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PR670 & PR600 서비스 수거 실전 가이드: 운송 체크리스트, 장력 증상 포착, 그리고 현명한 업그레이드 판단

· EmbroideryHoop
영상의 ‘로드트립 수거’ 내용을 작업용 체크리스트로 재구성했습니다.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를 안전하게 수거/운송하는 방법,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두 가지 서비스 이슈(니들 스레더 파손,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오는 장력 불균형)를 빠르게 기록·전달하는 요령, 그리고 정기 점검이 필요한 시점과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작업 흐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타이밍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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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선 계획: 맨체스터에서 켄트(Headcorn)까지

수거일은 영상으로 보면 단순합니다. 차로 가서 기계를 싣고 돌아오면 끝처럼 보이죠. 하지만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오너에게 ‘수거 주간(collection week)’은 사실상 리스크 관리입니다. 무겁고 정밀한 전기·기계 시스템을 충격, 기울어짐(중력 방향 변화), 진동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이동시키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Steve는 맨체스터에서 출발해 베드퍼드셔(SG19 인근)에서 1대를 먼저 픽업한 뒤, 켄트의 Headcorn Aerodrome으로 이동해 2번째 기계를 수거하는 동선을 설명합니다. 이 구조는 그대로 따라 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루를 ‘심부름’이 아니라 작업지시서(작업표)처럼 계획하세요.

Steve sitting in a red leather armchair giving the morning briefing.
Introductory briefing

프라이머: 이 수거 브이로그에서 실무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이 영상은 브이로그 형식이라 실제 자수 테스트(스티치아웃)나 설정 화면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오너 입장에서 비용을 줄이고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현장 포인트’가 분명히 있습니다.

  1. 운송 로직: 다침 자수기를 이동할 때 ‘고장 안 나게’가 아니라, 미세 손상(미세 균열)이나 타이밍 틀어짐을 만들지 않게 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2. 증상 해석: 밴 안에서 언급된 두 증상(니들 스레더 파손, 흰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옴)을 사용자 설정 문제기계적 문제로 구분해 생각하는 방법

소규모 공방/소형 상업 라인이라면 특히 기억해야 합니다. ‘돌아가긴 한다’ 수준으로 버티면, 재작업·속도 저하·불량 증가로 수익이 조용히 깎입니다.

카테고리를 분명히 하면, 영상에 나온 Brother PR 라인은 brother 멀티니들 자수기 영역에 속하며, 디지타이징 실력만큼이나 반복 재현성(정합/일관성)이 중요합니다.

Headcorn Aerodrome으로 이동 구간

영상에는 비 오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좁은 마을 골목길 등이 나옵니다. 이런 조건은 ‘고정이 애매한’ 기계를 ‘손상된’ 기계로 바꾸기 딱 좋습니다.

Text overlay showing the location 'Bedfordshire' during the travel planning.
Route planning
Aerial view photo of Headcorn Aerodrome showing the grass runway and parked aircraft.
Contextual flashback
Steve holding up an old photograph of a Cessna 172 plane (G-BCEC) flying.
Showing historical photo
Steve driving the van and paying at the M6 Toll booth with a card.
Driving
View through the windshield of a massive yellow wide-load dump truck being transported.
Driving on motorway
Overtaking a truck carrying a large red covered industrial component.
Driving
Driving through a narrow village street with historic brick buildings.
Arriving at location
Navigating a narrow country lane with stone walls and hedges.
Driving
Driving down the high street of Headcorn village.
Driving through town

준비: 놓치기 쉬운 소모품 & 사전 점검(이동 전)

많은 오너가 밴/차량 준비는 하는데, 도착 후 문제를 줄이는 ‘자잘한 것들’을 놓칩니다. 수거든 입고든, 서비스는 기술자가 하더라도 운송 진동으로 원래 헐거웠던 부품이 더 풀릴 수 있으니 아래를 점검하세요.

