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ani UDesignIt 쉽게 끝내기: 몬스터를 조합하고 색을 바꾼 뒤, 바로 자수 가능한 작업으로 연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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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는 영상에서 보여준 Floriani의 UDesignIt 작업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며 정리합니다. UDesignIt를 열고, 미리 준비된 요소(몸통/팔/눈/뿔)를 조합해 몬스터를 만든 다음, 메인 캔버스에서 Ctrl 다중 선택으로 특정 파트 색상을 바꾸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또한 영상은 ‘소프트웨어 화면’만 다루지만, 실제 기계자수 생산에서 자주 터지는 문제(원단 늘어짐, 후프 자국, 색상 변경으로 인한 작업 지연 등)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형 사전 점검과 운영 팁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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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UDesignIt 소개

UDesignIt는 ‘처음부터 디지타이징(스티치 생성)을 전부 직접 하는’ 부담을 줄이고, 이미 잘 만들어진 요소를 조합해서 빠르게 결과물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영상에서 Kathi Quinn이 보여준 흐름처럼, Floriani Total Control U(및 Floriani Fusion) 안의 UDesignIt에서 몬스터 몸통 같은 베이스를 고르고, 팔/눈/뿔 같은 요소를 조합한 뒤, 메인 캔버스로 가져와 필요한 부분만 색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화면에서 예쁘게 보이는 디자인’과 ‘원단 위에 깔끔하게 박히는 디자인’ 사이에 큰 간극이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가 자주 막히는 지점은 보통 두 가지입니다.

  1. 디자인 장벽: “스티치를 전부 손으로 그려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부담.
  2. 물성 장벽: “원단이 울거나, 후프 자국이 남거나, 원단을 씹어먹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

이 글은 그 간극을 메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영상의 소프트웨어 단계는 그대로 따라가되, 실제 자수 생산에서 문제가 되기 쉬운 ‘원단 변형/장력/후핑’ 관점의 체크포인트를 함께 넣어, 디지털 결과물이 실제 작업에서도 통하도록 정리합니다.

자수기용 자수 후프

Floriani UDesignIt dialog box showing monster templates
The UDesignIt interface opens, presenting various monster body shapes to start a design.

이 글에서 배우는 것(영상 내용 + 현장 적용 관점)

아래 흐름을 익히면, UDesignIt를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반복 생산 가능한 파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화면/기능 위치 파악: 메뉴에서 헤매지 않고 UDesignIt를 여는 방법
  • 모듈 조합 방식: 몸통→팔→눈→뿔처럼 논리적으로 요소를 쌓아 디자인 완성하기
  • 캔버스 전환: 조합 결과를 메인 작업 화면(캔버스)으로 안전하게 가져오기
  • 스마트 리컬러: Ctrl + 클릭 다중 선택으로 같은 파트를 한 번에 색상 변경하기
  • 컬렉션 활용 관점: Monster Trucks/Trains/Split Kids 등 컬렉션을 ‘어떤 작업에 쓰면 좋은지’ 기준으로 판단하기

전문가가 ‘소프트웨어-only’ 튜토리얼도 챙겨보는 이유

영상은 화면 녹화이며 실제 재봉/자수 장면은 없습니다. 한계이긴 하지만, 동시에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자수기는 결국 결과로 말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의 작은 설정/선택이 실제 봉제물에서는 그대로 문제로 드러납니다.

화면에서 보기 좋은 결과를 ‘어떤 원단에서도 바로 스티치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실/스태빌라이저/시간을 빠르게 낭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쓰는 보완 메모(작업 관점 체크)를 추가해 아래 같은 문제를 예방하도록 돕습니다.

  • 트림/실정리 난리: 화면에서는 깔끔한 색 분리인데, 실제로는 밑면에 실뭉침(버드네스트) 유발
  • 늘어짐/뒤틀림: 티셔츠 같은 신축성 원단에서 요소 간격이 벌어지거나 틀어짐
  • 생산 병목: 셔츠 1장당 개인화 작업이 10분씩 걸려 수익이 안 나는 흐름

커스텀 몬스터 만들기

이 섹션은 영상의 제작 순서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몸통 선택 → 요소 추가 → 캔버스 배치) 다만 ‘왜 그렇게 하는지’까지 함께 설명합니다.

