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ch 레터링 악센트(발음 구별 부호) 쉽게 넣기: 특수문자 삽입 또는 직접 디지타이징(네모 박스 문제 해결)

· EmbroideryHoop
이 실무형 Hatch Embroidery 가이드는 레터링에 악센트/특수문자를 안정적으로 넣는 2가지 방법을 정리합니다. (1) 폰트가 해당 글리프를 지원할 때는 Insert Character로 바로 삽입하고, (2) 폰트가 네모(사각형)로 깨질 때는 Satin 오픈 셰이프로 악센트를 직접 디지타이징합니다. 또한 악센트를 단어와 함께 편집 가능하게 유지하는 요령, Reshape로 획 굵기(시각적 무게)를 맞추는 방법, 그리고 실제 자수에서 작은 새틴 악센트가 눌리거나 틀어지는 생산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는 준비 체크까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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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Hatch에서 레터링 작업 시작하기

레터링의 악센트(ê, ë, ü 같은 발음 구별 부호)는 아주 작은 요소지만, 결과물의 완성도를 "취미 느낌"에서 "판매 가능한 퀄리티"로 끌어올리는 디테일입니다. 예를 들어 "NOËL", "JOSÉ", "HÜBNER"처럼 이름/문구에 악센트가 들어가면, 그 표시 하나가 정확성의 기준이 됩니다.

Hatch에서는 원래 이런 표시는 빠르게 처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디지타이저라면 한 번쯤 겪는 순간이 있습니다. 폰트를 바꾸는 즉시, 잘 들어가 있던 악센트 글자가 갑자기 속이 빈 네모(사각형)로 바뀌는 현상입니다. 단순 화면 오류가 아니라, 파일 자체가 해당 폰트에 글리프가 없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작업 흐름이 멈춥니다.

이 글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쓰는 2가지 표준 대응을 정리합니다.

  1. 기본(정석) 방법: 폰트가 지원할 때는 내장 기능인 'Insert Character'로 삽입합니다.
  2. 수동(대응) 방법: 폰트가 지원하지 않아 네모/사각형이 뜰 때는 악센트를 직접 디지타이징합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파일이 좋아도 실제 자수에서는 스태빌라이저/후핑이 약하면 작은 새틴 악센트가 원단 속으로 꺼지거나(파묻힘) 위치가 미세하게 틀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스티치아웃에서 악센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사전 준비 포인트도 함께 점검합니다.

Hatch embroidery software interface blank canvas.
Introduction

방법 1: 내장 'Insert Character'로 특수문자 넣기

이 방법이 가장 깔끔한 정석 워크플로우입니다. 폰트 제작자가 해당 글리프(예: ê)를 폰트에 포함해 두었다면, 반드시 이 방법을 먼저 쓰세요. 자간(커닝)과 밀도/스타일이 폰트 로직에 맞춰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단계별: 먼저 기본 단어부터 만들기

  1. Lettering / Monogramming 툴박스로 이동합니다.
  2. 작업 화면을 클릭하고 기본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영상 예시에서는 프랑스어 단어 “Arrete”를 입력하되, 악센트가 들어갈 글자는 일부러 빼거나(또는) 그 자리에 공백을 남겨 둡니다.
  3. 화면 확인: 텍스트 오브젝트가 선택된 상태로 그리드 위에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체크포인트: 화면에서 레터링이 거칠게 보이면 실제 스티치가 거칠다는 뜻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TrueView"(3D)로 실 시뮬레이션을 확인해, 새틴의 두께감과 흐름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Typing the word 'Arrete' into the text input box.
Entering text

단계별: 폰트 문자표에서 악센트 글자 삽입하기

  1. 레터링 오브젝트를 선택(하이라이트)합니다.
  2. 상단 툴바에서 Insert Character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문자표(캐릭터 맵) 대화상자가 열리면, 원하는 악센트 글자(예: 소문자 ê)를 찾아 선택합니다.
  4. OK를 눌러 텍스트 문자열에 그대로 삽입합니다.

기대 결과: 악센트가 글자와 자연스럽게 맞물려야 합니다(높이/새틴 폭/기준선 느낌이 동일).

