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ch 글자 아웃라인 만들기: 겹침(Overlap) ‘용접/Weld’ 설정, 깔끔한 엣지, 스티치 타입 스타일링 (초보자용)

· EmbroideryHoop
이 실전 가이드는 Hatch Embroidery Software에서 Create Outlines and Offsets 도구로 글자(레터링) 아웃라인을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특히 겹침(Overlap) 옵션 중 ‘용접/공통 아웃라인(Welded/Common Outline)’을 왜 가장 많이 쓰는지, 생성 후에도 아웃라인 스티치 타입(Single Run, Triple Run, Backstitch 등)을 어떻게 빠르게 바꾸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또한 일부 Hatch 버전에서 도구가 보이지 않는 문제, A/O처럼 ‘구멍(카운터)’이 있는 글자에서 아웃라인이 빠지는 현상, 실제 자수에서 아웃라인이 밀리는(정렬이 틀어지는) 상황을 어떻게 점검·테스트할지—스태빌라이저와 후핑(고정) 워크플로까지 포함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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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Hatch 작업 환경 세팅: "경험 우선" 접근

아웃라인(외곽선)은 기계자수에서 일종의 "거짓말 탐지기"입니다. 스태빌라이저 선택이 틀렸는지, 후핑이 미세하게 미끄러졌는지, 장력/세팅 계산이 어긋났는지—결과물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숙련자가 쓰면 글자가 또렷하게 살아나고, 초보자가 급하게 적용하면 흔히 말하는 "갭(틈)"이 생겨 아웃라인이 글자에서 1mm쯤 떨어져 원단이 비쳐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단순히 소프트웨어 기능 하나를 배우는 게 아니라, 디지털에서 보이는 결과를 실제 자수(물리)에서 재현하는 사고방식을 함께 익히는 과정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Hatch에서 레터링 오브젝트를 만들고, 글자 겹침 구간이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용접(Welded/공통 아웃라인)" 방식으로 아웃라인을 생성한 뒤, 목적에 맞게 스티치 타입을 바꾸는 흐름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실제 작업에서 화면과 결과가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후핑/스태빌라이저/기계 컨디션)를 함께 점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Opening screen of Hatch Embroidery software showing the empty grid workspace.
Software initialization

프라이머: "어떻게" 전에 "왜"부터

이 워크플로는 OML Embroidery의 Sue가 시연한 흐름을 기반으로 하되, 현장 기준으로 체크포인트(검수)를 덧붙여 더 재현 가능하게 정리했습니다.

목표는 아웃라인이 새틴 글자 가장자리를 "딱 붙어서(hug)" 따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 리스크: 새틴 스티치는 원단을 안쪽으로 당기는 성향(풀/푸시-풀 영향)이 있어, 글자 폭이 실제로는 좁아집니다. 이때 아웃라인이 이를 고려하지 못하거나 원단이 움직이면, 아웃라인이 글자에 닿지 않고 떠 보입니다.
  • 현실 체크: 소프트웨어는 완벽한 수학이지만, 원단은 늘어나고 미끄러지고 눌립니다. 화면에서 완벽해 보여도, 미끄러운 기능성 폴로에 일반 자수틀로 후핑하면 장력/변형 때문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tep 1 — Resequence Docker 열기 (00:14–00:23)

첫 글자를 찍기 전에, 오브젝트 순서를 한눈에 잡습니다. Resequence 도커를 열어두세요.

왜 중요하나: 자수는 레이어(순서) 게임입니다. 레터링이 먼저, 아웃라인이 나중에 가야 깔끔합니다. 순서를 안 보고 디지타이징하면 겹침/교차 구간에서 지저분해지기 쉽습니다.

화면 체크:

  • Hatch 작업 화면 오른쪽을 봅니다.
  • Resequence 패널이 열려 있어 오브젝트 순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Typing 'Digitizing Made Easy' into the text input box within the Object Properties panel.
Creating text object

Step 2 — 레터링 만들기: 초보자 "안전 구간" 잡기 (00:24–00:53)

Lettering 도구로 문구를 입력합니다(예: "Digitizing Made Easy").

