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침 자수기로 만드는 DIY ITH 엘프 스웨터: 자석 자수 후프에서 플리스 플로팅(Chick-fil-A 로고 튜토리얼)

· EmbroideryHoop
이 실전 튜토리얼은 Embrilliance에서 디자인을 정리·커스터마이징하는 단계부터,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한 뒤 플리스 원단을 올려 ‘플로팅’하는 방법(신축 방향 체크 포함), 앞·뒤판을 자수틀 안에서 완성하는 ITH 공정, 마무리로 스태빌라이저 제거→안전 트리밍→뒤집기까지 한 흐름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쓰는 체크포인트로 원단 밀림/주름(퍼커링)/스태빌라이저가 잘 안 뜯기는 문제를 줄이는 방법과, 속도·일관성을 위해 자석 자수 후프가 언제 ‘업그레이드’가 되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저작권 안내

학습 목적의 코멘트(해설)만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 저작자(제작자)의 작품에 대한 학습 메모/설명이며,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재업로드 및 무단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 영상을 제작자 채널에서 시청하고, 구독으로 다음 튜토리얼 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한 번의 클릭이 더 명확한 단계 설명, 촬영 품질 개선, 실전 테스트의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구독’ 버튼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수정/출처 추가/일부 삭제 등의 요청이 있으시면 사이트 문의 폼으로 연락해 주세요.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목차

ITH 엘프 스웨터: 플리스 플로팅을 제대로 하는 방법

ITH(In-The-Hoop) 엘프 스웨터는 기계자수에서 가장 ‘마법 같은’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제대로만 되면 복잡한 봉제 없이도 기성품처럼 보이지만,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원단 밀림, 시접 정렬 불량, 그리고 ‘틀 자국(후핑 자국)’ 같은 함정이 많은 공정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보여준 흐름(Embrilliance 편집 → 스태빌라이저만 후핑 → 플리스 플로팅 → 자수틀 안에서 앞/뒤 결합)을 그대로 따라가되, 현장에서 실패를 줄이는 SOP(표준 작업 절차) 형태로 더 실행 가능하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ITH 구조에서 “왜 이 순서가 필요한지”와, 손으로 느끼는 감각 체크(장력/평활도)까지 함께 넣었습니다.

Website screenshot showing the Chicken Logo Elf Sweater digital design product page.
Sourcing the design

필수 준비물 & 장비 구성

영상과 같은 결과를 내려면, 먼저 준비물과 장비 구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영상은 비교적 좋은 장비를 사용하지만, 핵심은 ‘왜 그 장비가 유리한지’를 이해하고 본인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장비 구성

  • 자수기: Janome MB-7e(다침 자수기). 의미: 색상 변경이 잦은 로고 작업에서 실 교체로 인한 정지 시간이 줄고, 플리스처럼 마찰이 있는 소재에서도 작업 흐름이 안정적입니다.
  • 후핑 시스템: 8x9 자석 자수 후프. 의미: 플로팅 공정에서 스태빌라이저를 빠르고 균일하게 고정할 수 있어, 일반 후프의 ‘당기고 조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변형을 줄입니다.
  • 재단 도구: 덕빌(오리부리) 아플리케 가위 + 정밀 가위/쪽가위.

소모품 구성

  • 스태빌라이저: Tearaway(뜯어내는 타입). 현장 메모: 영상에서도 뜯어내기가 빡빡하다고 언급합니다. 스티치가 촘촘하거나 가장자리 봉제선이 강하게 잡히는 ITH에서는 Tearaway가 잘 안 뜯길 수 있습니다.
  • 원단: 화이트 플리스. 요건: 좌우(가로) 방향 신축이 있는 타입이 작업 안정성이 좋습니다.
  • 실: 40wt 폴리에스터(레드/화이트). 팁: 화이트 플리스에 화이트 실로 배치선/외곽선을 놓으면 재단선이 안 보여서 사고가 납니다. 잘 안 보인다면 대비색(예: 블루/블랙)으로 ‘배치선 전용’ 실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실패를 줄이는 ‘보이지 않는’ 준비)

숙련자는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미 대부분의 실패를 차단합니다. 아래 항목을 작업대에 기본으로 올려두세요.

