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ird에서 실 색상 차트 바꾸기: 브랜드 전환, 색상 지정, 생산 일관성까지 한 번에

· EmbroideryHoop
이 실전 Embird 가이드는 기본값인 Madeira Rayon만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레드(실) 색상 카탈로그(차트)를 원하는 브랜드로 전환하고 특정 오브젝트에 카탈로그 색상을 정확히 지정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줍니다. 변경 즉시 미리보기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가 실제로 보유한 실’만 모아 만든 사용자 정의(Custom) 차트가 색상 추측을 줄이고, 여러 디자인/여러 작업자 환경에서도 생산 색상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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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mbird 팔레트 마스터: 감(눈대중)으로 고르지 말고, 생산 기준을 표준화하세요

역할: 20년 생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수 교육 총괄(Chief Embroidery Education Officer) 목표: 단순한 “버튼 클릭”을 전문적인 색상 관리 시스템으로 바꾸기


Embird에서 왜 색상 차트(카탈로그)를 바꿔야 하나요?

Embird로 디지타이징을 하거나 생산용 자수를 운영해 보셨다면, 작업 중에 ‘번역 피로(Translation Fatigue)’를 겪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파일을 디자인해 놓고도 소프트웨어는 계속 Madeira Rayon 색상으로 표시합니다. 그런데 내 작업대/선반에는 Marathon, Floriani, (또는 다른 브랜드 실)만 가득하죠.

이게 왜 문제일까요? 단순히 보기 좋은 문제가 아니라, 인지 부하(cognitive load) 문제입니다. 화면에는 “Madeira Gold 1024”라고 뜨는데 손에 든 콘은 “Marathon Gold 2135”라면, 작업자는 계속 머릿속으로 ‘변환’을 해야 합니다. 생산 압박이 있는 환경에서는 이런 마찰이 결국 실수로 이어집니다.

현장 관점에서 보면: 기본 차트에 고정되면 ‘가상의 재고(Phantom Inventory)’가 생깁니다. 내가 갖고 있지도 않은 실로 디지타이징하는 셈이죠. Embird는 특정 브랜드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실제 보유 재고에 맞게 카탈로그를 바꾸면, 아래 두 가지가 바로 개선됩니다.

  1. 시각적 확실성: 모니터 미리보기와 작업장 실 콘(실 재고)이 1:1로 대응됩니다.
  2. 확장성: 올바른 색상 코드로 저장된 파일은 직원에게 넘기거나 외주를 줘도, 따로 “색상 변환 메모”를 붙일 필요가 줄어듭니다.
Full screen capture of the Embird interface showing a Jack Skellington pumpkin design.
Introduction

‘Color from Catalog’ 기능으로 들어가는 방법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색상 칩을 눌러서 RGB 슬라이더를 손으로 맞추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가능한 한 피하세요. 실제 실 카탈로그와 연결되지 않는 ‘고아 색상(orphan colors)’이 생겨서, 나중에 생산 단계에서 색상 관리가 더 어려워집니다.

제조사(브랜드) 라이브러리로 들어가는 정확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 위치는 오른쪽 패널(오브젝트/컬러 패널, 레이어 목록 역할)이며, 여기서 디자인 레이어를 관리합니다.

Close up on the right-hand side panel showing the color blocks.
Explaining the interface

Step 1 — 바꿀 대상(컬러 블록) 정확히 선택하기

정확도가 핵심입니다. 눈(iris) 같은 특정 파트를 바꾸려는 건데, 얼굴 전체가 바뀌면 바로 사고입니다.

  1. 시각 확인: 오른쪽 패널에서 바꾸려는 영역에 해당하는 색상 사각형(컬러 블록)을 찾습니다. (영상 예시에서는 Donna가 노란 블록을 타깃으로 잡습니다.)
  2. ‘깜빡임(Blink) 테스트’: 해당 색상 옆의 표시(눈 아이콘/Visible) 토글을 껐다 켭니다. 메인 캔버스에서 정확히 그 부분만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나요?
    • 체감 포인트: 대상 오브젝트가 즉시 사라졌다가 나타나야 합니다. 다른 부분이 깜빡이면 멈추고, 레이어를 다시 찾으세요.
  3. 선택: 컬러 블록을 한 번 클릭해 하이라이트(선택 테두리)가 뜨게 합니다.