가져가면 좋은 소모품 & 도구(운송용 ‘맥가이버 키트’):

  • 지퍼백(Ziplock): 발판/나사/밑실 케이스 등 작은 부품을 분리 보관하는 데 필수입니다.
  • 페인터 테이프(블루 테이프): 윗실 거치대 암이나 유격 있는 커버를 ‘끈적임 없이’ 임시 고정할 때 유용합니다.
  • 손전등/헤드램프: 어두운 차량 내부에서 바늘대 주변을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 먼지 브러시 & 핀셋: 입고 전 큰 먼지를 정리해 두면(과하게 분해하지 말고) 기술자가 ‘진짜 문제’를 더 빨리 찾습니다.
  • 작은 실가위/니퍼: 실꼬리를 깔끔히 자르세요. 실을 잡아당기면 안 됩니다.
  • 문서화 메모: 기계에 테이프로 붙여 ‘증상’을 적어 두세요(예: “3번 바늘 800SPM에서 실 끊김”).
경고
기계 안전 위험. 자수기를 들어 올리거나 싣거나 기울이기 전에, 바늘은 반드시 모두 제거하고 실 경로는 끊어 정리하세요. 튀어나온 바늘은 운반 중 찔림 위험이 있고, 바늘대가 문틀 등에 부딪히면 메인 샤프트가 휘는 등 수리비가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상차 전)

  • 전원 안전: 완전 종료 후 30초 대기하고 플러그를 뽑습니다(보드 보호).
  • [ ] 바늘 정리: 모든 바늘을 제거합니다. 제거가 어렵다면 바늘대가 최상단에 오도록 합니다.
  • [ ] 실 중립화: 실콘에서 윗실을 자른 뒤, 바늘 쪽으로 빼서 제거합니다. 뒤로 당기면 장력 스프링/디스크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 [ ] 자수틀 분리: 자수틀/프레임은 분리해 평평하게 포장합니다(뒤틀림 방지).
  • [ ] 소품 고정: 밑실 케이스와 공구는 라벨링한 봉투에 넣고, 액세서리 박스는 테이프로 닫아 둡니다.
  • [ ] 증상 기록: 마지막 불량 스티치아웃(앞/뒤)과 화면 오류 로그를 근접 촬영합니다.
  • [ ] 하역 동선 확인: 도착지에 대차/경사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침 자수기는 40kg+(90lbs+)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운송 취급이 중요한가(‘기계 컨디션’ 관점)

다침 자수기는 단순히 무거운 장비가 아닙니다. 장력과 정렬(맞춤)이 유지되어야 하는 정밀 시스템입니다. 포트홀 같은 충격은 원래 ‘경계선’에 있던 문제를 악화시키기 쉽고, 특히 아래 영역이 민감합니다.

  • 훅 타이밍: 로터리 훅과 바늘 스카프 간격은 mm 단위입니다. 낙하/충격으로 틀어질 수 있습니다.
  • 스레더 링크: 플라스틱/경량 금속 부품이 많아 충격에 파손되기 쉽습니다.
  • 장력 디스크: 기계를 과도하게(예: 45도 이상) 기울이면 스프링이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비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이동 후에는 감각 점검 습관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기어 갈리는 소리’, 과도한 진동, 손바퀴(핸드휠)가 ‘뻑뻑/거친 느낌’이면 즉시 멈추세요. 운송 중 뭔가가 틀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Brother PR670 점검: 장력 문제의 전형적인 신호

밴 안에서 Steve는 Brother PR670을 확인하며 두 가지 서비스 필요 사항을 말합니다. 니들 스레더 파손흰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오는 장력 문제이며, ‘풀 서비스(full service)’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Steve placing his hand on the Brother PR670 embroidery machine inside the van.
Machine Identification

단계별: 기술자가 바로 재현할 수 있게 증상을 기록하는 법

영상에 스티치 테스트나 설정값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너가 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일은 증상을 정확히 기록해 서비스 벤치에서 재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상해요/말썽이에요”는 작업 시간이 늘어 비용이 올라갑니다.

1단계 — 증상을 ‘보이는 그대로’ 적습니다

Steve가 말한 표현처럼, 시각적 묘사를 그대로 씁니다.

  • “흰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온다(White bobbin thread pulling through to the top).”

체크포인트: 디자인의 면채움/새틴 위에 흰 점(스펙클)이나 흰 선이 보이나요?

기대 결과: 원인 추정이 아니라 ‘증거 기반’ 설명이 됩니다.

2단계 — 진단이 달라지는 맥락을 추가합니다

기술자가 탐색 범위를 줄일 수 있게 정보를 붙이세요.

  • 촉감 확인: 윗실을 당길 때(풋 업 상태) 너무 헐겁게 느껴지나요, 아니면 치실처럼 빡빡한가요?
  • 범위: 1번 바늘만 그런가요, 모든 바늘에서 그런가요? (한 바늘=실 경로/해당 니들 계통, 전 바늘=밑실 케이스/공통 장력 쪽 가능성)

체크포인트: 새집(실 엉킴)이나 바늘 부러짐 이후에 시작됐나요?

