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SE1900 장력 문제 해결(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올 때): “I” 테스트 + 보빈 케이스 나사 조정

· EmbroideryHoop
Brother SE1900 자수에서 밑실(보빈실)이 윗면으로 비쳐 올라온다면 감으로 맞추지 마세요. 이 가이드는 영상에서 보여준 것처럼 빠르고 반복 가능한 “I” 테스트 스티치로 장력 상태를 진단하고, 화면에서 윗실 장력을 먼저 조정한 뒤(4.0→3.0→2.0), 그래도 해결되지 않을 때 보빈 케이스의 ‘일자(-) 장력 나사’를 아주 조금씩 조정해 지속적으로 잡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실제 사용자들이 자주 막히는 포인트(작은 글자, 반복 재실끼우기/청소해도 동일 증상, 한쪽만 이상 등)를 작업 흐름에 맞춰 체크리스트와 트러블슈팅으로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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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왜 밑실(보빈실)이 윗면으로 올라올까요?

기계자수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깔끔해야 할 윗면 스티치 사이로 흰색(또는 검정) 밑실이 삐져나오는 상황입니다. 디자인이 한순간에 지저분해 보이고, 특히 새틴 컬럼(사틴 스티치 기둥)처럼 실이 길게 왕복하는 구간에서 가장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여기서 꼭 이해해야 할 핵심은 이것입니다. 장력은 ‘줄다리기’입니다.

윗실과 밑실이 원단 사이에서 서로 당기며 ‘락스티치(매듭)’ 위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세요.

  • 정상(균형 장력): 두 실의 힘이 비슷해서 매듭이 원단 두께의 가운데에 숨습니다.
  • 문제(밑실이 윗면으로 보임): 윗실 쪽이 너무 강하게 당기거나(윗실 장력이 과도), 반대로 보빈 쪽 저항이 약해서(보빈 장력이 느슨) 윗실이 이겨 밑실을 위로 끌어올립니다.

정상 장력일 때 뒷면에는 업계에서 흔히 말하는 “레일로드 트랙(기찻길)” / “1/3 룰” 형태가 나옵니다. 즉, 뒷면 새틴 컬럼 폭 기준으로 윗실 색 1/3 + 밑실 1/3(가운데) + 윗실 색 1/3이 보이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가운데에 얇고 일정한 밑실 라인이 보이면, 기계 메커니즘이 제대로 잠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Close-up of fabric test strip showing bad tension (white showing on top).
Analyzing the problem
View of the back of a good embroidery test stitch, showing the bobbin thread perfectly centered between two colored strips.
Explaining correct tension

독자들이 진짜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그리고 이 방법이 통하는 이유)

자수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는 답답함은 단순히 “실이 느슨해요”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이런 불안이 함께 옵니다.

  • 망칠까 봐 두려움: 비싼 의류(예: 후드티, 선물용 제품)를 마지막에 망칠까 걱정.
  • 정밀도 문제: 작은 글자/작은 새틴이 흐릿하거나 들쭉날쭉하게 나옴.
  • ‘청소하고 다시 끼우고 기도하기’ 루프: 청소/재실끼우기를 여러 번 해도 동일 증상이 반복되어 “기계가 고장인가?”로 이어짐.

그래서 영상처럼 단순한 새틴 형태의 “I” 테스트가 진단용으로 매우 효율적입니다. 빠르고, 실/원단 낭비가 적고, 장력 불균형이 즉시 드러납니다.

경고
기계 안전이 우선입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바늘 주변에 손가락, 가위, 긴 실꼬리를 가까이 두지 마세요. 패턴 실행 중 바늘 아래로 손을 넣지 마세요. 바늘이 부러지면 파편이 튈 수 있습니다.

