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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s White Work Alphabet 소개
Cassandra’s White Work Alphabet는 클래식한 헤리티지 무드를 목표로 설계된 알파벳 컬렉션입니다. 잎사귀 스프리그, 꽃, 프렌치 노트, 아일렛 같은 섬세한 모티프가 레이어로 얹히고, 새틴 보더 아래에 더 어두운 ‘그림자(섀도)’ 톤이 먼저 깔리도록 구성되어 깊이감이 생깁니다. 일반적인 빽빽한 자수처럼 두껍고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가볍고 고급스러운 입체감이 나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 글에서는 Hazel의 실제 작업 흐름을 Wilcom 편집 → 자수기 스티치아웃 순서로 쪼개서, 직사각(오블롱) 형태의 HGT 모노그램 패널(쿠션 전면용)을 완성하는 과정을 실무형으로 정리합니다.
이 가이드에서 확실히 가져갈 것:
- 작업 단위 쪼개기: H/G/T 개별 파일을 조합할 때 요소가 흐트러지는(드리프트) 상황을 막는 방법.
- 제약 조건 관리: 자수틀 폭 제한을 넘지 않도록 스크롤 보더를 구성하는 방법.
- 시각 중심 맞춤: 좌표상 중앙(X=0)인데도 눈으로는 비뚤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소재 대응: 까다로운 로 실크에 스태빌라이저 스택(2겹), 베이스팅 박스 등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스티치하는 방법.

도구 관련 참고: Hazel은 Wilcom Embroidery Studio를 사용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Hatch, Embrilliance, PE-Design 등)를 쓰더라도 핵심 로직은 같습니다. 그룹핑 → 복사 → 치수 확인 → 정렬 → 미세 이동(너징)은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통하는 기본기입니다.
댓글 기반 현실 체크
댓글에서 실제로 나온 질문 중 하나가 “어떤 소프트웨어를 쓰나요?”였습니다. 영상에서도 Hazel이 답변했듯이 Wilcom EmbroiderySuite Professional(상용 소프트웨어)을 사용합니다. 또 “컴퓨터를 너무 잘 다뤄서 감탄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이 작업은 ‘컴퓨터 고수’가 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안전한 절차를 익히는 프로젝트입니다. 핵심은 다음 5단계만 흔들리지 않게 가져가면 됩니다: 선택 → 그룹 → 치수 확인 → 정렬 → 너징
Wilcom에서 디자인 구성하기: 글자 + 보더 조합
Hazel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되, 현장에서 막히는 지점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 스텝으로 쪼갭니다. 목표는 원본 파일을 보호하면서, 실제 자수에서 예측 가능한 결과가 나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Step 1 — 빈 파일로 시작하기(‘샌드박스’ 원칙)
원칙: 원본 파일에서 직접 끌어다 놓으며 편집하지 않습니다. 실행: 새 빈 디자인 파일(‘샌드박스’)을 열고, 알파벳 마스터 파일에서 필요한 글자만 복사해 이 파일에 붙여넣습니다. 왜 중요한가: 원본 .EMB/.PES 등을 실수로 변형(크기 변경/오브젝트 손상)하면 기준 품질을 잃습니다. 항상 복사본에서 작업해야 안전합니다.
Step 2 — ‘스티치 오브젝트’만 라쏘로 잡기
각 글자(H, G, T)에는 디지타이저가 넣어둔 정렬용 마커(십자표시 등)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조합할 때는 글자 본체만 잡아야 합니다.
- 선택: 라쏘 도구로 글자의 새틴/런 스티치 오브젝트만 둘러 선택합니다.
- 검증: 오브젝트 리스트(또는 선택된 오브젝트 표시)를 보고 외부 크로스헤어/정렬 스티치가 같이 잡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그룹(Ctrl+G / Cmd+G): 선택 즉시 그룹핑해서 이동 중 요소가 따로 놀지 않게 고정합니다.
