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마 EM1010로 아플리케 + HTV로 만드는 커스텀 할로윈 트릿백

· EmbroideryHoop
리코마 EM1010로 아플리케 + HTV로 만드는 커스텀 할로윈 트릿백
리코마 EM1010로 평범한 캔버스 토트를 야광 유령 아플리케와 홀로그램 레터링으로 꾸민 할로윈 트릿백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테어어웨이 안정재를 겹쳐 끼우고, 디자인 방향을 가로로 회전한 뒤, 아플리케를 위해 AM(자동/수동) 모드로 설정합니다. 트레이스–텍다운–트리밍을 거쳐 사틴 스티치로 마감하고, 히트프레스로 이름 HTV를 눌러 개인화해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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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자수로 완성하는 스푸키·큐트 할로윈 백
  2. 준비물 & 도구 체크리스트
  3. 1단계: 백 후프핑(안정재 포함)
  4. 2단계: 리코마에서 아플리케 세팅
  5. 3단계: 아플리케 진행 – 트레이스, 배치, 텍다운, 트리밍
  6. 4단계: HTV로 이름 개인화
  7. 완성 & 야광 연출, 관리 팁
  8. 댓글에서

영상 보기: “How to Make a Custom Embroidered Halloween Treat Bag” — J. Stewart's Laboratory

일 년 중 가장 반짝이는 밤, 할로윈. 평범한 캔버스 토트를 야광으로 빛나는 유령 아플리케와 홀로그램 레터링으로 ‘스푸키·큐트’ 트릿백으로 바꿔보세요. 이 글은 영상 속 실제 과정을 따라, 리코마 EM1010에서 아플리케와 HTV를 결합하는 법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Host standing in her craft room, introducing the project.
The host welcomes viewers and outlines the plan to transform a plain bag into a custom Halloween treat bag.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 캔버스 백을 테어어웨이 안정재와 함께 후프에 정확히 끼우는 요령
  • 리코마 EM1010에서 디자인 방향 전환과 AM(자동/수동) 모드 설정 포인트
  • 아플리케의 핵심 루틴(트레이스 → 텍다운 → 트리밍 → 사틴 마감)
  • 글로우·홀로그램 HTV를 아플리케로 활용하는 팁과 주의점
  • 히트프레스로 이름 HTV를 더해 개인화하는 마무리

자수로 완성하는 스푸키·큐트 할로윈 백 아플리케는 자수와 소재(원단/비닐)를 겹치는 기술로, 트레이스 스티치로 자리를 잡고 텍다운으로 고정한 뒤, 가장자리를 사틴 스티치로 덮어 마감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우 인 더 다크 HTV로 유령 모티프를 만들고, 홀로그램 HTV로 ‘BOO’ 레터를 더해 야간에도 빛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름 HTV를 눌러 ‘내 것’으로 완성합니다.

프로 팁 - 백이 얇다면 테어어웨이를 2장 겹쳐 지지력을 확보하세요. 잡아당겼을 때 북처럼 팽팽해야 합니다.

Placing a sheet of white tear-away stabilizer inside a black canvas bag.
The first step is to insert two layers of tear-away stabilizer into the canvas bag to provide support during embroidery.

주의

  • 영상에서는 후프를 잠시 빼서 트리밍 후 다시 끼울 때 완전 체결되지 않아 스티치가 살짝 어긋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반드시 ‘클릭’ 고정음까지 확인하세요.

준비물 & 도구 체크리스트 필수 재료/도구

  • 캔버스 토트 백
  • 테어어웨이 안정재(2장 권장)
  • 리코마 EM1010 다침 자수기 + 7x5인치 후프
  • 자수실, 가위(곡선형 권장)
  • 글로우 인 더 다크 HTV, 홀로그램 HTV
  • USB 드라이브(디자인 파일 전송용)
  • 히트프레스(리코마 15x15)
  • 린트 롤러

작업 공간 준비

  • 후프핑을 위한 평평하고 깨끗한 작업대
  • 자수기와 히트프레스가 안정적으로 놓일 공간

파일 준비

  • 아플리케 디자인 파일(.DST 등) [출처는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음]

간단 체크

  • 디자인 원점과 방향, 색 순서, 모드(AM) 등 시작 전 화면 세팅을 한 번에 점검하세요.