  • 원단 고정 보조(선택): 플로팅은 원단을 후핑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임시 고정(가볍게 고정) 수단이 있으면 작업이 편합니다.
  • 장력 감각 체크: 윗실을 손으로 살짝 당겼을 때 저항이 일정해야 합니다. 뻑뻑하게 끊기듯 당겨지거나, 구간마다 저항이 달라지면 재봉 중 실 끊김/윗실 당김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고: 기계 안전
ITH 작업은 원단을 올리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바늘대 주변으로 손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기계가 동작 가능한 상태에서는 손을 자수틀 내부로 넣지 마세요. 원단을 다시 만져야 한다면 화면에서 정지/락(Stop/Lock) 후 작업하세요.

업그레이드 판단 기준: 언제 자석 후프가 ‘값을 하는가’

틀 자국(후핑 자국)이 심하거나, 일반 후프 조임 때문에 손목/손가락 피로가 누적된다면 업그레이드 신호입니다. 일반 후프는 마찰과 힘으로 고정하는 구조라 원단을 당기면서 변형이 생기기 쉽습니다. 자석 자수 후프 같은 키워드로 찾아보면, 플로팅/ITH에서 왜 자석 후프가 표준처럼 쓰이는지 빠르게 감이 잡힙니다. 자석 후프는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라 당김 변형이 줄고, 반복 작업에서 속도와 일관성이 좋아집니다.


1단계: Embrilliance에서 디자인 정리(디지털 준비)

‘그냥 불러서 바로 박는다’가 아니라, 실패 요인을 먼저 제거하는 편집이 필요합니다. 영상에서는 Embrilliance에서 불필요한 배경 레이어를 삭제해 로고만 깔끔하게 남기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mbrilliance software interface showing the sweater wireframe with specific color layers selected.
Software editing

Step 1 — 스웨터 구조(아키텍처)만 남기기

  1. 디자인 열기: 엘프 스웨터 파일을 불러옵니다.
  2. 레이어 점검: Object Pane(오브젝트/레이어 목록)에서 큰 배경 채움(예시에서는 연두색)을 찾습니다.
  3. 삭제: 해당 레이어를 선택하고 삭제(Backspace)합니다.

왜 이게 중요한가: 불필요한 배경 채움은 스티치 밀도만 올립니다. 플리스처럼 부드러운 소재에 과밀도 스티치가 들어가면 패치처럼 뻣뻣해져 드레이프가 망가지고, 가장자리도 울기 쉽습니다.

Step 2 — 커스터마이징(선택)

영상에서는 이름 텍스트를 추가하는 예시가 나옵니다. 텍스트를 넣는다면 ‘후프 중심’이 아니라 스웨터 외곽선 기준으로 중앙에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Finalized design on screen showing the red Chick-fil-A logo centered on the sweater outline.
Design finalization

Step 3 — 전송 & 프리플라이트 체크

파일(DST/PES 등)을 자수기로 전송합니다.

프리플라이트(작업 전) 화면 체크: 자수기 화면에서 디자인이 중앙에 있는지, 후프 안전영역(빨간 박스 등)을 침범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가장자리에 닿아 보이면 1–2% 축소하거나 더 큰 후프를 고려합니다.


2단계: 플로팅 & 후핑의 물리(원단이 밀리는 이유를 먼저 이해)

‘플로팅’은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하고, 원단은 위에 올려서 고정 스티치로 잡는 방식입니다. 플리스는 후핑 과정에서 당겨지면 형태가 쉽게 변형되므로, 플로팅이 오히려 스웨터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Hands placing a sheet of tearaway stabilizer onto the bottom frame of a Mighty Hoop.
Hooping preparation

Step 4 —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하기

스태빌라이저 1장을 자수틀에 끼워 고정합니다.

The upper magnetic frame of the Mighty Hoop snapping onto the stabilizer.
Hooping execution

감각 체크: ‘드럼 스킨(북가죽)’ 테스트 후핑 후 손톱으로 스태빌라이저를 톡톡 두드려 보세요.

  • 소리: 탱 하고 조여진 소리가 나야 합니다.
  • 촉감: 처짐 없이 팽팽해야 합니다.
  • 실패 신호: 물결처럼 울거나 둔탁하게 느껴지면 다시 후핑하세요. 스태빌라이저가 느슨하면 배치선부터 틀어집니다.

자석 후프의 장점: 자석 자수 후프를 쓰면 이 단계가 매우 빠릅니다. 아래 링에 스태빌라이저를 올리고 위 링을 ‘착’ 하고 닫으면, 자석이 자동으로 맞물리며 전체 둘레에 균일한 압력이 걸립니다. 일반 후프처럼 당기고 조이고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편차가 줄어듭니다.

신축 방향(그레인) 규칙: 반드시 가로(좌↔우)

핵심 규칙: 플리스의 가장 큰 신축 방향이 좌우(가로)로 가도록 놓습니다.

