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PR1000e 14" x 14" 점보 스플릿 후프: 미끄러운 라메 후핑부터 디자인 분할, 안정적인 스티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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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전 가이드는 Brother PR1000e에서 14" x 14" 점보 스플릿 후프를 사용하는 전 과정을 작업 흐름대로 정리합니다. “한 번 후핑, 두 번 스티칭(hoop once, stitch twice)”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미끄러운 라메(lamé) 원단을 스태빌라이저와 배팅으로 구성해 장시간(예: 71분) 스티칭에서도 미끄러짐을 줄이는 방법, 양쪽 2개 나사를 균일하게 조여 텐션을 맞추는 요령, 그리고 PE Design이 자동 분할을 처리해 자수기 화면에서 2개의 스티치 존으로 인식되는 원리를 다룹니다. 또한 현장형 체크포인트, 트러블슈팅(원인→빠른 확인→해결), 그리고 재후핑/틀 자국/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한 업그레이드 옵션(예: 자석 자수 후프)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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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스터 클래스: 14x14 점보 스플릿 후프 제대로 다루기

스플릿 후핑의 구조(물리)를 먼저 이해하세요

14" x 14" 점보 후프를 보고 “드디어 한 번에 큰 디자인을 끝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면, 절반은 맞고 절반은 다릅니다. 이 후프는 연속 14" x 14" 한 판이 아니라, Sue가 보여주듯 스플릿(분할) 시스템입니다.

핵심은 이렇게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건 “큰 캔버스 1장”이 아니라 표준 작업 영역 2장이 결합된 구조입니다. 즉, 한 번 후핑하지만 자수기는 두 번 스티칭합니다. 첫 번째 구간(상단/1구간)을 놓고 멈춘 뒤, 후프를 뒤집어(또는 포지션을 전환해) 두 번째 구간(하단/2구간)을 이어서 놓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14" x 14"의 커버리지는 확보되지만, 한 번에 코너부터 코너까지 끊김 없는 단일 스티치 필드로 쭉 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싱글니들에서 멀티 포지션 후프를 써본 분이라면 감이 빠릅니다. 실제로 댓글에서도 “내가 쓰던 재배치형 후프랑 같은 개념이네”라는 반응이 있었죠. 이 멘탈 모델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여러분이 관리해야 하는 건 두 개의 스티치 존(Zone A/Zone B)의 정렬(정합)입니다. 싱글니들에서 재배치형 자수 후프를 써본 경험이 있다면 논리는 익숙하겠지만, 다침 자수기는 속도/관성(프레임 무게)이 커서 작은 실수가 더 큰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Computer screen displaying the intricate 'Stitch Delight' design inside PE Design software.
Reviewing the design file before export.
Wide shot of the Brother Entrepreneur Pro 'Ragnar' multi-needle machine in the studio.
Introduction to the machine setup.
Sue holding up the massive 14x14 Jumbo Hoop to show its scale.
Demonstrating the equipment size.

이번 작업에서 확실히 잡을 것(그리고 사고를 미리 막는 법)

이 글은 “설명서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소재 대응: 미끄러운 메탈릭 라메를 배팅+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와 함께 후핑해, 71분 같은 장시간 스티칭에서도 원단이 ‘기어 나오는(크리핑)’ 현상을 줄이는 방법
  • 기계적 정밀도: 양쪽 2개 나사를 균일하게 조여 프레임 비틀림/틈 발생을 막는 감각적 체크포인트
  • 소프트웨어 로직: PE Design이 분할을 자동 처리해 좌표를 ‘감’으로 맞추지 않게 만드는 흐름
  • 장착 안전: 라벨(표식)로 방향을 확인해, 무리 장착으로 드라이버/락을 손상시키는 사고를 예방

대형 후프에서 비용이 크게 터지는 실패는 대체로 3가지입니다: 원단 미끄러짐(재후핑/원단 손상), 텐션 불균일(주름/퍼커링), 그리고 “사용할 수 없는 프레임” 오류. 아래 프로세스는 이 3가지를 시작 전에 공정에서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샌드위치’ 전략: 까다로운 원단(라메) 후핑

메탈릭 라메(lamé)는 현장에서 악명 높은 소재입니다. 얇고 흐물거리며, 표면이 코팅된 듯 미끄럽습니다. 결과물은 화려하지만 마찰이 낮아 후프에서 빠져나가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적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닥: 두꺼운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
  2. 중간: 배팅(볼륨/패딩)
  3. 상단: 골드 라메 원단
Close up of the Gold Lame fabric showing its texture and sheen.
Explaining material choice.