Selecting a monster body in UDesignIt
A specific monster body is selected from the list on the left.

단계별: UDesignIt 안에서 몬스터 조합하기

Step 1 — UDesignIt 열기 영상에서는 배너 화면을 닫고 메인 화면으로 들어간 뒤 UDesignIt를 실행합니다. Floriani Total Control U에서 UDesignIt 아이콘/기능을 찾아 실행하세요.

  • 작업: UDesignIt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확인
대화창(컬렉션/템플릿 창)이 화면 중앙에 뜨고, 좌측(또는 상단)에 라이브러리 목록이 보이면 정상입니다.

Step 2 — 몬스터 몸통(베이스) 선택하기 영상에서도 먼저 몸통을 고릅니다. 이 몸통이 전체 디자인의 ‘기준(앵커)’이 됩니다.

  • 작업: 원하는 몸통 형태를 클릭합니다.
  • 현장 로직: 가장 큰 요소를 먼저 정하면 최종 크기/비율이 안정적입니다.
  • 체크포인트: 몸통을 클릭하면 해당 몸통과 호환되는 요소 목록(예: 특정 팔)이 자동으로 갱신되어야 합니다.

Step 3 — 요소 추가(팔/눈/뿔) 영상에서는 팔, 눈, 뿔을 순서대로 추가합니다.

  • 작업: 원하는 요소를 클릭해 추가합니다.
  • 시각 확인: 미리보기에서 뿔이 눈보다 앞/뒤 레이어로 이상하게 겹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자동 레이어가 대부분 처리하지만,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세요).
  • 완료: OK를 눌러 확정합니다.
Adding arms to the monster design
Arms are added to the monster body by selecting from the elements panel.

현장 팁: “귀여움”보다 “요소 논리”로 조합하세요

모듈 조합은 빠르지만, 초보자에게는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에 박을지(용도)를 먼저 정하고 요소를 고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턱받이(Bib) 기준’: 아기용 제품이라면 손가락에 걸리기 쉬운 긴 새틴 스티치 요소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타월 기준’: 테리(타월)처럼 루프가 있는 소재에서는 아주 얇은 디테일(가느다란 팔 같은 선 요소)이 묻히기 쉽습니다. 가능한 한 면적이 있는(채움이 있는) 요소를 선택하세요.

공통 기준: 단순한 형태가 작업 안정성이 높습니다. 특히 단침(싱글니들) 장비나 소규모 라인에서는 복잡한 라인아트보다 단순한 면 구성 디자인이 불량률을 낮추는 데 유리합니다.

캔버스에서 색상 커스터마이징

영상의 핵심은 ‘메인 작업 화면으로 가져온 뒤’ 필요한 부분만 색을 바꾸는 흐름입니다. 여기서 색 그룹을 잘 묶어두면, 실제 자수기에서의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Fully assembled monster in UDesignIt preview using Floriani software
The monster is fully assembled with eyes, horns, and arms within the editor preview.

단계별: 캔버스 배치 + 다중 선택으로 리컬러

Step 4 — 메인 작업 화면(캔버스)에 배치하기 OK를 누르면 UDesignIt 조합 결과가 메인 캔버스로 넘어옵니다.

  • 작업: 위치를 확인합니다.
  • 체크포인트: 디자인이 중앙에 적절히 놓였는지 확인하세요. 자동으로 중앙 정렬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니라면 이 단계에서 이동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Monster design placed on main workspace
The customized monster is now on the main digitizing workspace for further editing.

Step 5 — 같은 파트를 다중 선택해 색상 변경하기 영상에서 매우 중요한 효율 스킬이 나옵니다: 다중 선택.