  • 이유: 신축이 세로(상↕하)로 가면, 자수 발 압력과 이송으로 원단이 밀리면서 스웨터가 ‘길고 얇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앞/뒤 외곽선이 맞지 않거나 시접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반복 생산 작업성(인체공학)

만약 20개 이상을 연속으로 만든다면 일반 후프는 손목이 먼저 지칩니다.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을 쓰면 후프를 수평으로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후핑/정렬 때 사실상 ‘세 번째 손’ 역할을 합니다.

경고: 자석 안전
mighty hoop 자석 자수 후프 계열 프레임은 결합력이 매우 강합니다.
1. 끼임 주의: 닫을 때 손가락이 접촉면에 들어가지 않게 하세요.
2. 의료기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와는 최소 6인치 이상 떨어뜨리세요.
3. 전자기기: 자석을 자수기 LCD 화면 위에 올려두거나 카드류 근처에 두지 마세요.


3단계: 실제 작업 순서(운영 워크플로)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ITH는 순서가 곧 품질입니다.

Janome MB-7e embroidery machine starting the placement stitch on the bare stabilizer.
Initial stitching

Step 5 — 지도 만들기(배치선 스티치)

원단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스태빌라이저 위에 첫 컬러 스텝(배치선)을 놓습니다.

성공 기준: 스웨터 외곽선이 끊김 없이 선명하게 나와야 합니다. 이때 실 끊김이 나거나 밑실이 위로 올라오면(또는 윗실이 밑으로 끌려가면) 즉시 장력을 점검하세요.

The completed placement stitch forming the outline of the sweater on the stabilizer.
Placement verification

Step 6 — 플로팅(원단 올리기)

플리스를 배치선 위에 올립니다. 초보자라면 원단이 움직이지 않도록 가볍게 고정하는 보조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고정은 금물).

Checking the texture and stretch of the white fleece fabric before placing it.
Fabric preparation

촉감 체크: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손바닥으로 쓸어 주름만 펴세요. 당겨 늘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신축 방향이 가로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Step 7 — 고정(태킹) & 로고 자수

여기가 원단이 ‘붙는’ 핵심 구간입니다.

작업 팁(영상 기반): 플리스는 표면이 보송해서 발이 걸리면 원단이 끌릴 수 있습니다. 처음 30초는 반드시 지켜보며, 발 앞쪽에 원단이 물결처럼 밀리면 즉시 정지 후 평활도를 다시 잡고 재시작하세요.

Smoothing the fleece fabric over the hoop, floating it on top of the stabilizer.
Floating fabric

다침 자수기 작업 흐름: janome mb-7 자수기 같은 다침 자수기는 컬러를 미리 세팅해두고 연속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침은 색상마다 실을 갈아야 하므로 작업 중단이 잦습니다.

Step 8 — 뒷판 결합(엔캡슐레이션)

영상에서는 두 번째 플리스 조각을 위에 덮어 뒷판을 만들고, 마지막 외곽선을 박아 앞/뒤를 한 번에 결합합니다. 이때도 신축 방향이 동일하게 가로가 되도록 맞추세요.

The machine stitching the detailed red chicken logo onto the fleece.
Logo embroidery

최종 스티치 전 체크: 뒷판 원단이 외곽선을 전체 덮는지 확인하세요. 모서리 한쪽이 살짝 비면, 다 박고 나서 그 부분이 봉제선에 안 잡혀 그대로 구멍이 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Go/No-Go)

  1. 배치선: 외곽선이 선명하고 끊김이 없는가? [YES]
  2. 신축 방향: 플리스 신축이 가로(좌↔우)인가? [YES]
  3. 밀림 방지: 플리스가 작업 중 움직이지 않게 정리되어 있는가? [YES]
  4. 안전: 바늘대 주변에 손/도구가 없는가? [YES]
  5. 커버: 뒷판 원단이 전체 영역을 덮는가? [YES]

4단계: 마감 & 품질 관리(QC)

ITH는 기계에서 ‘완성’되지만, 테이블에서 ‘완제품’이 됩니다.

Placing the second layer of fleece over the embroidery to form the back of the sweater.
Assembly

Step 9 — 탈거(프로젝트 꺼내기)

자수틀에서 작품을 분리합니다.

스태빌라이저 제거 요령: 스티치 위를 엄지로 눌러 지지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종이를 천천히 뜯어내세요. 세게 잡아당기면 외곽 봉제선이 터질 수 있습니다.

