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tellaire 업그레이드 키트에 무엇이 포함되나요?
Brother Stellaire XJ1(재봉/자수 콤보) 또는 XE1(자수 전용)을 이미 사용 중이라면, 영상에서 소개된 업그레이드 키트는 기존 장비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고도 "Series 2" 계열의 펌웨어/액세서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든 패키지에 가깝습니다. 즉, 최신 기능을 따라가기 위해 본체를 트레이드인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영상에서 진행자가 실제로 보여준 핵심 추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수 디자인 50종 추가: 복잡한 올빼미 같은 고밀도/고디테일 디자인으로 스티치 표현력을 확인합니다.
- 얀 코칭(Yarn Couching) 시스템: 코칭 전용 풋과 내장 패턴 40종, 그리고 실이 아닌 ‘얀’ 질감을 살린 전용 폰트로 입체 텍스처를 만듭니다.
- 생산 워크플로 도구: Matrix Copy(자동 복제), No Sew(특정 요소 스티치 스킵), 그리고 기대 기능인 2포인트 레이저 포지셔닝.
- 7x12인치 자석 자수 후프: 원단을 눌러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상부에서 클램핑’하는 플랫 프레임 구조로, 영상에서는 특히 엣지-투-엣지 퀼팅에서 활용을 시연합니다(후핑 자국 감소 목적).
- 크리에이티브 확장: My Design Center에서 활용 가능한 장식 채움(Fill) 15종과 모티프 12종.
- (XJ 시리즈 전용) 테이퍼링: 새틴 스티치 등을 각도로 시작/종료시키는 재봉 기능.

현장 관점 한 줄 정리: 기능 목록은 ‘해결책 목록’이 아닙니다. 업그레이드 키트를 50개 디자인 때문에 사기보다, 병목을 끊기 위해 삽니다.
- 정렬/각도 맞춤이 늘 문제인가요? → 2포인트 레이저가 핵심입니다.
- 벨벳/타월에서 후핑 자국이 스트레스인가요? → 7x12 자석 자수 후프가 메인입니다.
- 동일 패치를 20개씩 찍어내나요? → Matrix Copy가 투자 대비 효과(ROI) 포인트입니다.

판을 바꾸는 7x12 자석 자수 후프
이 키트에서 물리적으로 가장 체감이 큰 구성품은 7x12 자석 자수 후프입니다. 영상에서는 두꺼운 퀼트 샌드위치(겉감 + 솜 + 안감) 를 플랫한 회색 프레임 위에 올리고, 가장자리를 개별 자석 바(바 형태 자석)로 ‘딱’ 하고 고정해 엣지-투-엣지(연속 패턴) 퀼팅을 진행합니다.

왜 자석 후핑이 더 "쉽게" 느껴질까요? (그립의 원리)
일반적인 링(내/외링) 방식 자수틀은 마찰과 압력으로 원단을 홈(channel)에 밀어 넣어 고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원단이 U자 형태로 변형되기 쉬워, 소재/두께에 따라 실패 포인트가 생깁니다.
일반 자수틀에서 자주 생기는 실패 시나리오:
- 후핑 자국: 벨벳/테리처럼 파일(pile)이 있는 소재는 눌림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 손목 부담: 퀼트 솜처럼 두꺼운 재료는 나사 조임 토크가 커져 작업 피로가 급증합니다.
- 빠짐(팝): 두꺼운 레이어가 스티칭 중 아래 링에서 밀려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석 방식의 해결 포인트: 자석 시스템은 위에서 아래로 ‘클램핑’합니다. 홈에 억지로 밀어 넣는 변형이 거의 없고, 표면을 평평하게 유지하기가 유리합니다. 그래서 자석 자수 후프 를 찾는 작업자들은 보통 두껍거나(퀼트), 원통형이거나(튜블러), 혹은 민감한 소재를 손상 없이 고정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감각 체크(현장용): 일반 자수틀은 ‘북소리(드럼 텐션)’가 나도록 팽팽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자석 후프는 ‘드럼 텐션’보다 평탄도가 더 중요합니다. 자석을 고정할 때는 금속성으로 단단하게 딱(snap) 붙는 느낌이 기준입니다.

