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illiance Essentials에서 후프(자수틀) 사이즈 변경하기: 커스텀 자석 후프 프리셋을 실수 없이 추가하는 방법

· EmbroideryHoop
이 실무 가이드는 Embrilliance Essentials에서 후프(자수틀) 파라미터를 변경하는 방법부터, 새 커스텀 후프 프로필을 만들고 알아보기 쉽게 이름을 붙이는 요령, 인치→밀리미터(mm) 변환을 정확히 입력하는 법, 그리고 Apply로 작업 화면의 경계(바운더리)를 실제 후프와 일치시키는 흐름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또한 “후프가 화면에서 안 보여요” 같은 흔한 막힘 포인트 해결, 자석 후프 사용 시 디자인이 틀/프레임에 닿는 사고를 예방하는 체크포인트, 취미·소규모 생산 모두에 적용 가능한 더 안전하고 빠른 후핑 워크플로우 선택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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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mbrilliance의 후프 파라미터 이해하기: 안전하게 자수하기 위한 현장 가이드

디자인을 불러왔을 때 화면에서는 완벽해 보였는데, 실제 자수 시작 후 바늘이 후프 프레임에 닿으며 무서운 딱/쿵 소리가 난 적이 있다면 “후프 파라미터(후프 설정)”의 중요성을 이미 체감하신 겁니다. 또는 디자인이 딱 1mm만 넘는다고 판단되어 기계가 파일을 거부하는 답답한 상황을 겪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Embrilliance Essentials의 후프 파라미터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옵션이 아니라, 실물 장비를 보호하는 디지털 안전가드(가드레일) 입니다. 여기서의 정밀도는 “무사히 납품하는 작업”과 “바늘/후프/기계에 손상이 나는 사고”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Megan의 데모(5x5인치 후프 생성, 그리고 mighty hoop 11x13 자수 후프 적용)를 기준으로 커스텀 후프 프로필을 만드는 정확한 절차를 따라가되, 현장에서 더 자주 쓰는 방식으로 한 단계 더 깊게 정리합니다. 숙련 디지타이저들이 습관처럼 확보하는 ‘안전 여유(Safety Margin)’ 개념, 작업 전 체크리스트(불량/재작업 방지), 그리고 표준 플라스틱 후프 대신 전문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해야 하는 타이밍까지 함께 다룹니다.

Screen capture of the Embrilliance Essentials main interface showing a blank grid with an 8x9 inch yellow hoop boundary line.
Introduction to current settings

“안전 여유(Safety Margin)” 마인드셋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인식 전환은 이것입니다. 박스에 적힌 ‘후프 사이즈’와 실제 ‘자수 가능 영역(스티치 가능 영역)’은 같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함정: 예를 들어 100mm x 100mm 후프를 가지고 소프트웨어 경계를 정확히 100x100mm로 맞추면, 실물에서는 원단 끌림, 스태빌라이저 두께, 암(arm) 진동 등으로 인해 가장자리에서 사고가 날 확률이 올라갑니다.

현장식 해결: 소프트웨어의 후프 경계를 실물 한계보다 2~3mm 작게 잡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보이지 않는 버퍼(phantom buffer)”가 있으면, 화면에서 여유 있게 들어가는 디자인은 실물 클램프/프레임에도 안전하게 통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자석 자수 후프처럼 프레임 경계가 분명한 장비를 쓸수록 이 정확도가 더 중요합니다. 자석 후프는 고정력이 강하고 후핑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프레임에 닿는 경계”도 명확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필을 정확히 맞춰두면 속도를 올리면서도 가장자리 충돌(엣지 스트라이크)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Mouse cursor hovering over the current hoop boundary line on the workspace grid.
Explaining current parameters

왜 프로들은 경계를 ‘줄여서’ 쓰는가

  • 노루발(자수발) 여유: 바늘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노루발 폭도 함께 움직입니다. 가장자리에서 노루발이 안쪽 링/프레임에 걸릴 수 있어 여유가 필요합니다.
  • 정렬(Registration) 드리프트: 자수 중 원단이 미세하게 움직이면, 가장자리에 걸친 디자인이 경계 밖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
  • 틀 자국(후핑 자국) 완화: 압착 구간 바로 근처까지 과하게 스티치가 걸리면 원단 변형/광택 자국이 더 잘 생깁니다.