감각 체크(현장형): 글자 H를 빠르게 오른쪽으로 드래그해 보세요. 모든 구성 요소가 한 덩어리로 즉시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작은 점/언더레이 일부가 늦게 따라오거나 따로 남으면 실패 신호입니다. 바로 Undo(Ctrl+Z) 후 다시 라쏘로 잡습니다.
Step 3 — 코너 스크롤로 보더 만들기
Hazel은 코너 스크롤 요소를 선택해 샌드박스로 복사한 뒤, 미러/회전을 이용해 이니셜을 감싸는 프레임을 구성합니다.

핵심 데이터: Hazel은 속성에서 폭을 직접 확인합니다. 보더 폭이 196 mm이고, 자수틀 폭 제한이 200 mm임을 전제로 작업합니다. 안전 여유(초보자 기준): 200 mm 제한에 196 mm는 초보자에게 여유가 매우 타이트합니다.
- 권장 여유: 좌우 합계가 아니라 양쪽 각각 여유를 두는 개념으로, 가능하면 최대 폭을 185~190 mm 수준으로 잡아(10~15 mm 버퍼) 후핑 오차/원단 미세 이동을 흡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tep 4 — 안 들어가는 요소는 ‘억지로’ 넣지 않기(‘무리 제로’ 원칙)
Hazel은 “Bold Flower” 요소를 넣어보지만, 간격이 부족해 전체 폭이 자수틀 한계를 넘게 되는 것을 확인하고 삭제한 뒤 더 얇은 스크롤 세그먼트로 교체합니다.

실행: 요소가 보더와 겹치거나 글자에 닿으면, 무리하게 끼워 넣지 않습니다.
성공 기준: 필러와 글자 사이에 ‘숨 쉴 공간(네거티브 스페이스)’이 눈에 보이게 남아야 합니다.
Step 5 — 미러 + 컬러 소트 꼬임 피하기
문제: 오브젝트를 미러한 뒤 자동 컬러 소트를 하면, 소프트웨어에 따라 스티치 순서가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예: 언더레이보다 새틴이 먼저 나가는 등). 해결: Hazel은 먼저 90도 회전을 수동으로 적용한 뒤, 그 다음 미러를 적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부 엔진에서 오브젝트 방향 속성이 ‘리셋’되며 꼬임이 줄어듭니다.
Step 6 — X/Y=0 정렬 후, 마지막은 ‘눈’으로 맞추기
Hazel은 글자들을 X=0, Y=0으로 수학적으로 중앙 정렬한 다음, 실제로는 G가 시각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 보인다는 점을 인정하고 키보드 화살표로 오른쪽으로 살짝 너징합니다.

‘눈으로 무게 중심’ 테스트:
- 화면에서 디자인이 우표만큼 작아질 정도로 줌 아웃합니다.
- 눈을 살짝 가늘게 뜨고 전체 덩어리의 무게감을 봅니다.
G가 왼쪽으로 ‘무거워’ 보이면, 좌표값보다 시각 균형을 우선해 오른쪽으로 조금씩 너징합니다.
Step 7 — 최종 사이즈 확인: 언제 큰 자수틀이 필요한가
최종 조합 결과 폭이 308 mm까지 커져 표준 300 mm 자수틀을 초과합니다. Hazel은 이를 받아들이고 더 큰 자수틀(영상에서는 360×200)을 사용해 진행합니다.

작업 현실 포인트: 취미라면 308 mm에서 300 mm에 맞추려 줄이거나 쪼개는 과정이 ‘귀찮음’으로 끝날 수 있지만, 생산/납기 관점에서는 그대로 작업 중단 요인이 됩니다. 만약 husqvarna 자수 후프에 맞추느라 디자인을 계속 줄이거나 분할 파일로 재구성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실제로는 ‘시간 비용(Time Tax)’을 계속 내고 있는 셈입니다.
