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수 디자인 매니저가 필요한 이유
자수를 시작한 지 3개월만 넘어도, 대부분 ‘디지털 파일 쌓아두기’ 상태가 됩니다. 무료 디자인을 몇 개 받았을 뿐인데, 세일 번들까지 한 번 사고 나면 flower_01.dst, 12345.pec 같은 이름의 파일이 순식간에 수천 개로 늘어납니다.
상업 자수의 현실은 단순합니다. 파일 찾느라 잃는 시간은 곧 ‘바늘이 멈춰 있는 시간’입니다.
BuzzXplore 4 같은 전용 디자인 관리 툴은 단순 뷰어가 아니라,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는 ‘도서관 사서’ 역할을 합니다. 시간당 생산성을 조용히 갉아먹는 병목을 크게 3가지에서 줄여줍니다.
- 시각 정보 부재: 알아보기 힘든 파일명 대신 썸네일로 보여줘서, 고객이 ‘Bat(박쥐)’를 원했는데 ‘Cat(고양이)’을 잘못 불러오는 실수를 줄입니다.
- 포맷 변환 스트레스: 파일을 하나씩 열고 저장하는 대신, (예: DST 50개를 JEF로) 한 번에 일괄 처리합니다.
- 라이브러리 비대화: 중복 파일을 안전하게 분리해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로고의 구버전을 잘못 자수하는 리스크를 낮춥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설치와 파일 관리를, 자수기 실 끼우기만큼 엄격한 기준으로 다룹니다. 특히 janome 자수기로 파일을 옮겨야 하는 분들에게는 ‘DST → JEF’ 일괄 변환만으로도 주간 작업 시간이 크게 절약될 수 있습니다.

BuzzXplore 다운로드 및 설치
영상에서 보여주는 내용(그리고 시작 전 준비물)
영상에서는 Buzz Tools 웹사이트에서 BuzzXplore 4를 내려받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21일 무료 체험판을 등록하면 활성화 키(activation key)를 이메일로 받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현장 운영 관점의 핵심 포인트는 구조적인 부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Windows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이며, 휴대폰/태블릿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작업장에서는 파일 관리용 PC/노트북을 ‘전용 스테이션’처럼 분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판매대 옆, 자수기 테이블 진동이 있는 곳은 피하세요).
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디지털 미장플라스)
자수는 스태빌라이저(안정지), 실 같은 물리 소모품에 익숙하지만, 디지털 작업에도 ‘숨은 소모품’이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아래를 준비합니다.
- 전용 외장하드: 노트북 내장 저장소만 믿지 마세요. PC가 문제 생기면 디자인 라이브러리 자체가 사업 자산 손실로 이어집니다.
- 생산용 USB 드라이브: 소용량(4GB~16GB) 권장, FAT32 포맷. 참고: 구형 자수기 일부는 32GB 이상 USB를 인식/탐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마스터 포맷’ 전략: 어떤 포맷을 원본(마스터)로 유지할지 미리 결정합니다(보통 .EMB 또는 .DST).
또한 파일 준비에서 실제 자수로 넘어갈 때를 대비해 물리 작업도 준비해 둡니다.
- 새 바늘: 디테일은 75/11, 데님 등 두꺼운 소재는 90/14.
- 스태빌라이저: 니트류는 컷어웨이, 타월류는 티어어웨이.
- 쪽가위/실커터: 점프 스티치 정리에 필요합니다.
단계별: 다운로드 + 설치
- 접속: 웹브라우저에서 Buzz Tools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등록: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체험판을 신청합니다.
- 키 확인: 이메일에서 활성화 키를 바로 확인합니다.
- 실행: BuzzXplore 4를 다운로드한 뒤 설치 파일을 실행합니다.
- 설치: 기본 경로(보통 Program Files > Buzz Tools)를 그대로 사용해 설치합니다.
다운로드 중 트러블슈팅
영상에서는 초보자가 가장 많이 겁먹는 ‘오탐(False Positive)’ 상황을 보여줍니다.
- 증상: 브라우저 또는 백신(예: McAfee WebAdvisor)이 다운로드 페이지를 위험/의심 사이트로 경고합니다.
- 원인: 대형 사이트(예: Google)처럼 ‘평판 점수’가 쌓이지 않은 전문 소프트웨어 사이트는 자동 보안 알고리즘에 의해 경고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영상에서의 해결: “Visit anyway” 또는 “Keep file”을 눌러 진행합니다.