경험 보정 포인트: Sue는 코너 핸들로 글자를 약간 키웁니다. 초보자는 여기서 실과 새틴의 물리 한계를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 너무 작으면: 새틴 컬럼이 지나치게 얇아져(예: 1.0mm 이하) 코너가 뭉개지거나 끊김/땀뭉침이 생기기 쉽습니다.
  • 너무 크면: 새틴 폭이 과도하게 넓어져(예: 7.0mm 이상) 한 번에 덮는 새틴이 불안정해지고, 세탁/마찰에서 올풀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필요 시 분할 새틴/필로 전환 고려).

감각 체크(현장형):

  • 화면을 100%(1:1)로 확대해 글자 형태가 답답하게 눌려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화면에서 이미 빡빡해 보이면 실제 원단에서는 더 뭉개질 가능성이 큽니다.
Resizing the text object on the main canvas using drag handles.
Resizing text
Mouse hovering over the 'Create Outlines and Offsets' button in the Edit Objects toolbox.
Selecting tool

Create Outlines and Offsets 도구 사용

여기가 핵심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입니다. 다만 버튼을 누르기 전에, 결과를 망치는 원인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물리 환경(기계/소모품/후핑)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먼저 짚고 갑니다.

준비: "프리-플라이트" 물리 점검

겉으로는 "소프트웨어가 이상해요"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바늘이 무뎌졌거나 보빈 케이스에 보풀이 쌓여 바늘이 미세하게 휘며(편침) 아웃라인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숨은 소모품 & 필수 체크

  • 바늘: 오래 쓴 범용 바늘을 계속 쓰지 마세요. 영상 흐름처럼 아웃라인은 방향 전환이 잦아 실 마찰이 커집니다. 필요 시 새 바늘로 교체하고, 작업에 맞는 규격을 사용합니다(영상에서는 Topstitch 75/11 언급).
  • 보빈 "클릭" 감각: 보빈 장착 시 딸깍하는 느낌이 나고, 실을 당겼을 때 일정한 저항이 있어야 합니다. 너무 헐거우면 루핑, 너무 뻑뻑하면 끊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스태빌라이저 전략: 아웃라인은 정렬(레지스트레이션)이 생명입니다. 신축이 있는 원단(티셔츠/후디 등)에는 구조적으로 버티는 컷어웨이 계열이 유리합니다. 찢어지는 타입은 작업 조건에 따라 정렬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후핑 변수: 원단을 과변형 없이 "드럼 텐션"으로 잡기 어렵다면, 자수틀이 병목일 수 있습니다. 일반 나사식 자수틀은 두꺼운 소재에서 고정력이 부족하거나, 눌림 자국(틀 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 레벨 1: 스프레이 접착/플로팅 등으로 미끄럼을 줄입니다.
  • 레벨 2: 공정 정렬을 기계적으로 잡고 싶다면 자수기용 후핑 환경(스테이션/지그 기반)을 고려합니다. 샘플 간 위치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건너뛰지 마세요)

  • 바늘 상태: 작업 전 새 바늘/적정 규격 확인(필요 시 75/11 등).
  • 보빈/하부 청소: 보풀 제거, 보빈 장력/감각 점검.
  • 원단-스태빌라이저 매칭: 신축 원단이면 컷어웨이 계열 우선.
  • 후핑: 두드렸을 때 드럼처럼 팽팽하되 원단 결이 비틀리지 않게.
  • 부자재: 점프사 정리용 가위/스니프 준비.

Step 3 — 도구 열기 (00:54–01:15)

왼쪽 툴바에서 Edit Objects로 이동해 Create Outlines and Offsets를 선택합니다.

The 'Outline and Offsets' dialog box pops up in the center of the screen.
Dialog box opening
Selecting 'Single Run' from the Type dropdown menu within the dialog box.
Configuring settings

체크포인트:

  • 대화상자가 열리면 정상입니다. 옵션이 많아 보여도 오늘은 Outlines 중심으로만 봅니다.

Step 4 — Outline vs. Offset 설정 (01:16–02:48)

Sue의 결과를 재현하려면 아래처럼 세팅합니다.