The 'Insert Character' dialog box is open showing various glyphs.
Selecting special characters
Close up of the character map showing different language accents.
Browsing characters
Selecting the lowercase 'e' with a circumflex accent.
Choosing the glyph

이 방법을 먼저 시도해야 하는 이유(생산 관점)

생산에서는 속도와 재현성이 핵심입니다. Hatch가 악센트를 "폰트의 일부"로 처리하면 오브젝트가 동적(dynamic) 으로 유지됩니다. 즉 고객이 다음을 요청해도:

  • 디자인을 20% 확대/축소하거나,
  • 캡 뒤쪽처럼 텍스트를 아치(곡선)로 만들거나,
  • 자간(커닝)을 조정해도,

...악센트가 글자와 함께 따라 움직이고 함께 스케일됩니다. 따로 떨어져 남거나 찌그러질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The full word 'Arrêté' displayed correctly on the workspace.
Successful insertion

폰트가 악센트를 지원하지 않을 때(네모/사각형 문제)

장식 스크립트 폰트 중에는 국제 문자를 아예 포함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폰트를 바꾸는 순간 바로 "사각형(네모)"이 뜨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버그가 아니라, 해당 폰트 파일에 글리프가 없다는 뜻입니다.

네모/사각형 증상(의미 정리)

Hatch가 선택된 폰트에서 "ê"에 해당하는 글리프 코드를 찾지 못하면, 대체 표시로 속이 빈 박스(사각형)를 보여줍니다.

영상 예: 스크립트 스타일 폰트(예: Catalina)로 변경하면 ê가 즉시 사각형으로 바뀝니다.

Text showing empty rectangles where the 'e' should be after changing fonts.
Demonstrating font error

댓글에서 나온 실무 질문: 다른 단어에서 악센트만 "가져와" 붙이면 되나요?

현장에서 종종 떠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악센트가 들어가는 단어를 다른 폰트로 한 번 만든 뒤, 분해(Ctrl+K)해서 악센트만 끌어다 쓰는 방식입니다.

  • 결론: 가능합니다. 다만 영상 제작자도 언급했듯이, 글자 단위/악센트 단위로 분해하려면 두 번 분해가 필요할 수 있고, 무엇보다 폰트가 섞이면 스티치 속성(밀도/언더레이/각도)이 섞여 관리가 지저분해집니다. 나중에 레터링을 변경하거나 아치/형태 변형을 할 계획이라면, 악센트를 한 단어 안에서 일관되게 관리하는 편이 더 수월합니다.

주의: “화면에서 괜찮다” ≠ “실제로 잘 박힌다”

악센트가 별도 오브젝트로 분리되면, 이후에 이름을 리사이즈할 때 악센트만 크기/위치가 어긋나는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글자는 2인치로 커졌는데 악센트는 3mm처럼 작게 남아 떠 보일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만든 악센트는 생성 직후부터 그룹/정렬 관리를 습관화해 "악센트 떠다님"을 방지하세요.

방법 2: 그리드/디지타이징 도구로 악센트 직접 만들기

폰트가 실패하면, 디지타이저가 폰트 제작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틸드(~), 움라우트(¨), 서컴플렉스(^) 같은 표시를 디지타이징 도구로 직접 그려 넣는 방식입니다.

단계별: 네모를 일반 글자로 교체하기

  1. 텍스트 오브젝트를 더블클릭해 편집 모드로 들어갑니다.
  2. 속이 빈 사각형(네모)을 삭제합니다.
  3. 기본 글자(예: e)를 입력해 단어를 정상 글자로 복원합니다.

체크포인트: 단어는 읽히지만, 악센트가 빠진 상태입니다.

