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esign로 타월 엠보(엠보싱) 모노그램 디지타이징하기 (크로스 스티치 그리드 + Hole Sewing 노크아웃)

· EmbroideryHoop
타월(테리) 자수에서 엠보(엠보싱) 효과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PE-Design 작업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크로스 스티치 배경 그리드로 루프(파일)를 눌러주고, Hole Sewing으로 모노그램 영역을 ‘노크아웃(음각 공간)’ 처리해 타월의 질감이 글자 형태로 살아나게 만든 뒤, 좁은 지그재그 외곽선으로 선명도를 올립니다. 단위(mm) 설정 실수, 선택/레이어(재봉 순서) 선택 요령, 그리고 타월 후핑 시 틀 자국(후핑 자국)을 줄이는 생산 관점의 체크포인트까지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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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엠보 타월 자수 완전 가이드: 디지타이징부터 깔끔한 마감까지

타월 자수는 늘 긴장됩니다. 소재가 작업을 ‘방해’하는 대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테리(파일) 루프가 스티치를 집어삼키고, 두께 때문에 원단이 자수틀에서 들뜨거나 빠지기도 하며, 반대로 너무 세게 조이면 선물용 퀄리티를 망치는 영구적인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엠보 모노그램(Embossed Monogram)은 현장에서 수익성과 완성도가 모두 좋은 기법입니다. 글자를 ‘수놓는’ 대신, 타월의 보송한 질감 자체를 디자인 요소로 쓰기 때문에 테리 소재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꿉니다.

이 글에서는 PE-Design에서 "노크다운(knockdown)" 방식의 엠보 디자인을 디지타이징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튜토리얼이 자주 생략하는 작업자가 확인해야 할 감각 포인트(눈으로 보는 체크, 손으로 느끼는 체크)까지 함께 정리해, 결과가 성공으로 끝나느냐(혹은 실 뭉침/새둥지로 끝나느냐)를 가르는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돕겠습니다.

Close up of the finished embroidered towel showing the embossed 'LMS' monogram effect on blue terry cloth.
Showing final result

1단계: 물리 세팅 & 자수틀(후프) 전략

엠보 효과의 원리(왜 이렇게 만드는가)

엠보 느낌은 ‘대비’로 만들어지는 시각적 착시입니다. 글자 자체를 촘촘히 채우는 게 아니라, 글자 주변을 평평하게 눌러서 글자 부분의 보풀(파일)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이게 합니다.

  • 그물(Net): 주변 루프를 눌러 평탄화하는 배경 스티치
  • 창(Window): 스티치가 없는 영역(타월 루프가 살아나 글자처럼 보이는 부분)

Step 1 — 소프트웨어 작업 환경 세팅

PE-Design에서 Home > Design Settings로 이동합니다.

  • 프레임(자수틀) 크기 선택: 180 x 130 mm (5x7) 이상
  • 이유: 4x4 자수틀은 엠보 대비를 만들 ‘여백(음각 공간)’이 부족합니다. 고급스러운 엠보 느낌은 글자 주변에 충분한 네거티브 스페이스가 있어야 살아납니다.

성공 기준: 작업 화면에 180 x 130 mm 영역의 빨간 점선 경계가 표시되어야 합니다.

“틀 자국(후핑 자국)” 현실 점검

디지타이징이 50%라면, 나머지 50%는 원단을 어떻게 고정하느냐입니다. 테리 타월은 두껍고 눌렸다가 다시 올라오는(압축/복원) 특성이 강합니다.

위험 신호: 일반 플라스틱 자수틀을 쓸 때 안쪽 링을 바깥 링에 억지로 끼우느라 손힘이 과하게 들어가거나, 조임 과정에서 딱! 하는 큰 소리가 나고 나사도 과하게 조여야 한다면, 면 섬유를 눌러 광택/납작한 링 형태의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언후핑 후 보이는 번들거리는 원형 자국은 세탁으로도 잘 안 빠질 수 있습니다.

대안: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판단 기준: 대량 생산(반복 후핑) 또는 고급 고파일 타월을 자주 다룬다면, 자석 방식은 ‘마찰/변형’으로 잡는 대신 ‘수직 압력’으로 고정해 틀 자국을 줄이고, 두꺼운 소재 후핑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 손목 부담도 덜어줍니다.
경고
기계 안전. 자수틀을 닫을 때 손가락이 끼이지 않게 주의하고, 점프 스티치(실 건너뜀) 트리밍 시에도 바늘대 근처로 손이 들어가지 않게 하세요. 테리 루프는 실꼬리를 숨기기 쉬워 무의식적으로 손이 위험 구역으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Design Settings window showing the selection of the 100x100mm and other hoop sizes.
Setting up the document
Mouse selecting the 180 x 130 mm (5x7) hoop from the list.
Choosing Hoop Size

2단계: 바탕 만들기(루프를 눌러주는 그리드)

Step 2 — 파일(루프) 컨트롤 도형 그리기

원/타원(Region) 도구를 선택해 큰 타원을 그립니다. 이 도형은 자수틀의 유효 영역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크게 잡습니다.

