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로젝트 개요: Flexfit 210 + Hatch 소프트웨어
피티드 캡(구조가 잡힌 모자)은 많은 자수 작업자에게 ‘최종 보스’에 가깝습니다. 평면 원단처럼 예측 가능한 작업이 아니라, 곡면·센터 심(가운데 봉제선)·제한된 봉제 영역이 동시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티셔츠처럼 평면에서는 중간에 정렬(맞춤)이 조금 틀어져도 어느 정도 수습이 되지만, 모자는 1mm만 틀어져도 바로 티가 나고 폐기 확률이 높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성적인 원본(병원 발자국 기록)과 현장 생산(상업용 자수기 작업)을 연결합니다. 병원 아기 발자국 기록을 사진으로 찍어 Hatch 소프트웨어에서 디지타이징하고, Ricoma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에서 표준 캡 드라이버로 자수합니다.
흐름은 단순해 보입니다: 사진 → 디지타이징 → 자수 → 마감. 하지만 ‘집에서 만든 느낌’과 ‘매장에서 파는 제품’의 차이는 눈에 잘 안 보이는 미세한 선택에서 갈립니다. 예를 들어 타타미(필) 채움이 센터 심을 어떻게 넘어가게 할지, 캡 링 장력의 손맛을 어떻게 일정하게 만들지, 밑실이 떨어져 멈췄을 때 정렬을 어떻게 복구할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번 글에서 익히는 것(그리고 어디서 실수하기 쉬운지)
디자인 크기를 안전 구간으로 관리하는 법(특히 높이 2.00" 안전 구간), 이 작업에서 새틴보다 타타미(필) 채움이 유리한 이유, Flexfit 210을 캡 스테이션에 고정할 때의 감각적 체크포인트를 익힙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작업 중 밑실(보빈) 교체가 발생했을 때 정렬을 잃지 않는 복구 시퀀스를 표준 절차(SOP)처럼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 레이어’—정리 가위질, 라이터로 보풀 정리, 에어로 분진 제거, 테이프로 먼지 리프팅—까지 다뤄 완성도를 끌어올립니다.
Step 1: Hatch에서 발자국 디지타이징
모자 디지타이징은 평면 작업과 접근이 다릅니다. 평면 자수틀에서는 원단이 비교적 일정하게 움직이지만, 캡 드라이버에서는 모자가 회전하며 봉제되기 때문에 당김/밀림(푸시&풀) 영향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시작은 대비가 좋은 발자국 사진입니다.

1) 발자국 사진 촬영 및 가져오기
- 촬영: 발자국 기록지를 정면(종이와 카메라가 평행)에서 찍어 원근 왜곡을 최소화합니다. 잉크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대비가 중요합니다.
- 가져오기: Hatch에서 배경 비트맵(참조 이미지)으로 불러옵니다.
- 먼저 스케일 조정: 트레이싱 전에 목표 자수 영역이 가로 3.99" × 세로 2.00" 안에 들어오도록 먼저 크기를 맞춥니다.
- 현장 메모: 일부 캡 드라이버는 2.25" 또는 2.5"까지도 가능하지만, 높이를 2.00"로 잡으면 챙(바이저) 간섭(바늘 충돌)과 크라운 곡면 영향(들뜸/왜곡)을 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기대 결과: 디지털 작업 화면에서 아트워크가 중앙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수동 디지타이징의 기준 템플릿이 됩니다.
2) 발자국 채움 구성 + 텍스트 추가
자동 트레이싱은 노드가 과도하게 많고 형태가 지저분해져, 기계가 불필요하게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동 디지타이징은 ‘기계가 좋아하는 형태’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스티치 타입: 발자국은 타타미(필 스티치)로 구성합니다.
- 왜 타타미인가? 이 작업에서 새틴은 폭이 넓어지기 쉬워 걸림/올풀림 리스크가 커지고, 구조가 잡힌 Flexfit(버크럼/심지 느낌)에서는 표면이 들뜨기 쉽습니다. 타타미는 면을 안정적으로 눌러주는 질감이라 모자 전면에 ‘패치처럼’ 깔끔하게 올라옵니다.