‘I’ 테스트: 장력 문제 진단하기

영상에서는 대문자 “I”(큰 사이즈)를 장력 테스트로 사용합니다. 복잡한 꽃무늬나 곡선 글자보다, “I”는 곧은 새틴 컬럼을 만들어 장력 밸런스를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Brother SE1900 LCD screen showing the font selection menu.
Setting up the test pattern

Step 1 — 테스트 패턴 선택(빠르고 반복 가능, 낭비 최소)

  1. 전원 켜기: Brother SE1900(또는 유사 기종)을 켭니다.
  2. 이동: 내장 폰트 메뉴로 들어갑니다.
  3. 선택: 첫 번째 폰트(대개 블록 스타일)를 선택합니다.
  4. 문자: 대문자 “I”를 선택합니다.
  5. 크기: Large(L)로 설정합니다. 폭이 충분해야 실이 서로 당기는 상태를 눈으로 판독하기 쉽습니다.

이 방식이 좋은 이유: 새틴 컬럼은 일정한 왕복 당김이 계속 발생합니다. 보빈 장력이 약하면 이 반복 동작에서 밑실이 윗면으로 쉽게 끌려 올라옵니다.

Step 2 — 윗실/밑실 색을 다르게(스티치를 ‘읽기’ 위해)

원칙: 장력 테스트는 같은 색 조합(예: 빨강 윗실/빨강 밑실)로 하지 마세요.

영상에서는 빨강 윗실 + 흰색 밑실을 사용합니다.

  • 목표: 대비를 크게.
  • 판독: 윗면에 흰색 점/실이 보이면 실패. 반대로 뒷면이 빨강만 꽉 차서 밑실이 거의 안 보이면(또는 전혀 안 보이면) 역시 불균형 신호입니다.

작업을 판매/납품하는 분이라면, 테스트 전용으로 대비가 강한 실(예: 빨강/형광 계열) 한 콘을 따로 두고, 흰색 보빈실과 조합해 “진단 키트”처럼 운용하면 재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ep 3 —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를 위한 후핑

영상에서는 티어어웨이 스태빌라이저와 스크랩 원단(티타월/테리 원단 조각)을 사용합니다.

Standard Brother hoop with tear away stabilizer and fabric clamped in.
setup

후핑 변수가 중요한 이유: 장력 테스트는 ‘통제된 환경’에서 해야 합니다. 후핑이 느슨하면 원단이 바늘에 의해 위아래로 들썩이는 플래깅(flagging)이 생겨, 장력 문제처럼 보이는 루프/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감각 체크: 후핑된 원단을 톡톡 두드렸을 때 너무 헐겁지 않아야 합니다. (완전히 팽팽한 드럼처럼 과도하게 당기기보다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는 상태가 목표입니다.)

틀 자국(후핑 자국) 이슈: 스크랩이 없어서 실제 제품에 테스트하면 일반 자수틀은 눌림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타월/벨벳/진한 면 원단에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테스트를 자꾸 미루게 된다면, 작업 효율 기준으로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선택지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석 방식은 조임 나사를 계속 풀고 조이는 과정이 줄어 “테스트→조정→재테스트” 사이클이 빨라집니다.

현장 팁(질감 원단에서 ‘느슨해 보이는’ 착시 줄이기)

테리(타월)처럼 파일이 있는 원단은 윗실이 파일 사이로 묻히면서 느슨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단에 워터솔루블 토핑(예: Solvy)을 올리면 새틴 표면이 더 또렷해집니다. 영상은 기본 세팅으로 진행하지만, 질감 원단에서는 파일 컨트롤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Brother SE1900 화면에서 윗실 장력 조정하기

트러블슈팅의 기본 원칙은 “소프트웨어(설정)부터, 하드웨어(나사)는 마지막”입니다. 영상도 가장 덜 침습적인 방법인 화면 장력 조정부터 시작합니다.

User pressing the layout trace/check button on the screen.
Checking embroidery position
Tension adjustment menu screen showing the default 4.0 value.
Digital troubleshooting

단계별: 윗실 장력(화면) 조정

  1. 설정 찾기: 자수 준비 화면에서 설정 아이콘(바늘/실/가위 모양 등)을 누릅니다.
  2. 기준값 확인: “Thread Tension(장력)” 값을 확인합니다. 기본값은 보통 4.0입니다.
  3. 조정 방향: 지금은 윗실이 너무 강해서 밑실이 올라오는 상황이므로, 윗실 힘을 약하게 해야 합니다.
    • 방법: 숫자를 내립니다.
    • 테스트 1: 4.0 → 3.0으로 내리고 “I”를 한 번 박습니다.
    • 테스트 2: 3.0 → 2.0으로 내리고 “I”를 한 번 더 박습니다.