  1. Offsets: 체크 해제(UNHECK). (글자에서 떨어진 라인이 아니라, 글자에 붙는 라인이 목적)
  2. Object Outlines: 체크(CHECK).
  3. Type: Single Run 선택(색상은 파랑 등 대비되는 색 권장).
  4. Overlap: 가운데 옵션(Welded/Common Outline) 선택.
Selecting a light blue color from the color palette for the outline.
Color selection
Mouse pointing at the first overlap icon (Overlapping objects/Underneath paths).
Explaining overlap options

세팅 이해: "Offset"의 물리 의미

왜 구분이 중요할까요?

  • Outline: 오브젝트 외곽을 따라 "붙어서" 생성됩니다.
  • Offset: 외곽에서 일정 거리만큼 "띄워서" 생성됩니다.

"갭(틈)" 경고: 새틴은 원단을 당겨 실제 폭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Offset을 0.5mm로 주고, 실제 자수에서 새틴이 0.5mm만큼 당겨지면, 결과적으로 글자와 라인 사이에 1.0mm 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초보자 규칙: 학습 단계에서는 Outlines(붙는 방식) 위주로 테스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산 관점(공정 안정화): 대량 작업(예: 50장 로고)에서 작업자가 피로해질수록 아웃라인 정렬이 흔들린다면, 디지타이징만 보지 말고 후핑 방식의 일관성도 같이 보세요. 나사식 자수틀을 수십 번 조였다 풀면 편차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처럼 두께 변화에 대응하며 빠르게 균일 클램핑이 되는 방식으로 작업 피로와 편차를 줄이기도 합니다.

소프트웨어 체크리스트

  • Offsets: 비활성(체크 해제).
  • Object Outlines: 활성(체크).
  • Type: Single Run(테스트가 가장 쉬움).
  • Overlap: 가운데/중앙 아이콘.
  • Resequence: 순서 확인(텍스트 먼저, 아웃라인 나중).

Overlap(겹침) 설정 이해: Welded vs. Trimmed

이 옵션은 "겹치는 글자 구간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결정합니다.

Sue가 보여준 핵심(02:08–02:28)

가장 자주 쓰는 건 가운데 옵션(용접/공통 아웃라인)입니다.

Mouse selecting the middle overlap icon (Common outlines/Weld) which is the recommended setting.
Selecting best option
Mouse pointing at the third overlap icon (Trimmed outlines).
Explaining options
Mouse pointing at the fourth overlap icon (Full outlines including hidden parts).
Explaining options

선택 기준을 단순화하기

스크립트 폰트처럼 글자들이 서로 닿거나 겹칠 때(예: 글자 연결부) 선택지는 크게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1. Welded(가장 안전/실무 기본): 단어 전체의 실루엣을 따라 하나의 아웃라인처럼 정리합니다. 글자 교차부의 지저분한 선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레터링에서 우선 선택입니다.
  2. Trimmed: 글자별 아웃라인을 만들되 겹치는 구간을 잘라냅니다. 교차점에서 끊김/빈틈/실 끝이 생기기 쉬워 초보자에게는 난도가 올라갑니다.
  3. Full Overlap(주의): 아래에 가려진 부분까지 전부 아웃라인을 생성해 밀도가 과해질 수 있습니다. 두께가 쌓이면 바늘 부담/실 끊김 위험이 커집니다.

경고: 작업 안전(바늘/정지)
아웃라인 테스트 중에는 기계가 동작할 때 바늘 주변에 손을 넣어 원단을 누르지 마세요. 만약 실 엉킴(일명 버드네스트)이 보이면 즉시 정지 버튼으로 멈추고, 바늘이 내려간 상태에서 자수틀을 억지로 당기지 마세요.

다양한 아웃라인 스티치 타입 살펴보기

Single Run은 깔끔하지만, 타월/플리스처럼 파일(털)이 있는 소재에서는 라인이 묻혀 보일 수 있습니다. 원단 질감에 맞춰 "선의 무게"를 올려야 합니다.

Step 5 — 생성 후 확대 검수 (02:49–03:19)

OK를 누른 뒤, 400% 또는 600%로 확대합니다.