- 텍스트 레이어링: 발자국 위에 "DAD" 텍스트를 오버레이합니다. 텍스트가 타타미에 묻히지 않도록(가라앉지 않도록) 언더레이가 충분해야 합니다.
- 시퀀스: 발자국(배경) → 텍스트(전경) 순으로 마무리합니다.
내보내기 전 체크포인트:
- 사이즈 안전: 가로 약 4", 세로 최대 2".
- 밀도 점검: 기본 밀도(예: 약 0.40mm 간격 수준)로도 충분합니다. 모자는 과밀도(오버스티치)로 가면 원단이 말리거나 형태가 틀어지기 쉽습니다.
- 센터 심 대응: 디자인이 가운데 심을 가로지르면, 심을 기준으로 바깥으로 밀어내는 흐름(센터에서 바깥 방향)이 되도록 구성하면 뭉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대 결과: Hatch 시뮬레이션에서 스티치 흐름이 자연스럽고, 불필요한 점프 스티치가 과도하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전문가 메모: 이 디자인 선택이 모자에서 잘 먹히는 이유
모자는 3D 구조물을 2D 봉제 평면에 억지로 눌러 올려 작업하는 형태입니다. 사진처럼 미세한 명암 표현은 밀도 변화가 잦아 ‘들뜸(플래깅)’이 생기기 쉬워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발자국을 솔리드 타타미 블록으로 단순화하면, 모자에서는 오히려 안정적인 ‘패치 효과’가 나옵니다.
성공은 기계를 켜기 전에 결정됩니다. 자수기용 후핑이 잘 되려면, 디지타이징 파일 자체가 최종 소재의 곡률과 심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렬이 자주 틀어진다면 스티치 수를 줄이고 언더레이/구성을 단순화하는 쪽이 현장에서는 더 빠른 해결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Step 2: 모자 후핑을 정확히 하기
초보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구간입니다. 모자가 게이지(스테이션)와 ‘한 몸’이 되지 않으면, 작업 중 미세하게 밀려 외곽선이 채움에서 벗어납니다.


1) 캡 스테이션에 모자 장착하기
영상에서는 표준 기계식 캡 링(캡 드라이버)을 사용합니다. 아래 순서를 ‘감각 체크’ 중심으로 따라 하세요.
- 준비: 스웨트밴드(땀받이)를 밖으로 뒤집어 둡니다.
- 장착: 모자를 스테이션 실린더에 끼웁니다.
- 스웨트밴드 넣기: 스웨트밴드를 로케이터 탭(금속 탭) 아래로 평평하게 넣습니다. 여기서 뭉치면 모자가 비뚤어집니다.
- 스트랩 & 잠금: 금속 스트랩을 챙 쪽 봉제 라인 위로 가져와 걸고, 버클을 체결합니다.
- 장력 당김: 버클을 완전히 잠그기 전에 전면 패널을 아래로 매끈하게 펴고, 뒤쪽을 단단히 당겨 장력을 잡습니다.
체크포인트:
- 시각: 모자 센터 심이 캡 게이지의 중앙 기준과 일직선으로 맞습니다.
- 촉각: 스웨트밴드가 탭 아래에서 말리지 않고 평평합니다.
- 청각: 버클이 ‘딱’ 하고 확실히 잠기는 느낌이 납니다.
기대 결과: 모자가 드라이버와 함께 한 덩어리처럼 회전하며, 작업 중 미끄러짐이 없습니다.
손으로 느끼는 물리: 장력·왜곡, 그리고 ‘너무 빡빡함’의 역효과
장력은 균형입니다.
- 너무 느슨함: 봉제 중 튀고(플래깅) 흔들리며, 실뭉침/정렬 불량이 늘어납니다.