  1. 작업: 뿔 1개를 좌클릭해 선택합니다(점선/핸들 등이 보이는 상태).
  2. 작업: 키보드의 Control(Ctrl) 키를 누른 채로 유지합니다.
  3. 작업: Ctrl을 누른 상태로 다른 뿔도 좌클릭합니다.
  4. 결과: 두 파트가 동시에 선택됩니다. 팔레트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해 적용합니다(영상에서는 눈 색과 맞추는 흐름).

현장 관점: 왜 이렇게 하냐면, 같은 색을 떨어져서 따로 지정하면 자수기에서는 같은 색이라도 중간에 다른 색이 끼어 ‘실 교체/색상 변경’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같은 파트를 같은 색으로 묶어두면, 작업 순서가 더 깔끔해지고 정지 횟수가 줄어듭니다.

Selecting horns to change color
The cursor selects the horns to change their thread color to match the eyes.
주의
레이아웃 편집 시 후프 경계 여유
화면에서 디자인을 배치할 때 후프 경계(안전 영역/가이드)에 너무 바짝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실제 작업에서는 후프 프레임과 간섭이 생기면 바늘 파손이나 작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치 단계에서 ‘후프 안쪽 여유’를 확보해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대표 실수(꼭 피하세요)

영상에서 명확히 언급된 가장 흔한 실수는 이것입니다.

실수
Ctrl을 누르지 않고 두 번째 파트를 클릭함
  • 결과: 첫 번째 선택이 해제되어, 원하는 그룹 선택이 안 됨
  • 해결: 리듬을 만드세요. “클릭 → Ctrl 누른 채 클릭 → Ctrl 떼기”

색상 결정이 생산 효율에 미치는 영향

소규모 공방이든 상업 라인이든, 정지(멈춤) = 시간 손실입니다. UDesignIt로 만든 디자인도 색상 그룹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작업 흐름이 달라집니다.

  • 전략: 가능하면 뿔/무늬/발끝 같은 포인트를 같은 색으로 통일해 색상 변경 횟수를 줄이세요.

디자인 컬렉션 둘러보기

영상에서는 여러 컬렉션을 보여주며 “이런 것들도 있다”는 느낌으로 넘어가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걸 어디에 쓰면 불량이 적고, 판매로 연결되나?” 관점이 중요합니다.

Changing stripes color to pink
Stripes on the monster are selected and changed to pink using the color palette.

Funky Flowers & 자연 테마

추천 용도: 연습용/퀼팅류 테스트. 꽃은 파트가 비교적 분리되어 있어 장력/실 밸런스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윗실 장력이 느슨하면 꽃잎에서 루프가 보이는 식으로 티가 납니다.

Funky Flowers UDesignIt collection
A showcase of the Funky Flowers collection with various stems and blooms.

차량 테마: Monster Trucks / Trains

추천 용도: 아동복, 사용 빈도가 높은 아이템. 이런 테마는 타이어/차체처럼 채움 스티치 비중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 물성 체크: 채움이 무거우면 ‘패치처럼’ 원단을 눌러 형태가 생깁니다. 얇은 티셔츠에 무거운 채움이 올라가면 가장자리 울음/퍼커링이 생기기 쉽습니다.
  • 스태빌라이저 관점: 채움이 많은 디자인은 지지력이 중요합니다. 작업 전 스태빌라이저 선택을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Monster Trucks embroidery collection
The Monster Trucks collection allows users to mix vehicles, tires, and drivers.

장면형(씬) 컬렉션: 빨랫줄/욕조

추천 용도: 장식용/벽걸이/기념품 스타일. 이런 디자인은 ‘네거티브 스페이스(비어 있는 공간)’가 형태를 만듭니다.

  • 현장 메모: 니트류에서 후핑 시 원단이 늘어난 상태로 고정되면, 작업 후 후프에서 빼는 순간 공간이 처져 보일 수 있습니다.
  • 후핑 관점: 후핑 자국/늘어짐이 걱정되는 소재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처럼 압력으로 고정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나사 조임식 후프에서 생기는 당김 변형을 줄이는 목적).
Split Kids embroidery designs
Split Kids designs feature spaces for adding custom names or text.