  • 단축키: Ctrl을 누른 채 M을 누르면 즉시 중앙 정렬됩니다.
  • 시각 체크: 타원이 빨간 점선(프린트 가능 영역)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점선에 닿는다면 1–2mm 정도만 살짝 줄여 여유를 만드세요.
Selecting the Circle/Oval shape tool from the toolbar.
Selecting Tools

Step 3 — 크로스 스티치 핵심(밀도 캘리브레이션)

이 단계가 디지타이징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 채움(Fill)은 무겁고 빳빳해져 타월이 ‘패치’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루프를 눌러주는 가벼운 그물망이 목적입니다.

Sewing Attributes를 열고 아래처럼 설정합니다.

  1. Region Sew Type: Cross Stitch로 변경
  2. Region Sew Size: 기본값(2.5 mm)에서 2.0 mm로 변경

작업자 관점 팁(왜 2.0 mm인가):

  • 너무 큼(3.0mm+): X 사이로 루프가 다시 올라와 글자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 너무 작음(<1.5mm): 섬유를 과하게 누르거나 질감이 지나치게 단단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 현장 밸런스: 2.0 mm는 루프를 눌러주면서도 타월의 드레이프(부드러움)를 크게 해치지 않는 지점으로 소개됩니다.
Sewing Attributes panel open, selecting 'Cross Stitch' from the Region Sew dropdown menu.
Configuring fill stitch
Adjusting the Cross Stitch size setting to 2.0 mm.
Fine-tuning stitch density

Step 4 — 화면 가독성(대비) 세팅

타월이 흰색인 경우가 많아, 흰 실을 흰 배경에서 작업하면 실수 확률이 올라갑니다.

  1. 실 색상: 최종 결과에 맞춰 스티치 색을 White로 설정
  2. 배경 트릭: Design Settings에서 Page ColorGray로 변경

감각 체크: 회색 배경 위에서 흰색 크로스 스티치 격자가 또렷하게 보여야 합니다. 화면에서 X 하나하나가 구분되지 않으면 커버리지(눌림 정도)를 검수하기 어렵습니다.

Selecting White from the color palette for the Region fill.
Setting Thread Color
Changing the Page Color to green/gray in Design Settings to improve contrast.
Adjusting UI visibility

단위(Unit) 설정 경고

"2.0"으로 설정하려는데 값이 이상하게 보이거나(너무 크게 보임), 특정 범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전역 단위가 Inches(인치)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작업은 정밀도가 필요하므로 Millimeters(mm)로 전환하세요. 또한 PE-Design에서는 스티치 길이에 1.0 mm 하한이 있어 그 이하로는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소모품 & 안전(놓치기 쉬운 것들)

자수 시작 전에 아래 항목을 준비하세요. 하나라도 빠지면 작업이 중단되거나 불량 확률이 올라갑니다.

  • [ ] 바늘: 75/11 또는 90/14 볼포인트(BP) 권장. 샤프(Sharp)는 테리 루프를 잘라 올풀림/보풀 손상을 만들 수 있고, 볼포인트는 루프 사이로 미끄러지듯 들어갑니다.
  • [ ] 상부 토핑(선택이지만 권장): 노크다운이 있어도 수용성 토핑(Solvy 등)을 한 겹 올리면 노루발이 질감을 타지 않고, 루프가 실을 덮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 하부 스태빌라이저: 타월은 보통 티어어웨이(Tearaway)를 많이 쓰지만(뒷면 정리 용이), 원단이 늘어나거나 불안정하면 컷어웨이(Cutaway)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 [ ] 커브팁 가위/스닙: 점프 실을 정리할 때 루프를 같이 잘라먹지 않도록 필수입니다.
  • [ ] 보풀(린트) 관리: 타월은 린트가 많이 나와 보빈 케이스에 쌓이기 쉽습니다. 작은 브러시를 준비하세요.
  • [ ] 정렬 도구: 중심 표시용 임시 마커 또는 접어 눌러 자국 내는 도구

타월을 똑바로 맞추는 데만 5분 이상 걸린다면,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스테이션을 고려할 만합니다. 후핑 전에 기준선을 반복 재현하기 쉬워집니다.