왜 이 적층이 중요한가(대형 후프 관점)

대형 후프는 힘이 커집니다.

  • 트램폴린(플래깅) 현상: 14x14처럼 면적이 커지면 중앙이 가장 취약합니다. 바늘이 내려갈 때 원단이 같이 출렁이면 스킵 스티치/실엉킴이 늘어납니다.
  • 스티치 드래그: 스티치가 누적되며 원단을 한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생깁니다. 라메는 이 힘에 더 쉽게 ‘이동’합니다.
  • 앵커 역할: 컷어웨이는 여기서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라메 자체가 구조를 못 버티기 때문에, 스태빌라이저가 골격이 됩니다. 배팅은 매끈한 스태빌라이저와 미끄러운 라메 사이에서 마찰을 조금이라도 만들어 줍니다.

숨은 준비물 & 작업 전(프리플라이트) 체크

대형 후프는 한 번 시작하면 되돌리기 비용이 큽니다. 후핑 전에 아래를 먼저 준비하세요.

  • 밑실/보빈 상태: 보빈이 고르게 감겼는지, 보빈 케이스 주변에 보풀/실찌꺼기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장시간 작업 중반에 텐션이 흔들리면 복구가 어렵습니다.)
  • 도구: 후프 나사 조임 도구(드라이버 등), 가위/쪽가위는 손 닿는 곳에 둡니다.
  • 스노우맨 스티커: 정렬용 스티커를 미리 준비해 둡니다(영상에서도 “스노우맨 스티커 준비”를 강조합니다).

대형 후프 작업을 반복한다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보조 장비가 손목 부담을 줄이고 후핑 정확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곽 링을 고정해 두고 양손으로 원단을 펴기 쉬워집니다.)

스태빌라이저 선택 빠른 기준(현장형)

  • 원단이 늘어나거나 미끄러운가(니트/라메/저지 등)?컷어웨이 우선
  • 원단이 단단하고 안정적인가(데님/캔버스 등)? → 상황에 따라 티어어웨이 가능
  • 점보 스플릿 후프인가?한 단계 더 강하게(면적이 커서 안정 원단도 컷어웨이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정말 점보가 필요한가? 가능하면 항상 더 작은 후프가 품질/작업성에서 유리합니다.
  • 재단 여유: 영상 기준 최소 1인치 여유를 확보합니다(좌우/상하). 후핑 중 당김과 장시간 스티칭을 고려해 여유를 넉넉히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 청결: 바늘판/보빈 주변 보풀 제거, 실 끼임 여부 확인

핵심 공정: ‘양쪽 2나사’ 텐션 맞추기

Sue가 가장 강하게 말하는 포인트는 이겁니다. 점보 프레임은 “다루기 까다롭다(fiddly)”. 원형 후프처럼 자연스럽게 균일 압력이 걸리는 구조가 아니라, 양쪽 2개 나사로 클램핑 힘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쪽만 먼저 과하게 조이면 프레임이 비틀리며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원단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Detail view of the two tightening screws located on the side of the hoop frame.
Explaining the tightening mechanism.
Action shot of fingers adjusting the tension screws on the hoop.
Tightening the hoop.
Pressing on the fabric in the hoop corners to check tension tightness.
Verifying hoop tension.

‘균일 토크’ 조임 요령(현장 감각 기준)

한쪽을 끝까지 조이고 반대쪽을 조이는 방식은 피하세요. 좌/우를 번갈아 리듬 있게 조여야 합니다.

  1. 안착: 안쪽 링을 바깥 링에 넣고, 사방 여유(마진)가 고르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2. 손조임: 좌/우 나사를 손으로 ‘저항이 느껴지는 지점’까지 맞춰 둡니다.
  3. 교차 조임:
    • 왼쪽을 조금 조임
    • 오른쪽을 조금 조임
    • 원단을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펴서 장력을 정리
    • 다시 왼쪽/오른쪽 순으로 반복

빠른 확인: 영상에서도 한 번 미끄러져 재후핑을 했습니다. 조임이 끝났다고 생각되면, 모서리 쪽을 눌러 보거나(특히 코너) 여유 원단/스태빌라이저를 잡고 살짝 당겨 ‘걷히는 느낌(워크)’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코너는 빡빡하고, 긴 변은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Sue가 언급하듯, 대형 프레임은 구조상 코너는 단단하고 긴 직선 구간은 약간 유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이상이 아니라 구조적 특성입니다.

