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ani에서 자수 ‘핀치(틈)’·갭 수정하기: 수동 언더레이, 시퀀스 최적화, 풀 보정(단계별 실전 가이드)

· EmbroideryHoop
채움(Fill)과 외곽선 사이가 벌어지는 ‘핀치(갭/정렬 불량)’는 대부분 푸시–풀(push–pull) 문제입니다. 스티치 진행 방향이 원단을 밀고(푸시) 당기며(풀), 빠져나갈 공간이 없을 때 원단이 솟거나 밀려 틈이 생깁니다. 이 가이드는 Floriani Digitizing Pro 3에서 영상의 작업 흐름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Slow Redraw로 문제 구간을 진단하고, Complex Fill로 수동 언더레이(필요 시 홀 포함)를 만들어 윗채움과 90°로 각도를 교차시키며, 밀도는 1.5–2.0mm 수준으로 낮추고, 엣지는 Square로 바꿉니다. 이후 언더레이를 시퀀스 1번으로 올리고 시작/끝점을 반대편으로 배치해 언더레이 자체가 핀치를 만들지 않게 한 다음, Absolute Pull Compensation 0.3mm와 외곽선 두께 125%로 최종 정합(레지스트레이션)을 안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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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수에서 왜 ‘갭(핀치)’이 생길까? 안정화(Stabilization)와 디지타이징의 핵심 원리

3D view of the blue pajama embroidery design showing the texture.
Reviewing the initial design

누구나 한 번쯤 겪습니다. 20분 동안 자수기가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 완성물을 보면 채움 색상 끝과 외곽선 시작 사이에 하얗게 벌어진 틈이 보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통 핀치(pinch)라고 부르며, 현장에서는 갭(gapping) 또는 정렬 불량(레지스트레이션 손실)로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숙련자로 넘어가기 위해 꼭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자수는 ‘원단 변형’과 싸우는 물리 작업입니다.

핀치는 원래 맞닿아 보여야 하는 두 채움 영역이 벌어질 때 발생합니다. 영상의 파자마(잠옷) 디자인 예시처럼, 파란 채움이 한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원단을 반죽처럼 밀어냅니다. 다음 구간이 반대 방향으로 다시 밀면, 원단이 풀릴 공간이 없어 가운데가 솟고(리지), 미세하게 이동하면서 눈에 띄는 틈이 남습니다.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핵심 결론: 이 결함은 ‘기계 고장’이라기보다 물리 현상입니다. 원인은 원단 움직임이지만, 소프트웨어에서 언더레이(기초층)스티치 경로(시퀀싱/시작·끝점)를 재설계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Photo of the actual sew-out showing the large white gap (pinch) in the blue fill.
Identifying the sewing defect

이 워크스루에서 얻는 것

버튼만 눌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왜 이 설정이 먹히는지 물리를 이해하면서 파일을 업계 방식으로 재구성합니다.

  • 힘의 방향 진단: Slow Redraw로 ‘밀림(푸시)’이 어디서 생기는지 확인
  • 안정성 설계: Complex Fill 오브젝트로 수동 ‘안정화 레이어’(언더레이) 제작
  • 내부 요소 보호: 필요 영역(예: 자동차)에는 홀을 만들어 언더레이 배제
  • 물리 제어: 언더레이 각도(교차), 밀도, 엣지 타입 조정
  • 시퀀스 마스터: 기초(언더레이)를 먼저 봉제하도록 순서 재배치
  • 자기 핀치 방지: 시작/끝점 최적화로 언더레이가 원단을 ‘갈아엎지’ 않게 설정
  • 마감: Absolute Pull Compensation + 외곽선 두께 증가로 정합 여유 확보

자동 언더레이가 자주 실패하는 이유

Slow redraw simulation showing the fill stitch progressing from right to left.
Diagnosing the push direction

강의자가 짚는 대표 상황이 있습니다. 3D 미리보기에서는 멀쩡한데, 실제 봉제하면 망가지는 케이스입니다. 특히 Auto-Digitizing(자동 변환)에서 흔합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구조적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미세 공백(마이크로 보이드): 자동 변환은 외곽선 근처에 사람이면 겹쳐줄 구간을 ‘살짝 비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오브젝트 파편화: 파일이 하나의 깔끔한 Fill이 아니라, 작은 새틴/타타미 조각(다수 오브젝트)으로 쪼개져 들어옵니다. Floriani에서는 이런 상태가 넓게 받쳐주는 언더레이 적용을 제한합니다. 언더레이를 “켜도” 조각 단위로만 받쳐서 전체를 구조적으로 잡아주지 못합니다.