1단계: 백 후프핑(안정재 포함) 캔버스 백 내부에 테어어웨이 안정재 2장을 넣고 주름 없이 펼칩니다. 백과 안정재가 일체로 팽팽하게 잡히도록 내부 후프를 끼우고 외부 후프로 눌러 고정합니다. 손가락으로 튕겼을 때 북소리처럼 팽팽하면 이상적입니다.

Pressing the outer embroidery hoop onto the inner hoop to secure the black canvas bag.
The canvas bag and stabilizer are secured tightly within the embroidery hoop to prevent shifting and puckering.

주의

  • 얇은 백에 안정재가 부족하면 자수 시 당김이나 울렁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느슨한 후프핑은 디자인 왜곡의 원인입니다. 필요하면 다시 후프핑하세요.

프로 팁

  • 트레이스 전에 린트 롤러로 표면 먼지를 제거하면 HTV 접착과 스티치 마감이 더 깨끗해집니다.

2단계: 리코마에서 아플리케 세팅 USB로 디자인을 기기에 업로드하고 화면에서 선택합니다. 자수할 백의 방향에 맞게 디자인을 가로로 회전시킵니다. 이는 ‘Design Set’ 메뉴에서 실행합니다.

Finger pointing to the design file on the Ricoma embroidery machine's touchscreen.
The embroidery design file is selected from the USB drive via the machine's touchscreen interface.
Finger selecting the rotation option on the embroidery machine's control panel.
The design is rotated to a horizontal orientation on the machine to match the layout of the tote bag.

아플리케를 위해 반드시 모드를 AM(Automatic/Manual)로 설정하세요. AM 모드는 각 구간(색상/스텝) 후 자동 정지를 해주어 소재 배치와 트리밍 시간을 확보합니다.

Finger pressing the 'AM' (Automatic/Manual) button on the machine's screen.
The machine is set to 'AM' mode, which is essential for applique as it stops after each color, allowing for fabric placement and trimming.

간단 체크

  • 화면에서 디자인 방향이 가로로 보이는지, 모드가 AM인지 확인.

프로 팁

  • 스티치 시작 전 ‘트레이스(Trace)’ 기능으로 실제 바늘 경로를 따라가면 오배치나 바늘 충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의

  • AM 모드를 깜박하면 장비가 연속으로 끝까지 달려버려, 소재 배치/트리밍 타이밍을 놓칩니다.

3단계: 아플리케 진행 – 트레이스, 배치, 텍다운, 트리밍 1) 트레이스 스티치 실행 첫 스티치는 자리 표시(Placement/Trace)입니다. 바늘이 그린 윤곽 위로 소재를 올릴 준비를 합니다.

The Ricoma machine stitching the white trace stitch outline of the design onto the black bag.
The machine runs the first stitch, a trace or placement stitch, which outlines where the applique fabric should be placed.

2) 1차 소재(글로우 HTV) 배치 글로우 HTV는 보통 투명 캐리어 필름이 붙어 있는데, 영상에서는 캐리어를 벗겨 ‘맨 비닐’만을 윤곽 위에 얹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주름 없이 윤곽을 충분히 덮어야 합니다.

Placing a piece of white glow-in-the-dark HTV over the stitched outline on the bag.
The first applique layer, a piece of glow-in-the-dark HTV, is carefully placed over the trace stitch outline.

3) 텍다운 스티치 → 트리밍 텍다운으로 비닐을 고정한 뒤, 곡선 가위로 스티치 가장자리까지 바짝 트리밍합니다. 이때 텍다운 실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Using small curved scissors to trim away excess white HTV from around the tack-down stitch.
After the tack-down stitch secures the vinyl, the excess material is carefully trimmed away with applique scissors.

4) 2차 소재(홀로그램 HTV) 반복 ‘BOO’ 레터에 사용할 홀로그램 HTV도 동일하게 윤곽 덮기 → 텍다운 → 트리밍 순서로 진행합니다.

