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illiance Merrowly로 커스텀 패치 만들기(그리고 Brother PES + Janome JEF로 저장하기)

· EmbroideryHoop
이 실전 가이드는 영상 흐름을 ‘더 천천히, 생산 관점에서’ 다시 구성합니다. Embrilliance Merrowly에서 패치 엣지(가짜 메로우 오버록 테두리)를 만들고, Merrowly 전용 폰트로 텍스트를 넣은 뒤, 4x4 후프에 맞게 정확히 사이즈를 잡고, Brother용 PES와 Janome용 JEF로 올바르게 내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스티치 테스트를 통해 루핑/장력 문제를 판독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또한 작업 전 점검(프리체크), 스태빌라이저 선택 로직, 후핑 효율을 올려 불량과 재작업을 줄이는 업그레이드 포인트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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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mbrilliance Merrowly 시작하기

일반 새틴 스티치로 ‘그럴듯한’ 패치를 만들려다 막힌 경험이 있다면, 왜 답답한지 바로 아실 겁니다. 가장자리 원단이 쉽게 올풀리고, 커버력이 얇아 보이며, 결과물이 ‘상업용’이라기보다 ‘집에서 만든 느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Embrilliance의 Merrowly 모듈은 이 문제를 소프트웨어에서 해결하려는 접근입니다. 걸스카우트 배지나 택티컬 장비에서 흔히 보이는 클래식한 “Merrow(메로우)” 오버록 엣지 느낌을 자수로 시뮬레이션해, 고가의 산업용 오버록(서저) 없이도 패치 테두리 효과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참고 영상에서 Maryrose는 Merrowly로 커스텀 패치를 처음부터 만들고, 단침 Brother PE800다침 Janome MB-4라는 성격이 다른 두 장비용으로 각각 저장한 뒤, 실제 스티치 결과를 비교합니다.

다만 현장 관점에서 보면 소프트웨어는 전체의 50%에 불과합니다. 디자인이 완벽해 보여도 후핑(자수틀 고정), 스태빌라이저, 바늘/실, 장력이 맞지 않으면 패치는 쉽게 실패합니다. 이 글은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방법”을 넘어, 실제로 제품을 뽑을 때 필요한 감각 체크(소리/저항/표면 상태)와 안전/불량 예방 포인트를 작업 흐름에 맞춰 연결해 드립니다.

Finished embroidery patch saying Cubs with red text and white border
A completed 'Cubs' patch showing the faux merrow edge effect achieved with the software.

이 글에서 배우는 것(그리고 어디서 문제가 터지는지)

기초 기능 소개를 넘어, 재현 가능한 작업 루틴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를 익히게 됩니다.

  • Utility 메뉴 탐색: 인터페이스 안쪽에 있는 패치 기능 위치를 빠르게 찾기
  • 테두리(가짜 메로우) 이해: 모양 변경이 스티치 물성에 미치는 영향 파악
  • 경계선 관리: 4x4 후프 안에서 무리 없이 들어가도록 사이즈 조정하기
  • 패치용 타이포그래피: 두꺼운 테두리 옆에서도 뭉개지지 않는 “Merrowly” 폰트 활용
  • 기종별 저장: Brother는 PES, Janome은 JEF로 올바르게 내보내기
  • 스티치 결과 판독: 루핑/장력 문제와 접착 스프레이 잔사 같은 ‘숨은 원인’ 찾기

초보자가 자주 빠지는 함정도 같이 정리합니다.

  • “스케일 함정”: “크게 키웠더니 wrap fill이 벌어졌어요.” → 리사이즈 시 스티치 재계산 한계
  • “모듈 혼동”: “패치 만들려면 StitchArtist도 꼭 필요해요?” → Merrowly만으로 가능(다만 확장성은 StitchArtist가 도움)
  • “적용 단계 착각”: “이 프로그램으로 패치를 옷에 박아 붙이는 것까지 되나요?” → 여기서는 ‘패치 제작 파일’이 핵심이고, 부착(봉제/열접착 등)은 별도 공정
Embrilliance software interface showing utility menu
Accessing the 'Utility' menu in Embrilliance to find patch functions.

Merrowly 모듈 이해하기(되는 것/안 되는 것)

Merrowly는 Embrilliance 플랫폼 안에서 동작하는 스타일 & 폰트 중심의 모듈로, 패치의 ‘컨테이너(테두리/외곽)’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현장 팁(모듈 역할 구분): 영상에서 Maryrose는 StitchArtist와 Essentials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감각적으로 정리하면, StitchArtist는 “디지타이징 펜(직접 도형/스티치를 만드는 도구)”에 가깝고, Merrowly는 “패치 테두리를 즉시 찍어내는 스마트 스탬프”에 가깝습니다. Merrowly 사용 자체에 StitchArtist가 필수는 아니지만, 비정형 패치나 새틴 엣지 같은 변형을 하려면 StitchArtist가 작업 폭을 넓혀줍니다.