체크포인트(어떻게 보이면 정상인가)

  • 윗면: 흰색(밑실) 점이 줄거나 사라져야 합니다. 빨강 새틴이 고르게 차야 합니다.
  • 뒷면: 가운데 밑실 라인이 적당히 ‘보이도록’ 폭이 확보되는지 봅니다.
    • 윗실 장력 과다: 뒷면 밑실 라인이 너무 가늘고 눌린 느낌.
    • 정상: 1/3 룰에 가까운 안정적인 중앙 밑실 라인.

예상 시나리오

  • A: 3.0 정도에서 윗면 밑실이 사라짐 → 해결. 작업으로 복귀합니다.
  • B: 2.0까지 내려도(또는 더 내려도) 밑실이 계속 윗면에 보임 → 기계적 밸런스 문제 가능성. 화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빈 케이스 조정 단계로 넘어갑니다.

다음 단계로 가기 전, ‘기본 원인’ 빠른 점검(댓글에서 자주 나오는 막힘 포인트)

고급 조정 전에 아래를 먼저 확인하세요.

  1. 실 끼우기 경로: 윗실이 장력 디스크에 제대로 들어갔는지(실을 ‘플로싱’하듯 확실히 끼우기).
  2. 보빈 상태: 보빈이 거의 비었거나 감김 상태가 불안정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보빈 케이스 먼지/보풀: 장력 스프링 아래에 아주 작은 보풀이 끼면 스프링이 벌어진 채로 고정되어 장력이 ‘0’처럼 됩니다. 먼저 브러시/청소로 제거하세요.

반복 테스트에서 자수틀 나사를 계속 풀고 조이는 게 부담이라면, 작업 동선을 위해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보조 장비를 고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급 해결: 보빈 케이스 나사(일자 -) 조정

화면 장력을 낮춰도 해결이 안 되면, 보빈 케이스(검은색 케이스) 쪽 저항이 너무 약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빈 장력 나사를 아주 조금씩 조여 ‘브레이크’를 걸어줘야 합니다.

Removing the needle plate cover to access the bobbin area.
Disassembling for repair
Holding the black bobbin case in hand to show the specific screws.
Identifying parts

만지기 전에: 지금 바꾸는 게 무엇인지

보빈 케이스에는 금속 스프링(리프 스프링)이 있고, 장력 나사가 그 스프링 압력을 조절합니다. 실은 스프링과 케이스 사이를 지나가며 마찰(저항)을 받습니다. 나사를 조이면 저항이 증가합니다.

경고
나사 구분이 핵심입니다. 보빈 케이스에는 나사가 2개 있습니다. 영상처럼 십자(+) 나사가 있고, 일자(-) 나사가 있습니다. 장력 조정은 일자(-) 나사만 건드립니다. 십자(+) 나사를 건드리면 케이스 구조가 풀릴 수 있습니다.

단계별: 보빈 케이스 분리(영상과 동일 흐름)

  1. 커버 제거: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분리합니다.
  2. 보빈 제거: 보빈을 꺼냅니다.
  3. 케이스 꺼내기: 검은 보빈 케이스를 위로 곧게 들어 올려 꺼냅니다.

단계별: 올바른 나사 조정(아주 조금씩)

  1. 도구: 정밀 일자 드라이버(기계 구성품에 포함된 소형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2. 조정 감각:
    • 방향: 나사를 오른쪽(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조여져(장력 증가) 밑실이 덜 풀립니다.
    • 미세 조정: 한 번에 크게 돌리지 말고, 시계로 치면 ‘5분’ 정도만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아주 조금씩 조정합니다.
Pointing 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Phillips screw and the Flathead screw on the bobbin case.
Detailed instruction

“조금씩”이 중요한 이유

너무 조이면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보빈이 과도하게 잡히면 윗실이 당겨지며 윗실 끊김/바늘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정→테스트”가 안전합니다.