- 너무 빡빡함: 원단 결이 늘어나 왜곡됩니다. 후핑을 풀면 원단이 돌아오면서 원형이 타원처럼 보이거나 주름(퍼커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럼 스킨’ 테스트: 전면 패널을 톡톡 두드렸을 때 스네어 드럼처럼 팽팽하되, 원단 조직이 눈에 띄게 벌어질 정도로 당기면 과합니다. 눌렀을 때 아주 약간의 탄성이 있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포인트(후핑이 병목이 될 때)
기계식 캡 링은 손힘과 숙련도에 따라 장력이 매번 달라지기 쉽습니다. 생산 환경에서는 이 편차가 곧 불량과 시간 손실로 이어집니다.
- 신호: 섬세한 모자에서 틀 자국(후핑 자국)이 심하게 남나요? 20개만 해도 손목이 아픈가요? 센터 심이 늘 미세하게 비틀리나요?
- 해결 방향: 많은 작업자가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예: MaggieFrame, HoopTech 등) 자석으로 좌우를 클램핑해 스트랩 의존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 효과: 소재 두께 변화에 자동으로 대응하고, 후핑 자국을 줄이며, 장착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고(안전): 캡 드라이버는 무겁고 움직이는 금속 메커니즘입니다. 니들바/회전부 주변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경고(자석): 자석 후프는 끼임 위험이 큽니다. 손가락이 끼이면 즉시 멍/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박조율기 사용자는 특히 주의하세요.
Step 3: 작업 중 밑실(보빈) 교체 대응
밑실은 ‘언젠가’ 떨어집니다. 모자에서의 보빈 교체는 ‘정렬을 유지한 채로 하는 수술’에 가깝습니다. 모자가 1mm라도 움직이면 결과가 바로 드러납니다.



영상에서 기계가 멈췄을 때 하는 동작
기계가 멈추며 실 끊김/보빈 소진 알림이 뜹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수틀(드라이버)을 확 잡아당겨 빼지 마세요.
단계별 보빈 교체(SOP)
- 실 정리: 윗실을 원단 가까이에서 잘라, 케이스를 뺄 때 걸려 올라가지 않게 합니다.
- 케이스 분리: 드라이버 실린더 아래쪽에서 보빈 케이스 탭을 찾아 빼냅니다.
- 회전 방향 확인: 새 보빈을 넣고 실 꼬리를 당겼을 때 보빈이 반시계 방향(Counter-Clockwise)으로 풀리도록 넣습니다.
- 실 경로: 실을 슬롯으로 넣고 장력 스프링 아래로 통과시킨 뒤, 케이스에 피그테일(고리)이 있으면 반드시 그 고리까지 통과시킵니다.
- 재장착: 보빈 케이스를 로터리 훅 어셈블리에 다시 끼웁니다.
- 클릭 확인: 끝까지 밀어 넣어 ‘딸깍(CLICK)’ 소리가 나야 합니다.
- 클릭이 없으면 위험 신호입니다. 제대로 잠기지 않으면 고속에서 케이스가 튀어나오며 바늘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 장력 감각: 보빈 실을 당겼을 때 ‘치실처럼’ 일정한 저항이 느껴져야 합니다. 너무 헐거우면 장력이 풀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
- 꼬리 길이: 실 꼬리는 너무 길지 않게 정리합니다(너무 길면 디자인에 같이 박힐 수 있음).
기대 결과: 모자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기계가 다시 작업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작업 팁(예방): 보빈 교체를 ‘반복 가능한 미세 공정’으로 만들기
보빈 교체는 표준화할수록 빨라집니다. 영상에서도 보빈 소진을 ‘자연스럽게’ 감지하고 바로 교체합니다. 특히 타타미 면 채움이 많은 디자인은 보빈 소모가 빠르므로, 작업 전 보빈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불량을 줄입니다.