3단계: “노크아웃” 타이포 만들기

Step 5 — 폰트 선택 & 아웃라인 변환

Text 도구를 선택합니다.

  • 폰트 선택: "Balone"/"Bologna"처럼 둥글고 굵은(Rounded/Bold) 계열을 권장합니다.
    • 현장 규칙: 세리프(예: Times New Roman)나 얇은 스크립트는 테리 루프에 묻히기 쉽습니다. 엠보는 ‘숨 쉴 공간’이 있어야 선이 살아납니다.
  • 입력: 큰 "A"를 입력합니다.
  • 변환: Text Attribute 탭에서 Convert to Outline을 클릭합니다.
Font selection dropdown showing 'Balone' (or similar rounded font).
Selecting Font
Mouse clicking 'Convert to Outline' in the Text Attributes tab.
Converting Text object

Step 5.1 — 그룹 해제(Ungroup)

변환 후 텍스트 주변에 파란 점선 박스가 보이면(그룹 오브젝트 표시), Edit 탭에서 Ungroup을 클릭합니다. 다음 단계(Hole Sewing)를 하려면 벡터 형태가 개별 오브젝트로 다뤄지는 편이 유리합니다.

Clicking the 'Ungroup' button in the Edit tab.
Ungrouping objects

4단계: Hole Sewing(음각 공간 만들기)

Step 6 — “쿠키 커터” 방식

여기서 핵심이 완성됩니다. 배경 그리드에서 글자가 놓인 부분만 깔끔하게 비워(노크아웃) 타월 질감이 글자처럼 보이게 합니다.

  1. 글자 오브젝트배경 타원을 동시에 선택합니다( Ctrl로 다중 선택).
  2. Edit > Hole Sewing > Set Hole Sewing을 실행합니다.

시각 체크: 글자 "A" 뒤쪽의 흰색 크로스 스티치 배경이 사라져야 합니다.

Selecting 'Hole Sewing' from the Edit menu with both objects selected.
Creating Knockout
Result of hole sewing showing the letter 'A' shape cut out of the background grid.
Reviewing Hole Sewing result

Step 7 — “섬(Islands)” 관리(초보가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A"처럼 가운데가 뚫린 글자는 내부에 작은 도형(섬)이 생깁니다.

  • 메인 바디: 채움(Fill)을 OFF로 둡니다. 이 부분은 타월 보풀이 살아나야 합니다.
  • 내부 섬(가운데 삼각형): 이 조각은 채움을 ON으로 켜서 눌러줘야 합니다.
    • 캔버스에서 선택이 어렵다면 왼쪽 Sewing Order(재봉 순서) 패널을 사용해 내부 조각을 선택합니다.
    • 설정: Cross Stitch, 2.0 mm, 색상 White

이유: A/O/P 같은 글자는 가운데가 눌리지 않으면 글자 형태가 흐려집니다. 내부도 바깥 배경과 같은 논리로 ‘평탄화’가 필요합니다.

Using the Sewing Order side panel to right-click and 'Select Object'.
Selecting specific layer

5단계: 선명도를 올리는 외곽선

Step 8 — 경계 “울타리” 만들기

디자인 가장자리의 루프는 지저분해지기 쉽습니다. 경계를 잡아주는 외곽선이 있으면 엠보의 ‘절벽(edge)’이 또렷해집니다.

글자 외곽선(및 내부 홀 외곽선)을 선택한 뒤:

  1. Line Sew Type: Zigzag Stitch로 변경
  2. 폭(Width): 2.0 mm 미만으로 줄입니다(예: 1.5mm–1.8mm)

왜 지그재그인가: 새틴은 무겁고 표면 위에 얹히기 쉬우며, 러닝은 루프 사이로 묻혀 사라지기 쉽습니다. 지그재그는 루프를 ‘잡아 눌러’ 경계를 선명하게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Changing the Line Sew to 'Zigzag Stitch' in the attributes panel.
Setting outline style
Final view of the digitized file with white cross stitch background and zigzag outlined 'A'.
Final Preview

세팅 체크리스트: 내보내기 전(Pre-Flight) 소프트웨어 점검

내보내기(Export) 전에 아래를 확인하세요.

  • [ ] 프레임 확인: 디자인이 5x7(180x130) 경계 안에 완전히 들어가 있음
  • [ ] 밀도 확인: 배경이 Cross Stitch @ 2.0 mm
  • [ ] 대비 확인: Page Color는 Gray, 실 색은 White
  • [ ] 노크아웃 확인: Hole Sewing 적용되어 글자 뒤 배경이 제거됨
  • [ ] 내부 홀 확인: A/B/D/O/P/Q/R 등 내부 홀 조각에 Cross Stitch 채움이 ON
  • [ ] 외곽선 확인: 글자 경계에 Zigzag Stitch(<2.0 mm) 적용

생산 관점 의사결정 트리(장비/공정 최적화)

아래 흐름으로 작업 환경을 판단해 보세요.

