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타월(테리) 작업을 위한 작업 환경 세팅
타월 보더 작업은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테리(루프) 조직이 들어가는 순간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작업을 시작하면 원단 루프가 새틴 컬럼을 덮어 먹고, 파일(파일)처럼 눌렸다가 풀리는 탄성 때문에 디자인이 미세하게 틀어지며, “금방 끝날 선물 작업”이 갑자기 수습 작업으로 바뀌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글은 단순히 소프트웨어 기능을 따라 하는 튜토리얼이 아니라, 타월에서 안정적으로 결과를 뽑기 위한 공정 설계에 가깝습니다. 스톡 돛단배를 편집해 “His” 타월 보더를 만들고, 질감 있는 원단에서 더 안정적으로 보이도록 요소를 재디지타이징하며, 실제 자수 세팅에서 실패를 줄이는 준비 단계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아래 단계는 Creative DRAWings 기준이지만, 루프 원단에서 스티치가 ‘파묻히는’ 물성과 이를 막는 원리는 어떤 자수기/어떤 소프트웨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침 가정용이든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든, 승부는 세팅에서 갈립니다.

이번 글에서 익히는 것(왜 중요한가)
- 워크플로 연속성: 기존 디자인에서 시작(From embroidery)하면서 원단 프리셋을 유지해, 밀도/언더레이가 자동으로 맞춰지게 하는 방법
- 모티프 분리: 사각 선택(Rectangular Selection)으로 복잡한 디자인에서 돛단배 1개만 정확히 떼어내는 방법
- 구조 재디지타이징: Outline Shape로 돛을 다시 그려, 테리 루프를 눌러주는 안정적인 면(필) 구조로 만드는 방법
- 배열(어레이) 로직: Rectangular Array로 가로 5개 보더를 균일 간격으로 만들고, 스티치 누적으로 생기는 원단 당김을 고려하는 방법
- 텍스처용 타이포그래피: 루프가 높은 원단에서도 읽히는 글자 설정과 기울기(Italic) 활용법

타월이 ‘특수 케이스’인 이유(테리 조직의 물리)
테리 원단은 일반 자수에 매우 불리한 환경입니다. 수많은 작은 루프가 프레서풋에 걸리거나, 필 스티치 사이로 올라와 결과를 지저분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1) “파묻힘(Sink)” 문제 평직 면처럼 실이 표면에 얹히는 느낌이 아니라, 타월에서는 스티치가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밀도가 낮거나 언더레이가 약하면 루프가 위로 올라와 실색 사이로 원단색이 비쳐 보이는(점점이 올라오는) 현상이 생깁니다.
2) “눌림/변형(Squish)” 문제 타월은 압축되는 소재입니다. 일반 자수틀에서 드럼처럼 빡빡하게 당겨 후핑하면 루프가 눌려 파일이 손상되고, 원단이 변형됩니다. 탈틀 후 원단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면서 디자인이 타원처럼 틀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단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고정 방식이 중요합니다.

스톡 디자인 수정: 커스텀 돛 추가하기
여기서의 소프트웨어 목표는, 스톡 디자인의 ‘라인 아트’ 느낌 돛을 단단한 Step Fill(면 채움) 돛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라인 위주의 요소는 타월 루프에 묻혀 존재감이 약해지기 쉽고, 반대로 면 채움은 루프를 눌러주는 ‘매트’ 역할을 해서 표면을 정리해 줍니다.
Step 1 — 자수 디자인에서 새 문서 만들기
Creative DRAWings에서 From embroidery로 시작합니다. Designs 폴더에서 스톡 디자인 10126.ngs를 찾습니다.

체크포인트: 스톡 디자인이 작업창에 “한 장의 이미지”처럼 붙는 것이 아니라, 여러 오브젝트로 구성된 형태로 로드되어야 합니다.
기대 결과: 개별 오브젝트/노드 단위 편집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Step 2 — 자수틀과 원단 프리셋 선택
자수틀은 예시처럼 Generic 100 x 100을 선택합니다.

핵심: 원단 프리셋 경로를 반드시 맞춥니다.
- Embroidery Normal Light > Toweling

실무 포인트(왜 꼭 해야 하나): 초보 디지타이저가 가장 많이 건너뛰는 게 원단 프리셋입니다. 건너뛰지 마세요. 영상 흐름처럼 “Toweling”을 선택하면 소프트웨어가 밀도/언더레이 같은 기본값을 타월에 맞게 잡아주는 전제가 됩니다. 표준 평직 기준으로 두면 타월에서 돛이 얇고 힘없이 보이기 쉽습니다.
Step 3 — 돛단배 1개만 분리해서 복사
최소 200% 이상 확대합니다. Rectangular Selection(사각 선택)으로 첫 번째 돛단배만 정확히 박스 선택한 뒤 Copy 합니다.