Phase 1: 설정 메뉴(Preferences)로 들어가기

후프 파라미터를 바꾸려면 Preferences(환경설정) 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의 변경은 “현재 페이지”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후프/파일을 다루는 방식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User clicking the 'Embrilliance' top menu with 'Preferences' highlighted in the dropdown.
Navigating to settings

Step 1 — 메뉴 경로로 Preferences 찾기

상단 메뉴에서 Embrilliance(맥) 또는 Edit(윈도우) 를 찾고, Preferences 를 선택합니다.

  • 화면 확인: 설정 창이 새로 뜨고, 그 안에 Hoops(후프) 목록이 보입니다.
  • 빠른 점검: 후프 목록이 안 보이면 ‘Hoops’ 탭이 아닌 다른 탭(예: Grid, Printing)을 눌렀는지 확인하세요.
The 'Preferences' window is open, showing the 'Hoops' tab with a list of custom presets including 'Mighty Hoop' sizes.
Viewing the Hoops configuration menu

자주 막히는 포인트(윈도우): 윈도우(예: Windows 10)에서는 Edit(좌측 상단) → Preferences 경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바에 Embrilliance가 안 보이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Edit 아래를 먼저 확인하세요.

Close up of the list of presets showing '4x4', '6x10', '11x13 (Mighty Hoop)' entries.
Showcasing custom presets

Step 2 — 파일 형식(File Type) 확인(기계 언어 맞추기)

사이즈를 정의하기 전에 “언어”부터 맞춰야 합니다. 자수기는 브랜드/계열에 따라 읽는 포맷이 다릅니다. Preferences 창에서 후프 목록 옆(또는 인접 영역)에 있는 파일 형식 선택을 확인하세요.

  • DST(Tajima 계열): 상업용 자수기에서 널리 쓰는 표준 포맷. Ricoma 같은 상업용 장비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 PES(Brother/Baby Lock 계열): 가정용/준상업용 Brother 계열에서 많이 쓰는 포맷.
Highlighting the file format selection area within the Preferences window showing DST and PES options.
Discussing file types for Ricoma vs Brother

진단 포인트: ricoma용 mighty hoop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설정을 잡는 상황이라면, 파일 형식 선택이 DST로 맞춰져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반대로 Brother 계열 작업인데 DST로 내보내면 기계에서 파일을 못 읽거나(또는 기대한 동작과 다르게) 작업이 꼬일 수 있습니다.

“후프가 안 보이는(사라진) 것 같아요” 증상

댓글에서 실제로 많이 나오는 당황 포인트가 “후프가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입니다. 후프 경계가 화면에서 안 보일 때는 아래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1. 확대/축소(Zoom) 문제: 화면이 너무 확대되어 빈 공간을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0’ 또는 ‘1’로 전체 보기(Zoom All)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적용(Apply) 누락: 설정만 바꾸고 작업 화면에 적용이 안 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Troubleshooting 표에서도 다시 정리합니다.


Phase 2: 커스텀 후프 프로필 만들기

여기가 핵심입니다. 숫자를 입력하는 행위는 곧 작업 공간의 ‘실물 경계’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Step 3 — 새 프로필 생성(New)

Preferences 안에서 오른쪽 버튼 영역을 찾아 New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새 항목(빈 프로필)이 생성됩니다.