경고: 자석 안전 프로토콜
* 끼임 위험: 자석은 강하게 붙습니다. 손가락 피부가 끼이거나 손톱이 손상될 수 있으니, 분리할 때는 ‘들어 올려 비틀기’가 아니라 미끄러뜨려(slide) 분리하세요.
* 의료기기 주의: 심박조율기/인슐린 펌프 등 의료기기와는 최소 6~12인치 이상 거리를 두세요.
* 전자기기: 자석 바를 기기 LCD 화면 위에 올려두거나, 신용카드 근처에 두지 마세요.
단계별: 엣지-투-엣지 퀼팅 작업 흐름
진행자는 자석 후프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연속 패턴으로 이어갑니다. 영상 시연을 기준으로, 작업성이 좋은 흐름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원단을 ‘올려놓기(Float)’: 퀼트 샌드위치를 하부 금속 프레임 위에 올려 평평하게 펴세요. 홈에 끼워 넣지 말고 ‘올려놓는’ 개념입니다.
- 상/하 먼저 고정(북-남 클램프): 위/아래 자석 바를 먼저 ‘딱’ 고정합니다. 그 다음 손바닥으로 다림질하듯 부드럽게 바깥 방향으로 쓸어 주름을 정리합니다.
- 좌/우 고정(동-서 클램프): 좌/우 자석을 고정합니다.
- 감각 체크: 손으로 표면을 쓸었을 때 잔물결이 심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드럼처럼 과하게 팽팽할 필요도 없습니다.
- 레이저로 정렬: 레이저를 이용해 새 패턴의 시작점이 이전 패턴의 끝점(또는 기준 엣지)에 정확히 맞도록 맞춥니다.
- 스티칭 진행: 패턴을 실행합니다.
- 슬라이드 & 재클램프: 자석을 들어 올려 분리하고, 퀼트를 아래로 이동한 뒤 다시 고정해 다음 구간을 이어갑니다.

체크포인트(작업 전 ‘프리플라이트’ 점검)
- 하부 간섭 확인: 프레임 아래로 손을 넣어 남는 솜/원단이 뭉쳐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뭉치면 암(arm)이나 베드에 걸려 끌릴 수 있습니다.
- 자석 안착: 자석이 금속 프레임을 제대로 물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플라스틱 가장자리 위에 반쯤 걸치면 고정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 간섭/충돌 확인: 손휠을 돌리거나 기기의 트레이스(Trace) 기능으로 바늘바/프레서풋이 자석에 닿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레벨 2 & 3: 다음 단계로의 확장
Brother 정품 7x12 후프가 잘 맞지만, 작업 품목에 따라 다른 사이즈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레벨 2(툴링): Stellaire 호환 사이즈를 더 폭넓게 제공하는 서드파티 자석 후프(예: SEWTECH) 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영상 외 추가 스펙 단정은 피하고, ‘옵션’으로만 이해하세요).
- 레벨 3(장비): 대형 퀼트를 매일 대량으로 돌리는 수준이라면, 1니들에서 후프를 옮겨가며 이어가는 방식 자체가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더 높은 생산성을 위해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로 넘어가는 흐름이 생깁니다.
brother 자석 자수 후프 7 x 12 같은 비교를 할 때는, 핵심 지표를 고정력 대비 무게(Hold vs. Weight) 로 보세요. 고정력은 충분해야 하지만, 후프가 과하게 무거우면 이동/구동 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포인트 레이저 포지셔닝으로 정밀 정렬하기
이 기능은 초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 가지—“비뚤어질 것 같아요”—를 정면으로 해결합니다. 영상에서는 임의 각도로 그어둔 기준선 위에 텍스트를 정확히 맞춰 스티칭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단계별: ‘피벗(Pivot)’ 정렬 테크닉
- 현실 기준선 표시: 수용성 펜/초크로 텍스트의 기준선(베이스라인) 이 될 선을 그어 둡니다.
- 대충 후핑: 원단을 자수틀에 고정합니다. 완벽하게 수평/수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 디자인 선택: 텍스트(또는 정렬할 디자인)를 선택합니다.
- 레이저 포인트 A: 레이저를 켜고 화살표 키로 점을 선의 시작점에 맞춘 뒤 “Register”를 누릅니다.
- 레이저 포인트 B: 점을 선의 끝점에 맞춘 뒤 다시 “Register”를 누릅니다.
- 자동 각도 계산: 기기가 각도를 계산해 텍스트를 해당 각도로 자동 회전/정렬합니다.