The hoop removed from the machine, showing the finished stitching on the back.
Unhooping

Step 10 — 안전 트리밍(시접 정리)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단계입니다. 부피를 줄이려고 시접을 줄이되, 봉제선을 자르면 바로 폐기입니다.

Tearing the paper stabilizer away from the stitched design.
Stabilizer removal

도구: 덕빌(아플리케) 가위가 유리합니다. 오리부리 부분이 아래 원단을 눌러주고, 날이 시접만 안전하게 잘라줍니다. 전략(실 색이 원단과 비슷할 때): 플리스는 파일이 살아 있어 스티치가 묻힙니다. 두 겹을 살짝 벌려 파일 속의 스티치 라인을 확인하고, 봉제선 바깥으로 1/8–1/4인치 정도 여유를 두고 자르세요.

Step 11 — 뒤집기

개구부로 뒤집어 겉면을 정리합니다.

Cutting the sweater shape out of the fleece with scissors.
Trimming

도구: 젓가락/막대 도구(연필 등)를 사용해 모서리를 살살 밀어내세요. 날카로운 가위 끝이나 금속 팁은 플리스를 뚫기 쉽습니다.

Step 12 — 최종 정리

남은 스태빌라이저 조각이나 잔실을 정리합니다.

Using a pencil to push out the corners of the sweater while turning it inside out.
Turning
Picking stray bits of stabilizer or thread from the finished item.
Cleaning up

세팅 최적화 판단(작업량·소재에 따른 선택)

아래 매트릭스로 소재/밀도에 따라 가장 안전한 조합을 판단하세요.

원단 & 스태빌라이저 매트릭스

원단 종류 디자인 밀도 권장 스태빌라이저 후핑 전략
폴라 플리스 낮음/외곽선 위주 Tearaway(얇으면 2겹) 플로팅(자석 후프)
폴라 플리스 높음/면채움 많음 Cutaway(PolyMesh) 플로팅(자석 후프)
밍키/플러시 전체 Cutaway + 수용성 토핑 플로팅 + 고정 보조
펠트 전체 Tearaway 플로팅 또는 후핑

언제 장비를 업그레이드할까?

  • 문제: “나사 조이는 게 손이 너무 아파요.”
  • 문제: “플리스에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아서 안 없어져요.”
    • 해결: mighty hoop 8x9 자수 후프. 균일 클램핑 구조가 플라스틱 릿지에 눌려 생기는 자국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 문제: “자수보다 실 갈이가 더 오래 걸려요.”
    • 해결: 다침 자수기. 4–7색을 한 번에 걸어두면 작업이 ‘취미’에서 ‘라인 작업’으로 바뀝니다.

트러블슈팅 가이드

증상: “외곽선 스티치가 플리스 파일 속으로 묻혀서 안 보여요.”

  • 원인: 플리스 파일(털)이 높아 스티치가 가라앉음.
  • 해결: 로고 구간에 수용성 토핑(예: Solvy)을 위에 올려 스티치가 표면에 올라오게 하세요.

증상: “마지막 외곽 봉제선이 뒷판 원단을 못 잡았어요.”

  • 원인: 뒷판 원단이 삽입/덮는 과정에서 살짝 밀리거나 들림.
  • 해결: 뒷판이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고정 보조로 가장자리만 안정화하세요. (작업 중 원단이 ‘접혀 들어가는’ 것만 막아도 성공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증상: “트리밍하다가 봉제선을 잘랐어요.”

  • 원인: 재단선 가시성 부족(화이트 원단 + 화이트 실).
  • 예방: 배치선/내부 가이드용 스티치에는 대비색 실을 쓰세요. 화이트-온-화이트로 갈 수밖에 없다면 조명을 밝게 하고, 스티치 라인을 ‘벌려서’ 확인하면서 천천히 자르세요.

증상: “스웨터가 길고 얇게 늘어난 모양이에요.”

  • 원인: 신축 방향을 잘못 놓음(세로 신축) + 발 압력/이송으로 원단이 밀림.
  • 해결: 신축이 가로가 되도록 다시 배치하세요. 동일 문제가 반복되면 플로팅 상태에서 원단 위 마찰을 줄이는 보조 방법을 검토하세요.

이 공정은 ‘운’이 아니라 ‘규칙’으로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파일을 정리하고, 신축 방향을 지키고, 스태빌라이저 장력을 감각으로 검수하고, 필요할 때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면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가 아니라 “항상 같은 품질”로 갈 수 있습니다. 일반 후프를 쓰든 플로팅 자수 후프 세팅을 쓰든, 장력과 신축 방향은 품질의 절대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