단계별: 수동 디지타이징 설정

  1. Digitize 툴박스를 엽니다.
  2. 선 형태 악센트는 Digitize Open Shape를 선택합니다. (점/마름모처럼 면 형태가 필요하면 Digitize Closed Shape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3. 핵심 설정: 스티치 타입을 Satin으로 맞춥니다. 러닝 스티치로 만든 악센트는 레터링 새틴과 질감이 달라 "실수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레터링이 새틴이면 악센트도 새틴으로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기대 결과: 커서가 십자 형태로 바뀌며, 정확한 포인트 입력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Selecting 'Digitize Open Shape' from the left toolbar.
Selecting tools
Selecting 'Satin' stitch type from the bottom menu.
Setting stitch type
경고
바늘 안전. 나중에 작은 수동 악센트를 실제로 스티치할 때, 실 꼬리(테일)를 잡겠다고 바늘대 근처에 손가락을 넣지 마세요. 핀셋(긴 트위저)을 사용하세요. 작은 고밀도 구간은 실 끊김이 날 수 있고, 만약 바늘이 파손되면 비산 위험이 있습니다. 기계 가까이에서 작업할 경우 보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단계별: 악센트 형태 디지타이징하기

  1. 포인트를 찍어 악센트 형태(예: 뒤집힌 “V”)를 만듭니다.
  2. 실무 팁: 처음부터 글자 위에 그리기보다, 옆에 한 번 그려 크기/비율을 눈으로 비교한 뒤 옮기면 더 정확합니다.
  3. 오브젝트를 드래그해 대상 글자 위로 위치를 맞춥니다.

체크포인트: 이제 "사용자 정의 오브젝트"(악센트)가 "시스템 레터링"(글자) 위에 별도로 존재합니다.

Manually drawing the inverted V shape on the canvas.
Digitizing manual accent
Moving the manual accent shape to sit on top of the text.
Positioning

“별도 오브젝트” 방식도 충분히 프로처럼 보이게 만드는 핵심

장점은 컨트롤입니다. 스크립트 폰트처럼 기울기(슬랜트)가 있는 경우, 악센트 각도를 글자 흐름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 결과물로 보이려면 폰트의 "물성"을 맞춰야 합니다.

  • 스티치 각도: 글자의 새틴 흐름이 기울어져 있으면 악센트도 같은 방향감을 가져야 합니다.
  • 언더레이 감: 글자가 볼륨감 있게 올라오면 악센트도 너무 납작하면 이질감이 납니다.
  • 작은 새틴의 꺼짐: 작은 새틴은 원단에 파묻히기 쉬우니, 화면에서 적당해 보여도 실제로는 약간 더 두껍게(시각적 무게 기준)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산 관점 메모(경험자들이 보는 포인트)

수동 악센트는 크기가 작아도 새틴 폭이 너무 얇으면 존재감이 사라지거나, 원단 결에 눌려 "실 뭉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스티치아웃을 전제로 폭/각도/밀도를 검토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Reshape로 스타일 일치시키기(획 굵기/무게 맞추기)

수동으로 만든 선은 처음엔 폰트 옆에서 "힘이 없다"(너무 가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레터링이 아마추어처럼 보이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단계별: Reshape로 새틴 악센트 두껍게 만들기

  1. 새로 만든 악센트 오브젝트를 선택합니다.
  2. Reshape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새틴 컬럼 중앙의 컨트롤 포인트(영상에서는 주황색 다이아몬드 형태)를 찾습니다.
  4. 바깥쪽으로 살짝 드래그해 컬럼 폭을 넓힙니다. 화면에서 새틴이 두꺼워지는 것을 확인하면서 폰트의 획 두께와 균형을 맞춥니다.

기대 결과: 악센트의 시각적 무게가 글자(특히 스크립트의 굵은 다운스트로크)와 균형을 이룹니다.

Selecting the 'Reshape' tool from the top toolbar.
Refining the design
Dragging the orange control handle to thicken the satin stitch.
Adjusting stitch parameters

댓글에서 나온 아이디어: Calligraphy 스타일링은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Calligraphy 도구는 펜촉 느낌의 각진 스트로크를 만들 수 있어 스크립트 계열에 잘 어울립니다. 다만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폰트가 모노라인(샤피로 쓴 듯한 한 굵기)인데 악센트만 캘리그래피 느낌으로 바꾸면, 악센트가 튀어 보입니다. 폰트 성격에 맞춰 도구/스타일을 선택하세요.