체크포인트
- 흔들림(와블) 테스트: 포인트 등록 전에 자수틀 내부를 가볍게 눌러 보세요. ‘툭’ 움직이거나 들리면 등록값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 선 두께 관리: 기준선이 두꺼우면 그 자체가 오차(약 2~3mm)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한 얇게 표시하세요.
많은 분들이 자석 자수 후프 사용법 를 찾으면서 “자석 후프면 정렬도 해결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석 후프는 원단 변형/눌림(디스토션) 을 줄이는 도구이고, 레이저 포지셔닝은 각도/위치 정렬을 해결하는 도구입니다. 결과물을 ‘프로급’으로 만들려면 두 축이 함께 필요합니다.
멀티 후핑 정렬: ‘코너 바스팅’ 원리
진행자는 멀티 후핑에도 응용 가능하다고 언급합니다. 핵심은 기준점(연결점)을 만들어 레이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 눈대중으로 맞추지 마세요.
- 1회차 후핑의 끝에서 코너에 바스팅(코너 표시)을 넣어 기준점을 만듭니다.
- 2회차 후핑에서 레이저로 그 기준점 중심에 정확히 맞춰 연결합니다.

경고: 레이저 & 눈/손 안전
일반적으로 Class 1 레이저로 안내되더라도, 방출부를 직접 응시하지 마세요. 또한 레이저 이동 중 캐리지가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손을 프레임과 바늘바 사이에 두지 마세요(끼임 위험).
Matrix Copy와 신규 디자인 활용
Matrix Copy는 “선물 만들기”에서 “소규모 생산”으로 넘어갈 때 가장 체감이 큰 기능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토끼 디자인 1개를 선택해, 후프 영역에 맞춰 행/열로 자동 복제해 한 번에 여러 개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패치 대량 생산(프로덕션 워크플로)
- 디자인 준비: 아플리케 컷 라인(외곽선 데이터)을 포함해 디자인을 준비합니다.
- Matrix 복제: 화면에서 3x3 그리드 등 후프에 들어가는 만큼 복제합니다.
- 컬러 소트(중요): 9개를 하나씩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9개 전체의 “Placement Line”을 먼저 한 번에, 그 다음 “Tack Down”, 마지막에 “Satin” 순으로 묶어 진행하면 실 교체/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커팅: ScanNCut으로 9개 패치를 미리 재단합니다.
- 스티칭: 후핑 → Placement 스티치 → 패치 9개 올리기 → Tack Down → Satin.

체크포인트(사업/납품 관점)
- 간격 관리: Matrix Copy 간격이 너무 좁으면 프레서풋이 옆의 완성 패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최소 10mm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패치 고정: 미리 재단한 패치는 이동 중 들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기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소량의 임시 스프레이 접착을 활용해 들뜸을 줄이세요. 들리면 바늘이 걸려 런 전체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지는’ 지점: 후프를 꽉 채워 패치를 반복 생산하기 시작하면, 후프 한계와 트리밍 시간이 병목이 됩니다. 그래서 소형 공방/소규모 라인에서는 결국 전용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와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작업 보조 설비로 확장하는 흐름이 생깁니다. 후프 스테이션은 배치마다 시작 위치를 물리적으로 동일하게 만들어 재현성을 올립니다.
신규 채움(Fill)과 “My Design Center”