중요한 구분(패치 제작 vs 패치 부착): 댓글에서 “이 파일로 셔츠에 패치를 박아 붙일 수 있나요?”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만드는 파일은 기본적으로 패치 자체를 만들기 위한 자수 데이터입니다(패치 원단/스태빌라이저 위에 스티치). 완성된 패치를 모자/자켓 등에 부착하는 것은 보통 열프레스(접착 시트), 재봉틀, 또는 별도의 아플리케(부착) 스티치 파일 등 ‘다음 공정’으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안전합니다.

Utility 메뉴 열기(패치 기능이 있는 곳)

Maryrose는 Utility 메뉴로 들어갑니다. Merrowly 작업의 시작점이자 커맨드 센터입니다.

Selecting Add Patch Edge Circle in Embrilliance menu
Selecting 'Add Patch Edge' and choosing the Circle option to create the border.

커스텀 패치 디자인하기

여기가 프로젝트의 뼈대입니다. 구조 설계가 잘못되면(과밀도/과대 사이즈/각진 코너) 스태빌라이저를 아무리 보강해도 최종 스티치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패치 엣지 추가하기

흐름은 단순합니다.

  1. 실행: Embrilliance를 엽니다.
  2. 위치 찾기: 상단 리본 메뉴에서 Utility를 클릭합니다.
  3. 실행: Add Patch Edge를 선택합니다.
  4. 형상 선택: Circle, Rectangle 등 기본 형태를 선택해 테두리를 생성합니다.
Dropdown menu in Embrilliance showing Add Patch Edge
Revisiting the Utility menu to show how easy it is to add borders.
Cloud shaped patch design in workspace
The software generates a contoured edge around the text automatically.

모양 커스터마이징: 원형 vs 사각형(왜 차이가 나는가)

영상에서는 모양을 바꿔가며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에서는 ‘클릭 한 번’이지만, 기계에서는 스티치 물성이 달라집니다.

Rectangular patch shape around name AIDAN
Applying a rectangular patch edge around a name design.
Circular patch shape around name AIDAN
Switching the patch edge to a circle to show flexibility.

현장 인사이트(코너의 물리): 원형은 자수기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형태입니다. 이동이 부드럽고 감속/가속 변화가 적습니다. 반면 사각형은 코너에서 거의 정지에 가까운 감속 후 방향 전환이 발생합니다.

  • 리스크: 두꺼운 패치 테두리는 90도 코너에 실과 열이 누적되기 쉽습니다.
  • 대응: 초보라면 처음엔 라운드 코너(반경 있는 모서리) 위주로 시작하세요. 각진 코너는 후핑 텐션과 지지력이 조금만 흔들려도 원단이 튀는 현상(플래깅)으로 이어져 바늘 파손 위험이 커집니다.

4x4 후프에 맞춘 사이징(절대 타협 불가 체크포인트)

Maryrose는 디자인을 4x4 후프 크기에 맞게 스케일링합니다.

Cursor adjusting design size on grid
Resizing the patch design to ensure it fits within a standard 4x4 hoop.

화면 체크(여유 폭): 화면 그리드에서 디자인이 경계선에 ‘딱 닿는’ 수준이면 위험합니다. 실제 작업에서는 최대 영역과의 충돌/오차를 고려해 여유 마진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Wrap Fill이 벌어져 보인다” 이슈(댓글 포인트): 한 시청자가 “크게 키웠더니 wrap 타입 필이 분리돼 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 원인: 패치 테두리는 스티치가 촘촘하게 정의되는 경우가 많아, 크게 리사이즈하면 소프트웨어가 스티치 간격을 재배치하면서 ‘벌어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대응: 가능하면 패치 테두리는 과도한 확대를 피하고, 필요한 크기에 가까운 자산/기본 크기에서 시작해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경고: 기계 안전 리스크(고밀도 테두리)
고밀도 가짜 메로우 테두리는 바늘에 큰 부하를 줍니다. 바늘이 무디거나 너무 가는 규격을 쓰면(예: 얇은 바늘) 밀집된 실 더미에서 바늘이 휘거나 튕기며 플레이트 쪽으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감각 신호: 규칙적인 ‘쿵쿵’ 소리나 날카로운 ‘딱’ 소리가 나면 즉시 정지하세요.
* 안전: 고밀도 구간 테스트 스티치 시에는 보호안경 착용이 안전합니다.

텍스트와 폰트 작업

패치의 텍스트는 오차가 잘 숨지 않습니다. 패치 트윌처럼 표면이 매끈한 소재는 점프 스티치, 정렬 오차, 뭉개짐이 더 눈에 띕니다.