Close-up zoom of the letter 'n' showing the blue single run outline perfectly hugging the satin stitch.
Reviewing results

시각 검수 포인트: 파란 라인이 새틴 가장자리를 정확히 따라가나요? 라인이 들쭉날쭉하거나 이상하게 꺾이면, 아웃라인을 억지로 고치기 전에 레터링 크기/폰트 자체가 너무 작거나 형태가 복잡한지부터 점검하는 게 빠릅니다.

View of the Resequence docker showing the text object followed by the outline object in the stitching order.
Checking stitch order

Step 6 — 아웃라인 스티치 타입 변경 (03:20–04:00)

Resequence 도커에서 새로 생성된 아웃라인 오브젝트만 선택한 뒤, Object Properties에서 타입을 바꿔가며 확인합니다.

Changing the outline to 'Triple Run' using the toolbar.
Modifying properties
Converting the outline to 'Backstitch' to demonstrate the visual difference.
Modifying properties
Converting the outline to a 'Zigzag' stitch, giving it an old-fashioned applique look.
Modifying properties

운용 팁: "예쁜 것"보다 "물리적으로 맞는 것"

화면에서 예뻐 보여도, 원단에서 묻히거나 과하게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목적과 소재 기준으로 고르세요.

스티치 타입 선의 무게(인상) 추천 용도 피해야 할 경우
Single Run 얇고 섬세함 드레스 셔츠, 촘촘한 면, 은은한 표현 타월/플리스(묻힘)
Triple Run 굵고 로프 느낌 작업복, 데님, 캔버스(내구성) 얇은 원단(과중)
Backstitch 손바느질 느낌 장식 폰트, 빈티지 스타일 속도 우선 생산(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질 수 있음)
Zigzag 레트로/아플리케 느낌 가장자리 커버, 아플리케 느낌 작은 글자(지저분해 보일 수 있음)

푸시/풀(보정) 관점: 아웃라인이 항상 "밖으로 뜨는" 느낌이라면, 숙련 디지타이저는 원래 새틴 글자에 푸시/풀 보정을 적용해 글자를 약간 더 두껍게 잡아 아웃라인이 색 안쪽으로 들어오게 조정하기도 합니다(댓글에서도 보정 관련 질문이 나옵니다).

다만, 후핑 자체가 흔들리면 보정만으로 해결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두꺼운 겉옷을 약한 자수틀로 억지로 잡으면, 어떤 보정을 해도 정렬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정력이 강한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이 작업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업 전 체크리스트(START 누르기 전)

  • 확대 검수: 400%에서 아웃라인이 가장자리를 깨끗하게 추종.
  • 스티치 타입: 소재 무게/질감에 맞게 선택(예: 후디는 Triple Run).
  • 파일 저장: .EMB(편집용) + .DST/.PES(기계용)로 분리 저장.
  • 초보자 속도: 첫 테스트는 600 SPM 정도로 낮춰 진동/정렬 이탈을 줄입니다.

실제 자수로 마무리: 화면은 시뮬레이션, 결과가 진짜

의사결정 트리: 원단 → 스태빌라이저 → 아웃라인 전략

  1. 원단이 신축성인가요? (니트/저지/스판)
    • 스태빌라이저: 노쇼 메쉬(컷어웨이) 2겹 또는 미디엄 컷어웨이 1겹.
    • 후핑: 원단을 당겨 늘리지 않게 고정.
    • 아웃라인: Triple Run 고려(신축에서 Single Run이 약해 보이거나 끊김이 날 수 있음).
  2. 원단 표면이 거친가요? (타월/플리스/벨벳)
    • 스태빌라이저: 테어어웨이/컷어웨이 혼합 + 상부 수용성 토퍼(Solvy).
    • 아웃라인: Zigzag 또는 굵은 Triple Run(파일 위로 올라와야 함).
주의
Single Run은 파일 속으로 가라앉아 사라지기 쉽습니다.
  1. 원단이 불안정/미끄러운가요? (기능성 원단/나일론)
    • 스태빌라이저: 스티키 백 또는 퓨저블 컷어웨이.
    • 후핑: 수동 자수틀에서 미끄럼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 툴링: 이런 조건에서는 자수기용 후핑을 할 때 자석 보조를 활용해 클램핑 순간의 "슬라이드"를 줄이는 접근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 시스템은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 끼임 주의: 자석이 순간적으로 붙으므로 손가락을 결합면에서 떼고 작업하세요.
* 전자기기: 모니터/카드류 및 심박조율기 등과는 일정 거리(예: 6인치 이상)를 두는 안전 수칙을 지키세요.

