레이트를 재장착하고, 좌/우 나사를 조금씩 번갈아 조여 평평하게 “내려앉히듯” 체결합니다.
증상: 설치 후 간헐적인 ‘가짜’ 실 끊김(오작동) 발생
가능 원인: 상단 홀로 올라간 케이블이 최종 조임 과정에서 눌려 피복/차폐가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해결: 재분해가 필요합니다. 보드를 다시 열어 케이블에 눌림 자국, 피복 찢김, 구리선 노출이 있는지 점검하세요.
결과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텐션 보드 하우징은 면이 뜨지 않고 밀착되며, 헤드 사이 커버 플레이트도 자연스럽게 틈을 메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하나입니다. 텐션 휠이 손으로 ‘부드럽게’ 돌아가야 합니다.

스티치 품질과 수익에 미치는 영향
텐션 보드가 간섭으로 뻑뻑해지면 실 공급이 일정하지 않아 장력이 흔들립니다. 설정값은 같아도 실제 공급이 달라져 루핑/뭉침/불량이 늘고, 재작업과 원단 손실로 이어집니다. 산업용 자수기에서는 “일관성”이 곧 생산성입니다.
툴 업그레이드 관점(정비가 드러내는 더 큰 병목)
이 튜토리얼은 정비(유지보수) 중심입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기계가 느리다/까다롭다”가 아니라, 공정 도구/작업 흐름이 병목인 경우도 많습니다.
텐션 보드 문제를 해결했는데도 작업이 답답하다면, 아래 판단 트리로 다음 액션을 정리해보세요.
판단 트리: 수리 vs 업그레이드
- 고민이 ‘후핑이 힘들고 자국이 남는다’인가요?
- 문제: 일반 플라스틱 자수틀은 힘이 많이 들고, 민감한 원단에 후핑 자국(광택 링)이 남기 쉽습니다.
- 해결: magnetic embroidery hoop로 업그레이드합니다.
- 이유: 자석 방식은 힘을 덜 들이고 빠르게 고정되며, 후핑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꺼운 자켓이나 기능성 원단을 자주 다룬다면 how to use magnetic embroidery hoop 같은 키워드로 작업 표준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고민이 ‘실 갈아 끼우는 시간이 너무 길다’인가요?
- 문제: 단침 또는 제한된 니들 구성으로 복잡한 디자인을 돌리면 실 교체가 잦아집니다.
- 해결: 6바늘 자수기 이상을 검토합니다.
- 이유: 1니들에서 6/10/15니들로 올라가면 한 번 세팅 후 연속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 고민이 ‘물량이 많아지면 고장이 잦다’인가요?
- 문제: 장비가 물량을 못 따라가거나, 정비 빈도가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 해결: SEWTECH multi-needle embroidery machines 같은 산업용 플랫폼을 비교 검토합니다.
- 비교 포인트: 멀티니들 자수기 판매를 비교할 때는 tajima 자수기, barudan 자수기, melco 자수기, swf 자수기 같은 라인업과 견줄 만한 내구성(텐션 시스템, 가니트리 강성 등)을 기준으로 보세요.
최종 인수 기준(‘완료’의 정의)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만 생산 라인으로 복귀시키세요.
- 나사가 모두 회수되었고(트레이에 남은 나사 없음), 누락이 없습니다.
- 케이블이 외부로 삐져나오지 않고, 날카로운 모서리에 닿아 쓸리지 않습니다.
- 커버 플레이트가 평평하게 안착되어 있습니다.
- 텐션 휠이 ‘프리-스핀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이 절차를 문서화해 팀 표준으로 만드세요. 특히 “상단 홀 2가닥, 나머지 하단 홀” 라우팅 규칙을 작업자 교육에 넣으면, 텐션 보드 교체가 ‘스트레스 작업’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정비’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