  1. 타월이 매우 두껍나요(고급 스파 타월 등)?
    • 예: 일반 자수틀은 들뜨거나 벌어질 수 있습니다. 파일을 손상시키지 않고 그립을 확보하려면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또는 사용 중인 기종 브랜드에 맞는 제품) 같은 자석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아니오: 일반 자수틀도 가능하지만, 루프가 실을 덮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토핑을 함께 쓰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2. 정렬이 특히 중요한가요(센터 스트라이프/보더 라인 등)?
    • 예: 손후핑은 편차가 큽니다. 자석 후프 스테이션 같은 스테이션은 기준선 맞춤을 반복 재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아니오: 중심은 접어 눌러 자국 내는 방식으로도 충분합니다.
  3. 배치 생산(10장+)인가요?
    • 예: 반복 후핑 공정입니다.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하면 후핑 시간이 체감상 크게 줄고, 반복 작업으로 인한 손목 부담도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실제 스티치아웃(자수기 운용)

파일이 준비되면, 이제 자수기에서 품질을 지켜야 합니다.

  • [ ] 후핑 텐션(촉감): 자수틀에 고정된 타월을 톡톡 쳐보세요. 단단하되 드럼처럼 과하게 팽팽하면 원단 결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 [ ] 속도(청감): 처음은 천천히(400–600 SPM) 시작합니다. 규칙적인 툭툭 소리가 나야 합니다. 날카로운 탁! 소리가 나면 장력/실 경로 문제 가능성이 있고, 하는 느낌이면 바늘이 힘들어하는 신호일 수 있으니 새 바늘로 교체를 고려하세요.
  • [ ] 눌림 상태(시각): 크로스 스티치가 깔리는데도 루프가 계속 올라오면, 장력/토핑/스태빌라이저 조합을 점검해야 합니다.
  • [ ] 마무리: 언후핑 후 엠보 영역을 손으로 살살 문질러 글자 부분의 보풀을 다시 세워주면 효과가 더 살아납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강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해 피부가 심하게 끼이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박조율기, 신용카드, 저장장치 근처에 두지 말고, 보관 시에는 제공되는 분리판(세퍼레이터)을 사용하세요.

Brother 기종으로 5x7(180x130mm) 작업을 찾는 경우, 호환되는 중작업용 도구를 검색할 때는 보통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 키워드가 직접적인 힌트가 됩니다.


트러블슈팅 가이드

증상: 화면(캔버스)에서 흰 실이 안 보입니다.

  • 진단: 캔버스 배경이 기본 흰색입니다.
  • 해결: Design Settings > Page Color > Gray로 변경하세요.

증상: "Region Sew Size"가 3.0mm 아래로 안 내려가거나 크기가 이상합니다.

  • 진단: 단위가 인치(Inches)로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해결: Options > Units > Millimeters로 바꾸세요.

증상: 글자 내부에 보풀이 섬처럼 남아(예: 'O' 안쪽) 글자가 흐립니다.

  • 진단: Hole Sewing 후 내부 조각에 Cross Stitch 채움을 다시 켜지 않았습니다.
  • 해결: Sewing Order에서 내부 오브젝트를 선택해 Fill ON → Cross Stitch 2.0mm로 설정하세요.

증상: 디자인 주변에 "후핑 자국"이 남습니다.

  • 진단: 일반 자수틀을 과하게 조여 생긴 틀 자국입니다.
  • 해결: 스팀으로 완화(직접 다림질은 피함)해 보세요.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자수기용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외곽선이 그리드와 맞지 않습니다(정렬 불량).

  • 진단: 자수 중 타월이 미세하게 이동했습니다.
  • 해결: 더 강한 스태빌라이저(컷어웨이)로 바꾸거나, 임시 접착 스프레이(505 spray)로 타월과 스태빌라이저를 고정해 미끄럼을 줄이세요.

결론

노크다운 방식의 엠보 기법을 익히면, 까다로운 테리 소재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핵심은 (1) 배경 크로스 스티치 2.0 mm라는 명확한 데이터, (2) 둥글고 굵은 폰트 선택, (3) 두꺼운 원단을 안정적으로 잡는 후핑/스태빌라이저 운용의 조합입니다.

기계는 ‘고정된 것’만 제대로 수놓습니다. 디지타이징으로 평탄한 바탕을 만들고, 공정에서 흔들림 없는 고정을 제공하면 결과는 항상 선물용 퀄리티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