자주 막히는 2가지(댓글 기반 포인트)

1) "영상처럼 도구가 안 보여요 / 메뉴가 없어요"

진단: 댓글처럼 일부 사용자는 "Create Outlines and Offsets" 옵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은 (1) 사용 중인 Hatch 레벨/버전 차이, (2) 해당 툴박스가 열려 있지 않음, (3) 오브젝트를 선택하지 않아 비활성인 경우가 원인입니다. 해결:

  • Edit Objects 툴박스를 찾고, 실제로 레터링(자수 오브젝트/벡터)을 선택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 버튼이 회색(비활성)이라면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2) "A, O 같은 구멍이 있는 글자가 아웃라인이 안 돼요"

진단: 댓글 질문처럼, 글자 내부의 구멍(카운터)이 너무 작으면 Hatch가 실 뭉침을 피하려고 내부 아웃라인을 생략하는 듯 보일 수 있습니다. 해결:

  • 확대해서 내부 구멍이 실제로 존재하는지(폰트 구조/크기)부터 확인합니다.
  • 내부 구멍이 반드시 필요하면 수동으로 작은 원형 오브젝트를 추가해 보완할 수 있지만, 너무 작은 영역은 바늘 부담/실 엉킴 위험이 커지므로 테스트를 전제로 진행하세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자동 90% + 수동 10%)

자동 아웃라인으로 90%를 빠르게 만든 뒤, 라인이 이상하게 꺾이는 구간만 노드/형태를 짧게 손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후핑 피로, 정렬 편차, 틀 자국(틀 자국/후핑 자국) 때문에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작업 숙련도가 올라간 신호일 수 있습니다. 취미 수준에서는 일반 자수틀도 충분하지만, 품질 일관성이 목표라면 자수 후핑 스테이션 같은 정렬 보조 장비가 사람 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트러블슈팅: "빠른 해결" 매트릭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디자인을 뜯어고치기 전에 아래 표로 먼저 점검하세요.

증상 가능성이 큰 물리 원인 해결
아웃라인에 갭(틈)이 생김 원단 플래깅/미끄럼, 보정 부족 1) 컷어웨이 계열로 지지력 강화<br>2)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자석 자수 후프 고려<br>3) 필요 시 보정(푸시/풀) 점검
아웃라인이 비뚤/울렁거림 후핑이 느슨함, 기계 유격 1) 드럼 텐션 재확인<br>2) 자수틀 조임 상태 점검(과조임은 변형 유발)
아웃라인에서 실 끊김 바늘/실 매칭 문제, 속도 과다 1) 바늘 교체(예: 75/11 계열 언급 흐름 참고)<br>2) 첫 테스트는 600 SPM으로 감속
아래쪽 실 엉킴(버드네스트) 윗실 장력/실 걸림 문제 재실걸기(반드시 노루발 올린 상태에서 실걸기), 장력 디스크 통과 확인
아웃라인이 묻혀서 안 보임 파일(털) 있는 소재 수용성 토퍼(Solvy) + 더 무거운 타입(Triple 등) 선택

결과

이 방법대로 진행하면 "되길 바라는" 단계에서 "재현 가능한" 단계로 올라갑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음을 확보한 상태여야 합니다.

  1. 깔끔한 파일: 레터링 + 용접(Welded/공통) 방식의 단색 Single Run 아웃라인.
  2. 안전한 셋업: 바늘/스태빌라이저/후핑 텐션을 기본 점검한 상태.
  3. 다음 단계: 화면에서 완벽해도 후핑/지지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과가 흔들린다는 것을 이해하고, 필요 시 스태빌라이저/후핑 방식/툴링을 개선할 기준.

기계자수는 디지타이징 50%, 물리 공정 50%입니다. 둘 다 잡으면 레터링 아웃라인은 항상 또렷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