키트에는 스티플링(stippling)과 에코(echo) 계열 채움이 추가됩니다. 현장 조언: 채움은 스티치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무거운’ 공정입니다.
- 리스크: 울음/수축(퍼커링).
- 대응: 밀도 높은 채움을 쓸수록 스태빌라이저를 강화해야 합니다. 착용/세탁되는 의류는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가 기본에 가깝고, 티어어웨이는 고밀도 장식 채움에서 버티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를 활용해 작업 라이브러리를 쌓을 계획이라면, 신규 채움은 반드시 스크랩 원단으로 먼저 테스트하세요. 자석 후프는 가장자리를 잘 잡아주지만, 중앙부의 당김까지 ‘붙여서’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중앙 안정은 스태빌라이저가 담당합니다.
업그레이드 설치(간단 개요)
설치는 보통 다음 흐름으로 안내됩니다.
- Brother 사이트에서 키(파일)를 다운로드
- USB에 저장
- 전원을 켤 때 “Automatic Threading” 버튼을 누른 상태로 유지해 유지보수(maintenance) 모드 진입
참고펌웨어 버전/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니, 박스에 동봉된 공식 매뉴얼을 최우선으로 확인하세요.
준비: 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
기능만 업그레이드하고, 작업 환경/소모품을 그대로 두면 결과가 따라오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필수 체크리스트:
- 바늘: 신규 채움처럼 고속/고밀도 작업이 늘면 바늘 컨디션이 더 중요해집니다.
- 밑실: Matrix Copy는 밑실 소모가 빠릅니다. 보빈 잔량/예비 보빈을 준비하세요.
- 스태빌라이저: 의류에서 ‘노쇼(No Show)’를 노린다면 퓨저블 폴리메쉬 컷어웨이 같은 선택지가 유용합니다.
brother stellaire용 자석 자수 후프 작업 흐름을 잡는다면, 후핑 중 자석 바를 올려둘 테이블을 정리하세요. 플랫 자석은 테이블 모서리에서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으니, 항상 평평한 면에서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사결정 트리: 소재 > 후프 > 서포트
| 전략 | 퀼트 샌드위치 | 티셔츠/니트 | 타월/테리 |
|---|---|---|---|
| 후프 선택 | 자석 7x12(자국 감소) | 일반 후프(드럼 텐션) | 자석(파일 눌림 감소) |
| 스태빌라이저 | 없음(솜이 역할) | 폴리메쉬 컷어웨이(퓨저블) | 티어어웨이 + 수용성 탑핑 |
| 우선순위 | 평탄도 & 흐름 | 신축 억제 | 파일 관리 |
준비 체크리스트
- 바늘: 새 바늘인가요? 손톱에 살짝 대어 걸리면 무딘 경우가 많습니다.
- 보빈부 청소: 보빈 케이스 주변에 보풀/먼지가 쌓였나요? (업그레이드로도 장력 센서 막힘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 실 잔량: Matrix Copy 런 전체를 커버할 만큼 충분한가요?
세팅(기기 + 후핑)
자석 후프를 ‘성공’으로 세팅하는 습관
핵심 습관:
- 스무딩 동작: 자석을 고정하는 동시에 중앙에서 바깥으로 손바닥으로 쓸어 평탄도를 만드세요.
- 가벼운 당김 테스트: 고정 후 원단을 살짝 당겨 미끄러짐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미끄러지면 두께가 자석 한계를 넘었거나, 시접/두꺼운 단차가 자석 아래에 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를 찾는다면, ‘자석 강도’가 약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약한 자석은 고정된 것처럼 보이다가 런 중에 미세 슬립이 나서 더 큰 불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팅 체크리스트
- 레이저/캐리지 간섭: 캐리지 이동 경로에 벽/컵/도구가 걸리지 않나요?
- 후프 체결: 암에 후프를 끼울 때 단단한 클릭(Click) 이 들리나요? 헐거우면 바로 불량입니다.
- 디자인 방향: 디자인의 “Top”이 후프의 “Top”과 일치하나요?
운용(기능을 돌릴 때 ‘무엇을’ 볼 것인가)
A) 얀 코칭(Yarn Couching)