전문가 맥락: 푸시–풀을 ‘반죽’으로 생각하기

후핑을 잘해도 왜 생길까요? 원단을 반죽처럼 떠올려 보세요.

  • 풀(Pull): 바늘이 관통하고 실이 조이면서, 스티치 진행 방향으로 원단을 끌어당깁니다.
  • 푸시(Push): 실이 원단에 계속 쌓이면서, 스티치 방향에 수직으로 원단을 밀어냅니다.

기본적인 자수기용 후핑만 믿고 원단을 ‘드럼처럼 팽팽하게’ 당겨 후핑하면, 특히 얇고 유연한 원단(잠옷 니트 등)은 봉제 중/봉제 후에 장력이 풀리며 결이 돌아가 디자인이 미세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경고
안전 우선. 테스트 봉제, 슬로우 리드로우 확인 시에는 바늘 주변과 이동 캐리지(헤드) 근처에 손을 넣지 마세요. 갑작스러운 재시작, 트림 사이클, 니들 스트라이크로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기계가 전원 ON이고 구동(Drive) 상태일 때는 니들바 근처에 손을 두지 마세요.

Step 1: Complex Fill로 ‘안정화 레이어(언더레이)’ 만들기

Selecting the component fills in Floriani software to show they are separate satin objects.
Analyzing object properties

준비: 놓치기 쉬운 소모품/사전 점검(프리플라이트)

디지털 파일을 손보기 전에, 물리 변수부터 배제해야 합니다. 핀치 수정은 “작은 변경이 큰 차이”로 보이기 때문에 테스트 환경이 흔들리면 원인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숨은 소모품 & 준비 체크:

  • 바늘 상태(촉감 점검): 손톱으로 바늘 끝을 살짝 훑어 ‘걸림’이 느껴지면 바늘 끝이 버(burr) 난 상태입니다. 버 난 바늘은 원단을 더 공격적으로 밀어 변형을 키웁니다. 교체하세요.
  • 보빈 케이스 청결: 보빈 케이스 내부를 청소해 보풀/먼지를 제거하세요. 작은 보풀도 장력에 영향을 주고, 장력 변화는 곧 원단 당김량 변화로 이어집니다.
  • 원단 매칭: 신축성 있는 잠옷 니트용 디자인을 뻣뻣한 데님 조각에 테스트하면 물리가 달라 결과 해석이 틀어집니다.

생산(예: 50장 이상)에서는 작업자 편차가 치명적입니다. 누군가는 세게, 누군가는 느슨하게 후핑합니다.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는 후핑 장력/정렬을 표준화해, 디지타이징을 고쳤을 때 그 결과가 작업자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체크리스트(준비)

  • 파일 안전: 원본을 복제 저장(예: Design_v2_FIX.emb).
  • 소재 일치: 실패 샘플과 동일한 원단 + 스태빌라이저 조합 준비.
  • 하드웨어 점검: 새 바늘 장착(니트=볼포인트, 직물=샤프).
  • 장력 감각 점검: 윗실을 당겼을 때 ‘치실처럼’ 부드러운 저항이 있어야 합니다(툭툭 걸리면 문제 신호).
  • 보빈 점검: 테스트 러닝을 끝낼 만큼 보빈 잔량 확보.

1) Slow Redraw로 결함 구간 진단

"Slow Redraw"(또는 시뮬레이터)를 실행하세요. 그냥 보기만 하지 말고 분석해야 합니다. 어디서 원단이 ‘밀리는지(푸시)’를 찾습니다. 영상에서는 Fill이 우→좌로 진행한 뒤 다시 돌아옵니다. 이미 박힌 영역으로 힘이 충돌하면 가운데가 솟고 틈이 생기기 쉽습니다.

Adding a new discrete color (Orange) to the sequence palette for the manual underlay.
Setting up the repair layer

체크포인트: 화면 타임라인의 특정 지점이, 실제 원단에서 갭이 생긴 위치와 정확히 매칭되어야 합니다.

2) 수리 레이어용 새 색상 추가

강의자는 새 색상(주황)을 하나 추가합니다.

  • 이유: 단순히 보기 좋게 하려는 게 아닙니다. 별도 색상으로 두면 시퀀스 매니저에서 오브젝트를 분리/이동하기가 쉬워지고, 필요 시 해당 레이어만 테스트하기도 수월합니다.
Digitizing a run stitch outline around the garment shape.
Creating a basting/travel run

3) Run 스티치로 빠른 ‘외곽 트레이스’ 만들기

Run 툴로 디자인 외곽 한 바퀴를 수동으로 찍어 경계를 만듭니다.

