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Durkee EZ Name Frame이란?
일반 플라스틱 자수 후프로 강아지 목줄, 무술 벨트, 1인치 나일론 스트랩에 이름을 놓아보셨다면 ‘답답함’이 뭔지 바로 아실 겁니다. 소재가 미끄러져 정렬이 틀어지고, 후프 압착으로 생긴 틀 자국(눌림/광택)은 스팀으로도 잘 안 돌아옵니다.
Durkee EZ Name Frame은 단순 액세서리가 아니라, 좁고 두껍거나 미끄러운 아이템을 ‘장력 상태로’ 잡아주는 기계적 해법입니다. 전부 금속으로 된 프레임이 클램프로 아이템을 눌러 고정해, 텍스트 자수처럼 정렬이 중요한 작업에서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Dawn은 “위빙(끼워 넣기) 후 잠금(클램핑)”이라는 특정 로딩 동작을 보여줍니다. 그냥 프레임에 올려두는 게 아니라, 바(bar) 구조를 이용해 마찰과 장력을 만들어 첫 바늘 내림부터 마지막 새틴 스티치까지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방식입니다.
취미 작업자에게는 ‘선물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도구이고, 소량 상업 작업자에게는 반복 가능한 포지셔닝(재현성)을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팀 랜야드 50개 주문에서 재현성은 ‘수익 나는 오후’와 ‘정렬 지옥’의 차이입니다.

이 글에서 배우는 것(그리고 어디서 사고가 나는지)
이 가이드를 끝까지 따라오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손맛(촉감/저항감) 포인트를 이해하게 됩니다.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클램핑의 물리: ‘위빙 경로’로 아이템을 미끄러지지 않게 잠그는 원리
- 오른쪽으로 빼서 끼우기(Right-Shift) 장착: 프레서풋을 부수지 않는 유일하게 안전한 장착 동선
- 감각 기반 정렬 확인: 시작 전에 손과 눈으로 센터를 검증하는 방법
- 배치 생산: 테이프를 앞으로 당겨 빠르게 다음 위치로 전진시키는 방법
또한 금속 프레임에서 초보가 자주 하는 ‘비싼 실수’ 2가지를 정면으로 짚습니다.
- 기계적 충돌: 장착 중 프레임의 턱(lip)이 프레서풋에 부딪힘
- 무검증(Blind Run): 트레이스(Trace)를 생략해 바늘이 금속 바를 치는 사고
호환성: 내 Brother/Baby Lock에 맞을까?
데모에서는 Brother Luminaire 2 Innov-is XP2에 장착합니다. Dawn은 이 프레임이 슬라이드-인(끼워 넣는) 후프 어댑터를 쓰는 Brother/Baby Lock 기종용이며, 최소 5x7 인치 후프 영역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구분이 핵심입니다. 자수 프레임/후프는 ‘사이즈’보다도 장착 방식(어댑터 구조)이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많이 나오는 호환성 질문(댓글 기반)
호환성 혼선은 정말 흔합니다. 댓글에서 나온 질문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 드롭-인(위에서 끼우는) 방식 후프(예: Brother PE770): 현재로서는 이 스타일 프레임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답변이 달렸습니다. 즉, 같은 5x7이라도 장착 구조가 다르면 맞지 않습니다.
- 타 브랜드(예: Janome 500E): 영상에 나온 브래킷/암은 Brother/Baby Lock 슬라이드-인 전용이며, Janome용은 현재 제공되지 않는다고 답변이 달렸습니다.
현장용 룰: 특수 후프/프레임을 고를 때는 ‘후프 크기’부터 보지 말고, 첫 필터를 “Attachment Type(장착 방식)”으로 잡으세요. 이건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호환성이 막힐 때의 대안(업그레이드/워크플로우)
현재 장비가 이 프레임을 못 받거나, 생산성이 막히는 상황이라면 문제 유형에 따라 다음 3가지 레벨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레벨 1: 안정성 개선(가정용 단침 라인) 단침 자수기에서 틀 자국이나 고정 스트레스가 크다면 자석 후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나사 조임 후프보다 수직으로 눌러 잡아주기 때문에 텍스트 정렬을 망치는 ‘끌림’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brother 자수 후프 같은 일반 후프를 찾다가, 실제 체감 업그레이드는 ‘호환되는 자석 타입’에서 크게 옵니다.