Mouse cursor indicating the 'New' button on the right side of the dialog box.
About to create a new hoop

Step 4 — 이름 짓기(현장형 네이밍)

Megan은 후프 이름을 “5x5”로 지정합니다. 가능은 하지만, 후프가 여러 개 쌓이면 현장에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권장 이름 포맷: [사이즈] - [브랜드/타입] - [기계]

  • 예시: 5x5 - Mighty - Ricoma
  • 예시: 130x180 - Magnetic - Brother
The 'Name' input field is highlighted where key identifier information is typed.
Naming the new hoop

왜 중요한가: 밤 늦게 후프 목록이 20개 이상일 때 “5x5”만 있으면 어떤 기계/어떤 후프인지 판단이 느려지고, 그 순간의 선택 실수가 곧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름은 단순 표기가 아니라 안전장치입니다.

경고
기존 기본 후프(프리셋)를 덮어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반드시 New 를 눌러 새 항목을 만든 뒤 입력해야 합니다. 기본값을 덮어쓰면 원상복구를 위해 소프트웨어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Step 5 — 인치→밀리미터(mm) 변환 입력

Embrilliance는 입력 단위가 mm 기준입니다. 반면 많은 후프(예: ricoma mighty hoops 자수 후프)는 인치 표기로 유통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변환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기준 공식: 1 inch = 25.4 mm

Focus on the 'Width (mm)' and 'Height (mm)' input fields below the name field.
Entering technical dimensions

계산 예시(영상의 5x5인치 기준):

  • 목표: 5 inch
  • 계산: 5 × 25.4 = 127 mm
  • 안전 여유 적용: 실제 작업에서는 127mm를 그대로 쓰기보다 1~3mm 정도 줄여 입력하는 방식(예: 126mm)도 현장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가장자리 충돌 방지 목적)

초보자 실수: mm 입력칸에 “5”를 그대로 넣으면 5mm 후프로 인식됩니다. 소프트웨어는 입력을 받아들이지만, 디자인이 절대 들어갈 수 없는 크기가 되어 이후 단계에서 계속 막히게 됩니다.

자석 후프에도 동일 적용: 자석 자수 후프 사용법을 찾는 분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이 “실물 내경(안쪽 유효 치수)”입니다. 자석 프레임의 안쪽 유효 치수를 기준으로 mm로 변환하고, 안전 여유를 빼서 프로필을 잡아야 바늘이 자석/프레임에 닿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Phase 3: 저장 전 ‘실물 기준’ 사전 점검

Save를 누르기 전에 잠깐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실물 기준으로 한 번 더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소프트웨어 설정이 맞아도 실물 셋업이 틀리면 결과는 불량입니다.

작업 전 준비물(놓치기 쉬운 항목)

작업을 시작하기 전, 아래 항목을 “세팅 완료 상태”로 만들어두면 트러블이 크게 줄어듭니다.

  • 바늘: 무뎌진 바늘은 초보자가 말하는 ‘장력 문제’의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원단/실에 맞는 바늘 상태 점검)
  • 실(윗실/밑실): 생산 작업일수록 끊김이 적은 실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 스태빌라이저(안정지): 결과 품질을 좌우하는 기반입니다.
  • 후핑 보조: 자석 후프에서 원단을 띄워서(floating) 작업할 때는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나 양면테이프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단 → 스태빌라이저 선택(현장 감각 정리)

  • 상황 A: 신축성 티셔츠(니트)
    • 리스크: 스티치 밀도 때문에 원단이 늘어나 주름/울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 권장: 컷어웨이 계열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 상황 B: 셔츠/데님(우븐)
    • 리스크: 신축은 적지만 작업 중 미끄러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권장: 작업 조건에 따라 티어어웨이도 선택지입니다.
  • 상황 C: 타월/플리스(파일 원단)
    • 리스크: 스티치가 파일 속으로 묻힙니다.
    • 권장: 상부 워터솔루블 토퍼 + 하부 스태빌라이저 조합을 고려합니다.

언제 자석 후프로 넘어가야 하나(업그레이드 판단)

표준 후프가 불편한 이유는 대부분 “반복 작업에서의 피로/불량”으로 나타납니다.