합격 기준(현장형):

  • 코너 = 거의 움직이지 않음
  • 긴 변 = 탄탄하게 유지(중간을 눌러도 쉽게 출렁이지 않음)
주의
손 끼임 위험이 있습니다. 링 결합부 틈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또한 나사를 과도하게 조여 나사산을 망가뜨릴 정도로 힘이 들어간다면, 적층이 너무 두껍거나(배팅/원단 조합) 후프에 무리가 가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판단: 언제 도구를 바꿔야 하나

나사 후프를 매번 ‘싸우면서’ 쓰고 있다면(특히 라메처럼 미끄러운 소재), 어느 순간부터는 공정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때 고려하는 대표 옵션이 자석 자수 후프입니다.

자석 자수 후프는 옆면 마찰로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위아래로 강하게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라 미끄러짐/재후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단표: 자석 후프가 필요한 상황인가?

현상(고통 포인트) 진단 대응 옵션
틀 자국(후핑 자국)이 심하게 남음 마찰/압착 방식이 소재 표면을 눌러 손상 1단계: 후프 테이핑/랩핑<br>2단계: 자석 후프(마찰 감소, 수직 고정)
미끄러짐/원단 빠짐 좌우 나사 텐션 불균일 또는 소재 마찰 부족 1단계: 재후핑 + 균일 조임<br>2단계: 자석 후프로 고정력 확보
손목 피로/작업 병목 반복 조임이 공정 시간을 잡아먹음 2단계: 자석 후프로 탈부착 시간 단축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우: ‘보이지 않는’ 자동 분할

Sue는 Brother의 PE Design을 추천하지만, Hatch 등 다른 소프트웨어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영상의 핵심은 “분할 수학을 소프트웨어가 처리하게 하라”는 점입니다.

Pointing out the 'B' label sticker on the hoop frame to indicate 'Top' orientation.
Orientation check before mounting.
Sliding the large hoop onto the Brother PR machine driver arms.
Mounting the hoop.

디지털 작업 프로토콜(영상 흐름 기준)

  1. 디자인 열기: PE Design에서 디자인을 불러옵니다.
  2. 점보 프레임 선택: 점보(스플릿) 프레임을 선택하면, PE Design이 해당 프레임에 맞게 분할을 전제로 처리합니다.
  3. 자수기에서 확인: ‘마법’은 자수기에서 더 명확합니다. 파일을 USB로 저장해 불러오거나 전송하면, 자수기 화면에서 2개의 구간(박스/존)으로 인식됩니다.

댓글에서도 “PE Design에서 어떻게 분할해서 보내는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채널 운영자 답변은 명확했습니다. PE Design은 대부분을 자동으로 처리하니, 저장/전송 후 자수기에서 2파트로 보이는지 확인하라는 흐름입니다.

머신 자수 멀티 후핑을 찾아보는 분들이 자주 놓치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자동 분할이 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자수기 화면에서 2개의 존이 제대로 잡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착: 방향(라벨) 확인과 무리 장착 금지

점보 후프는 무겁고 암(드라이버) 폭도 넓습니다. 작은 후프처럼 ‘감으로’ 끼우면 사고가 납니다.

“B” 라벨 규칙: 영상에서 Sue는 후프의 “B” 스티커가 위로 오게 두고 방향을 확인합니다. 이 방향이 맞아야 정상 장착/정상 인식이 됩니다.

Side view showing the hoop attached but not fully retracted to the back of the machine.
Explaining the split position.
Text overlay discussing PE Design 10 compatibility with the hoop size.
Software explanation.
Machine touchscreen displaying the design with two color blocks.
Machine interface interaction.

처음 포지션에서 ‘끝까지 안 들어가는 느낌’이 정상입니다

초보가 가장 당황하는 부분이 이겁니다. 첫 번째 구간을 놓을 때는 후프가 뒤로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납니다. Sue도 “끝까지 안 가는 게 정상”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 일반 후프: 뒤로 끝까지 밀어 ‘딸깍’ 자리 잡는 느낌
  • 스플릿 후프(첫 구간): 중간에서 멈추는 느낌(설계상 정상)
    중요
    저항이 느껴지면 멈추세요. 억지로 밀어 넣으면 락/드라이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트러블슈팅: “Embroidery frame can not be used(사용할 수 없는 프레임)” 오류

댓글에서도 이 오류를 질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아래 순서로 빠르게 확인하세요.