Using the Complex Fill tool to manually plot points inside the black outline.
Creating the underlay object

현장 팁: 이 트레이스는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1. 경계 가이드: 언더레이가 어디까지 들어가야 하는지 기준선을 제공합니다.
  2. 임시 고정(바스팅 성격): 실제 봉제에서는 무거운 타격(고속 스티칭) 전에 원단을 스태빌라이저에 먼저 붙잡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공 기준: Run 외곽선이 의도한 아트 경계 안쪽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4) Complex Fill로 언더레이 오브젝트 디지타이징

Complex Fill 툴로 검정 외곽선 안쪽에 형태를 찍어 하나의 큰 면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자리 ‘정밀함’에 집착하지 마세요. 이건 마감이 아니라 기초(언더레이)입니다.

Defining a hole in the fill object around the car graphic.
Excluding areas from stitching

성공 기준: 문제였던 파란 영역을 덮는 단일의 큰 형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자동 변환의 ‘조각 타일’을, 구조적으로 받쳐주는 ‘슬래브(판) 기초’로 바꾸는 개념입니다.

5) 내부 요소를 위한 홀(Hole) 정의

영상에서는 자동차 그래픽 주변을 H 키로 홀을 정의합니다.

Adjusting the stitch angle of the new fill to be perpendicular to the original stitches.
Setting stitch angle

중요 로직: 채움 위에 더 촘촘한 오브젝트(예: 자동차)가 올라가는 구조인데, 그 아래까지 두꺼운 언더레이를 깔면 ‘방탄조끼’처럼 과도하게 두껍고 뻣뻣해집니다. 그러면 바늘 휨/바늘 부러짐 위험과 표면 울퉁불퉁(범핑)이 증가합니다. 밀도가 높은 내부 요소 아래는 비워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Step 2: 스티치 각도와 밀도 바로잡기

Changing the density setting in the properties panel to make the fill lighter.
Reducing density

이제 주황색 형태를 그냥 Fill이 아니라, 실제로 원단을 잡아주는 안정화 레이어로 바꿉니다. 여기서부터 물리가 작동합니다.

1) 언더레이 각도를 윗채움과 90°로 교차

강의자는 Shape 툴로 스티치 각도를 윗채움 대비 약 90°가 되도록 회전합니다.

Changing the edge type setting from 'Chiseled' to 'Square'.
Refining underlay edges

왜 이렇게 하나요(구조 관점):

  • 윗채움이 좌↔우로 달리면, 원단을 그 방향으로 끌고 흔듭니다.
  • 언더레이도 같은 방향이면, 그 힘을 더 키웁니다.
  • 언더레이를 상↕하로 교차시키면, 합판처럼 결이 교차되어 윗층의 당김을 저항합니다.

룰 오브 썸: 윗스티치가 45°면 언더레이는 135°처럼 ‘교차’가 되게 잡으세요.

2) 밀도 낮추기(언더레이 적정 구간)

영상에서는 언더레이 Fill 밀도를 크게 ‘열어’ 줍니다.

Dragging the Orange layer to the top of the sequence list.
Re-sequencing

초보자용 수치 감각(영상 기준):

  • 일반 Fill 밀도: 보통 약 0.40mm 수준.
  • 언더레이 목표: 1.5mm – 2.0mm.
  • 너무 촘촘(예: 0.6mm): 원단이 과도하게 뻣뻣해져 퍼커링/울음이 늘 수 있습니다.
  • 너무 성김(예: 4.0mm): 격자 사이로 원단이 부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화면에서 ‘벽처럼 꽉 찬 면’이 아니라, 그물/격자처럼 보이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3) 엣지 타입을 Square로 변경

강의자는 Fill 엣지 타입을 Chiseled에서 Square로 바꿉니다.

Moving the green (start) and red (stop) dots to opposite vertical ends of the design.
Optimizing stitch path

이유: 구조용 언더레이는 가장자리 지지력이 중요합니다. Square 엣지는 둘레를 더 또렷하게 받쳐 외곽 정합에 유리합니다.

상업 현장 포인트: 후디/잠옷처럼 부드러운 소재에서 외곽이 계속 흔들린다면, 디지타이징뿐 아니라 일반 후프의 압박으로 생기는 틀 자국/변형이 트리거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석 자수 후프는 원단을 ‘늘려 조이는’ 방식이 아니라, 비교적 균일하게 잡아줘 가장자리 변형을 줄이는 선택지가 됩니다.