빠른 확인: 선택 박스 핸들이 돛단배 주변을 타이트하게 감싸는지 확인합니다. 박스가 과하게 커지면, 의도치 않은 스티치/숨은 요소까지 함께 잡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tep 4 — 새 그래픽 문서에 붙여넣기
이번에는 New Graphic으로 새 문서를 만들고, 이전과 동일하게 세팅을 맞춥니다.
- Hoop: Generic 100 x 100
- Fabric: Embroidery Normal Light > Toweling
그다음 Paste를 클릭합니다.

기대 결과: 깨끗한 작업창(자수틀 영역) 중앙에 돛단배 1개만 남고, 타월 프리셋 기반의 속성이 유지됩니다.
Step 5 — Outline Shape로 새 돛 그리기
기존 돛이 성기거나 라인 느낌이 강하면 타월에서 묻기 쉽습니다. 그래서 새 돛을 면 형태로 다시 만듭니다. Create Outline Shape를 선택합니다.

스티치 형태를 좌우하는 ‘노드’ 구성:
- 시작점(앵커): 기존 돛의 좌하단에서 좌클릭 1회
- 곡선 만들기: 돛의 좌측 중앙(엣지) 지점에서 클릭(이 클릭은 곡선으로 해석됩니다)

- 각(포인트) 만들기: 초보가 가장 자주 실패하는 구간입니다. 돛대와 만나는 지점처럼 날카로운 각을 만들려면 SHIFT를 누른 채 클릭해야 합니다.
- SHIFT + 돛대 상단 포인트 클릭
- SHIFT + 돛대 하단 포인트 클릭

- 도형 닫기: SHIFT를 누른 채 시작 노드를 클릭해 닫고, 우클릭으로 확정합니다.
체크포인트: 와이어프레임을 봤을 때 좌측은 자연스럽게 휘고, 돛대 연결부는 각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전체가 둥글고 뭉툭하게 보이면 SHIFT 클릭 타이밍이 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삭제 후 다시).
경고 — 작업 안전: 실제 자수 시에는 기계가 동작하는 동안 손을 자수틀 영역 안으로 넣지 마세요. 바늘은 반사 신경보다 빠르게 움직입니다. 실 정리용 가위는 항상 날을 유지하고, 무딘 가위로 실을 잡아당겨 루프 조직을 망가뜨리거나 바늘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합니다.
Step 6 — Outline을 Step Fill로 변환
새로 만든 벡터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Object Properties에서 Step을 클릭해 자수 데이터(필 스티치)로 변환합니다.

타월에서 Step Fill을 쓰는 이유: Step Fill은 촘촘한 러닝 기반의 면 채움 구조라 고정점이 자주 생깁니다. 타월 루프에 걸리기 쉬운 긴 부유실이 상대적으로 적고, 루프를 눌러 표면을 정리하는 데 유리합니다.
Step 7 — 외곽선(스트로크) 제거
타월에서는 불필요한 외곽선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팔레트에서 Pen 아이콘(외곽선 컬러)이 표시된 항목을 찾고, X(없음)를 클릭해 외곽선 속성을 제거합니다.

시각 확인: 돛 주변의 얇은 검은 테두리가 사라지고, 면(필)만 남아야 합니다.
Step 8 — 레이어 순서 정리(디테일이 위로 오게)
자수는 ‘물리적 레이어’입니다. 새 돛은 마지막에 만들어져 기본적으로 위에 올라가 디테일(돛대 등)을 덮을 수 있습니다. 다음처럼 정리합니다.
- 새 돛 오브젝트 우클릭
- Order > To back of design

기대 결과: 돛대/선체 디테일이 새 돛 필 위로 올라와 더 선명해지고, 결과가 한층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Rectangular Array로 패턴 보더 만들기
수작업으로 복사/붙여넣기를 반복하면 간격이 들쑥날쑥해지기 쉽습니다. Array는 수치 기반으로 간격을 잡아주기 때문에 보더 작업에 특히 유리합니다.
Step 9 — 기준 모티프 위치 잡기
전체 돛단배를 선택합니다(영상에서는 Ctrl + A로 전체 선택). 자수틀의 좌상단 쪽으로 옮겨 기준 위치를 잡습니다.
Step 10 — 가로 5개 Rectangular Array 생성
Create Rectangular Array를 선택하고 아래처럼 입력합니다.
- Horizontal copies: 5
- Vertical copies: 1

핸들을 드래그해 자수틀 폭에 맞게 간격을 조정합니다.