Merrowly 폰트 선택하기

Maryrose는 “Merrowly”로 표시된 폰트를 선택합니다.

List of Merrowly fonts in Embrilliance
Browsing the extensive list of specialized Merrowly fonts available in the module.

왜 Merrowly 폰트인가: 단순히 이름만 바꾼 폰트가 아니라, 패치 원단 위에서 글자가 가라앉지 않도록(또는 테두리 압력에 무너지지 않도록) 디지타이징 특성이 다르게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독성 체크: 글자 크기는 실제 패치 크기와 테두리 두께에 비례해 잡아야 합니다. 스티치 테스트 전에는 화면에서만 보지 말고, 테두리와 글자 사이 간격이 충분한지(숨 쉴 공간) 확인하세요.

배치와 센터 맞춤

Maryrose는 텍스트를 가운데로 배치합니다. 하지만 실제 작업에서는 ‘센터’가 후핑 상태에 좌우됩니다.

Thread color palette selection dialog
Selecting thread colors for the design elements.

후핑 변수가 만드는 오차: 소프트웨어에서 완벽히 중앙이어도, 원단이 자수틀에 2~3도만 비뚤게 고정되면 물리 결과는 바로 티가 납니다.

  • 빠른 확인: 테두리와 텍스트 사이 간격을 12/3/6/9시 방향으로 눈으로 비교해 편차가 큰지 확인하세요.
  • 효율 업그레이드: 프리컷 블랭크나 반복 생산에서 직각/센터가 자주 틀어진다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을 쓰면 ‘대충 맞추고 재후핑’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생산용으로 저장하기

파일 관리가 곧 불량 방지입니다. 파일명을 정리하지 않으면, Brother에 Janome 파일을 넣는 식의 실수가 실제로 발생하고(특히 바쁜 작업 중) 장비에서 읽기 오류/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Brother용 PES로 내보내기

PE800용으로 Maryrose는 .PES로 저장합니다.

File save dialog selecting PES format
Saving the digitized file in PES format for use with the Brother PE800.

저장 체크리스트:

  1. File > Save As로 들어갑니다.
  2. 형식에서 .PES를 선택합니다.
  3. 파일명에 최소한 ‘사이즈/형식’을 포함해 구분합니다(예: PatchName_4x4_PES.pes).

Janome용 JEF로 내보내기

MB-4(다침)용으로는 .JEF로 저장합니다.

File save dialog selecting JEF format
Saving a second version in JEF format for the Janome MB-4 multi-needle machine.

포맷 현실: 기종마다 파일 포맷이 다르고, 후프 중심 좌표 처리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환 파일을 억지로 넣기 전에, 소프트웨어에서 다시 열어 중심/배치가 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스티치 테스트 & 트러블슈팅

여기서 결과가 갈립니다. Maryrose는 같은 디자인을 두 기계에서 스티치했고, 하나는 깔끔했지만 하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수는 이런 ‘현장 변수’가 늘 존재합니다.

Project Advisor로 설정 참고하기

Maryrose는 Project Advisor를 언급합니다. 이를 ‘자동 정답’이라기보다, 작업자가 결정을 내리기 위한 추천 가이드로 보세요.

Project Advisor window showing recommendations
Using the Project Advisor tool to get recommendations for needles and backing.

의사결정 로직: 원단 & 스태빌라이저 선택 영상에서 스태빌라이저가 언급되며, 패치 작업에서는 지지력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아래 질문으로 셋업을 정리하세요.

  1. 질문 1: 프리컷 패치 블랭크인가, 원단(트윌/브로드 등)인가?
    • 프리컷: 고정이 어려우면 떠서 놓는 방식(플로팅)과 점착 계열 백킹을 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단: 직접 후핑해서 안정적으로 잡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2. 질문 2: 테두리 밀도가 높은가?
    • 중간: 기본 셋업으로도 통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밀도 가짜 메로우: 지지력이 부족하면 원단이 찢기거나 가장자리 변형이 생길 수 있어, 테스트 스티치로 먼저 확인하세요.
  3. 질문 3: 글자가 작고 촘촘한가?
    • 예: 표면을 눌러 뭉개지는 느낌이 있으면 토핑/표면 지지 레이어를 고려하는 작업자도 많습니다.
    • 아니오: 기본 셋업으로 진행합니다.

루핑(장력 문제) 대응: 영상에서 보인 MB-4 사례

영상에서 Janome MB-4 결과는 루핑이 크게 보였고, Brother PE800 결과는 깔끔했습니다.

Failed embroidery patch with loose loops on blue fabric
Reviewing a test stitch-out on the Janome MB-4 that suffered from looping issues.
Successful embroidery patch on hat
The final successful patch stitched on the Brother PE800.