실무 팁: 작업장 PC에서는 Windows Defender를 활성화해 두되, 업계용 툴은 예외 처리(화이트리스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확신이 없다면 다운로드 파일을 별도 악성코드 스캐너로 검사한 후 실행하세요.
준비 체크리스트(디지털 위생):
- 장비 확인: Windows PC/노트북인지 확인합니다(Chromebook/태블릿 불가).
- 저장공간 확인: 썸네일 생성 등을 위해 최소 10GB 여유 공간을 확보합니다.
- 데이터 안전: 개인 다운로드 폴더와 분리되도록
Embroidery_Library_Master메인 폴더를 만듭니다. - 포트 확인: 자수기 전송용 USB가 연결되어 인식되는지 확인합니다.
- 포맷 결정: 장비가 요구하는 포맷(PES, JEF, DST, VP3)을 확인합니다.

디자인 포맷 일괄 변환(DST → JEF)
일괄 변환은 BuzzXplore의 ‘생산성 배수’ 기능입니다. 파일을 하나씩 변환하면 실수 확률이 올라가고, 작업자 멘탈도 쉽게 무너집니다. 영상에서는 Wizard를 이용해 여러 DST 파일을 Janome/Elna 계열에서 쓰는 JEF로 변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왜 DST인가요? DST는 산업 표준에 가까운 포맷으로, 기계가 어디로 이동할지를 중심으로 담고 있지만(중요하게도) 색상 정보는 충분히 담지 못합니다. 왜 변환이 필요한가요? 장비(예: Janome)는 JEF 같은 자사/계열 포맷에서 트림 명령이나 후프 제한을 더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생산용으로는 기계 포맷이 필요합니다.
단계별: DST 여러 개를 JEF로 변환
- 실행: BuzzXplore 4를 열고
Source_DST폴더로 이동합니다. - 선택: Ctrl + A로 해당 폴더의 디자인을 모두 선택합니다. 확인 포인트: 선택된 파일이 파란색으로 하이라이트됩니다.
- 시작: 상단 메뉴에서 BuzzTools를 클릭하고 Convert Embroidery Designs를 선택합니다.
- 분리 저장: 출력용 새 폴더(예:
Converted_JEF)를 만듭니다. 원본 폴더에 변환 파일을 섞어 넣으면 나중에 중복/혼선/오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설정: 출력 포맷 드롭다운에서 대상 포맷(예: Janome/New Home/Elna/Kenmore .jef)을 선택합니다.
- 실행: Start를 눌러 변환합니다. 영상에서는 완료 팝업(예: “44 designs converted”)이 표시됩니다.
체크포인트(작업 전 점검처럼)
- 수량 일치: 50개를 선택했다면 50개가 변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파일 용량 경고: 변환 결과가 0KB면 실패입니다. 해당 파일은 삭제 후 재시도합니다.
- 후프/자수영역 제한: BuzzXplore는 포맷을 바꾸지만, 디자인을 자동으로 후프 사이즈에 맞게 리사이즈해 주지는 않습니다. 원본이 200x300mm인데 후프가 140x200mm라면, 포맷이 맞아도 기계에서 파일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기대 결과
- 기계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깨끗한 출력 폴더’를 확보합니다.
- 원본 소스 파일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유지합니다(안전 우선).
혼합 장비를 운영하는 작업장(예: 다침 자수기 + brother 자수기)이라면, 출력 폴더를 장비별로 분리하세요(예: Output_PES_Brother vs Output_JEF_Janome). 그래야 현장에서 파일을 잘못 넣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중복 디자인을 안전하게 찾고 정리하기
물류 창고에서 같은 나사를 10박스씩 여러 통로에 흩어두면 공간만 낭비되고 혼선이 생깁니다. 자수 파일도 똑같습니다. 중복 파일은 다음 문제를 만듭니다.
- 버전 충돌: “
Logo_Final.dst중에 언더레이가 제대로 들어간 건 어느 거지?” - 작업자 혼선: 오퍼레이터가 어떤 파일을 불러야 할지 추측하느라 시간이 낭비됩니다.
- 성능 저하: 검색/썸네일 로딩이 느려집니다.
영상은 ‘삭제하지 말고 이동하라(move, don’t delete)’ 원칙으로 가장 리스크가 낮은 정리 방법을 보여줍니다.
단계별: 후회 없이 중복 제거(=중복 분리)
- 도구: BuzzTools > Remove Duplicate Designs로 이동합니다.