체크포인트: 오른쪽 패널에서 해당 컬러 블록에 선택 테두리/하이라이트 표시가 확실히 보여야 합니다.

The user hides a specific color layer to demonstrate which part of the design is selected.
Layer Selection

Step 2 — 우클릭 메뉴로 ‘카탈로그 색상’ 열기

  1. 하이라이트된 컬러 블록 위에서 우클릭합니다.
  2. 컨텍스트 메뉴에서 Color로 이동합니다.
  3. Color from Catalog를 선택합니다.

체크포인트: “Thread Color from Catalog”라는 대화창이 열립니다. 여기서부터가 ‘내 재고 기준’으로 색상을 고르는 구간입니다.

기대 결과: 이제 “노랑/초록” 같은 감각적 색상이 아니라, 제조사 카탈로그의 정확한 색상 코드(SKU/번호)를 선택할 준비가 됩니다.

Context menu is open over the color palette showing options like 'Define Color', 'Color from Catalog'.
Opening menu
The 'Thread Color From Catalog' popup window appears over the design.
Catalog selection

경고(프로세스 안전): 고객 프로젝트 진행 중간에 색상 카탈로그를 바꾸려면 반드시 “Save As”로 버전 파일을 남기세요. 고객이 Madeira 기준 시안으로 승인했는데 Marathon으로 바꾸면, 조명/광택에서 체감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예: Design_v1_Madeira.emb vs Design_v2_Marathon.emb

Madeira, Marathon, Floriani 등 브랜드(카탈로그) 전환하기

Embird는 기본적으로 Madeira Rayon 차트가 먼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습관의 영향이 큰 ‘기본값’일 뿐, 반드시 그걸 써야 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 유니폼/작업복처럼 내구성과 색상 견뢰도가 중요한 생산에서는 폴리에스터 실을 많이 쓰는데, 이때 레이온 기준 색상표로 보는 건 광택/색감 측면에서 매칭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Step 3 — 소프트웨어를 ‘현장 실 재고’에 맞추기

  1. “Thread Color from Catalog” 창 상단에서 Catalog 드롭다운을 찾습니다.
  2. 목록을 스크롤하면 Marathon Polyester, Metro, Floriani 등 여러 브랜드 카탈로그가 보입니다.
  3. 실제로 작업대에 꽂혀 있는(또는 표준으로 쓰는)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왜 이 클릭이 중요한가: 영상에서 Donna는 Madeira에서 Marathon Polyester로 전환을 보여줍니다. 취향 문제가 아니라 운영 정렬(Operational Alignment)입니다. 매장에서 40wt 폴리 실을 대량으로 쓰는 구조라면, 소프트웨어도 그 투자(재고)를 그대로 반영해야 합니다.

체크포인트: 브랜드를 바꾸는 즉시 아래 색상 리스트가 해당 브랜드 기준으로 새로 고쳐집니다. 이제 색상명/번호가 실 콘 라벨(또는 색상표)과 같은 체계로 맞춰집니다.

The dropdown menu is clicked, showing 'Madeira Rayon' and other options.
Choosing brand
Scrolling through the dropdown menu to find 'Marathon Polyester'.
Choosing brand
Showing the 'Metro' thread option in the list.
Brand discussion
Showing 'Floriani' thread options in the list.
Brand discussion

일관성이 깨질 때 생기는 ‘숨은 비용’

초보 시절에 많이 하는 방식이, 실 콘을 모니터에 대고 “비슷하네”로 결정하는 겁니다. 하지만 모니터는 빛을 발광(RGB)하고, 실은 빛을 반사(물성/염색/광택)합니다. 그래서 화면 픽셀만 믿으면 위험합니다.

해결: 화면 색감보다 카탈로그 번호를 우선하세요. Embird에서 “Marathon 2135”를 지정하고, 실제로도 “Marathon 2135”를 끼우면 결과 예측 가능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디자인에 새 색상(카탈로그 색상) 지정하기

올바른 카탈로그 안으로 들어오면, 작업은 빠른 선택 작업으로 바뀝니다.