레벨 2: 생산성 개선(다침 라인) 하루 종일 띠/리본에 이름을 놓는 등 물량이 문제라면, 병목은 후프만이 아니라 장비 구조일 수 있습니다. 산업형(튜블러) 프레임을 쓰는 다침 시스템은 아이템을 암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작업 동선이 달라집니다. ‘스케일업’이 필요한 시점의 선택지입니다.
레벨 3: 워크플로우 개선(정렬 시간 단축) 정렬에 시간을 너무 쓰고 있다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후프 스테이션이 해답일 수 있습니다. 같은 각도/같은 기준선으로 로딩되면 화면에서 회전/이동을 만지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계별 가이드: 네임테이프와 웨빙 로딩
이 파트는 Dawn의 방법을 현장용 SOP(표준작업절차)로 쪼개 정리합니다. 아래 순서를 지키면 작업 중 글자가 ‘중간부터 올라가는’ 드리프트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왜 ‘위빙’이 중요한가(마술이 아니라 물리)
테이프를 그냥 프레임 위에 올려두지 마세요. 위빙은 두 가지 힘을 만들어줍니다.
- 가로 방향 마찰: 안쪽 바 아래로 지나가며 테이프가 살짝 꺾여 ‘끌림 저항’이 생기고, 좌우 미끄러짐이 줄어듭니다.
- 세로 방향 압착: 바깥쪽 프레임 엣지 위로 올라온 상태에서 클램프가 눌러, 금속 프레임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골든 룰: 소재는 안쪽 바 아래(UNDER)로, 그리고 바깥쪽 장착 포인트 위(OVER)로 지나가게 라우팅합니다.
Step 1 — 프레임 준비(클램프 열기)
은색 손나사(thumb screw) 4개를 풀고, 긴 금속 클램프 바를 바깥쪽으로 완전히 젖혀 파란 작업 영역을 비워둡니다.
체크포인트:
- 눈으로: 작업 영역이 완전히 열려 있어야 합니다.
- 손으로: 나사가 과하게 뻑뻑하지 않고, 바가 무리 없이 회전해야 합니다.
기대 결과
- 프레임이 ‘빈 캔버스’ 상태로 로딩 준비가 됩니다.
Step 2 — 소재 로딩(위빙 동작)
네임테이프/웨빙을 고정된 안쪽 바(자수 영역 중심에 가까운 바) 아래로 넣되, 테이프가 바깥쪽 파란 프레임 엣지 위에 올라가도록 위치시킵니다.
체크포인트:
- 경로 확인: Under Inner -> Over Outer.
- 비틀림 확인: 손가락으로 테이프를 쓸어보세요. 비틀림 없이 완전히 평평해야 합니다.
기대 결과
- 프레임 구조에 ‘느슨하게’ 잡히지만, 아직은 앞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Step 3 — 소재 고정(클램프·가이드·조임)
여기서 최종 자수 품질이 갈립니다.
- 클램프 바를 다시 테이프 위로 덮습니다.
- 테이프 폭에 맞는 금속 가이드에 맞춰 넣습니다. (영상에서 1.25"와 1.00" 간격 가이드를 설명하며, 소재 폭에 맞는 슬롯을 쓰라고 합니다.)
- 한쪽(예: 왼쪽)부터 먼저 조입니다.
- 장력 주기: 손으로 테이프를 당겨 팽팽하게 만듭니다.
- 반대쪽을 끼우고, 장력을 유지한 채로 손나사를 조입니다.
체크포인트:
- 드럼 테스트: 가운데를 톡 쳤을 때 처짐이 없어야 합니다.