전문가 체크: “폭”보다 “시각적 무게”를 맞추세요

Hatch에서 100% 보기로 돌아가 전체 균형을 확인합니다.

  • 스퀸트 테스트: 눈을 살짝 찡그리고 봤을 때 악센트가 사라지면 너무 얇은 것입니다. 실제 자수에서는 장력/원단 결 때문에 더 약해 보일 수 있으니, 한 단계 더 존재감 있게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The final result showing the script text with the manually digitized accent.
Reviewing final design

결론: 다국어 레터링 자수에서 텍스트 퀄리티를 올리는 방법

악센트는 디테일의 완성입니다. 이제 2가지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1. 자동: 폰트가 지원하면 Insert Character.
  2. 수동: 폰트가 지원하지 않으면 Digitize + Reshape.

다만 기억하세요. 디지털에서 완벽해 보여도, 실제 자수에서는 작은 디테일일수록 셋업 영향이 더 크게 드러납니다.

Outro screen urging viewers to subscribe.
Call to action

준비: 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스티치 전에 꼭 확인)

기계 포맷(DST, PES 등)으로 내보내기 전에, 작업 스테이션 준비 상태를 점검하세요. 작은 악센트는 원단이 1mm만 움직여도 바로 티가 납니다.

  • 임시 접착 스프레이(예: 505): 원단과 스태빌라이저를 밀착시켜 악센트가 좌우로 미세 이동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수용성 토핑(Solvy): 니트/타월처럼 표면이 살아있는 소재는 상부에 수용성 필름을 올려 악센트 스티치가 파묻히는 것을 방지합니다.
  • 75/11 볼포인트 바늘: 니트류에서 섬유를 절단하는 리스크를 줄여, 작은 고밀도 구간에서 원단 손상을 완화합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면 "일관성=수익"입니다. 후프 스테이션를 도입해 위치와 장력을 표준화하면, 셔츠마다 레터링이 비뚤어지는 불량과 재작업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보내기 전 체크리스트

  • 철자 점검: 악센트가 정확한 글자에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 글리프 점검: 방법 1을 썼다면 네모(사각형)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선택/그룹 점검: 방법 2를 썼다면 악센트가 단어와 함께 관리되도록 그룹/정렬 상태를 확인합니다.
  • 폭 점검: 악센트 새틴이 너무 얇아 보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새틴 방향: 스티치 각도가 폰트 흐름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시뮬레이션: 'Stitch Player'로 이동/점프가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셋업: 스태빌라이저 + 후핑 의사결정(악센트를 또렷하게 박는 조건)

기계자수는 결국 원단 움직임을 제어하는 작업입니다. 원단은 움직이려 하고, 스태빌라이저는 잡아줘야 합니다. 아래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1. 원단이 신축성 있나요? (티셔츠/폴로 등)
    • 권장: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2.5oz). 작은 고밀도 악센트 구간에서는 티어어웨이가 버티지 못해 구멍/늘어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후핑: 원단을 당겨 늘리지 마세요. 팽팽하되 변형 없이 고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표면 텍스처가 깊나요? (타월/플리스 등)
    • 권장: 수용성 토핑은 사실상 필수입니다. 없으면 악센트가 루프/기모 속으로 파묻혀 보입니다.
  3. 원단이 예민하거나 후핑이 까다로운가요? (실크/기능성 원단 등)
    • 후핑 자국 문제: 일반 플라스틱 후프는 잠그는 힘이 필요해, 예민한 원단에 링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 대안: 많은 작업자들이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자석 방식 후프를 찾습니다. 자력으로 균일하게 눌러 고정하므로 플라스틱 후프의 마찰/압착 자국을 줄이고, 레터링처럼 직선 정렬이 중요한 작업에서 미세 조정이 빠릅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후프는 강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부주의하게 붙이면 손가락이 심하게 끼일 수 있습니다. 심박조율기, 기계식 시계, 카드류 근처에 두지 마세요. 분리할 때는 비틀어 뜯기보다 "미끄러뜨려" 분리하세요.