Step 3: 시퀀스 재정렬로 원단 컨트롤

Setting Absolute Pull Compensation to 0.3mm.
Adding compensation

1) 언더레이를 먼저(기초 먼저)

새로 만든 오브젝트는 보통 파일 맨 끝에 추가됩니다. Sequence View에서 주황 언더레이를 1번 위치로 드래그해 올리세요.

시각 검증: 시뮬레이터에서 주황 격자가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봉제되어야 합니다.

2) 시작/끝점 이동으로 ‘갈아엎기(Plowing)’ 방지

이 부분이 숙련 팁입니다. 강의자는 Slow Redraw로 확인했을 때, 언더레이 자체가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원단을 밀어 핀치를 만들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해결: 언더레이의 Start(초록)Stop(빨강)을 형태의 반대쪽 끝(예: 아래→위)으로 옮기세요.

로직: 가운데에서 파도를 밀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한쪽 앵커에서 다른 쪽으로 차근차근 ‘칠하듯’ 안정화 레이어를 깔아야 원단이 덜 밀립니다.

의사결정: 소프트웨어 수정 vs 후핑/안정지 문제?

기계적 문제가 원인인데 디지타이징만 붙잡고 있으면 시간이 낭비됩니다.

  1. 안정적인 원단(데님/캔버스)에서도 갭이 나나요?
    • 예: 디지타이징 이슈 가능성이 큽니다. 위 단계대로 수정하세요.
  2. 불안정 원단(저지/피케)에서만 갭이 나나요?
    • 예: 안정화 이슈 가능성이 큽니다. Tearaway보다 Cutaway가 유리할 수 있고, 필요 시 스프레이 접착 등도 검토 포인트입니다.
  3. 디자인 주변에 번들거리는 ‘후프 자국(틀 자국)’이 보이나요?
    • 예: 후핑이 과격해 원단이 늘어난 뒤 되돌아오며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해결: 플로팅을 시도하거나 자석 자수 후프로 압박을 줄이면서 고정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마무리: 풀 보정과 외곽선 두께로 정합 여유 만들기

1) Absolute Pull Compensation 0.3mm 적용

강의자는 언더레이에 Absolute Pull Compensation 0.3mm를 적용합니다.

Absolute vs Percent:

  • Percent: 오브젝트 크기에 따라 증가량이 달라집니다(가변).
  • Absolute: 크기와 무관하게 가장자리에 고정값(예: 0.3mm)을 더합니다.
  • 권장: 갭 수정 목적이라면 Absolute가 예측 가능해 유리합니다.
    주의
    과도한 풀 보정(예: 0.6mm 이상)은 디자인이 ‘살찐 것처럼’ 보이거나 왜곡될 수 있습니다.

2) 외곽선 두께 125%로 ‘안전 마진’ 확보

마지막으로 검정 외곽선(컬럼/새틴 계열)을 선택해 두께를 125%로 올립니다.

이유: 이건 편법이 아니라 공정 설계입니다. 외곽선을 약간 두껍게 하면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갭을 시각적으로 커버하고, 기계 정합 오차에 대한 허용 공차가 생깁니다.

셋업(신뢰도 높은 테스트 봉제 방법)

디지타이징 수정이 좋아도 테스트 조건이 흔들리면 결론이 틀어집니다.

권장 테스트 조건:

  • 속도: 가능하면 낮추세요. 1000 SPM이 가능한 기계라도 테스트는 600–700 SPM으로 진행하면 원단 변형이 줄어듭니다.
  • 스태빌라이저: 니트 테스트는 Cutaway가 유리합니다. Tearaway는 영구 지지력이 부족해 갭 재발이 쉬울 수 있습니다.

테스트 셔츠 1장 후핑에 15분씩 걸리면 비용이 새는 구조입니다. hooping station for embroidery machine는 셔츠 #1과 #50의 후핑 장력/위치를 동일하게 만들어 재현성을 높이는 표준 장비로 많이 쓰입니다.

경고
자석 안전. 산업용 자석 프레임/후프는 매우 강합니다. 피부를 강하게 집어 혈종(물집)처럼 될 수 있으니 손가락을 끼우지 마세요. 심박조율기 등 이식형 의료기기와, 신용카드/휴대폰 같은 민감 전자기기 근처에는 두지 마세요.