- 가이드 안착: 테이프가 1인치 슬롯 안에 ‘정직하게’ 앉아 있어야 합니다. 슬롯 벽을 타고 올라가면 텍스트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기대 결과
- 소재가 손으로 밀어도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장착 전 점검(숨은 소모품 & 사전 체크)
기계에 끼우기 전에 ‘프리플라이트’ 점검을 하세요. 여기서 놓치면 문제의 대부분이 시작됩니다.
- 바늘 점검: 바늘이 휘지 않고 날이 살아 있나요?
- 밑실(보빈): 충분히 감겨 있나요? 클램프 프레임에서 밑실 끊김/소진은 복구가 번거롭습니다.
- 간섭 여유: 프레임 뒤쪽 포함, 손나사가 제대로 조여져 있나요?
- 소도구: 점프 스티치 컷팅용 가위/쪽가위는 가까이 두세요(작업 중 접근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안전 팁: 프레서풋 충돌 피하기
금속 프레임은 ‘봐주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후프는 부딪혀도 어느 정도 휘지만, 금속 프레임은 프레서풋/구동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원칙: 이 프레임을 기계에 정면으로 곧장 밀어 넣지 마세요.
Dawn은 금속 클램프에 있는 ‘턱(lip)’이 위험 구간이라고 짚습니다.

Step 4 — 기계 장착(오른쪽으로 빼서 끼우기)
아래 동선을 그대로 따라가면 안전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 오른쪽으로 이동: 프레임 전체를 바늘대 기준 오른쪽으로 충분히 빼서 위치시킵니다.
- 뒤로 슬라이드: 프레서풋 구간을 피해 뒤로 밀어 넣습니다.
- 왼쪽으로 복귀: 자수 암 커넥터 쪽으로 왼쪽으로 밀어 넣어 결합합니다.
- 잠금: 레버를 잠급니다.
체크포인트:
- 시선: 커넥터보다 프레서풋 간섭을 먼저 보면서 넣으세요.
- 소리: 결합 시 ‘딸깍/쿵’ 하는 확실한 잠금 소리가 나야 합니다.
기대 결과
- 기계 베드/프레서풋에 닿지 않고 프레임이 장착됩니다.

경고(기계 안전): 장착 중 바늘대 주변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걸린다고 억지로 ‘비집고’ 넣지 마세요. 신규 셋업에서 고속으로 돌릴 계획이라면, 첫 테스트는 특히 트레이스 포함으로 진행하고 안전 안경 착용을 고려하세요.
“스태빌라이저 없이도 된다”가 성립하는 이유—그리고 예외
영상 데모에서는 스태빌라이저 없이 진행합니다. 클램프 장력이 소재를 안정화해주기 때문입니다.

의사결정: 스태빌라이저가 필요할까?
다만 ‘무조건 무스태빌’은 아닙니다.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 상황 A: 단단한 나일론 웨빙/강아지 목줄
- 액션: 스태빌라이저 없이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상황 B: 얇은 새틴 리본/힘 없는 코튼 테이프
- 액션: 스태빌라이저 추가를 권장합니다. 스티치 수축으로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테이프 아래에 티어어웨이 또는 점착 워시아웨이(스티키) 스트립을 함께 물려 ‘몸’을 만들어주세요.
- 상황 C: 미끄러운 폴리프로필렌 계열
- 액션: 미세 슬립 방지를 위해 프레임 베드에 스티키 스태빌라이저 또는 양면 자수 테이프를 보조로 쓰는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끄러운 소재에 맞는 자수 후프를 찾는다면, 클램프 프레임은 일반 후프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평면 아이템에서는 자석 후프가 ‘그립과 편의성’의 타협점이 될 때도 있으니 작업물 형태에 맞춰 선택하세요.
프로젝트 아이디어: 목줄부터 브라이덜 새시까지
이 워크플로우는 ‘튜블러/스트랩’ 계열 아이템을 수익 아이템으로 바꿔줍니다.
- 펫 시장: 커스텀 목줄/리드줄
- 스포츠/도장: 무술 벨트(두꺼움), 팀 랜야드
- 행사: 브라이덜 새시, 홈커밍 리본, 졸업 새시/스톨


Step 5 — 최종 정렬(회전·센터·바늘 내림·트레이스)
금속 프레임에서 충돌을 피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 90° 회전: 프레임은 가로로 물리지만, 장착 방향 때문에 디자인은 세로 축 기준으로 놓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90도 회전합니다.