  1. 트리거: 틀 자국(후핑 자국)이 민감한 원단에서 잘 남고, 다림질로도 복원이 어려움
  2. 기준: 같은 위치 로고(예: 왼가슴)를 반복 후핑하는 물량이 늘어남
  3. 해결 방향:
    • 레벨 1: 표준 후프에 보호 랩을 감아 압착 자국을 완화
    • 레벨 2: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해 후핑 속도/손목 부담/자국 리스크를 줄임
    • 레벨 3: 반복 포지셔닝이 핵심인 물량이라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로 정렬(맞춤) 편차를 줄여 불량률을 낮춤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

  • 실물 치수 측정: 후프 ‘내경(유효 영역)’을 자로 확인했는가?
  • 바늘 상태: 새 바늘인가? 원단에 맞는 타입인가?
  • 밑실/보빈 구역: 보빈 케이스 주변에 보풀이 쌓이지 않았는가?
  • 기계 물리 한계: 선택한 후프가 기계 암에 물리적으로 들어가는가?

Phase 4: 저장(Save)과 적용(Apply)

이제 다시 소프트웨어로 돌아갑니다. 숫자 입력이 끝났다면 저장하고 적용합니다.

Step 6 — Save → 선택 → Apply

  1. Save 를 클릭해 프리셋을 저장합니다.
  2. 목록에서 방금 만든 후프를 선택합니다(또는 이미 있는 8x9 mighty hoop 자석 자수 후프 프리셋을 선택해도 됩니다).
  3. Apply 를 클릭해 현재 작업 화면에 적용합니다.
Cursor clicking the 'Save' button in the dialog box after entering data.
Saving the new preset
User selecting the '11x13 (Mighty Hoop)' option from the list to demonstrate changing hoops.
Selecting a different hoop size
Cursor clicking the 'Apply' button to render changes on the workspace.
Applying changes

Apply를 누르면 무엇이 바뀌나

Apply를 누르면 작업 화면의 후프 경계(사각형/직사각형)가 바뀝니다.

  • 화면 확인: 경계 박스의 크기/비율이 확실히 달라져야 합니다.
중요
디자인 자체 크기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후프 경계만 바뀝니다. 경계 밖으로 나가면 “후프를 키우는” 게 아니라 “디자인을 줄이거나 재배치”해야 합니다.
The main workspace grid updates instantly, showing a much larger rectangular hoop boundary.
Visual confirmation of hoop change
Full view of the Embrilliance Essentials interface with the new large hoop settings active.
Tutorial conclusion

호환/물리 한계 주의: 특정 기계는 물리적으로 가능한 최대 자수 영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brother nq1600e 자수 후프를 찾는 사용자라면, 소프트웨어에서 더 큰 후프 프로필을 만들 수 있더라도 기계의 물리 최대 영역(영상에서는 6x10)이 한계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설정이 물리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Phase 5: 작업(운용) & 품질 관리(QC)

이제 내보내기/작업 시작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Start를 누르기 전, 아래를 짧게라도 점검하면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 기계로 넘기기(핸드오프) 체크

  1. 센터 확인: 디자인이 후프 중앙 기준으로 배치되어 있는가?
  2. 방향(Orientation): 디자인 상단이 후프 상단과 일치하는가? (캡/플랫 등에서 특히 중요)
  3. Trace/Contour: 기계에서 가능하면 반드시 “Trace/Contour(외곽 따라가기)”를 먼저 실행합니다.
    • 관찰: 니들바/헤드가 외곽을 돌 때 프레임에 가까워지지 않는지 확인
    • 판단: 위험하면 디자인 크기/위치를 조정합니다.

생산 관점(소규모 상업 라인 팁)

후프 제한과 색상 교체에 계속 발목이 잡힌다면, 장비 구성의 병목일 수 있습니다.