Step 4: Ricoma에서 정렬(레지스트레이션) 완벽 복구하는 핵심
보빈을 갈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기계는 보빈이 떨어진 뒤에 멈췄기 때문에, 바로 재시작하면 타타미 면에 ‘빈 구간(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계별: 보빈 스톱 후 정렬 복구
- 뒤로 되감기(Back Up): 컨트롤 패널에서 디자인을 약간 뒤로 이동시켜, 마지막 스티치와 겹치도록 되돌립니다.
- 이유: 약간의 겹침은 티가 덜 나지만, 빈틈은 원단 바탕이 보여 바로 티가 납니다.
- 화면만 믿지 않기: 화면 진행률보다 실제 위치 확인이 중요합니다.
- 빨간 트래킹 라이트 확인: 트레이스/니들 포지션 기능으로 빨간 점(레이저/트래킹 라이트)이 원단의 기존 바늘 구멍/스티치 위치와 정확히 맞는지 확인합니다.
- 재시작: 정렬이 맞는 것이 확인된 뒤에만 Start를 누릅니다.
체크포인트:
- 빨간 점이 기존 스티치 위에 정확히 올라옵니다.
- 모자가 드라이버에서 밀리지 않았습니다.
기대 결과: 발자국 채움이나 "DAD" 텍스트가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한 손으로 헤드를 잡고, 반대 손으로 밀어라’가 중요한 이유
영상에서 작업자는 후프를 밀 때 반대 손으로 헤드(구동부)를 잡아 흔들림을 줄입니다. 캡 드라이버는 레버처럼 토크가 생기기 쉬워, 한쪽만 밀면 반대쪽이 틀어지며 플래깅/정렬 틀어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후핑 때마다 손힘 변수 때문에 결과가 흔들린다면, 장비/공정이 작업자를 괴롭히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자석 후프 스테이션처럼 스테이션에서 위치를 고정한 상태로 자석 클램핑을 적용하는 방식이 ‘일관성’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tep 5: 프로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감 디테일
같은 자수라도 마감 2분 차이로 제품 가격대가 달라 보입니다.






영상 기준 마감 순서(그대로 따라 하기)
- 탈거: 스트랩을 풀고 모자를 분리합니다.
- 실 정리: 스닙(실가위)으로 점프 스티치를 정리합니다. 최대한 바짝 자르되, 매듭을 건드려 풀리지 않게 주의합니다.
- 라이터 ‘가볍게 스치기’: 일반 라이터를 켠 뒤, 불꽃을 자수 표면 위로 아주 빠르게 스쳐 지나가 보풀을 정리합니다.
포인트오래 대지 말고 ‘스치듯’ 지나가야 합니다.
- 안전: 절대 머물지 마세요. 너무 오래 대면 실이 녹아 딱딱해지거나 원단이 그을릴 수 있습니다.
- 분진 제거: Dust-Off 같은 압축 공기로 그을린 잔가루/먼지를 날립니다.
- 테이프 리프팅: 투명 포장 테이프로 톡톡 두드려(특히 검정 모자) 미세 먼지/흰 가루를 들어 올립니다. 린트 롤러로 놓치는 잔먼지에 효과적입니다.
체크포인트:
- 가장자리가 선명합니다.
- 실 꼬리/실뭉침이 보이지 않습니다.
- 검정 원단에 흰 분진이 남지 않습니다.
기대 결과: 사진 찍어도 티가 안 나는 ‘판매용’ 마감 상태가 됩니다.
운영 메모: ‘마감’은 가격의 일부입니다
ricoma용 자수 후프 같은 부자재나 스태빌라이저 선택은 ‘작업 가능 여부’뿐 아니라 ‘마감 품질’에 직결됩니다. 예를 들어 자석 후프는 후핑 자국을 줄여 후처리(스팀/복원) 부담을 낮출 수 있고, 깔끔하게 뜯기는 안정지는 검정 모자에서 흰 보풀/분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자 100개에서 개당 마감 2분을 줄이면 총 200분(3시간 이상) 절감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작업 전)
- 모자 상태: Flexfit 210(또는 유사 구조 모자) 오염 없음, 스웨트밴드 뒤집기 완료.