- 기준: ‘마스터 포맷’을 설정합니다. 영상에서는 DST를 우선으로 유지합니다. 즉
Dog.dst와Dog.pes가 중복이면 DST를 남기고 PES를 중복으로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 동작: Move to Duplicate Folder를 선택합니다. 백업 체계가 확실하지 않다면 “Delete Permanently”는 피하세요.
- 실행: 정리를 실행합니다.
왜 ‘이동’이 프로 방식인가요?
스티치 수와 크기가 같아도 실제 용도가 다른 파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파일 A: 티셔츠용(일반 밀도)
- 파일 B: 모자용(센터-아웃, 풀 보정이 더 큼)
소프트웨어는 중복으로 보지만, 현장에서는 ‘기능이 다른 변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복을 ‘격리(Quarantine)’ 폴더로 옮겨두면, 나중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특정 파일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 드러나는 현실 포인트: “I want 100 designs”
초보는 파일을 모으고, 프로는 파일을 ‘선별/관리’합니다. 대량 번들을 받았다면, 메인 라이브러리에 넣기 전에 중복 정리를 먼저 돌려서 라이브러리 오염을 막으세요.


컬렉션을 인쇄용 카탈로그로 만들기
고객이 방문했을 때(또는 Zoom 상담 중) 파일명 1,000개를 스크롤하는 건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인쇄물 카탈로그나 깔끔한 PDF는 ‘가리키고 선택’하는 상담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계별: 썸네일 리포트 출력
- 선택: 카탈로그로 만들 폴더 또는 디자인 파일을 선택합니다.
- 명령: File > Print Report(또는 Ctrl + P)를 실행합니다.
- 레이아웃: Thumbnails를 선택합니다. 실무 팁: 한 페이지에 너무 작게 넣으면 디테일이 안 보입니다. 영상은 레이아웃 선택과 마진 설정을 보여줍니다.
- 출력: 프린터로 인쇄하거나 “Print to PDF”로 저장해 고객에게 이메일로 전달합니다.
기대 결과
- 상담 마찰 감소: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표시(동그라미 등)할 수 있습니다.
- 오류 감소: 이미지 옆에 파일명이 함께 나오므로, 현장에서 그대로 입력/선택하기 쉽습니다.

선택 기능(하지만 강력함): 그래픽 썸네일(JPG/BMP) 생성
영상에서는 Create Graphic Files 마법사를 통해 자수 파일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표준 이미지(JPG/BMP)로 추출하는 방법도 다룹니다.
- 마법사: Create Graphic Files를 엽니다.
- 포맷: JPG(웹/이메일에 유리) 또는 BMP를 선택합니다.
- 실행: 생성합니다.
이 JPG를 활용하면, 모든 디자인을 샘플 자수로 떠보지 않아도 웹사이트 갤러리나 SNS 포트폴리오용 이미지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자수기로 디자인 전송하기(USB)
디지털 작업의 ‘라스트 마일’이며, 현장 실패가 가장 많이 나는 구간입니다. 영상에서는 드래그앤드롭보다 안전한 Send to 기능을 보여줍니다.
단계별: USB로 보내기
- 삽입: 전용 자수 USB를 PC에 연결합니다. 확인 포인트: Windows 연결 알림음이 나고 드라이브가 표시됩니다.
- 선택: BuzzXplore에서 생산용 폴더 또는 파일을 우클릭합니다.
- 전송: Send to > USB Drive를 선택합니다.
체크포인트(최종 sanity check)
- 드라이브 확인: E:인지 F:인지 확인합니다. 백업용 외장하드로 잘못 보내는 실수가 자주 납니다.
- 폴더 구조: 일부 구형 Janome/Brother 기종은 특정 폴더(예:
EmbF5) 아래에 있어야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루트에 아무렇게나 두면 기계에서 “안 보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검증: Windows 탐색기로 USB를 열어 실제 파일이 들어갔는지, 0KB 파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 USB에 파일이 정상적으로 저장되어, 자수기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이 파일 작업이 ‘더 좋은 자수 결과’로 이어지는 이유)
“자수하고 싶은데 왜 파일에 이렇게 시간을 쓰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자수는 준비(Preparation) → 실행(Execution)의 연속입니다.
파일이 완벽해도 기계 세팅이 엉망이면 실패합니다. 기계가 좋아도 파일이 깨졌으면 실패합니다.
이 가이드는 파일 준비(File Preparation)를 다룹니다. 파일이 기계에 정상 로딩되면, 병목은 물리 준비, 특히 ‘후핑(자수틀 고정)’으로 이동합니다.