자수틀 사이즈 제한과 간격 문제 해결
자수 프로젝트를 조용히 망치는 3가지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하드웨어 제약, 폭이 조금씩 늘어나는 현상, 가짜 중앙(수학적 중앙 vs 시각 중앙).
함정 1: “1mm만 더” 착각
200 mm 자수틀에 196 mm까지 꽉 채우면 오차 허용이 거의 없습니다. 후핑이 살짝만 틀어져도 바늘이 자수틀을 칠 위험이 커집니다. 대응: 소프트웨어에서 실제 자수틀 경계보다 안쪽 10 mm에 ‘세이프 존’ 가이드를 만들어 그 안에서만 디자인을 끝내는 습관을 들이세요.
함정 2: 과압축 필러(빽빽함)
“Bold Flower”를 삭제한 판단이 정확합니다. 넓은 요소를 좁은 틈에 억지로 넣으면 겹침이 생기고, 결과가 딱딱해지며 바늘/실에 부담이 커집니다. 대응: 좁은 간격용으로 얇은 스크롤/단일 런 바인/가느다란 잎사귀 같은 ‘슬림 필러’ 자산을 따로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영상에서도 결국 더 좁은 스크롤로 교체).
함정 3: 자동 간격(오토 스페이싱) 함정
Hazel의 자동 간격 도구는 G의 비대칭 형태까지 고려해 주지 못했습니다. 대응: 자동 도구는 러프 정렬까지만 쓰고, 마지막은 키보드 화살표 너징으로 마감하세요.
업그레이드 판단: ‘생산 트리거’
이처럼 308 mm 폭의 직사각 쿠션 패널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만든다면:
- 트리거: 작은 자수틀에 맞추려고 보더를 재설계하는 데 30분 이상 반복적으로 소모됩니다.
- 기준: 내 작업 시간을 시간당 $20 이상으로 평가한다면,
- 대안: husqvarna viking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대형 포맷 후프/프레임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표준 마찰식 자수틀보다 작업 고정이 빠르고, 최대 자수 영역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로 실크 후핑과 ‘고정력’ 확보
로 실크는 고급 소재지만 매우 까다롭습니다. 자수틀 압력으로 섬유가 눌려 영구 자국이 남는 ‘틀 자국(후핑 자국)’과, 표면 왜곡(주름/퍼커링)이 쉽게 발생합니다.

Hazel의 소재/부자재 스택:
- 자수틀: 360×200 대형 직사각 자수틀.
- 스태빌라이저: Stitch ’n Tear(티어어웨이) 2겹.
- 보강: 기존 자수에서 남은 스태빌라이저 스트립을 추가로 깔아 지지력 보강.
- 원단: 로 실크(뉴트럴 에크루 톤).
- 고정: 베이스팅 박스.

왜 2겹 + 베이스팅인가(안정성의 물리)
실크 섬유는 표면이 매끈하고 미끄럽습니다.
- 왜 2겹인가: 티어어웨이 1겹은 새틴 보더처럼 힘이 큰 구간에서 천공이 심해져 지지력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2겹은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 왜 베이스팅인가: 본 자수가 시작되기 전에 원단과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임시 고정해, 노루발 아래에서 실크가 ‘흐르듯’ 밀리는 것을 줄입니다.
컷어웨이 vs 티어어웨이 참고: Hazel은 뒷면 정리를 위해 티어어웨이를 사용하지만, 실크를 처음 다루는 경우에는 컷어웨이가 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티어어웨이를 쓸 때는 영상처럼 2겹 구성이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의사결정 로직: 원단 → 스태빌라이저 선택
아래 흐름으로 셋업을 결정하세요.
- 원단이 늘어나거나 불안정한가? (니트/저지 등)
- YES: 컷어웨이(메쉬/폴리 계열)로 가세요. 티어어웨이는 실패 확률이 큽니다.
- NO: 2번으로.