Step 4 — 색상 교체(Color Swap) 실행하기

  1. 브랜드(예: Marathon)를 선택한 상태에서, 리스트를 스크롤하거나 번호를 알고 있다면 해당 번호를 찾아갑니다.
  2. 원하는 색상(예: 특정 그린 계열)을 선택합니다.
  3. OK를 클릭합니다.

즉시 확인(피드백): 메인 캔버스를 바로 보세요. 색상 변경은 즉시 반영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변화가 없다면 Step 1에서 오브젝트 선택이 제대로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Selecting a specific yellow/green shade from the list.
Color picking
The design eye color has changed from yellow to green.
Result verification

Step 5 — 더 큰 면적(큰 블록)도 같은 방식으로 일괄 처리

Donna는 더 큰 면적(더 넓은 노란 영역)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합니다. 논리는 동일하지만, 결과 영향이 더 크게 보입니다.

효율 팁: 동일한 색으로 맞춰야 하는 오브젝트가 여러 개라면, 카탈로그를 열기 전에 오른쪽 패널에서 여러 레이어를 Ctrl+클릭으로 함께 선택한 뒤 적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선택된 레이어에 동일 카탈로그 색상이 한 번에 적용되어, 생산에서 색상 편차가 줄어듭니다.

Selecting the larger face mask area in the palette.
Selecting another element
Changing the large face area to green via the catalog.
Color modification

생산 관점 인사이트: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이어지는 연결

디지타이징에서의 일관성은 생산 속도의 전제조건입니다. 하지만 파일이 완벽해도, 현장에서는 병목이 ‘클릭’이 아니라 ‘후핑’으로 옮겨갑니다.

파일은 깔끔한데도 생산이 느린 이유가, 의류를 자수틀에 고정할 때 시간이 걸리거나 후핑 자국(틀 자국)이 남아서라면, 이 지점에서 장비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게 됩니다. 정리된 디지털 파일 흐름에 자석 자수 후프를 결합하면 작업 흐름이 매끈해집니다. 소프트웨어는 색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자석 후프는 나사 조임 없이도 일정한 장력으로 원단을 고정해 작업자 편차를 줄입니다.

사용자 정의(Custom) 색상 차트 만들기 개요

Donna는 고급 기능이지만 매우 중요한 Custom Chart(사용자 정의 차트)를 언급합니다. 예시로 “Donna Sulky Rayon”라는 이름의 차트를 보여줍니다.

The dropdown shows 'Donna Sulky Rayon', a custom created chart.
Custom chart demonstration

의사결정 트리: 사용자 정의 차트가 필요한가?

아래 흐름으로 판단해 보세요.

  • 상황 A: 한 브랜드 풀세트를 구매해서 그 브랜드만 거의 씁니다(예: Floriani 세트).
    • 판단: 아니요. 기본 내장 Floriani 카탈로그를 쓰는 편이 빠르고 관리가 쉽습니다.
  • 상황 B: 취미/소규모 작업으로 브랜드가 섞여 있고, 보유 실이 들쭉날쭉합니다(Sulky 조금, Madeira 조금, 기타 콘 등).
    • 판단: 예. “My Inventory” 같은 이름으로 사용자 정의 차트를 만들어 내가 가진 색만 넣어두면 선택 실수가 줄어듭니다.
  • 상황 C: 생산 매장이고 ‘하우스 팔레트’가 제한적입니다(예: 교복/유니폼용 30색만 상시 재고).
    • 판단: 예. “Shop Standards” 차트를 만들어, 실수로 특주 색상을 선택하는 일을 예방합니다.

전문가 설명

사용자 정의 차트는 ‘재고 없음’ 패닉을 줄입니다. 실제로 보유한 색만으로 디지타이징하면, 막상 자수 들어가려는 순간 “Blue 1134가 없네?” 같은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준비는 물리 작업을 줄여줍니다. 물리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고정 장비는 노동을 줄입니다. 대량 생산 현장에서는 자수기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키워드를 많이 찾는데, 사용자 정의 차트가 변수를 줄이듯 자석 시스템도 매번 일정한 장력으로 ‘딱’ 고정되어 작업자에 따른 조임 편차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기초 정리(Primer)

이번 글에서 확실히 익힌 것:

  • 오른쪽 오브젝트/컬러 패널에서 특정 레이어를 정확히 타깃팅하는 방법
  • 경로: 우클릭 > Color > Color from Catalog
  • “Madeira 기본값” 루프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하는 브랜드(예: Marathon)로 맞추는 방법
  • 재고 관리 관점에서 Custom Chart가 가지는 전략적 가치

이제 디지털 기반은 갖췄습니다. 다음은 현장 실행(물리 작업) 관점으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준비(Prep)

Embird를 열기 전에도 ‘프리플라이트(Pre-Flight)’ 루틴이 필요합니다. 항공에서 계기 점검을 하듯, 자수에서는 소모품과 조건을 먼저 점검합니다. 색상 선택이 아무리 완벽해도 바늘이 무디거나 스태빌라이저 선택이 틀리면 결과가 무너집니다.

숨은 소모품 리스트(“이거 사는 걸 깜빡했네” 아이템)

  • 실물 실 색상표(Physical Thread Chart): 실 샘플이 감긴 인쇄 색상표. 모니터는 기기마다 색이 달라질 수 있지만, 실물 샘플은 기준이 됩니다.
  • 노트/작업 기록: 고객별 사용 실 번호를 기록해 재작업/추가 주문 시 시간을 줄입니다.
  • 임시 접착 스프레이/임시 본드: 원단 플로팅 작업 시 유용합니다.
  • 다음 단계 장비: 두꺼운 자켓이나 민감한 소재에서 일반 플라스틱 후프가 스트레스를 준다면, 난이도 높은 소재의 해법으로 자석 자수 후프를 염두에 두세요.

준비 체크리스트: 디지털-물리 연결

  • 재고 매칭: Embird에서 고르려는 실 콘이 실제로 내 작업장에 있는가?
  • 원단 대비: 의류 바탕색 대비가 충분한가? (예: 검정 티셔츠에 네이비 실은 외곽선/언더레이 없으면 묻힐 수 있음)
  • 스태빌라이저 계획: 스티치 수가 많은 디자인은 Tearaway보다 Cutaway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후프 선택: 디자인 크기에 맞춰 가능한 한 작은 후프를 써서 플래깅(flagging)을 줄일 것인가?

세팅(Setup)

세팅은 소프트웨어 환경을 매장(현장) 환경에 맞추는 단계입니다.

작업 흐름 이해

  1. 디자인 열기: 파일을 로드합니다.
  2. 점검: 오른쪽의 컬러/오브젝트 리스트를 봅니다. 5색 디자인인데 색상 변경이 50번이라면 파일이 지저분할 가능성이 큽니다.
  3. 통합: 이 단계에서 색상 통합을 검토합니다. “Object 1”의 딥블루와 “Object 10”의 거의 같은 네이비가 있다면, 같은 카탈로그 번호로 통일해 정지(Stop)를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Embird에서 색상을 통합하면, 자수기에서의 다운타임이 줄어듭니다. 색상 변경 한 번마다 트림/타이오프 등으로 시간이 누적됩니다. 한 벌에서는 작아 보여도, 100벌이면 시간이 ‘시간 단위’로 커집니다. 효율은 누적됩니다.

프로 팁: 효율을 더 고정하려면, 전문가들은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을 함께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색상을 표준화하듯, 스테이션은 가슴 위치 포지셔닝을 표준화해 로고가 매번 같은 위치에 들어가게 도와줍니다.

세팅 체크리스트: Embird 환경

  • 오른쪽 패널이 보이고 충분히 펼쳐져 있는가?
  • 디자인이 후프 작업 영역 기준으로 보기 좋게 배치되어 있는가?
  • 중요: “Catalog” 드롭다운이 현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 브랜드로 설정되어 있는가?

작업(Operation)

여기는 실행 단계입니다. 실수 없이 색상을 바꾸는 리듬을 유지하세요.