개인화(네임/문구) 작업으로 연결하기

UDesignIt는 ‘이름 넣기’ 같은 개인화 작업에서 특히 강합니다. 현장에서는 이 지점이 곧 매출로 연결됩니다.

Train embroidery collection
The Train collection features engines and cars where different animals can be placed.

Split Kids로 이름 넣기

영상에서 소개된 Split Kids는 위/아래(또는 사이)에 이름을 넣는 개인화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 작업 흐름(개념): 디자인 배치 → 그룹/요소 간격 조정 → 텍스트 추가
  • 일관성: 같은 주문(쌍둥이/팀/단체)이라면 간격을 눈대중으로 맞추지 말고, 동일한 간격 기준을 유지하세요.
Clothesline and Tub scene designs
Background scenes like a clothesline and tub that can be populated with other elements.

스포츠/마스코트 작업 관점

스포츠류(후디/유니폼)는 보통 수량이 많고, ‘전부 똑같아야’ 하는 주문이 많습니다.

  • 현장 포인트: 두꺼운 후디/기모 소재는 후핑 자체가 힘들고, 균일하게 고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작업 효율화 방향:
    • 1단계: 작업대/보드 형태의 후프 스테이션을 활용해 위치를 반복 재현합니다.
    • 2단계: 반복 생산에서 손목 부담과 고정 편차를 줄이려면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도 고려 대상이 됩니다(두꺼운 소재에서 ‘나사 조임’ 부담을 줄이는 목적).
Sports and Mascots collection
Sports team logos and mascots available for customization.

프레임/라벨 디자인

Sweet BlossomsFun Frames는 퀼트 라벨이나 브랜딩 패치 같은 작업에 응용하기 좋습니다.

패치 작업은 원단 자체를 탄탄한 것으로 선택하고, 지지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Sweet Blossoms embroidery frames
Floral frames from the Sweet Blossoms collection.
주의
자석 안전
자석 방식 후핑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강한 자력으로 인해 끼임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 끼임 위험: 결합 순간 힘이 강하므로 손가락을 접촉면에서 빼고 결합하세요.
* 건강/기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 카드류 등은 강자석과 거리를 두세요.
* 보관: 분리 패드/분리재를 사용해 서로 강하게 붙어버리지 않게 보관하세요.

UDesignIt 결과물을 실제 작업으로 만드는 아이디어

디지털 몬스터를 실제 제품으로 옮길 때 초보자가 자주 겪는 함정을 피하는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Fun Frames collection
Simple decorative frames for creating patches or labels.

아기 턱받이 커스텀

  • 난점: 제품이 작고 두께/레이어가 있어 후핑이 까다롭습니다.
  • 대응: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고정한 뒤(필요 시 점착형 활용), 제품을 ‘플로팅’ 방식으로 올려 작업하는 흐름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동 티셔츠 커스텀

  • 난점: 일반 후프에서 생기는 ‘후핑 자국(원단 눌림)’과 니트 늘어짐.
  • 물성: 니트를 일반 후프로 강하게 당겨 고정하면, 작업 후 원단이 돌아오며 가장자리 퍼커링이 생기기 쉽습니다.
  • 대응: 자석 자수 후프는 마찰로 비틀어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위에서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라, 후핑 자국과 늘어짐을 줄이는 목적에 맞습니다.

