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핑이 불가능해 보이는’ 아이템도 작업하는 법: Brother Persona PRS100 프리암(튜블러) 작업 흐름 실전 가이드(바디수트·포켓·모자·클램핑 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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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전 가이드는 Brother Persona PRS100의 튜블러(프리암) 구조, 특수 자수 후프 구성, 그리고 화면 내 편집 기능을 활용해 바디수트(롬퍼), 토트백, 모자 뒤쪽, 백팩 포켓처럼 ‘후핑이 까다로운’ 완제품을 더 안전하고 깔끔하게 자수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준비 루틴부터 단계별 작업 체크포인트, 정렬(포지셔닝)과 커닝(글자 간격) 팁, 그리고 후핑/위치 잡기에서 자주 터지는 문제의 트러블슈팅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생산 속도와 품질을 올리기 위한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방향도 함께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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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플랫베드(평판) 후핑의 한계

일반 가정용 플랫베드 자수기에서 아기 바디수트(롬퍼), 두꺼운 포켓 부위, 완성된 백팩 같은 제품을 자수해 보셨다면 ‘딱 그 답답함’을 아실 겁니다. 원단만 상대하는 게 아니라, 구조(형상) 자체와 싸우게 됩니다. 남는 원단을 억지로 밀어내야 하고, 목표 부위를 평평하게 만들기 어렵고, “수평으로 곧게 후핑”은 결국 감(추측)에 기대게 됩니다.

핵심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기하(형상)입니다. 플랫베드 후핑은 소재가 2D 평면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디수트, 셔츠 포켓, 백팩, 모자는 대부분 ‘3D 물체’(튜브/고리/닫힌 루프)입니다. 3D 튜브를 2D 플랫베드 흐름에 억지로 끼워 넣으면, 현장에서 악명 높은 문제가 거의 고정으로 따라옵니다.

  1. 변형(늘어짐/뒤틀림): 고정 과정에서 한쪽만 과하게 당겨져 주름(퍼커링)로 이어집니다.
  2. 틀 자국(후핑 자국): 부피를 잡으려고 과도하게 조이면 압박 자국이 남습니다.
  3. 블라인드 포지셔닝: 아래 레이어가 보이지 않아, 앞판과 뒷판을 함께 박아버리는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 현장에서는 튜블러(프리암) 방식이 오래전부터 쓰였습니다. 아이템의 형상을 ‘억지로 펴는’ 대신, 형상에 맞춰 자연스럽게 감기도록 설계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Full shot of the Brother Persona PRS100 machine sitting on a table with a green garment hooped, showing the open arm structure.
Product Introduction

Brother Persona PRS100: 프리암(튜블러) 구조의 장점

Brother Persona PRS100은 가정용 플랫베드와 산업용 다침 자수기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포지션으로 소개됩니다. 단침 자수기이지만, 구조 자체가 오픈 프리암(튜블러 암)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영상 데모에서는 작은 아기 바디수트가 암(팔) 위로 통째로 ‘쑥’ 들어갑니다. 많은 작업자들이 여기서 “아, 이거였구나”를 체감합니다. 솔기를 뜯거나 집게로 남는 원단을 억지로 고정하지 않아도, 의류가 보빈 암을 중심으로 ‘터널’처럼 감기고, 원단이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가며, 중력 때문에 남는 부분이 봉제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이 흐름은 자수기용 포켓 자수 후프 같은 검색 의도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물론 포켓용 특수 후프/클램프도 존재하지만, 포켓 접근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여주는 건 결국 기계 구조(프리암)인 경우가 많습니다.

튜블러 후핑이 ‘쉽게 느껴지는’ 이유(그리고 더 안전한 이유)

감각 체크: 플랫베드에서 억지로 잡으면 원단이 되돌아가려는 ‘저항감(당김)’이 손에 느껴집니다. 프리암에서는 원단이 중립적으로 축 늘어져 있어야 정상입니다.

실제 자수에서 포켓/바지단/소매에 생기는 “이유 없는 주름”은 대개 토크(비틀림)에서 시작합니다. 니들바를 피하려고 한쪽을 더 당기는 순간, 장력이 비대칭이 되고 정렬(아웃라인과 필의 맞춤)이 무너집니다. 프리암은 원단을 비교적 중립 상태로 유지해 이런 비틀림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상업용 보빈 시스템과 특수 텐션(영상에 나온 내용 기준)

PRS100은 수직 로터리 훅과 상업용 보빈 시스템을 사용하는 형태로 소개됩니다. 이 부분은 난이도 있는 실을 쓰기 시작할 때 체감 차이가 납니다.