기대 결과: 장력 어셈블리 쪽을 볼지, 훅 타이밍/밑실 쪽을 볼지 방향이 잡힙니다.

3단계 — 장력을 ‘무작정’ 쫓지 마세요

실무적으로 ‘밑실이 윗면으로 보임’은 윗장력이 과도하게 강함 또는 밑장력이 약함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 경로 오염(먼지/보풀)은 ‘가짜 장력’처럼 작동합니다. 그래서 Steve가 말한 것처럼 풀 서비스(청소→점검→장력 재교정)가 우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체크포인트: 장력 노브를 2바퀴 이상 돌렸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설정 문제가 아니라 보풀/이물/막힘 같은 물리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대 결과: 장력 스프링을 영구 변형시키기 전에 멈출 수 있습니다.

트러블슈팅(영상에서 ‘명시된’ 이슈 기준)

아래는 영상에서 분명히 언급된 두 가지 이슈를, 현장 진단 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1) 증상: 흰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옴

  • 겉모습: 의류 겉면에 흰 밑실이 루프/선 형태로 드러납니다.
  • 가능 원인 A(사용자): 윗장력이 너무 강하거나, 실이 장력 디스크 사이에 제대로 안착되지 않아(디스크 위로 ‘걸쳐짐’) 장력 밸런스가 깨짐
  • 가능 원인 B(기계): 밑실 장력 스프링 아래 보풀 축적 → 스프링이 벌어져 밑실 드래그가 거의 0에 가까워짐
  • 해결 전략: 풀 서비스로 실 경로(‘플로싱 경로’)를 청소하고 장력 밸런스를 재교정합니다.

2) 증상: 니들 스레더 파손

  • 느낌/소리: 모터가 돌아가고 ‘딸깍’한 뒤, 갈리는 소리가 나는데 실이 걸리지 않습니다.
  • 가능 원인: 바늘 정렬이 미세하게 틀어진 상태에서 스레더를 억지로 사용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 스레더 훅이 휘는 등 기구부 손상
  • 해결 전략: 스레더 어셈블리 교체
스레더가 저항을 보이면 절대 힘으로 밀지 말고, 바늘 삽입 방향/끝까지 삽입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댓글에서 착안한 팁: “전구(램프) 교체를 도와달라”

댓글 중 한 분이 전구(램프) 교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더 큰 교훈은, 오너가 ‘작은’ 정비를 즉흥적으로 하다가 클립을 부러뜨리거나 나사를 뭉개거나 커버를 깨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전구 교체든 내부 청소든, 커버를 열기 전 사진을 먼저 찍어 두세요. 나사는 자석 트레이에 모아 분실을 막습니다. 이미 서비스 예약이 잡혀 있다면, 이런 소소한 불편도 작업 의뢰서에 함께 적어 한 번에 처리하는 편이 비용·리스크 면에서 유리합니다.

Brother PR600 Mk II 수거

이후 Steve는 밴 안쪽에 실린 두 번째 기계, Brother PR600 Mk II를 보여주며 예전에 리스 장비였다고 언급합니다.

View of the Brother PR600 Mk II situated further back in the van.
Machine Identification

‘구형 기계’가 준비/기대치에 미치는 영향

PR600 Mk II 같은 구형 장비는 튼튼한 편이지만, 최신 디지털 서보 기반 장비와 비교하면 취약 포인트가 다릅니다. 특히 아래에 덜 관대합니다.

  • 윤활 건조: 오래된 그리스가 왁스처럼 굳을 수 있습니다.
  • 실 경로 마모 홈: 플라스틱 가이드에 홈이 파이면 실이 걸려 보풀/끊김이 늘어납니다.
  • 구형 저장장치: 오래된 장비는 구형 미디어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어(현장에선 USB 에뮬레이터로 대체하기도 함) 운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거시 pr600 자수기를 운용한다면, 서비스는 ‘고장 수리’라기보다 예방 정비로 보세요. 단순 불량 해결이 아니라, 단종/노후 부품 리스크에 대한 보험 성격이 큽니다.

단계별: 무거운 자수기 상차를 위한 안전한 사고방식

영상에서는 래칫 스트랩으로 기계를 밴에 고정한 모습이 나옵니다. 핵심은 움직임을 0으로 만드는 고정(Immobilization)입니다.

1단계 — 바닥(베이스)을 먼저 잡습니다(‘흔들림 테스트’)

  • 가능하면 미끄럼 방지 고무 매트를 깔아 둡니다.
  • 스트랩은 플라스틱 커버나 스크린 암이 아니라 베이스 주물/프레임을 기준으로 걸어야 합니다.