- 화면 센터링: 기계 화면의 화살표로 디자인 위치를 이동합니다.
- 바늘 내림 프로토콜:
- 핸드휠 또는 해당 버튼으로 바늘을 내려, 소재에 ‘살짝’ 닿는 지점까지 확인합니다.
- 테이프의 세로 중심에 떨어지나요?
- 시작점(Start)이 원하는 위치인가요?
- 트레이스(필수): 기계의 “Trace/Check” 기능으로 궤적을 돌려보세요. 바늘대가 금속 클램프/바에 가까워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체크포인트:
- 속도: 첫 런은 저속으로 시작해 안정성을 확인하세요.
- 방향: 글자가 위아래가 뒤집히지 않았나요?
기대 결과
- 바늘이 금속이 아닌 ‘소재에만’ 들어간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상태가 됩니다.
셋업 체크리스트(시작 전 최종 확인)
- 프레임이 암에 확실히 잠겼나요?
- 디자인을 90° 회전했나요?
- 트레이스를 완료했나요?
- 첫 런은 저속으로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 실꼬리/늘어진 실을 정리했나요?
더 빠른 셋업을 원해 durkee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자석 후프를 함께 비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석 후프는 로딩이 빠르지만, 이런 클램프 프레임은 ‘좁은 스트랩’을 장력으로 잡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넓은 평면은 자석, 스트랩/튜브류는 클램프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 운영: 자수·안전 분리·배치용 테이프 전진
시작 버튼을 누른 뒤 기계 소리를 들어보세요. 리듬감 있게 부드러운 소리는 정상입니다. 둔탁한 ‘쿵쿵’ 소리가 나면 소재가 들썩이는(플래깅) 신호일 수 있으니 속도를 낮추는 쪽으로 대응합니다.

배치 작업 흐름: 롤 테이프를 쓰는 경우, 한 번 끝날 때마다 매번 언후핑할 필요가 없습니다.
- 센터 복귀: 화면에서 자수 영역을 이동했다면, 암이 빠질 수 있도록 다시 센터로 돌려놓습니다.
- 완전 분리 금지: 손나사를 ‘조금만’ 풀어줍니다.
- 당겨 전진: 다음 자수 위치까지 테이프를 당겨 이동합니다.
- 재장력: 다시 팽팽하게 만든 뒤 손나사를 조입니다.

체크포인트:
- 분리 시 간섭: 프레임을 뺄 때도 ‘오른쪽으로 빼서’ 프레서풋을 피하는 동선을 기억하세요.
- 반복 정렬: 반복 작업이라면 프레임에 기준 표시를 해두면 간격 재현성이 좋아집니다(예: 수용성 펜/테이프 등으로 기준선).
기대 결과
- 일정 간격으로 연속 생산된 네임테이프 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업 종료 체크리스트(마감 루틴)
- 뒷면 자수 상태(밑실 장력)를 확인했나요?
- 훅/보빈 주변 먼지(웨빙은 보풀/분진이 생길 수 있음)를 정리했나요?
- 바늘이 휘지 않았는지 확인했나요?
전체 자수기용 후핑 효율을 올리는 것은(클램프 프레임이든 스테이션이든) 자수 비즈니스에서 시간당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품질 검사(QC)
판매 가능한 수준인지 빠르게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외관 QC(빠르지만 엄격하게)
- 기준선: 스트랩을 눈높이로 들었을 때 글자가 위아래로 출렁이나요? (해결 힌트: 가이드 슬롯이 너무 헐거웠을 수 있음)
- 광택/눌림: 글자 주변에 번들거리는 자국이 있나요? (해결 힌트: 클램프 과조임 가능성)
- 커버력: 스티치 사이로 바탕색이 비치나요? (해결 힌트: 웨빙은 실을 먹는 편이라 밀도/언더레이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
촉감/사용성 QC(현장 감각)
- 거칠음: 뒷면이 너무 까칠하면 착용 아이템(목줄/벨트)에서 컴플레인이 납니다. 필요 시 뒷면 커버(컴포트 백킹) 적용을 검토하세요.