자석 후프 사용 시 안전 메모(업그레이드한 경우)

자석 방식은 편하지만 힘이 강합니다.

경고
자석 안전.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는 강한 자력을 사용합니다.
* 끼임 주의: 결합면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 의료기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 사용자는 충분히 거리를 두세요.
* 전자기기: 기기 LCD 등 민감한 전자기기 위에 직접 올려두지 마세요.

의사결정 흐름: 장력 문제인가, 후핑/스태빌라이저 문제인가?

불필요한 보빈 조정을 줄이기 위해 아래 순서로 판단하세요.

  1. 밑실이 윗면에 보이나요?
    • 아니오 → 보빈 나사 조정은 중단합니다.
    • 예 → 2로 진행.
  2. 화면 장력(4.0→3.0→2.0)으로 개선되나요?
    • 예 → 여기서 멈추고 설정을 기록합니다.
    • 아니오/미미함 → 3으로 진행.
  3. 기본 점검(먼지/실끼우기/보빈 상태)
    • 보빈 케이스 스프링 아래 보풀 여부
    • 보빈 감김/장착 상태
    • 청소 후 개선 여부
    • 예 → 종료
    • 아니오 → 4로 진행
  4. 보빈 장력 나사 미세 조정(시계 방향으로 아주 조금)
    • 조금 조정 후 “I” 재테스트로 균형 복귀 확인
  5. 그래도 이상하면?
    • 윗면은 괜찮은데 가장자리만 거칠거나 들쭉날쭉하면, 장력보다는 스태빌라이저/후핑 흔들림(플래깅) 가능성이 큽니다.
    • 이 경우 스태빌라이저 변경 또는 자수기용 후핑 작업에서 원단 움직임을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재조립 및 최종 장력 확인

기계적 조정을 했다면 반드시 다시 테스트해 새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Using a tiny screwdriver to turn the flathead tension screw on the bobbin case.
Mechanical adjustment

단계별: 올바르게 재조립하기

  1. 장착: 보빈 케이스를 훅(바스켓) 위치에 다시 넣습니다.
  2. 정렬 기준: 케이스의 흰색 표시(화살표/점)를 기계 쪽 표시와 맞춥니다.
  3. 감각 체크: 케이스가 평평하게 앉아야 합니다. 억지로 끼워 넣는 느낌이면 다시 빼서 정렬을 확인합니다.
  4. 커버: 투명 커버를 다시 닫습니다.
Placing the bobbin case back into the machine hook assembly.
Reassembly

배치/포지셔닝: 스크랩 한 장에 테스트를 누적하기

원단을 아끼려면 SE1900 화면의 이동 기능을 활용합니다.

  • 이동: 화살표로 “I” 위치를 조금 옮겨 이전 테스트 옆에 박습니다.
  • 효과: 테스트 결과가 나란히 남아, 개선/악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The machine actively stitching the red letter 'I' pattern.
Testing repairs

사전 확인: 시작 전 반드시 “Trace”(박스+화살표 아이콘)로 바늘 이동 범위를 확인해 자수틀 프레임을 치지 않게 하세요. 프레임을 치면 바늘 파손 및 타이밍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Comparing the embroidery stitched at tension 3.0 versus tension 4.0.
Evaluating results

“해결됨”의 기준(최종 합격선)

  • 윗면: 색이 고르고 선명하며 밑실 점이 보이지 않음.
  • 뒷면: 중앙에 밑실이 일정하게 보이는 “레일로드 트랙” 형태.
  • 촉감: 지나치게 딱딱한 ‘총알’ 같은 느낌이면 과장력 가능성이 있습니다.
Final comparison of the test stitches on the fabric.
Conclusion

준비(Prep)

성공의 대부분은 준비에서 결정됩니다. 변수(소모품/원단/후핑)가 엉망이면 장력 진단이 왜곡됩니다.