“선택-전환-확인” 루프

  1. 선택(촉각적 확신): 오브젝트를 클릭해 ‘이 부분을 바꾼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2. 전환(시각): 카탈로그를 열고 브랜드를 맞춥니다.
  3. 확인(인지): 이름/번호를 읽습니다. “Marathon 1145”. 손에 든 콘과 일치하나요?
  4. 실행: OK를 누르고 화면 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진행 중 점검

  • 타깃 고정: 카탈로그 들어가기 전에 올바른 레이어가 선택되었는지 확인했는가?
  • 브랜드 확인: 드롭다운이 실수로 Madeira로 돌아가 있지 않은가?
  • 미리보기 상식 체크: 대략적인 색감이 말이 되는가? (빨강을 골랐는데 갈색처럼 보이면 코드 선택을 다시 확인)
  • 저장 포인트: 큰 팔레트 변경 후 파일을 저장했는가?

경고(장비 안전): 작업 흐름 업그레이드로 자석 자수 후프를 도입할 경우,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끼임 위험: 강하게 ‘딱’ 붙으면서 손가락이 끼일 수 있으니 손을 피하세요. 의료 주의: 심박조율기(pacemaker) 등 의료기기와는 거리를 두세요. 장비는 편해지지만, 안전수칙은 더 엄격히 지켜야 합니다.

품질 체크(Quality Checks)

화면은 참고이고, 실제 스티치가 정답입니다.

“현실 편차(Reality Variance)” 점검

  • 광택: 레이온은 더 반짝이고, 폴리는 상대적으로 덜 반짝이며, 면사는 무광에 가깝습니다. Embird 미리보기는 대체로 ‘반짝’하게 보일 수 있으니 기대치를 조정하세요.
  • 두께 체감: 어두운 실은 밝은 원단에서 더 얇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 커버리지: 고대비(검정/흰색)에서 저대비(회색/검정)로 바꾸면 밀도/언더레이가 충분한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문제가 생길 때는 보통 ‘디지털 명령’과 ‘물리 자산(실/파일 포맷/기계 표시)’의 불일치에서 시작됩니다.

증상 가능 원인 해결(저비용 -> 고비용)
“자수기 화면에서 색이 이상하게 보여요” 기계가 .DST 파일의 카탈로그 정보를 읽지 못함 정상 동작입니다. 대부분의 자수 파일(.DST)은 RGB 색상 정보가 아니라 “Stop(정지)” 위주로 저장됩니다. 기계 화면보다 Embird에서 출력한 작업지시서(색상표)를 기준으로 하세요.
“Embird가 계속 Madeira로 돌아가요” 기본값을 설정하지 않았거나, 새 파일 타입을 열면서 초기화됨 세션 시작 시 가장 먼저 카탈로그를 수동으로 선택하세요. 2초 투자로 20분 혼선을 줄입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 색이 바뀌었어요” 오른쪽 패널에서 레이어를 잘못 클릭함(선택 실수) 즉시 Undo(Ctrl+Z) 하세요. 오른쪽 패널에서 해당 레이어를 확대/집중해서 정확히 선택한 뒤 다시 진행합니다.
“기계가 너무 자주 멈춰요(색상 변경이 많아요)” 비슷한 색이지만 서로 다른 카탈로그 번호로 지정되어 다른 Stop으로 처리됨 Embird에서 두 오브젝트가 완전히 동일한 카탈로그 번호를 쓰도록 맞추세요. 색상 정렬로 같은 색을 묶어 정지 횟수를 줄입니다.

결과(Results)

이 가이드를 따라오면, 단순 ‘수동 사용자(Passive User)’에서 ‘능동 생산자(Active Producer)’로 한 단계 올라갑니다.

이제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1. 식별: 복잡한 디자인에서 특정 오브젝트(기하/레이어)를 정확히 찾아냅니다.
  2. 변환: 소프트웨어의 일반 색상을 제조사 카탈로그의 정확한 번호(예: Marathon, Floriani 등)로 바꿉니다.
  3. 구축: 실제 보유 재고를 반영한 사용자 정의 차트로 ‘가상 재고’ 문제를 줄입니다.

다음 단계: 소프트웨어 숙련은 데이터(색상/정지)를 정리합니다. 하드웨어 숙련은 현장 작업(후핑/포지셔닝)을 정리합니다. 파일이 깨끗해지면, 다음 병목은 대부분 후핑입니다.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와 최신 자석 후프 시스템은 그 물리 병목을 줄이는 업계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수 품질과 생산성은 체인의 가장 약한 고리에서 결정됩니다. 오늘은 소프트웨어 고리를 강화했습니다. 이제 자신 있게 스티치로 옮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