Placing a piece of colorful holographic vinyl over the ghost design for the 'BOO' letters.
The second applique layer, a piece of holographic vinyl for the letters, is placed for its tack-down stitch.
Trimming the excess holographic vinyl from inside the letters of the design.
The excess holographic vinyl is trimmed from around the 'BOO' letters to reveal the final applique shapes.

5) 자동 모드 전환 → 사틴 스티치 마감 모든 트리밍이 마무리되면 장비 모드를 AM에서 ‘Automatic’으로 전환해 사틴 스티치가 가장자리를 덮어 마감하도록 합니다. 이 단계에서 유령 윤곽과 레터가 또렷하게 완성됩니다.

The embroidery machine stitching the final yellow satin border around the applique pieces.
With the applique pieces in place, the machine stitches the final satin stitch border, which covers the raw edges and completes the design.

프로 팁

  • 트리밍 시 곡선 가위를 사용하면 곡면과 내각(레터 내부)도 깔끔하게 커팅할 수 있습니다.

주의(중요)

  • 트리밍을 위해 후프를 기계에서 분리했다면, 다시 끼울 때 반드시 암(arms)에 ‘끝까지’ 밀어 넣어 체결하세요. 영상에서도 미체결로 인해 스티치가 살짝 빗나갔으나, 빠르게 발견해 피해를 줄였습니다.

체크리스트

  • 소재가 트레이스 윤곽을 충분히 덮었는가?
  • 텍다운 후 들뜬 가장자리는 없는가?
  • 트리밍 시 바닥 천이나 텍다운 실을 자르지 않았는가?

참고

  • 본 프로젝트에서 실 색상, HTV 브랜드/스펙, 디자인 파일 출처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4단계: HTV로 이름 개인화 후프에서 백을 분리하고 남은 테어어웨이를 깔끔히 뜯어냅니다. 남은 실밥과 보풀을 정리한 뒤, 미리 커팅된 이름 HTV를 자수 아래에 배치합니다. 프레스 전에는 테프론 시트 또는 유사 보호지(유산지)를 덮어 표면을 보호하세요.

Positioning the green HTV name 'Raelynn' on the bag below the embroidery.
The personalized name, cut from HTV, is carefully positioned on the bag before being heat pressed.

히트프레스 조건(온도·시간·압력)은 사용 HTV의 사양에 따르되, 영상에서는 구체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프레스 후 캐리어 필름을 벗겨 가장자리가 완전히 접착됐는지 확인합니다.

주의

  • 자수 면이 뜨거운 플래튼과 직접 닿으면 눌림이나 광택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프레싱 필로우로 자수 주변 높이를 보정하세요.

완성 & 야광 연출, 관리 팁 불을 끄면 유령 아플리케가 선명한 녹광으로 발광합니다. 영상에서는 링라이트만으로도 충분히 ‘충전’되어 어두운 환경에서 또렷하게 빛났습니다.

The embroidered ghost design glowing a bright green in the dark.
The finished bag is shown in the dark, revealing the glow-in-the-dark effect of the ghost applique.
The completed custom Halloween treat bag with the embroidered ghost design and personalized name.
The final product is a super cute and personalized Halloween treat bag, combining applique embroidery and heat transfer vinyl.

관리 팁

  • HTV·자수 결합 제품은 뒤집어 미온수 손세탁을 권장합니다(영상에 구체 세탁 지침은 없음). 고열 다림질은 피하고, 필요 시 보호천을 덮어 저온으로 가볍게.

트러블슈팅

  • 가장자리 들뜸: 프레스 시간/압력/온도를 HTV 권장치로 재조정하고, 냉각 후 재프레스.
  • 스티치 어긋남: 후프 재체결 여부(완전 체결)와 소재가 윤곽을 충분히 덮었는지 재확인.

프로 팁

  • 아플리케 순서를 한 번에 끝내기보다, 각 레이어마다 ‘트레이스 → 배치 → 텍다운 → 트리밍’ 루틴을 정확히 지켜야 사틴 마감이 가장 깔끔합니다.