- 틀 자국이 잘 남는가? (벨벳/실크/코듀로이 등)
- YES:
- 레벨 1: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하고 원단은 위에 올리는 플로팅 방식(접착 스프레이/점착 스태빌라이저 병행).
- 레벨 2: 자석 자수 후프처럼 수직으로 눌러 고정하는 방식은 마찰로 섬유를 ‘갈아’ 넣는 느낌이 줄어 틀 자국 리스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 NO: 일반 후핑도 가능합니다.
- YES:
- 디자인이 조밀한가(스티치 수가 많고 새틴 면적이 큰가)?
- YES: 스태빌라이저를 2겹 이상으로 하거나 더 강한 컷어웨이로 전환합니다.
- NO: 중간 두께 1겹도 가능합니다.
숨은 소모품: ‘플로팅’ 필수 요소
플로팅 자수 후프 방식(실크에서 링 자국을 피하려고 자주 사용)을 선택했다면, 임시 접착 스프레이(505/KK100 등) 또는 점착 스태빌라이저가 사실상 필요합니다. 베이스팅만으로는 중앙이 들뜨거나 ‘버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프리플라이트’ 안전 점검
- 파일 안전: 원본이 아닌 복사본에서 편집했는지 확인합니다.
- 치수 확인: 디자인 폭 + 10mm 안전 버퍼 < 자수틀 최대 폭.
- 바늘 상태: 새 바늘(예: 75/11 Sharp 또는 Topstitch)을 장착합니다. 볼포인트는 실크에 걸림을 만들 수 있고, 무딘 바늘은 주름을 키웁니다.
- 밑실/보빈: 보빈 케이스 주변을 청소합니다. 보풀 한 조각도 실크에서는 장력 불안으로 바로 나타납니다.
- 스태빌라이저 재단: Stitch 'n Tear 2겹을 자수틀보다 사방으로 충분히 크게 재단합니다(영상은 2겹 + 스트립 보강).
- 하드웨어: 두께를 억지로 밀어 넣지 않게 자수틀 세팅을 확인합니다(또는 마그네틱 프레임 사용).
스티치 과정: 실, 컬러, 디테일
스티치 단계는 준비가 실제 결과로 검증되는 구간입니다. 영상에서는 속도 수치가 직접 제시되진 않지만, 실크/섬세한 화이트워크 계열은 진동과 미세 밀림에 민감하므로 무리한 고속 운용은 피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Step 1 — 베이스팅 박스로 ‘앵커’ 만들기
Hazel은 본 자수 전에 베이스팅 박스를 먼저 돌려 원단/스태빌라이저를 고정합니다. 감각 체크: 베이스팅이 형성될 때 원단이 평평하게 누워 있어야 합니다. 노루발 앞쪽으로 원단이 밀려 ‘물결’처럼 올라오면 즉시 중지하고 후핑/고정을 다시 점검하세요.
Step 2 — ‘그림자(섀도)’ 레이어
첫 컬러는 Sulky Rayon 1236(라이트 실버/그레이)로 배경 스캘럽과 섀도 스티치를 먼저 깝니다. 시각 체크: 바탕 레이어는 평평해야 합니다. 윗실 루프가 보이면 윗실 장력이 느슨할 수 있고, 윗면에 밑실이 올라오면 윗실 장력이 과할 수 있습니다.
Step 3 — 구조 만들기(글자 & 스크롤)
다음은 에크루로 새틴 보더가 올라가며, 이미 깔린 섀도 위에 겹쳐져 화이트워크 깊이감이 완성됩니다. 현장 포인트: 새틴은 원단을 당기는 힘(풀/수축)이 강합니다. 진행 중 간격이 벌어지거나 원단이 울기 시작하면, 영상처럼 스태빌라이저 스트립을 추가로 보강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tep 4 — 장식용 버튼홀(절개 목적 아님)
영상에서도 Hazel이 언급하듯, 버튼홀은 ‘구멍을 내기 위한 절개’가 아니라 장식 요소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스티치 품질(엣지 선명도)을 우선해 진행하고, 반드시 절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업 중 체크리스트: ‘인-플라이트’ 모니터
- 베이스팅 유지: 베이스팅 박스가 비틀려 보이면 원단이 이동한 신호입니다.