첫 스티치 전 셋업 체크리스트

  • 소모품 매칭: 원단 신축성에 맞는 스태빌라이저를 선택했습니다.
  • 토핑 적용: 파일/기모가 있는 소재라면 토핑을 올렸습니다.
  • 후핑 점검: 원단이 평평하고 단단히 고정되어 움직임이 없습니다.
  • 밑실 점검: 밑실 보빈이 충분합니다(작은 악센트에서 밑실 소진은 치명적).
  • 트레이스: 악센트가 자수틀 가장자리 근처에서 프레임에 간섭하지 않는지 트레이스로 확인합니다.

작업: 스티치 테스트 & 품질 확인

스티치를 시작하면 기계 소리를 먼저 듣고, 악센트 구간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 소리 체크: 일정한 리듬은 정상입니다. 탁탁 치거나 갈리는 소리가 나면 원단이 느슨하거나 바늘이 플레이트에 간섭할 수 있습니다.
  • 시각 체크: 악센트가 형성될 때 윗실이 루핑(헐거운 고리)처럼 보이면 윗실 장력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름 자수처럼 50장 이상 반복 생산에서는 피로가 곧 실수로 이어집니다. 자석 후프 스테이션를 사용하면 장력과 위치를 표준화해, 1번째와 50번째의 악센트 정렬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반복 생산 루틴)

  • 스크랩 테스트: 유사 원단의 자투리로 먼저 1회 테스트합니다.
  • 장력 점검: 뒷면을 확인해 새틴 중앙에 밑실이 과도하게 올라오거나(또는 전혀 안 보이거나) 하지 않는지 봅니다.
  • 밀도 확인: 악센트에서 원단이 비치면 Hatch로 돌아가 밀도를 조정합니다.
  • 트림 확인: 악센트 주변 점프 스티치가 깔끔하게 정리되는지 확인합니다.
  • 기록: 폰트명 + 스태빌라이저 조합을 기록해 재주문 대응 시간을 줄입니다.

트러블슈팅

증상: 글자 대신 네모/사각형(□)이 표시됩니다

가능한 원인: 선택한 폰트 파일에 해당 악센트의 유니코드 글리프가 없습니다. 해결(영상 워크플로우):

  1. 선택 상태를 확인합니다.
  2. 방법 2로 전환해 Satin 기반으로 악센트를 직접 디지타이징합니다.

증상: 수동 악센트가 너무 얇거나 폰트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능한 원인: 기본 새틴 폭/입력값이 폰트 굵기에 비해 좁습니다. 해결(영상 워크플로우):

  1. 악센트를 선택합니다.
  2. Reshape를 사용합니다.
  3. 주황색 컨트롤 포인트로 컬럼 폭을 넓혀, 본문 글자의 "시각적 무게"와 맞춥니다.

증상: 악센트가 흔들려 보이거나 찌그러지거나, 원단 속으로 파묻힙니다

가능한 원인: 기계/셋업 쪽 문제입니다. 원단이 바늘 아래에서 미세하게 움직였거나, 표면 텍스처 때문에 스티치가 눌립니다. 해결(하드웨어/셋업):

  1. 스태빌라이징 강화: 필요 시 컷어웨이로 변경합니다.
  2. 토핑 사용: Solvy 토핑을 적용합니다.
  3. 후핑 재작업: 움직임이 0이 되도록 다시 후핑합니다. 손힘/정렬이 어렵다면 자석 자수 후프 시스템이 프레임 전체에 균일한 클램핑 압력을 제공해 작은 디테일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과

이 워크플로우를 마치면 다음을 달성해야 합니다.

  • 네모(사각형) 없이, 악센트가 정확히 들어간 올바른 철자의 단어
  • 폰트 스타일(굵기 + 기울기 + 밀도감)과 어울리는 악센트
  • 실제 스티치아웃에서도 또렷하고 읽히며 정렬이 맞는 레터링

자수는 디지털 설계와 기계 실행의 결합입니다. Hatch에서 파일을 잘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태빌라이저/후핑/장력 같은 현장 셋업이 최종 품질을 결정합니다. 생산을 키우려면 지금부터 후핑 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하세요.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키워드는 효율적인 대량 생산과 불량 감소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