숨은 소모품 & 준비 체크(건너뛰지 마세요)

  • 바늘:75/11 자수 바늘로 시작합니다. 바늘 끝이 미세하게 손상돼도 장력 문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원단: 기준 테스트는 신축 없는 면/데님 스크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스태빌라이저: 중간 두께 티어어웨이로 충분합니다.
  • 도구: 기계용 정밀 드라이버(주방 칼 등은 나사 홈을 망가뜨립니다).

테스트를 자주 해야 한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이 반복 탈부착 시간을 줄여준다고 느낍니다(나사 풀기/조이기 반복 감소).

준비 체크리스트(Prep 완료)

  • 새 바늘: 장착 완료(75/11 또는 90/14).
  • 윗실: 빨강(또는 진한 대비색).
  • 밑실: 흰색(표준 보빈실 60wt 또는 90wt).
  • 보빈 케이스: 브러시/청소로 보풀 제거.
  • 도구: 정밀 드라이버 준비.

세팅(Setup)

후핑 세팅(진단 스티치를 깨끗하게)

자수틀은 ‘기초’입니다. 기초가 흔들리면 결과도 흔들립니다.

올바른 장력 감각: 원단은 “트램펄린처럼 탄탄하게”가 목표입니다.

  • 너무 느슨함: 원단이 물결침 → 정렬 불량/루프 유발.
  • 너무 빡빡함: 원단 결이 왜곡 → 탈틀 후 주름(퍼커링) 유발.

현장 업그레이드 관점: 일반 나사식 자수틀로 매번 같은 텐션을 만들려면 손힘과 숙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처럼 균일 압력으로 고정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틀 자국/후핑 스트레스 감소 목적).

세팅 체크리스트(Setup 완료)

  • 후핑 상태: 원단이 안정적으로 고정됨(흔들림 최소).
  • 디자인: “I” 선택, Large, 빈 공간으로 이동 가능.
  • Trace: 범위 확인 완료.
  • 기준값: 윗실 장력 4.0으로 리셋(처음부터 다시).

작업(Operation)

단계별 작업 흐름(“클린 루프”)

  1. 테스트 1: 기본값(4.0)으로 “I” 스티치.
  2. 검사: 윗면에 밑실이 보이면 중단.
  3. 소프트 조정: 3.0으로 낮추고 위치를 옮겨 테스트 2.
  4. 검사: 개선되었으나 미흡하면 2.0으로 낮춰 테스트 3.
  5. 하드 조정: 테스트 3도 실패하면 원단/자수틀을 빼고 보빈 케이스를 분리.
  6. 기계 조정: 일자(-) 나사를 시계 방향으로 아주 조금(‘5분’ 감각).
  7. 리셋: 화면 장력은 4.0으로 되돌린 뒤 테스트 4.
  8. 검증: 뒷면 “레일로드 트랙” 형태 확인.

댓글에서 자주 나오는 포인트를 작업 기준으로 정리

  • 처음부터 작은 글자가 안 됨/장력 4.0에서 막힘: 새 기계라도 장력/세팅은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I” 테스트로 기준을 먼저 잡고 작은 글자로 넘어가세요.
  • ‘I’ 바의 한쪽만 밑실 라인이 생김: 화면 장력만으로 해결이 안 되면 바늘 상태/기계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상 댓글에서도 조정이 안 되면 점검(서비스)을 권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 보빈 교체 후 갑자기 밑실이 올라옴: 보빈/케이스 상태 변화가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동일한 테스트로 다시 기준을 잡는 게 빠릅니다.

작업 체크리스트(Operation 완료)

  • 윗면: 밑실이 보이지 않음.
  • 뒷면: 중앙에 밑실 라인이 일정하게 보임(폭의 30%+ 수준).
  • 소리: 일정한 리듬으로 부드럽게 동작(이상 소음 없음).
  • 기록: 조정값을 메모(예: “보빈 나사 시계방향 미세 조임, 화면 3.0”).