메탈릭 실 관련 팁(영상 언급 기반): 영상에서는 로터리 텐션 시스템이 메탈릭 실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장비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메탈릭 실이 처음이라면 아래를 우선 점검하세요.

  • 속도: 400–600 SPM 정도로 낮춰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최고 속도로 돌리면 끊김/마찰 문제가 커집니다.
  • 바늘: Topstitch 90/14처럼 아이(바늘구멍)가 큰 바늘로 마찰을 줄이세요.
  • 감각: 폴리보다 약간 더 부드럽게 풀려 나오는 느낌이 이상적입니다(너무 뻑뻑하면 끊김이 빨라집니다).
Close-up of a white baby onesie being stitched on the tubular arm, demonstrating the clearance underneath.
Embroidering tubular item
Extreme close-up of the commercial vertical rotary hook bobbin system.
Technical explanation

퀼팅/트라푼토 느낌의 볼륨(솜 사용 데모)

발표자는 솜(배팅)을 넣어 볼륨감이 살아나는 샘플을 보여줍니다. 두께가 있는 샌드위치 소재에서도 스킵 스티치 없이 작업하는 모습을 강조하는데, 이는 입문형 플랫베드에서 자주 겪는 “두께 때문에 박음이 불안정해지는” 문제와 대비되는 포인트입니다.

View of a green fabric panel with complex quilting stitches, showing the 'trapunto' puff effect created by batting.
Quilting demonstration

특수 자수 후프: 모자·미니 프레임·클램핑 후프

기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아이템의 형상에 맞는 후프 형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서로 다른 ‘난제 카테고리’ 3가지와 해법이 분명히 나뉩니다.

  1. 좁은 원통(모자 뒤쪽) → 미니 후프
  2. 구조적인 곡면(모자 앞쪽) → 캡 드라이버 시스템
  3. 두껍고 부피 큰 제품(백팩) → 클램핑 후프

brother persona prs100용 자수 후프를 알아보는 중이라면, “표준 구성만 사면 되겠지”로 접근하기보다, 본인이 실제로 막히는 지점(모자/포켓/백팩 등)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비용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모자 뒤쪽용 미니 후프(좁은 접근)

발표자는 노란색 모자의 뒤쪽 오프닝에 미니 프레임을 끼워 고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문제: 일반 4x4급 후프는 폭이 커서 모자 뒤쪽에 넣기 어렵고, 챙(브림) 형태를 망가뜨리거나 간섭이 생기기 쉽습니다.
  • 해결: 미니 후프는 폭이 좁아 오프닝 안으로 들어가며 접근성이 좋아집니다.
Yellow cap back clamped in a mini-hoop attached to the machine, demonstrating accessibility.
Specialty hooping

모자 앞쪽용 캡 프레임 시스템(정석 모자 작업)

검은색 모자 앞쪽은 전용 캡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이건 단순한 후프가 아니라, 모자를 회전시키는 구동 메커니즘입니다.

  • 왜 중요한가: 일반 후프는 원단을 ‘평평하게’ 고정합니다. 반면 캡 드라이버는 곡면 모자를 니들에 맞춰 방향성 있게 회전시켜, 곡면에서도 정렬(맞춤)을 유지하기 유리합니다.

brother 자수기용 모자 자수 후프 같은 옵션을 비교 중이라면, 여기서 차이를 분명히 하세요. 흔히 말하는 “모자 후프(평판형)”는 부드러운 언스트럭처드 모자에만 제한적으로 통하는 경우가 많고, 구조적인 야구모자(스트럭처드)는 영상처럼 캡 드라이버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Black baseball cap mounted on the rotary cap driver, rotating while stitching an orange logo.
Action shot

백팩/포켓용 클램핑 후프

세 번째로 소개되는 액세서리는 백팩 포켓에 사용하는 기계식 클램핑 후프입니다.