댓글에서

  • “너무 사랑스러워요!”, “맘에 들어요!” 같은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심플한 공정이지만 야광 효과와 이름 개인화가 큰 만족도를 만들어 줬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구·세팅 다시 보기

  • 장비: Ricoma EM1010(7x5 후프 사용) / 히트프레스 15x15
  • 모드: 아플리케 구간은 ‘AM(Automatic/Manual)’ → 마감 전 ‘Automatic’ 전환
  • 핵심 전처리: 테어어웨이 2겹, 디자인 가로 회전, 트레이스로 위치 확인

실전 적용 아이디어

  • 색 변형: 유령은 화이트 글로우, 레터는 오렌지/퍼플 홀로그램으로 시즌 무드 강화
  • 이름 위치: 자수 하단 정렬 또는 측면 배치로 변형
  • 사이즈: 7x5인치 후프 범위에 맞게 디자인 스케일 조정(영상에서 구체 수치는 미제공)

대체 소재 메모

  • 영상은 HTV를 아플리케 소재로 사용했지만, 일반 원단(코튼/펠트 등)도 대체 가능합니다. 다만 프레이 방지를 위해 별도 접착보강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영상에서 브랜드·스펙 언급 없음).

참고 링크 아이디어(콘셉트)

  • 디자인 파일 출처는 영상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동일/유사 디자인을 사용할 경우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아울러, 자석 프레임·후프 등 다양한 보조도구를 쓰는 분들이 많죠. 리코마 환경에서 호환 도구를 탐색한다면, 다음 키워드를 참고해보세요. 실사용 평판과 호환성은 장비/모델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제조사 가이드와 실제 사용자 사례를 교차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mighty hoops for ricoma 같은 옵션을 살펴보고, 장비 모델에 맞는 규격을 체크하세요.

또한 EM1010 사용자라면 모델명에 맞춰 검색 범위를 좁히면 편리합니다. 예컨대 mighty hoops for ricoma em 1010를 기준으로 사이즈와 액세서리를 파악하고, 후프 장착 방식(암/브래킷) 호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플리케 작업이 잦다면 ‘8 in 1’류 프레임으로 작은 파우치, 포켓 구간 등 비후프핑 작업을 확장해볼 수 있습니다. 리코마용 키워드로 8 in 1 자수틀 ricoma를 참고해, 얇은 소재나 곡면에 대한 작업성을 높여보세요.

브랜드 전용 액세서리를 비교할 때는, 리코마 계열 일반 후프와 서드파티 후프의 장단점을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국내 검색에서는 ricoma 자수틀로 묶어 사용자 후기를 모아보면 실사례를 찾기 쉽습니다.

특정 모델 호환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ricoma em 1010 mighty hoops 같은 키워드로 실제 장착 사진이나 후기(특히 암 간격, 자석 강도, 두꺼운 원단 대응력 등)를 체크하면 작업 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석형 후프는 빠른 세팅이 장점인 만큼, 자주 반복하는 레터링/로고 작업에 시너지를 냅니다. 다만 흡착력이 센 제품은 얇은 원단에 눌림 자국이 생길 수 있어, 보강지 두께와 압력 분배를 주의하세요. 리코마 외에 형제기(브라더)나 타 브랜드와 비교 검토 시에는 mighty hoop for ricoma와 같은 키워드 외에도 각 브랜드 전용 명칭을 함께 살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석 후프/프레임 전반을 폭넓게 탐색 시 mighty hoop ricoma처럼 브랜드명과 제품 키워드를 결합하여 검색 폭을 좁히면 유용합니다. 단, 본 글에서 다룬 프로젝트 자체는 표준 리코마 후프와 안정재만으로 충분히 구현됩니다.

안전 가이드 요약

  • 가위 사용: 텍다운 스티치 근처 트리밍 시 바닥 천과 실을 절단하지 않게 천천히 진행.
  • 히트프레스: 고온 장비이므로 손/피부 화상 주의. 보호시트·장갑 활용 권장.

결론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정확한 세팅’과 ‘차분한 트리밍’입니다. 테어어웨이 2겹, 디자인 가로 회전, AM 모드, 레이어별 트레이스·텍다운·트리밍, 마지막 사틴. 이 순서를 지키면, 어둠 속에서도 존재감을 발하는 유령 트릿백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이름 HTV로 선물 가치까지 더해보세요. 할로윈 밤, 당신의 수고가 가장 눈부시게 빛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