- 디지타이징: 파일 높이 < 2.25"(권장: 2.00"); 안정적인 타타미 채움 선택.
- 바늘: 새 바늘 준비 및 끝 손상(버) 확인.
- 보빈: 충분히 감긴 보빈 준비, 장력 감각 확인.
- 도구: 스닙, 라이터, 압축 공기, 투명 포장 테이프.
세팅 체크리스트(기계 앞)
- 후핑: 스웨트밴드가 로케이터 탭 아래로 들어가 평평함.
- 장력: 전면 패널이 ‘드럼 스킨’처럼 팽팽함.
- 정렬: 센터 심이 중앙 기준과 일치.
- 간섭 확인: 회전 시 챙이 기계 바디에 간섭하지 않음.
- 속도: 500–600 SPM 범위로 시작(영상 기준 560 SPM). 캡 작업은 익숙해지기 전 고속 운전은 피합니다.
작업 중 체크리스트(가동 중)
- 초반 100스티치 관찰: 실 꼬리 고정, 실뭉침(버드네스팅) 여부 확인.
- 소리 체크: 일정한 타격음은 정상. 비정상적인 갈림/금속성 클릭은 즉시 점검.
- 보빈 교체: 멈추면 보빈 실이 반시계 방향으로 풀리는지 확인 후 재장착.
- 복구: 멈춘 뒤에는 되감기 후 트레이스/빨간 점 확인하고 재시작.
의사결정 트리: 어떤 방식으로 갈 것인가
Q1: 작업 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 A: 선물용 1개(단발).
- 경로: 기본 캡 드라이버로 충분합니다. 후핑에 시간을 넉넉히 쓰고, 트레이스를 여러 번 확인합니다.
- B: 소량(10–20개).
- 경로: 기본 캡 드라이버 사용 + 후핑 자국(틀 자국) 여부를 작업 중간에 점검합니다.
- C: 상업 물량(50개 이상) 또는 모자 주문이 잦음.
- 경로: 툴링 업그레이드를 고려합니다. 자석 자수 후프는 장력 편차를 줄이고 후핑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빠른 조치 → 예방)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조치 | 예방 |
|---|---|---|---|
| 작업 중 기계 멈춤 | 보빈 소진 또는 실 끊김 | 보빈 교체 후 실 경로 확인 | 큰 면 채움 전 보빈 잔량 점검 |
| 디자인에 빈 구간(갭) | 되감기 없이 바로 재시작 | 즉시 정지 → 되감기 후 트레이스 확인 | 멈춘 뒤 10–15스티치 되감기 습관화 |
| 검정 모자에 흰 보풀/가루 | 안정지 분진/실 보풀 | 라이터로 가볍게 정리 → 테이프로 리프팅 | 마감 도구(에어/테이프) 루틴화 |
| 디자인이 비뚤어짐 | 스웨트밴드가 탭 아래로 제대로 안 들어감 | 탈거 후 재후핑 | 버클 잠그기 전 탭 아래 평탄 확인 |
| 바늘 파손 | 챙/금속 림 간섭 | 디자인 높이 점검(2.25" 이하 권장) | 작업 전 트레이스로 간섭 확인 |
결과
이 흐름대로 작업하면, 대비가 강한 흰 실 자수로 발자국과 "DAD"가 선명하게 올라간 구조 모자(피티드 캡)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타미 채움으로 만든 발자국은 모자 소재 특성상 특히 안정적으로 보이며, Flexfit 210의 한계를 고려한 후핑 장력과 속도(560 SPM) 관리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이런 ‘원오브원’ 개인화는 고객 기억에 남는 제품입니다. 꾸준한 수익으로 연결하려면 먼저 공정(체크리스트)을 고정하고, 다음으로 도구(자석 후프), 그 다음으로 물량 대응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