실무 팁 — 간격 감각: 너무 붙이면 답답해 보이고, 너무 벌리면 보더가 끊겨 보입니다. 화면에서 전체 폭을 보면서 “보더로 읽히는 리듬”이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영상처럼 핸들로 직관적으로 맞추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생산 관점: 타월 세트를 반복 생산(예: 웨딩/팀 단체)하게 되면 병목은 자수가 아니라 ‘고정/정렬’에서 생깁니다. 이때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를 쓰면 보더 높이를 매번 동일하게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타월에서 읽히는 텍스트 세팅
타월은 글자가 특히 어렵습니다. 얇은 획은 루프에 묻고, 작은 글자는 뭉개져서 읽기 힘들어집니다.
Step 11 — “His” 텍스트 추가(안정적인 설정)
Edit Text 도구를 선택합니다. 획이 두껍고 균일한 폰트가 유리합니다.
- Font: Brittanic Bold (없으면 영상 안내처럼 PC에 있는 다른 폰트 사용 가능)
- Size: 40
- Style: Italic (돛단배의 기울기 방향과 시각적으로 맞추기 위함)

자수틀 하단 영역에 His를 입력합니다.

체크포인트: 글자가 돛단배 라인과 관계없이 떠 보이지 않는지(배치 균형) 확인하고, 사각 선택 도구로 입력을 확정합니다.
Step 12 — 컬러 통일
텍스트를 선택한 뒤, 팔레트에서 원하는 파란색 칩의 우하단 코너를 클릭해 동일 색상을 적용합니다.