테스트가 ‘시간 잡아먹는 일’이 될 때의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흐름

트러블슈팅은 필요하지만, 테스트가 작업 시간의 절반이 되면 장비/공정도 점검해야 합니다.

  • 레벨 1(취미/초중급): “I” 테스트를 습관화.
  • 레벨 2(부업/소량 판매): 후핑 자국/재후핑 시간이 부담이면 brother se1900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으로 테스트 사이클을 단축.
  • 레벨 3(사업/생산): 단침 기종의 한계(색상 교체/연속 가동 부담)를 느끼면 생산용 장비는 장력 방식도 다르므로 공정 전체를 재설계합니다.

품질 체크(Quality Checks)

납품/선물/첫 주문처럼 실패 비용이 큰 작업 전에는 아래 “3포인트 검사”로 리스크를 줄이세요.

  1. 당김 감각: 보빈실 꼬리를 살짝 당겼을 때 너무 헐겁게 쭉 빠지면 느슨함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비율 확인: 뒷면 중앙 밑실 라인이 위아래로 일정한지 확인합니다.
  3. 새틴 표면: 윗면 새틴이 고르게 덮이고 빈틈/거친 느낌이 줄어야 합니다.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아래 증상 맵으로 “추측” 없이 접근하세요.

1) 밑실이 윗면으로 올라옴(윗면에 ‘레일로드’가 보임)

  • 진단: 윗실이 밑실을 끌어올림(윗실 과장력 또는 보빈 저항 부족).
  • 가능 원인: 보빈 케이스 보풀/먼지, 화면 장력 과다.
  • 해결: 청소 → 화면 장력 낮추기 → 필요 시 보빈 일자(-) 나사 시계방향 미세 조정.

2) 아래쪽이 엉킴(버드네스팅)

  • 진단: 윗실 장력이 사실상 0에 가까움.
  • 가능 원인: 실끼우기 경로 오류(테이크업 레버 누락, 장력 디스크 미진입).
  • 해결: 윗실 완전 재실끼우기(실끼우기 시 노루발을 올려 디스크를 열어주세요).

3) 뒷면에 밑실이 거의 안 보임(뒷면이 윗실 색으로만 꽉 참)

  • 진단: 윗실 장력이 너무 강함(또는 보빈이 과도하게 조여짐).
  • 가능 원인: 화면 장력/보빈 조정이 과도.
  • 해결: 화면 장력을 기본값(4.0)으로 복귀 후 재테스트. 필요 시 보빈 나사를 반대 방향으로 아주 조금 되돌려 균형을 찾습니다.

4) ‘쿵쿵’ 소리/바늘 부러짐

  • 진단: 기계적 간섭/정렬 문제.
  • 가능 원인: 보빈 케이스가 제대로 안착되지 않음, Trace 미확인으로 자수틀 프레임 타격.
  • 해결: 즉시 정지 → 보빈 케이스 재안착(표시 정렬) → 바늘 교체.

5) 두꺼운 소재 후핑이 너무 힘듦(후핑 자체가 스트레스)

  • 진단: 장력 문제가 아니라 고정 방식의 한계.
  • 가능 원인: 나사식 자수틀의 마찰/두께 한계.
  • 해결: 공정 개선 관점에서 brother se1900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으로 고정 변수를 줄이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결과(Results)

이 과정을 마치면 “I” 테스트 스티치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합니다. 실 브랜드를 바꾸거나, 보빈을 교체하거나, 중요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2분짜리 “I” 테스트로 기준을 다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Brother SE1900 같은 단침 자수기도 충분히 깔끔한 결과를 낼 수 있지만, 장력은 결국 사용자가 균형을 잡아줘야 합니다.

  1. 준비: 청소, 새 바늘.
  2. 세팅: 후핑 안정성 확보(필요하면 brother se2000용 자수 후프 같은 선택지를 검토).
  3. 보정: 화면(소프트) 먼저, 보빈 나사(하드)는 마지막.

장력을 이해하면 “되길 바란다”에서 “이건 제대로 나올 수밖에 없다”로 작업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