  • 문제: 일반 후프는 내·외링이 맞물리며 마찰로 고정되는데, 백팩의 두꺼운 솔기/겹침 때문에 링이 끝까지 체결되지 않거나 한쪽만 뜨는 일이 잦습니다.
  • 해결: 클램프 방식은 위에서 눌러 잡기 때문에, 링을 ‘끼워 맞추는’ 구조가 아니어도 두꺼운 구간과 얇은 구간을 비교적 균일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Presenter holding the 'Bonus' clamping hoop, operating the lever to show how it opens and closes.
Accessory demo
Graphic showing the 'Clamping Hoop' isolated on white background with value $360.99.
Value proposition

업그레이드 방향: 자석 자수 후프(속도 & 안전)

기계식 클램프는 매우 유용하지만, 조절이 느릴 수 있습니다. 백팩 1개가 아니라 지역 팀 단체 주문처럼 50개 단위로 들어오면, 수동 클램핑은 병목이 되기 쉽고 손목/손가락에 부담(반복 작업 리스크)도 커집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작업자들이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합니다.

  • 전환 신호: 아이템 1개 후핑에 2분 이상 걸리거나, 기능성 원단에서 틀 자국(광택 링)이 반복될 때.
  • 핵심: 자석은 원단을 링에 억지로 ‘끼우는’ 대신, 위아래에서 샌드위치처럼 눌러 고정해 빠르고 균일한 장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brother prs100용 자석 자수 후프를 찾는다면, 대부분 목적은 ‘호환’보다 작업 효율입니다.

  • 레벨 1(취미): 기본 후프.
  • 레벨 2(세미프로): 기계식 클램프(영상에 나온 방식).
  • 레벨 3(생산): 자석 자수 후프. 스태빌라이저를 플로팅하고, 두꺼운 제품도 빠르게 고정하는 데 유리합니다.

자석 자수 후프 안전 경고: 네오디뮴 자석은 매우 강합니다. 손가락이 끼이면 심하게 멍이 들 수 있으며, 심박조율기 및 민감한 전자기기 근처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자석은 ‘미끄러지듯’ 붙이세요. 서로를 향해 튕기듯 “딱” 붙게 두지 마세요.

화면 내 편집 기능(온스크린 편집) 설명

PRS100의 장점 중 하나는 PC 없이도 화면에서 편집이 가능한 ‘키오스크형’ 작업 흐름입니다. 영상에서는 스타일러스(펜)를 사용해 텍스트를 조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Digital interface showing the 'G H' monogram editing screen with alignment grid.
Software setup

모노그램 편집과 커닝(글자 간격) 조정

발표자는 모자 뒤쪽 디자인에서 “G”와 “H”를 분리해 간격을 조정합니다.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이를 Kerning(커닝)이라고 합니다.

왜 이게 ‘프로 스킬’인가: 곡면(모자 뒤쪽 등)에 자수하면 글자가 아래쪽에서 더 뭉개져 보이기 쉽습니다. 기본 간격 그대로 가면 글자가 붙거나 겹쳐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규칙: 곡면 텍스트는 평면보다 글자 간격을 10–15% 정도 더 벌린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plit screen showing editing interface alongside the actual needle position over the fabric.
Live positioning
Close up on screen using arrow keys to adjust kerneling (spacing) between letters.
Fine tuning design
Red laser pointer dot visible on the yellow cap fabric indicating the exact needle drop position.
Alignment check

레이저 포인터로 바늘 낙하점(니들 드롭) 확인

발표자는 빨간 레이저 점으로 위치를 확인합니다.

  • 시각 기준점: 레이저 점이 모자 중심 솔기, 포켓 스티치 라인 같은 기준 랜드마크에 정확히 떨어지는지 확인하세요. 현장에서는 이 단계가 “두 번 재고 한 번 박기”에 해당합니다.
Pricing graphic overlay showing MSRP vs Sale Price ($4499.99).
Sales pitch

화면에서 리사이즈(영상에 나온 수치)

영상에서는 미니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 글자를 0.94" x 1.57"로 리사이즈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안전 여유: 화면에는 사용 가능 영역이 0.73" x 1.30"로 표시됩니다.
  • KWD 맥락: Brother prs100 자수 후프 사이즈를 확인할 때는 후프의 물리적 내경이 아니라, 반드시 사용 가능 영역(usable field)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노루발/프레서풋 간섭 여유가 필요합니다.

PRS100, 투자 가치가 있을까?

영상은 “기간 한정 오퍼” 형태로 가격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여기서는 마케팅을 걷어내고 작업 관점에서 ROI(투자 대비 효율) 논리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Presenter holding the cap framing jig and cap hoop components.
Explaining the cap system

현실적인 ROI 판단 프레임

프리암 자수기는 결국 셋업(후핑/포지셔닝) 시간 단축에 투자하는 장비입니다.