파일 저장: 작업 파일은 .DRAW(편집용)로 저장하고, 동시에 자수기 포맷으로도 저장합니다.
준비(Prep): 결과를 좌우하는 숨은 단계
파일이 완벽해도, 실제 준비가 엉성하면 타월이 이깁니다. 타월은 특히 ‘층 구성’이 중요합니다.
타월용 “샌드위치” 구성
- 하단(스태빌라이저): 타월 두께/사용 빈도에 맞춰 선택합니다.
- 중간(타월 원단): 본 원단
- 상단(수용성 토핑): 루프 위를 눌러 스티치가 파묻히는 것을 줄이는 역할
준비 소모품 체크(작업 전 확보)
- 수용성 토핑: 타월에서는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 임시 고정용 스프레이(필요 시): 플로팅 세팅에서 유용합니다.
- 밑실 보빈: 보더 작업 중 밑실 소진은 치명적이므로 여유 보빈을 준비합니다.
효율을 더 올리고 싶다면 how to use magnetic embroidery hoop 같은 방식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두꺼운 소재에서 고정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듭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바늘/실 상태: 작업 중 끊김이 나지 않도록 사전 점검했나요?
- 밑실 잔량: 보더 전체를 돌릴 만큼 충분한가요?
- 토핑 재단: 디자인 영역을 충분히 덮을 크기로 준비했나요?
경고 —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프레임은 강한 자력으로 피부를 심하게 집을 수 있습니다. 의료기기(예: 심박조율기) 사용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분리할 때는 ‘비틀어 떼기’보다 미끄러뜨려(slide) 분리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세팅: 후핑(또는 플로팅)에서 승부가 난다
두꺼운 타월을 일반 자수틀로 억지로 조이면, 루프가 눌려 틀 자국이 남고, 조이는 과정에서 원단이 당겨져 보더가 휘어질 수 있습니다.
대안: 플로팅(Float) 세팅
일반 자수틀만 있고 타월 후핑이 힘들다면 다음 순서로 접근합니다.
- 스태빌라이저만 자수틀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 임시 스프레이로 스태빌라이저 표면을 처리합니다.
- 타월을 위에 올려 눌러 고정합니다.
- 상단에 수용성 토핑을 올립니다.
- 가능하면 자수기의 Baste(박음질) 기능으로 디자인 외곽을 한 바퀴 고정합니다.
장비 업그레이드(작업량이 많다면)
타월처럼 두꺼운 소재를 자주 다룬다면 자석 자수 후프가 현장에서 많이 쓰입니다. 조임으로 억지 변형을 주기보다 자력으로 눌러 고정해, 왜곡과 틀 자국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세팅 체크리스트
- 고정 상태: 가볍게 당겼을 때 원단이 미끄러지지 않나요?
- 간섭 확인: 두꺼운 밑단/헤밍이 자수 암(암)이나 자수틀에 걸리지 않나요?
- 토핑 고정: 프레서풋이 토핑을 끌고 가지 않도록 고정했나요?
작업 중 모니터링(초반 30초가 중요)
자수를 시작하면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특히 초반에 문제가 나면 손실이 커집니다.
소리/시각/진동 체크
- 소리: 규칙적인 타격음은 정상입니다. 갑작스런 ‘딱/쾅’ 소리는 간섭(자수틀/플레이트 충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시각: 타월은 보풀이 많이 나옵니다. 바늘 구멍 주변에 보풀이 뭉치면 잠시 멈추고 청소합니다.
- 진동: 타월 무게가 늘어져 끌리면 플래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는 타월 무게를 받쳐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 트레이싱(Trace): 바늘이 자수틀에 닿지 않는지 확인했나요?
- 바스팅: (가능하면) 토핑/원단 고정을 위해 바스팅을 먼저 했나요?
- 루프 올라옴: 초반 필에서 루프가 올라오면(파묻힘) 멈추고 토핑을 보강할지 판단했나요?
트러블슈팅: “왜 이러지?”를 빠르게 정리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지 말고, 원인→빠른 확인→해결 순서로 접근합니다.
| 증상 | 가능 원인 | 즉시 해결 | 예방 |
|---|---|---|---|
| 보더 간격/라인이 흐트러짐 | 원단 미세 이동(크리프) | 기계를 멈추고(탈틀 금지) 고정 상태를 재확인합니다. | 다음 작업부터는 hoopmaster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고정 시스템 또는 더 안정적인 고정 방식을 검토합니다. |
| “His” 글자가 잘 안 읽힘 | 루프에 파묻힘 / 토핑 부족 | 멈춘 뒤 토핑을 한 겹 더 올리는 방식을 검토합니다. | 타월에는 굵은 폰트 위주로, 토핑 없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
| 틀 자국(눌림 링) | 일반 자수틀을 과도하게 조임 | 작업 후 섬유를 복원하려면 스팀 처리를 시도합니다. |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으로 눌림을 줄이는 방향을 고려합니다. |
| 실 끊김/실 갈림 | 마찰/열/세팅 문제 | 속도를 낮춰 확인합니다. | 바늘/실 경로를 점검하고, 타월 보풀 누적 시 수시 청소합니다. |
| 디자인이 오목하게 ‘컵핑’ | 지지(스태빌라이저) 부족 | 마감 후 스팀으로 형태를 완화해 봅니다. | 더 안정적인 지지재 선택을 검토합니다. |
소프트웨어에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영상 기준)
- 문제: 돛 모양이 둥글게 뭉개져 보임
- 해결: Step 5에서 노드 찍을 때 SHIFT를 누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SHIFT 클릭으로 각(포인트)을 다시 만듭니다.
- 문제: 새 돛이 기존 디테일(돛대 등)을 덮어버림
- 해결: Step 8을 다시 확인합니다. Order > To back of design로 레이어를 뒤로 보냅니다.
결과 & 다음 단계
이 과정을 따라 하면 타월에서도 보더가 깔끔하게 정렬되고, “His” 텍스트가 루프 위에서 비교적 또렷하게 서며, 돛단배가 균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프로급 보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타월 자수의 핵심 3가지는 다음입니다.
- 텍스처용 디지타이징: Step Fill과 언더레이 개념으로 루프를 눌러 표면을 정리합니다.
- 샌드위치 구성: 스태빌라이저 + 타월 + 토핑의 층을 안정적으로 구성합니다.
- 고정/정렬: 후핑(또는 플로팅)에서 왜곡을 최소화합니다.
작업이 익숙해질수록 병목은 자수 자체가 아니라 준비 단계에서 생깁니다. 소량 생산을 넘어 반복 작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면 specialized hooping stations for machine embroidery 같은 워크플로 도구를 검토해, 한 장이 돌아가는 동안 다음 장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제 파일을 저장하고, 준비해 둔 게스트 타월로 테스트 스티치를 진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