  • 병목: 단침은 색상마다 수동 교체가 필요해 작업자가 계속 붙어 있어야 합니다.
  • 방향: 다침 자수기(멀티니들)는 색상 전환을 자동으로 처리해 작업 흐름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여기에 자석 후프를 결합하면 후핑 시간도 줄어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최종 운용 체크리스트

  • 후프 적용 완료: 소프트웨어 경계가 실물 후프와 맞는가?
  • 파일 형식: 상업용은 DST, Brother 계열은 PES로 맞췄는가?
  • 스태빌라이저 고정: 원단이 팽팽하지만 늘어나지 않게 고정됐는가?
  • Trace 완료: 프레임 충돌 없이 외곽을 정상 추적했는가?
  • 안전: 작동 중 후프 영역에 손을 넣지 않을 준비가 됐는가?

Troubleshooting Guide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지 말고 “증상 → 원인 → 빠른 조치” 순서로 정리하면 해결 속도가 빨라집니다.

증상 가능한 원인 빠른 해결
"후프가 사라졌어요!" 확대/축소(Zoom) 또는 보기(View) 설정 문제 버전에 따라 ‘1’로 Zoom All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View 메뉴에서 "Draw Hoop" 표시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기계에서 파일이 안 열려요" 파일 형식이 기계와 불일치 Preferences에서 파일 형식을 확인하세요. Brother 계열이면 PES, Ricoma 계열이면 DST가 일반적입니다.
"디자인이 가운데가 아니에요" 센터 정렬 미적용 소프트웨어에서 디자인 선택 후 "Center in Hoop" 기능을 사용해 중앙 정렬합니다.
"기계가 허공에 자수해요" 후프 사이즈/센터 인식 불일치 기계가 기준점을 다르게 인식했을 수 있습니다. 후프 장착 후 기계에서 센터/시작점 설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바늘이 프레임에 닿았어요" 안전 여유 없이 경계를 실물 한계와 동일하게 설정 소프트웨어 Width/Height를 실물보다 2~3mm 줄여 다시 저장/적용합니다.
"틀 자국(후핑 자국)이 심해요" 과도한 압착/클램핑 ricoma mighty hoops 자수 후프 같은 프레임을 쓰더라도 압착이 과하면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원단을 직접 강하게 끼우기보다 스태빌라이저에 띄워 고정하는 방식(플로팅)을 검토하세요.

중요한 안전 경고

우리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바늘과 강력한 자석을 다룹니다. 장비를 ‘편리한 도구’로만 보지 말고 위험 요소를 항상 염두에 두세요.

경고: 기계 안전
기계가 작동 중일 때 후프 영역 안으로 손을 넣지 마세요. 상업용 자수기는 고속으로 움직이며, 손가락 바늘 사고는 즉시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실 정리/트리밍은 반드시 일시정지 후 진행하세요.

경고: 자석 후프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1. 끼임(핀치) 위험: 자석이 순간적으로 붙으면서 손가락이 끼일 수 있습니다. 결합 면에서 손을 떼고 천천히 다루세요.
2. 의료기기 주의: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강한 자기장이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제품 매뉴얼의 안전거리를 확인하세요.
3. 전자기기/카드: 노트북, 신용카드 등 자기에 민감한 물건 근처에 직접 올려두지 마세요.

결론: 정밀도 = 생산성

이 과정을 따라오셨다면 단순히 “설정 하나”를 바꾼 것이 아니라, 디지털 작업 환경을 실물 장비와 정합(맞춤)시킨 것입니다.

  • 5 inch = 127 mm라는 기준을 확실히 잡았고,
  • 안전 여유가 바늘과 후프를 살린다는 것도 이해했고,
  • 파일 형식이 곧 기계의 언어라는 점도 정리했습니다.

한 장의 작업이든, 반복 물량이든, 후프 설정은 결과의 바닥(기초)입니다. 작업이 계속 어렵게 느껴진다면, 디자인만 탓하기 전에 도구와 설정부터 점검하세요. 바늘 교체, 스태빌라이저 조합, 그리고 전문 자석 프레임으로의 전환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가장 단순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