증상 기반 판독(빠른 분류):

  • 윗면 루핑(실이 떠 보임): 윗실 장력이 느슨하거나, 실이 장력 디스크에 제대로 안착되지 않았을 때 흔합니다.
  • 심한 엉킴/버드네스팅: 윗실 경로가 크게 틀어졌거나(테이크업 레버 이탈 등) 장력이 극단적으로 풀린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원인: 접착 스프레이 잔사(댓글 근거) 댓글에서 Maryrose는 접착 스프레이 잔사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언급했습니다.

  • 왜 문제인가: 접착제가 바늘/실 경로에 묻으면 마찰이 불규칙해지고, 장력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 우선순위: 장력 다이얼을 만지기 전에, 오염(끈적임/보풀/잔사)을 먼저 의심하고 청소 후 재테스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체크리스트 1: 작업 전(프리플라이트) 점검
* 보빈/먼지: 보빈 케이스 주변에 보풀/먼지가 쌓였는지 확인합니다.
* 실 경로: 실이 가이드와 장력 구간을 정상적으로 통과했는지 다시 걸어 확인합니다.
* 오염: 접착 스프레이를 썼다면 바늘 주변이 끈적이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 준비물: 가위/쪽가위, 테스트 원단, 여분 실을 미리 준비합니다.

기종 호환/운용 관점

단침 PE800과 다침 MB-4 비교는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바늘이 많다고 항상 운용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단침 vs 다침 운용 포인트

Brother PE800(단침)은 실 경로가 상대적으로 짧아 셋업이 단순한 편입니다. 반면 MB-4(다침)는 실 경로가 더 복잡해, 작은 실수도 장력/루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수틀 자국(후핑 자국) 변수: 단침 기기에서 일반 플라스틱 자수틀을 강하게 조이면, 특히 어두운 트윌에서 자수틀 자국이 하얗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기본 대응: 자국이 덜 나도록 압력을 과도하게 주지 않되, 원단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의 텐션을 확보합니다.
  • 현실 체크: brother 4x4 자수 후프는 표준이지만, 구조상 마찰과 조임에 의존합니다.

효율 업그레이드(재작업을 줄이는 툴링)

패치 생산에서 스트레스가 폭발하는 지점은 보통 “후핑이 미끄러져 테두리가 흔들림” 또는 “자수틀 자국으로 원단이 망가짐” 같은 재작업 상황입니다. 이때 현장에서 많이 선택하는 방향이 자석 후핑입니다.

왜 업그레이드하나:

  1. 속도: 조임/풀림 시간이 줄어듭니다.
  2. 원단 보호: 과도한 압착을 줄여 자국 리스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두께 대응: 스태빌라이저+원단+접착층처럼 두께가 달라져도 고정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적용 옵션: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 끼임 위험: 결합면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강하게 ‘딱’ 붙으며 멍/부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주의: 심박조율기(pacemaker) 등 이식형 의료기기 사용자와는 충분히 거리를 두세요.
* 전자기기: 휴대폰/카드 등을 자석 위에 직접 올려두지 마세요.

체크리스트 2: 기계 앞 셋업
* 간섭 확인: 후프가 벽/테이블에 부딪히지 않는지 이동 범위를 확인합니다.
* 트레이스: 디자인 트레이스(윤곽 확인)를 실행해 바늘이 패치 중심에 맞는지 봅니다.

결과(성공한 패치의 기준)

성공한 Merrowly 패치는 다음 특징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 시각: 테두리가 도톰하고 가장자리를 충분히 덮어 올풀림이 덜 보입니다.
  • 촉감: 단단하지만 과도하게 뻣뻣해 ‘판’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 구조: 가장자리를 살짝 당겨도 테두리 스티치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Maryrose의 비교는 핵심을 잘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가 지도를 만들어도, 실제로 ‘차를 모는’ 것은 기계 셋업과 작업 습관입니다. PE800은 깔끔했고, MB-4는 튜닝이 필요했습니다.

마무리 작업 흐름: 소프트웨어 입력을 익힌 다음, 품질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레버는 ‘원단을 어떻게 잡아주느냐’입니다. 자석 자수 후프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스태빌라이저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원단을 평탄하게 고정한 뒤, 장력/오염을 확인) 패치 제작을 ‘운에 맡기는 취미’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작업으로 바꿔보세요.

체크리스트 3: 작업 중(운용) 점검
* 소리: 일정한 ‘웅—’ 소리는 정상에 가깝고, 반복적인 ‘딸깍/쿵’ 소리는 바늘/간섭/오염을 의심합니다.
* 초반 관찰: 테두리 초반 구간에서 원단이 튀는지(플래깅) 집중 관찰합니다.
* 언후핑 전 확인: 자수틀을 풀기 전에 텍스트 가독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언후핑하면 재정렬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