체크포인트: 베이스를 잡고 흔들어 보세요. 기계가 움직이면 실패입니다. 차체가 움직여야 합니다.

기대 결과: 급제동 시 미끄러짐(관성 이동) 0.

2단계 — 돌출부를 보호합니다(‘충격 구역’)

  • 높이가 큰 윗실 거치대는 분리합니다.
  • 스크린은 접어 넣고(가능한 범위에서) 에어캡/담요로 보호합니다.

체크포인트: “넘어지면 어디가 먼저 닿는가?”를 보고 그 부위를 패딩 처리합니다.

기대 결과: 주변 부품이 아니라 프레임이 스트레스를 받도록 만듭니다.

3단계 — 수거 구성품을 기록합니다

  • 자수틀/후프 수량을 인벤토리로 남기세요. 서비스 후 “4개 보냈는데 3개 왔다” 같은 분쟁이 의외로 자주 생깁니다.

체크포인트: 문 닫기 직전에 밴 내부 ‘세트 구성’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기대 결과: 타임스탬프가 있는 증빙 확보.

산업용 자수기에서 정기 서비스가 중요한 이유

영상 말미에는 팀이 맨체스터 작업장으로 돌아갑니다. 이 복귀 구간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ROI로 돌아가는 단계’를 떠올리게 합니다.

Steve opening the back doors of the white Bamber Sewing Machines van to reveal the equipment inside.
Revealing cargo
Side view of the van parked at the aerodrome on a cloudy day.
Wrapping up visit
Final title card showing company details: Bamber Sewing Machines.
Outro

현실: 다운타임은 서비스 비용보다 비쌉니다

취미 사용자에게 고장은 불편입니다. 하지만 사업자에게 고장은 현금흐름을 막는 장애물입니다. 표준 서비스를 미뤄 2주 멈추면 손실을 계산해 보세요.

  • 평균 주문 $50 × 하루 5건 × 10일 = $2,500 매출 손실

산업용 자수기로 작업한다면, ‘풀 서비스’는 기계를 다시 ‘스윗 스팟’(안정적으로 속도를 올려도 실끊김/불량이 최소인 구간)으로 되돌리는 가장 저렴한 방법일 때가 많습니다.

의사결정 트리: 언제 서비스, 언제 작업 흐름 업그레이드인가

기계만 고치지 말고, 비즈니스 병목을 같이 진단하세요.

A) 모든 디자인에서 윗면에 밑실이 보이나요?

  • 예 → 기계적 이슈 가능성. 서비스 예약 후 장력 재교정/훅 청소를 진행하세요.
  • 아니오(특정 디자인만) → 디지타이징/파일 이슈 가능성. 해당 파일 설정 또는 특정 실콘/실 경로를 점검하세요.

B) 후핑 자국(틀 자국)이 심하거나, 두꺼운 소재(두꺼운 재킷/타월 등) 후핑이 어렵나요?

  • 예 → 툴 미스매치.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도구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 플라스틱 자수틀은 두꺼운 소재에서 불리합니다.
  • 옵션: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고려하세요. 두께를 눌러 ‘짓누르지’ 않으면서 잡아줘 원형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아니오 → 기존 자수틀을 유지하되, 소재에 맞는 스태빌라이저 선택(예: 니트는 컷어웨이)을 철저히 하세요.

C) 하루 6시간 이상 돌리는데도 납기를 놓치나요?

  • 예 → 용량 병목. 속도와 바늘 수에서 한계가 온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옵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장비 증설(예: SEWTECH 멀티니들 자수기 추가)을 검토할 트리거입니다.

실전 업그레이드 경로(상황 기반)

통증 포인트가 ‘스티치 시간’이 아니라 ‘세팅 시간’일 때, 업그레이드는 새 기계가 아니라 인터페이스(작업 도구)일 수 있습니다.

  • 상황: 셔츠 1장 후핑 5분, 자수 10분이 걸립니다.
    • 트리거: 후핑이 전체 작업 시간의 30%를 초과
    • 해결: 자석 자수 후프/프레임. 빠르게 체결되고 정렬이 쉬워 세팅 피로를 줄입니다.
  • 상황: 모자 주문을 ‘어렵다’는 이유로 거절합니다.
    • 트리거: 역량 공백으로 인한 매출 손실
    • 해결: 전용 캡 드라이버 시스템 또는 캡 프레임 클리어런스가 넓은 장비를 검토하세요.