  • 취미: 후핑이 힘든 과정도 ‘작업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유료 작업에서는 후핑 시간이 곧 청구하기 어려운 인건비(비가시 노동)입니다.

모자 작업이 특히 막힌다면 brother PRS100 모자 자수 후프를 찾다가 결국 기계까지 고민하게 되는 흐름이 흔합니다.

  • 계산: 캡 드라이버로 시간당 8개를 뽑을 수 있는데 플랫베드로는 2개라면, 그때부터 장비가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다만 하루 50개 이상처럼 물량이 커지면 PRS100도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단침이라 색상 변경을 수동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성장하는 다음 단계는 색상 변경 자동화가 가능한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초 개요

이 가이드는 Brother PRS100의 튜블러(프리암) 구조가 완제품 자수에서 발생하는 형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모자/포켓/바디수트 같은 ‘3D 아이템’의 후핑 전략, 작은 글자에서 커닝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레이저 가이드로 포지셔닝을 검증하는 흐름을 다룹니다.

준비(Prep)

성공의 90%는 준비입니다. 화면을 만지기 전에 작업 환경과 소모품 상태부터 정리하세요.

숨은 소모품 & 작업 전 점검(프리플라이트)

  • 바늘: 모자(일반 원단)는 75/11 샤프(Sharp), 니트(바디수트)는 75/11 볼포인트(Ballpoint)를 권장 흐름으로 제시합니다. 바늘 끝이 무뎌지거나 버(burr)가 생기면 실이 쉽게 헤집어집니다.
  • 스태빌라이저 선택:
    • 모자 뒤쪽: 티어어웨이(2겹).
    • 바디수트(니트): 컷어웨이(메쉬). 신축 니트에 티어어웨이를 쓰면 세탁 후 변형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백팩: (원단이 충분히 빳빳하면) 없음 또는 티어어웨이.
  • 접착 보조: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Odif 505)는 자석/클램프 작업에서 스태빌라이저를 ‘플로팅’할 때 도움이 됩니다.
  • 후핑 보조 도구: dime totally tubular 후프 스테이션 같은 도구는 후핑을 매번 곧게 잡는 데 도움이 되어 “로고가 비뚤어져 폐기”되는 손실을 줄입니다.

경고 - 기계 안전: 기계가 동작 중일 때 프레임(후프) 이동 영역 안에 손을 넣지 마세요. 프레임이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며, 후프와 암 사이에 손가락이 끼이면 심각한 압궤(골절 포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바늘 확인: 소재에 맞는 바늘인가요? (볼포인트 vs 샤프)
  • 밑실: 밑실이 충분한가요? (모자 작업 중 밑실 끊기/소진은 특히 치명적입니다)
  • 윤활: 누적 가동 시간이 40시간을 넘었다면 로터리 훅 레이스에 오일 1방울을 점검하세요.
  • 실 경로: 텐션 디스크에 실이 제대로 ‘끼워져’ 있는지(플로싱) 확인하세요.
  • 작업 공간: 후프가 움직일 때 뒤쪽 벽/컵/도구에 부딪히지 않도록 테이블 뒤 공간을 비워두세요.

셋업(Setup)

1) 튜블러 아이템 장착

동작: 바디수트/가방을 오픈 암 위로 ‘입히듯’ 끼웁니다. 감각 체크: 원단이 비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대각선으로 당김 자국이 보이면 토크가 걸린 상태입니다. 원단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도록 각도를 돌려 정리하세요.

2) 후프 선택

  • 모자 뒤쪽: 미니 프레임.
  • 모자 앞쪽: 드라이버.
  • 백팩: 클램프.
  • 속도 업그레이드: brother prs100용 snap hoop 자석 자수 후프(자석)을 쓴다면, 하부 프레임을 아이템 안쪽으로 넣고 스태빌라이저를 놓은 뒤 상부 프레임을 얹어 결합합니다. 자석이 체결될 때 특유의 “딱” 하는 결합감을 확인하세요.

셋업 체크리스트

  • 아이템이 암에 ‘입혀진’ 상태에서 비틀림(토크)이 없습니다.
  • 남는 원단(소매/끈/스트랩)이 봉제 영역 밖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후프가 브래킷에 확실히 잠겼습니다(살짝 흔들어도 유격이 거의 없어야 합니다).
  • 레이저 점이 표시한 센터 마크(초크/표시선)와 일치합니다.