룸데코/벽걸이 개인화

  • 난점: 위치 정렬.
  • 대응: UDesignIt 디자인을 100% 스케일로 출력해 배치 기준으로 쓰고, 자수기의 레이저/니들 드롭 기능으로 시작점을 맞추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준비(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

소프트웨어 준비가 끝났다면, 작업대 준비도 같이 끝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소모품

  • 바늘: 니트는 볼포인트(75/11), 우븐은 샤프(75/11 또는 90/14) 등 소재에 맞춰 준비합니다.
  • 밑실(보빈): 장비가 전제로 하는 굵기/규격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컷어웨이(메쉬), 티어어웨이, 수용성 토퍼 등 작업군별로 준비합니다.
  • 임시 접착 스프레이(예: KK100): 플로팅 작업에서 유용합니다.
  • 핀셋: 실꼬리 정리/미세 실 제거에 필요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준비 단계 종료 시)

  • 디자인 크기: 후프 ‘사용 가능 영역’ 안에 들어오는가?
  • 바늘 상태: 끝이 손상(버)되어 실을 긁지 않는가?
  • 보빈 잔량: 중간에 보빈이 비지 않도록 충분한가?
  • 청소: 보빈 케이스 주변 보풀/먼지를 제거했는가?

의류/소재 → 스태빌라이저 & 후핑 접근 결정 트리

작업 전 아래 질문으로 빠르게 분기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원단이 신축성인가요? (티셔츠, 저지, 기능성 원단)

  • YES: 컷어웨이 계열을 우선 검토합니다.
    • 후핑: 원단을 당겨 고정하지 말고 ‘자연 상태’로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후핑 자국이 걱정되면 자석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NO: 2번으로 이동합니다.

2. 원단이 두껍거나 보풀이 많은가요? (타월, 플리스, 밍키)

  • YES: 상/하 보강을 같이 쓰는 구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하단: 티어어웨이 또는 컷어웨이
    • 상단: 수용성 토퍼(스티치가 파묻히는 것 방지)
    • 디자인: 너무 작은 글자(예: 5mm 이하)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NO: 3번으로 이동합니다.

3. 일반 우븐 코튼인가요? (퀼트 원단, 셔츠류)

  • YES: 중간 두께 티어어웨이로 대응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후핑: 과도한 당김 없이 균일하게 고정합니다.

세팅(소프트웨어 + 작업 흐름 세팅)

  1. Floriani Total Control U를 실행합니다.
  2. UDesignIt를 실행합니다.
  3. 컬렉션 선택 → 몸통 선택 → 요소 추가.
  4. OK로 캔버스에 배치합니다.
  5. 정지: 스티치 수/밀도를 확인합니다. 화면에서 보기 좋은데 과도하게 빽빽하면(특히 티셔츠) 퍼커링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6. Ctrl + 클릭으로 필요한 파트를 묶어 색상을 정리합니다.

세팅 체크리스트(세팅 단계 종료 시)

  • 색상 로직: 같은 파트 색이 묶여 실 교체가 최소화되어 있는가?
  • 후프 여유: 후프 경계에 너무 가깝지 않은가?
  • 파일 포맷: 장비에 맞는 포맷으로 내보낼 준비가 되었는가? (예: Brother는 .PES 등)
  • 방향: 의류 착용 방향 기준으로 회전/배치가 올바른가?

운영(반복 생산 가능한 “작업 파일”로 만들기)

이제 실제 장비에서 돌릴 준비 단계입니다.

시각/청각 기준점

  • 소리: 일정한 리듬으로 돌아가는 소리가 정상입니다. 비정상적인 충격음이 나면 즉시 정지하고 간섭/바늘 상태를 확인하세요.
  • 시작 100스티치: 초반에 실 끊김/실 갈림이 나면 바로 멈추고 실 경로/바늘/장력을 우선 점검합니다.

수량 작업(비즈니스 루프)로 확장하기 개인화 주문이 늘어나면, 기계가 멈춰 있는 시간이 곧 손실이 됩니다.

  • 상황: 후핑 5분 + 자수 10분이면, 기계가 대기하는 시간이 계속 발생합니다.
  • 개선 옵션:
    1. 레벨 1(도구): 후프를 추가로 준비해 A를 자수하는 동안 B를 후핑합니다.
    2. 레벨 2(업그레이드): 반복 작업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 시스템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후핑 속도/일관성 개선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