영상에서는 핑크 얀이 코칭 풋을 통해 스티치로 고정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 감각 신호: 얀이 자연스럽게 풀려 나가야 합니다. ‘툭’ 당기는 느낌이나 ‘딱’ 끊기는 소리가 나면 얀이 엉킨 것입니다. 즉시 정지하세요.
- 속도: 코칭은 기계적으로 부담이 큰 작업입니다. 영상 수치 외 임의 단정은 피하되, 원칙적으로는 속도를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B) Matrix Copy 런
- 첫 번째만 끝까지 보기: 첫 패치 1개가 완벽하면, 나머지도 같은 조건으로 완성될 확률이 높습니다.
- 점프 스티치 정리: 자동 컷이 약하거나 없는 경우, 다음 패치로 넘어가기 전에 점프 스티치를 정리하지 않으면 위에 덮여 박혀 트리밍 시간이 폭증합니다.
운용 체크리스트
- 속도: 채움은 고속, 코칭/특수사는 저속이 기본 원칙입니다.
- 관찰: 첫 200스티치를 집중 관찰하세요. 실패의 대부분이 초반에 납니다.
- 소리: 규칙적인 타격음이 정상입니다. 갑자기 ‘딱/쾅’ 하는 이질음이 나면 바늘이 플레이트/프레임/자석에 간섭했을 가능성을 의심하세요.
품질 검사(QC)
작업이 끝나자마자 다음을 확인하세요.
- 플래깅(Flagging) 확인: 뒷면에서 밑실이 루핑되거나 헐거우면, 원단이 위아래로 튀며 스티치가 불안정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런에서는 스태빌라이저 보강 또는 더 안정적인 고정이 필요합니다.
- 후핑 자국: 자석 후프를 사용했다면 가장자리 눌림/링 자국이 최소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 정렬(레지스트레이션): 패치에서 새틴이 컷 엣지 중앙에 잘 올라갔나요? 위/아래로 치우치면 후핑 고정이 느슨했거나 런 중 미세 슬립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해결)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해결 | 예방 |
|---|---|---|---|
| 그리드 정렬이 점점 틀어짐 | 후프 슬립 또는 원단 이동 | 정지 후 중간 패치(예: 5번) 기준으로 정렬 재확인 | 임시 접착 + 적절한 스태빌라이저 사용 |
| 얀이 끊어짐(코칭) | 속도 과다 또는 얀 엉킴 | 재실걸이 후 저속으로 재시도 | 얀 공급 경로를 직선/무저항으로 확보 |
| 레이저가 ‘엉뚱한 곳’을 가리킴 | 등록 후 후프가 부딪혀 위치가 변함 | 2포인트 등록을 다시 수행 | 등록 후 후프에 기대거나 누르지 않기 |
| 자석 후프에서 원단이 미끄러짐 | 레이어가 너무 두꺼워 자석 고정 한계 초과 | 가장자리 임시 고정(스프레이/테이프 등) 보강 | 빈번하면 더 강한 자석/적합한 후프 옵션 검토 |
| 후핑 자국 발생 | 벨벳에 일반 후프 사용 | 스팀으로 완화(원단 손상 주의) | 파일 소재는 자석 후프 우선 고려 |
‘후핑 피로’ 신호: 상업 작업에서 후핑 때문에 손목/팔이 지치기 시작하면, 그게 도구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1순위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 레벨 1: 스태빌라이저 개선
- 레벨 2: 자석 자수 후프(손목 부담 감소, 작업 속도 개선)
- 레벨 3: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brother stellaire 자수 후프 를 조사할 때는, 정품 키트에 없는 특수 사이즈(예: 소매용 길고 좁은 형태 등)가 서드파티에서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결과 & 결론
Stellaire 업그레이드 키트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패키지입니다.
- 크리에이티브: 코칭과 신규 채움으로 표현 폭이 넓어집니다.
- 정밀도: 레이저 포지셔닝으로 각도/위치 불안을 줄입니다.
- 생산성: 7x12 자석 후프와 Matrix Copy로 ‘준생산(세미 프로)’ 배치 작업이 쉬워집니다.
상업 작업 관점의 결론: 목표가 정렬 품질과 처리량(throughput)이라면, 기능을 ‘각각’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보세요. 자석 후프로 고정/변형 문제를 줄이고, 레이저 정렬로 회전/각도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Matrix Copy 물량이 1니들에서 감당이 안 되는 순간이 오면, 그때가 다음 단계 장비로 넘어갈 타이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