작업(Operation)

1) 디자인 확인

화면에서 요소를 조합합니다(예: 폰트 "B" + 장식 요소). 핵심: 가장자리 간섭을 확인하세요. 디자인이 후프 플라스틱 가장자리와 너무 가까우면 바늘이 후프를 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소 10mm 이상 여유를 두는 흐름을 권장합니다.

2) 커닝(글자 간격)

동작: 모노그램 글자를 분리해 간격을 수동 조정합니다. 시각 체크: 화면에서는 간격이 “너무 넓어 보이는” 정도가 오히려 안전합니다. 실제 자수에서는 실 두께가 시각적으로 간격을 메웁니다.

3) 스티치아웃(자수 진행)

감각 체크: 소리를 모니터링하세요. 규칙적인 “툭-툭”은 정상입니다. 날카로운 “탁” 소리나 갈리는 소리가 나면 즉시 정지하세요(후프 간섭 또는 밑실 뭉침 가능).

작업 체크리스트

  • 트레이스: 화면의 "Trace" 기능으로 디자인 경계를 따라 후프가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 노루발 높이: 가방처럼 두꺼운 소재는 노루발 높이를 조정해 끌림을 줄입니다.
  • 속도: 400 SPM으로 시작해 소리가 안정적이면 700 SPM까지 올립니다.
  • 감시: 첫 색상(첫 레이어)만큼은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품질 체크(QC)

작업 후, 아이템을 빼기 전에 아래를 먼저 확인하세요.

  1. 정렬(맞춤): 아웃라인이 필과 잘 맞나요? (맞지 않으면 셋업 중 아이템이 움직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주름(퍼커링): 디자인 주변이 울나요? (후핑이 느슨하거나 스태빌라이저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3. 틀 자국: 압박 링이 남았나요? (스팀으로 완화 가능하며, 다음 작업은 자석 후프를 고려하세요)

트러블슈팅

증상: "버드네스트"(목판 아래 실 엉킴)

  • 가능 원인: 윗실이 텐션 디스크에서 빠졌거나(상부 텐션이 사실상 0), 노루발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 빠른 해결: 전체 재실걸이를 하세요. 실 걸 때는 노루발을 내려(또는 작업 흐름에 맞게 디스크가 열리는 상태를 확보) 정확히 텐션에 안착시키고, 봉제 시에도 노루발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증상: 모자에서 바늘이 부러짐

  • 가능 원인: 디자인 위치가 너무 아래로 내려가 금속 브림 스트랩/두꺼운 솔기와 간섭합니다.
  • 빠른 해결: 디자인을 1/2 inch 위로 올리세요. 필요하면 로우 프로파일 모자에 맞춘 디자인으로 재구성하세요.

증상: 밑실(흰색)이 윗면에 올라옴

  • 가능 원인: 윗실 텐션이 너무 강하거나, 밑실 텐션이 너무 약함(또는 보빈 케이스에 보풀/먼지).
  • 예방: 브러시 또는 에어 더스터로 보빈 케이스를 청소하세요.

의사결정 트리: 후핑 전략 선택

아래 흐름으로 도구와 스태빌라이저 조합을 선택하세요.

  1. 아이템이 모자 앞쪽인가요?
    • 예: 캡 드라이버 + 티어어웨이(2겹).
    • 아니오: 2번으로.
  2. 아이템이 ‘튜브’ 형태인가요(바디수트/소매/바지단)?
    • 예: 튜블러 암(프리암) 사용.
      • 니트/신축인가요? -> 컷어웨이.
      • 직물/안정적인가요? -> 티어어웨이.
    • 아니오: 3번으로.
  3. 두껍고 부피가 크거나 지퍼가 있나요(백팩/재킷)?
    • 예: 링 체결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클램핑 후프 또는 자석 자수 후프.
    • 아니오: 기본 후프 사용.

결과

완제품 자수는 “무조건 평평하게 만들기”에서 “형상에 맞춰 끼우기”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Brother PRS100은 튜블러(프리암) 흐름을 통해 플랫베드에서 발생하는 형상 싸움(늘어짐/자국/블라인드 포지셔닝)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도구가 작업의 상한선을 결정합니다.

  • 기술: 커닝과 올바른 스태빌라이저로 품질을 끌어올리세요.
  • 안전: 레이저 정렬로 고가 의류/완제품의 폐기를 줄이세요.
  • 확장: 클램프가 느리고 기본 후프에서 자국이 반복된다면, 자석 자수 후프로 생산 속도와 작업 안전을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