- 유연성: 스트랩을 구부렸을 때 자수가 같이 따라가야 합니다. 과도하게 뻣뻣하면 균열/뜯김 위험이 커집니다.
판매용 마감 팁
점프 스티치는 최대한 바짝 정리하고, 소재가 허용한다면 가볍게 스팀을 주어 바늘 구멍 주변 섬유를 안정화합니다.
속도를 찾다 보면 durkee 클램프 후프 같은 용어도 보입니다. Fast Frames는 보통 점착(스티키) 기반 프레임 계열로 ‘빠름’이 장점인 반면, 두꺼운 웨빙처럼 무게감 있는 소재에서는 클램프 방식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점착 = 빠름, 클램프 = 고정력.
트러블슈팅
숙련자도 문제는 생깁니다. 아래처럼 증상→원인→빠른 확인→해결 순서로 접근하세요.
증상: 장착 중 프레임이 프레서풋에 걸린다
- 가능 원인: 클램프의 턱(lip) 간섭을 무시하고 정면 삽입을 시도함.
- 즉시 조치: 억지로 밀지 말고 멈추세요. 프레임을 오른쪽으로 빼서 프레서풋 뒤로 보낸 다음, 왼쪽으로 결합합니다.
- 예방: 기계 헤드에 ‘프레서풋 먼저 보기’ 메모를 붙여 습관화합니다.
증상: 바늘이 금속 프레임을 친다
- 가능 원인: 센터가 틀어짐, 트레이스 생략, 기계에서 후프/프레임 인식이 정확하지 않음.
- 즉시 조치: 바늘은 즉시 교체하세요(휘거나 무뎌졌을 가능성이 큼). 이후 트레이스로 간섭을 재확인합니다.
- 예방: 항상 트레이스. 예외를 두지 마세요.
증상: 벨트/가죽이 바 사이로 안 들어가거나 너무 빡빡하다
- 가능 원인: 가죽/두꺼운 웨빙은 위빙 경로 자체가 물리적으로 타이트할 수 있습니다.
- 즉시 조치: 억지로 위빙하지 마세요. 댓글 답변에서처럼, 바 사이로 ‘통과’시키기 어렵다면 아이템을 프레임 베드 위에 두고(위빙 생략) 클램프로 눌러 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필요 시 점착 워시아웨이(스티키) 스태빌라이저로 미끄럼을 보조하는 접근을 고려합니다.
- 예방: 바 간격의 물리적 한계를 인정하세요. 힘으로 밀어 넣어야 한다면 그 경로는 쓰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경고(자석 안전): brother luminaire 자석 자수 후프 호환군처럼 자석 후프를 고려한다면,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은 피부를 심하게 집을 수 있고 시계/의료기기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관 시 간격재를 두고, 전자기기 가까이에 두지 마세요.
결과
Durkee EZ Name Frame을 제대로 익히면, ‘원래는 안 되는 작업’이 일상 생산으로 바뀝니다. 위빙의 물리와 장착 안전 구간만 지키면 웨빙, 목줄, 리본류도 자신 있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플로우가 비즈니스 이점이 되는 순간
가끔 선물용으로 쓰는 경우라면 이 프레임은 확실한 구원투수입니다. 하지만 개인화가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다음을 점검해 보세요.
- 병목 분석: 프레임 로딩 시간이 자수 시간보다 길어지면, 더 빠른 로딩을 위해 자석 후프 같은 대안을 검토할 타이밍입니다.
- 물량 분석: 50개 목줄에 이름을 놓는데 매번 실을 수동으로 갈아야 한다면 수익이 줄어듭니다. 이 지점이 다침 시스템 같은 ‘스케일업’ 장비를 조사할 트리거가 됩니다.
기술로 시작하되, 다음 단계로 올려줄 도구를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현장에서는 가장 빠른 성장 루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