후핑은 파일 관리의 물리 버전입니다. 정밀도와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BuzzXplore는 익숙해졌는데도 손목 부담이나 비뚤어진 정렬 때문에 생산이 싫어졌다면, 다음 업그레이드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일 수 있습니다. 자석 자수 후프는 파일 관리가 디지털 마찰을 줄이듯, 후핑에서의 물리 마찰을 크게 줄여줍니다.
준비(일괄 작업 전, 생산형 정리부터)
확장 가능한 폴더 시스템 만들기
“My Documents”에 던져 넣지 말고, 아래처럼 계층을 만듭니다.
- 1_INBOX: 다운로드가 떨어지는 곳
- 2_STAGING: 파일명 정리/분류 작업 구간
- 3_LIBRARY: 주제별(꽃/동물/로고) 라이브러리
- 4_ARCHIVE: 과거 고객 작업 보관
의사결정 트리: 어떤 포맷/폴더를 남길 것인가?
불필요한 수집을 막기 위해 아래 로직을 사용합니다.
- 고객 로고인가요?
- 예 -> EMB/소스(편집용) + 기계용 포맷(DST/PES 등) 둘 다 보관
- 스톡 디자인인가요?
- 예 -> DST(마스터) + 내 장비용 포맷(예: JEF) 보관
- 중복인가요?
- 예 -> “격리(Quarantine)”로 이동, 6개월 미사용이면 삭제 검토
왜 수익성과 직결되나요?
상업 자수는 “디지타이징/세팅 비용”을 받습니다. 세팅에는 파일 찾는 시간도 포함됩니다. 파일 찾는데 20분 걸리면, $15 모자 작업의 마진이 그대로 날아갑니다.
준비 체크리스트(라이브러리 + 기계 투입 준비):
- 격리 시스템: 중복 파일을 ‘나중에 삭제’할 폴더로 분리합니다.
- 파일명 규칙:
Subject_Size_Type로 정리합니다(예:Rose_4x4_Satin.dst). - USB 위생: 새 작업을 넣기 전, USB의 이전 작업 파일을 정리합니다.
- 백업: 라이브러리를 클라우드(Dropbox/Google Drive)에 백업합니다.
- 소모품 준비: 방금 전송한 작업에 필요한 실 색상/스태빌라이저를 함께 준비합니다.
세팅(잘못된 파일 선택을 막는 BuzzXplore 보기 방식)
영상의 핵심은 ‘시각 기반 탐색’입니다. Windows 탐색기에서 DST는 그냥 아이콘이지만, BuzzXplore에서는 자수 미리보기 이미지로 보입니다.
파일명이 믿을 수 없을 때는 ‘썸네일’로 선택합니다
- 상황: 고객이 “모던 폰트 버전”을 원함
- 리스크:
Name_v1.dst와Name_v2.dst를 헷갈림 - 해결: 썸네일을 보고 세리프(획 끝 장식) 유무 등 차이를 확인한 뒤 로딩합니다.
프로 팁: ‘선택용’과 ‘생산용’을 분리합니다
"TODAY_RUN_LIST" 같은 임시 폴더를 만드세요. 오늘 필요한 파일만 이 폴더에 복사해 두고, 매일 작업 종료 시 비웁니다. USB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고, 작업자가 어제 파일을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줄입니다.
물량이 많을수록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파일 리스트를 표준화하듯, 후핑도 표준화해야 합니다. 정리된 파일 흐름에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까지 더하면, 매번 같은 위치에 후핑되어 디지털 파일의 중심점과 실제 자수 위치가 더 잘 맞습니다.
운영(일괄 도구를 돌리되, 새 혼선을 만들지 않기)
아래 순서를 고정하면 라이브러리 질서가 유지됩니다.
1) 일괄 변환(DST → JEF)
작업: 전체 선택 → BuzzTools → Convert.
2) 중복 안전 정리
작업: BuzzTools → Remove Duplicates. 원칙: 항상 “Move to Folder”를 선택하고, “Delete”는 피합니다.
3) 카탈로그 생성(리포트 출력)
작업: Ctrl+P → Thumbnails. 활용: 출력물을 작업지시서(잡 자켓)나 투명 파일에 넣어 의류와 함께 관리합니다.
4) USB 전송
작업: 우클릭 → Send to. 검증: USB는 반드시 ‘안전하게 제거’ 후 분리합니다. 그냥 뽑으면 파일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운영 체크리스트(작업 종료 검증):
- 분리: 변환 파일이 원본과 섞이지 않고 전용 폴더에 있습니다.
- 안전: 중복 파일은 삭제가 아니라 이동 처리했습니다.