- 소리 체크: 규칙적인 타격음은 정상입니다. 갑작스런 ‘딱/탁’ 소리 변화는 실 끊김/바늘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장력 확인: 자수 뒷면에서 새틴 컬럼 중앙에 밑실이 적정 비율로 보이는지 수시 확인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상태: 2겹 중 한 겹이 접히거나 말려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생산 관점 메모: ‘배치’ 병목
헤리티지 패널은 스티치 시간도 길지만, 실제 병목은 준비 시간(스태빌라이저 재단, 실크 정렬, 후핑/탈거, 베이스팅 제거 등)인 경우가 많습니다.
- 효율 팁: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을 쓰면 매번 치수 재지 않고도 동일 위치 후핑이 쉬워집니다.
- 업그레이드: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과 마그네틱 프레임 조합은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 우아한 HGT 모노그램 쿠션 패널
완성 결과는 그레이 섀도가 바탕에서 은은하게 받쳐주며, 에크루 새틴이 위에 올라가 입체감이 생기는 직사각 패널입니다.





트러블슈팅: 실패하기 전에 잡는 표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조치 | 예방(장기) |
|---|---|---|---|
| 필러 모티프가 보더에 닿음 | 틈 대비 요소 폭이 큼. | 삭제 후 더 얇은 스크롤로 교체(과도 축소 금지). | 좁은 간격용 슬림 필러 자산을 따로 확보. |
| 스티치 순서가 지저분함 | 미러 후 컬러 소트에서 순서가 꼬임. | Undo → 90° 회전 → 수직 미러 → 컬러 소트. | 스티치 시뮬레이터/프리뷰로 순서 확인. |
| 윤곽/보더에 틈이 생김 | 새틴 당김으로 원단이 변형됨. | 진행 중 스태빌라이저 스트립 보강(영상처럼 추가 지지). | 더 안정적인 스태빌라이저 구성(2겹 유지 등). |
| 틀 자국(광택 링) | 자수틀 압력으로 실크 섬유가 눌림. | 스팀을 살짝 띄워 주고 결을 부드럽게 정리. | 자수기용 자수 후프 중 마그네틱 클램핑 방식 고려. |
| 디자인이 ‘무거워’ 보임 | 섬세한 작업에 비해 실/표현이 두꺼움. | N/A(완성 후 변경 어려움). | 컬렉션 의도에 맞게 섬세한 표현을 우선(색/레이어 활용). |
셋업 체크리스트: ‘Go/No-Go’ 결정
- 자수틀 선택: 기기에서 자수틀 사이즈(예: 360×200)가 정확히 설정되어 있나요?
- 방향: 화면상의 디자인 회전/방향이 자수틀과 일치하나요?
- 간섭 확인: 트레이스(Trace)로 4코너 이동 시 어디에도 닿지 않나요?
- 실 경로: 실이 장력 디스크에 제대로 걸렸나요(당겨 저항감 확인)?
- 베이스팅: 베이스팅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나요?
결과 인수/전달
이제 ‘화이트워크’를 손자수처럼 보이게 만드는 핵심 방법론을 확보했습니다. 비결은 요령이 아니라 다음 3가지를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 준비(스태빌라이저 스택 + 보강).
- 제약 인식(자수틀 한계 폭을 기준으로 설계).
- 시각 판단(그리드보다 눈으로 균형을 맞춤).
결과는 좋은데 셋업이 부담이라면, 모노그램 자수기(다침 자수기) 같은 장비와 마그네틱 후프류는 ‘준비의 부담’을 줄여 완성의 즐거움에 더 집중하도록 설계된 도구라는 점도 함께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