체크리스트(셋업)

  • 원단: 실패 샘플과 동일 소재(티셔츠 디자인을 펠트에 테스트하지 않기).
  • 속도: 600–700 SPM 제한.
  • 실 경로: 꼬임/걸림 없음, 콘이 안정적으로 서 있음.
  • 후핑: ‘드럼 스킨’처럼 팽팽하되, 결이 늘어날 정도로 과장력은 금지.

작업(Floriani 내부 단계 요약)

  1. 진단: Slow Redraw로 푸시 방향 확인.
  2. 분리: 수리 레이어용 새 컬러 추가.
  3. 트레이스: Run 툴로 외곽 경계(안쪽) 한 바퀴.
  4. 언더레이 면: Complex Fill로 갭 구간을 덮는 형태 생성.
  5. 홀: 'H'로 내부 요소(자동차 등) 홀 생성.
  6. 각도: Shape 툴로 윗채움 대비 약 90° 교차.
  7. 밀도: Properties에서 1.5mm–2.0mm로 오픈.
  8. 엣지: Edge Type을 Square로 변경.
  9. 시퀀스: 언더레이를 Position 1로 이동.
  10. 흐름: Start/Stop을 형태의 반대쪽 끝으로 이동(예: 아래→위).
  11. 오버랩: Absolute Pull Comp 0.3mm 적용.
  12. 마감: 외곽선 두께 125%로 증가.

체크리스트(작업)

  • 방향: 언더레이가 윗채움과 교차(크로스)하나요?
  • 밀도: 언더레이가 ‘격자’처럼 열려 있나요(과밀도 아님)?
  • 순서: 주황 레이어가 가장 먼저 봉제되나요?
  • 흐름: 언더레이가 아래→위로 매끈하게 진행하나요?
  • 커버: 갭이 생긴 영역이 새 형태로 충분히 덮이나요?
  • 외곽: 외곽선이 미세 오차를 덮을 만큼 두껍나요?

품질 체크(‘좋은 결과’의 기준)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 시뮬레이터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 리지 없음: 언더레이가 솟아 보이거나 가운데가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 튀어나옴 없음: 언더레이가 검정 외곽선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 이동 깔끔: 좌우로 불규칙하게 점프하는 이동이 최소여야 합니다.

상업 라인에서 매일 반복한다면, 일관성이 곧 수익입니다. 많은 공방/업체가 자석 후프 스테이션 워크플로를 속도뿐 아니라 재현성 때문에 도입합니다. 작업자 ‘손힘’ 변수를 줄여, 사람 실수로 생기는 정렬 불량을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러블슈팅

증상: 갭이 줄었지만 아직 남아 있음

  • 가능 원인: Pull Compensation이 부족함.
  • 빠른 해결: Absolute Pull Comp를 0.3mm에서 0.4mm로 소폭 증가.
  • 대안(자재): 수용성 토핑을 한 겹 올려 스티치가 원단에 파묻히는 것을 줄입니다.

증상: 언더레이가 외곽선 밖으로 보임

  • 가능 원인: Pull Comp가 과하거나, 외곽선이 얇음.
  • 빠른 해결: Pull Comp를 0.2mm로 낮추거나, 언더레이 노드를 약간 안쪽으로 당겨 정리합니다.

증상: ‘버드네스팅’(원단 아래 실뭉침)

  • 가능 원인: 시작 시 실 꼬리를 잡지 않았거나, 장력이 풀려 있음.
  • 빠른 해결: 시작 3–5땀 동안 윗실 꼬리를 반드시 잡아주세요. 또한 노루발이 실제로 내려가 장력 디스크가 물리는지 확인하세요.

증상: 외곽선이 안 붙고 어긋남(정렬 불량)

  • 가능 원인: 후핑 중 원단이 자수틀에서 미끄러짐.
  • 해결: 내측 링에 바인딩 테이프를 감아 마찰을 올리거나, 고정력이 더 안정적인 자석 후프를 고려하세요.

결과 & 상업용 업그레이드 관점

위 수정 후에는 ‘힘으로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원단을 잡아주는 파일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이 문제가 반복된다면, 공정/장비도 함께 점검하세요.

  • 후핑이 들쭉날쭉? hoopmaster 계열 지그/고정구는 정렬과 장력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틀 자국/핀치가 심함? 자석 프레임/후프는 민감 소재에서 압박 변형을 줄이는 선택지입니다.
  • 다운타임이 큼? 수동 실갈이로 멈추는 시간이 많다면, 다침 자수기 플랫폼이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자수는 50%가 아트, 50%가 엔지니어링입니다. 이번에는 엔지니어링 쪽을 제대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