- 기록: 작업용 카탈로그(출력물/PDF)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미리보기: 그래픽 썸네일(JPG)이 자수 파일과 일치합니다.
- 무결성: USB를 안전하게 제거했습니다.
품질 점검(‘완료’의 기준)
자수기에서 “Start”를 누르기 전에 무엇으로 성공을 판단할까요?
디지털 품질 점검
- 포맷 일치: 확장자가 장비 브랜드와 맞나요? (Brother = PES, Janome = JEF)
- 후프 제한: 디자인 크기가 사용 후프의 자수 가능 영역 안에 들어가나요?
- 색상 확인: DST는 색상 정보가 정확히 저장되지 않아 이상한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색상표 또는 JPG/PDF로 바늘별 실 색을 확인할 수 있게 준비했나요?
물리 작업 연결: 파일 준비 후 후핑 시간을 줄이기
파일이 맞으면, 이제 원단을 잡아야 합니다. Brother 사용자 중 ‘틀 자국(후핑 자국)’—강하게 조여 생기는 광택/눌림—때문에 고민이라면,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로 섬유를 과하게 눌러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월처럼 재후핑이 잦은 품목을 Janome으로 반복 생산한다면, janome 550e용 자석 자수 후프는 물리 세팅(Setup) 시간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끼임 위험: 갑자기 붙으면서 손가락이 끼일 수 있으니 손을 멀리 두세요.
* 의료기기 주의: 심박조율기(pacemaker), 인슐린 펌프와는 최소 6인치 이상 떨어뜨리세요.
* 데이터 주의: USB 드라이브나 신용카드 위에 자석을 직접 올려두지 마세요.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해결)
문제가 생기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부터(낮은 비용 → 높은 비용) 순서대로 점검합니다.
1) “다운로드 페이지가 위험해 보입니다”
- 증상: 백신이 Buzz Tools 사이트를 차단합니다.
- 가능 원인: 소규모 소프트웨어 벤더에 대한 일반적인 자동 경고.
- 해결: URL이 정확한지 확인한 뒤, “Advanced -> Proceed” 또는 방화벽을 일시 중지하고 진행합니다.
2) “파일명이 의미가 없어서 어떤 디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 증상: 일반 아이콘만 보고 파일을 구분하려고 합니다.
- 가능 원인: Windows 탐색기는 자수 파일 썸네일을 기본으로 렌더링하지 않습니다.
- 해결: BuzzXplore에서 썸네일로 확인하거나, Windows용 썸네일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


3) “중복을 지우기 무서워서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 증상: 정리 작업이 멈춥니다.
- 가능 원인: ‘좋은 버전’을 잃을까 봐 두려움.
- 해결: “격리 방식(Quarantine Method)”을 쓰세요.
__TO_DELETE_DECEMBER같은 폴더로 옮겨두고, 12월까지 손대지 않으면 삭제합니다.
4) “USB에 파일은 있는데, 자수기에서 파일이 안 보입니다”
- 증상: 자수기 LCD에 “No File Found”가 뜹니다.
- 가능 원인:
- USB 용량이 너무 큼(가능하면 <16GB 사용)
- USB 포맷이 NTFS임(FAT32 필요)
- 폴더가 너무 깊음(기계가 하위 폴더를 깊게 탐색 못함)
- 해결: USB를 FAT32로 재포맷합니다(경고: 데이터 삭제). 파일은 루트 또는 1단계 폴더에 둡니다.
결과(이 작업 흐름 이후 제공 가능한 수준)
BuzzXplore 작업 흐름을 적용하면, “하드가 지저분한 취미자”에서 “생산 관리자”로 바뀝니다.
달성한 것:
- 리스크 감소: 잘못 삭제하는 사고를 줄입니다.
- 속도: 100개 파일을 30초에 일괄 변환(수동이면 30분 이상).
- 전문성: 고객에게 보여줄 카탈로그/PDF를 갖춥니다.
- 생산 준비: 첫 연결에서 바로 인식되는 ‘정리된 USB’를 확보합니다.
디지털이 정리되면, 이제 집중할 것은 장력, 실 경로, 위치 같은 ‘자수 품질’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스트레스를 줄일 준비가 되었다면,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자석 고정 방식이 후핑 테이블에서도 ‘일괄 처리’ 같은 속도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대량 생산으로 스케일업하려면 병목이 어디인지(파일 준비 vs 후핑 vs 자수 속도)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파일부터 정리하고, 그 다음 물리 공정을 표준화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