세팅: 서비스 후 첫 스티치 전에 확인할 것

기계가 돌아왔다고 바로 시작 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운송 진동으로 오일은 자리 잡았을 수 있지만, 실 경로는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수기용 후핑 정확도를 다시 기준선으로 잡아야 합니다. 후핑이 틀어지면 원래 장력 문제가 아닌데도 ‘장력 문제처럼’ 보이는 플래깅/뜀 현상이 생깁니다.

세팅 체크리스트(‘첫 스티치’ 프로토콜)

  • [ ] 새 바늘 장착: 새 바늘로 교체합니다(예: 75/11). 평평한 면 방향(대개 뒤쪽)과 끝까지 밀어 넣었는지 확인하세요.
  • [ ] 실 경로 재실끼우기: 전체 재실끼우기를 합니다. 양손으로 실을 잡고 ‘치실처럼’ 당겨 장력 디스크 사이에 확실히 안착시킵니다.
  • [ ] 밑실 케이스 체결감: 밑실 케이스를 넣고 또렷한 “CLICK” 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물컹하면 제대로 안 들어간 것입니다.
  • [ ] 이물 점검: 바늘판을 열어 커터 주변에 포장재/새 보풀이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 [ ] “H” 테스트: 단단한 면 원단 + 백킹 2겹으로 블록 문자 “H” 또는 “I” 테스트 파일을 돌립니다.

운전: 문제를 빠르게 분리하는 테스트 스티치 방법

‘윗면에 밑실’ 이슈가 해결됐는지 확인하려면, 눈으로 보는 검수가 핵심입니다.

1단계 — 1/3 룰(시각)

  • 테스트 스티치를 뒤집어 확인합니다.
  • 성공: 밑면에서 흰 밑실 기둥이 중앙 1/3에 보이고, 컬러 윗실이 양쪽 1/3을 감싸야 합니다.
  • 실패: 흰 밑실이 연필심처럼 가늘거나 안 보이면 윗장력이 너무 약할 수 있습니다. 흰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오면 밑실이 너무 풀리거나 윗장력이 과도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속도 램프(청각)

  • 500 SPM부터 시작해 리듬(툭툭툭)을 듣습니다.
  • 800 SPM까지 올리며 덜컹거림/고음의 울림이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 인사이트: 600에서는 괜찮은데 900에서 끊기면, 실 공급 또는 안정화(후핑/스태빌라이저) 이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전 체크리스트(작업 종료 시)

  • 겉면: 루프 0, 엣지 선명, 흰 밑실 노출 없음.
  • 밑면: 1/3 밑실 룰이 보임.
  • 소리: 금속성 딸깍(바늘 휘어짐/간섭) 없이 부드러움.
  • 정렬: 아웃라인과 필이 맞고 틈이 없음.

자수틀/액세서리 메모(PR600/PR 시리즈 오너용)

오너들은 자수틀이 ‘창고처럼’ 쌓이기 쉽습니다. 자수기용 자수 후프는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안쪽 링이 뒤틀리면 원단이 튀는 플래깅이 생기고, 결국 새집/실끊김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brother pr600 모자용 자수 후프를 사용한다면, 캡 드라이버는 무겁습니다. 고속으로 모자를 돌릴 때 장비가 ‘걸어가는(walking)’ 현상을 막기 위해, 기계 스탠드/테이블 고정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석 자수 후프 안전(업그레이드 선택 시)

후핑 속도를 위해 자석 후프로 업그레이드한다면, 산업용 공구처럼 다루세요.

경고
자석 끼임 위험. 자석 자수 후프는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해 매우 큰 힘으로 ‘딱’ 붙습니다(종종 20lbs+).
* 손가락을 링 사이에 두지 마세요.
* 심박조율기 또는 카드(자기띠) 근처에 두지 마세요.
* 기계의 금속 부위에 금속-금속으로 미끄러지듯 얹지 마세요(충격 방지).

결과: ‘성공’의 기준

영상에서 Steve의 성공은 기계를 무사히 작업장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오너에게 성공은 기계가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안정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비스 후 올바른 세팅까지 마치면, 매번 노브를 만지지 않아도 균형 잡힌 스티치가 나와야 합니다. 매일 기계와 씨름하고 있다면 멈추세요. 준비를 점검하고, 유지보수를 점검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은 도구를 고칠 때인가, 도구를 업그레이드할 때인가? 공방에서 가장 비싼 재고는 실이 아니라 당신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