  1. 파일/후프 정보: 점보 스플릿 후프를 전제로 저장/전송된 파일인지 확인합니다(후프 정보가 없는 형식으로 저장하면 자수기가 프레임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방향: “B” 스티커가 위로 왔는지 확인합니다.
  3. 물리 간섭: 원단/스태빌라이저가 뭉쳐 암 쪽 센서/스위치 부위를 막지 않는지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실행: 실제 스티치 런에서의 확인 포인트

장착 후 자수기 화면에서 디자인이 두 개의 큰 박스(존)로 나뉘어 보이면, 공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The machine screen explicitly showing the design split into two distinct red square zones.
Verifying the split design.
Screen highlighting the '71 minutes' stitch time estimate.
Pre-flight check.
Sue B signing off with the machine in the background.
Outro.

색상(컬러) 로직 체크: 분할 후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영상에서 Sue는 자수기 편집 화면에서 색상을 블랙으로 바꿉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실무 포인트는 색상 변경(컬러 체인지) 동선입니다.

분할 후프에서는 컬러 체인지가 구간을 가로질러 발생할 수 있어 작업이 번거로워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경우, 자수기 편집에서 색을 정리해 한 구간에서 필요한 작업을 최대한 몰아서 진행하는 편이 운영이 수월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오퍼레이터용)

  • 화면 확인: 2개의 존(구간)이 명확히 표시되는가?
  • 구간 선택: 첫 시작이 1구간(상단)으로 설정되어 있는가?
  • 간섭 확인: 후프 이동 범위가 크므로 벽/스탠드/주변 물체와 충돌 위험이 없는가?
  • 초기 관찰: 시작 후 초반 스티치에서 원단이 출렁이거나(플래깅) 소리가 가볍게 ‘찰싹’거리지 않는가?

트러블슈팅 가이드(증상 → 원인 → 빠른 해결)

증상 가능성 높은 원인 우선 적용 해결책
원단이 주름지거나 후프에서 빠짐 좌/우 나사 텐션 불균일, 적층이 한쪽으로 미끄러짐 즉시 중지. 재후핑 후 좌/우 교차 조임으로 텐션을 다시 맞춥니다. 영상처럼 한 번 미끄러지면 과감히 풀고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게 빠릅니다.
“Frame cannot be used” 오류 자수기가 후프 ID/방향을 인식 못함 1) “B” 라벨 방향 확인 2) 점보 스플릿 후프 전제로 저장/전송했는지 확인
구간 정렬이 어긋남(틈/화이트 스페이스) 1구간 작업 중 원단이 이동/늘어남 다음 작업에서는 컷어웨이 안정도를 올리고, 후핑 텐션을 더 균일하게 맞추는 쪽으로 공정을 보강합니다.
라메에서 품질이 불안정(실 끊김/표면 손상 느낌) 라메 특성상 마찰/열/바늘 상태 영향이 큼 속도를 낮추고, 바늘/실 상태를 점검한 뒤 테스트 스티치로 안정화합니다.

마무리: 생산성으로 가는 현실적인 로드맵

Sue의 데모가 보여주는 결론은 분명합니다. 적층(스태빌라이저+배팅+라메)과 균일 텐션(양쪽 2나사 교차 조임)만 잡아도, 점보 스플릿 후프에서 결과가 “정말 잘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도 분할이 “완벽하게 잘 된다”는 반응이 있었고, 2편에서 완성 과정을 이어서 보여주겠다고 했죠.

다만 도구의 한계도 인정해야 합니다.

  • 취미/소량 작업이라면: 나사 후프 방식도 충분히 운영 가능합니다.
  • 반복 생산/대량 작업이라면: 후핑 시간이 병목이 되기 쉽습니다.

이때는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업그레이드가 재후핑 감소, 작업자 피로 감소, 공정 시간 단축 측면에서 의미가 생깁니다.

안전 주의(자석): 자석 자수 후프 시스템은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손가락 끼임 위험이 크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 및 자성 매체 주변에서는 각별히 주의하세요. 분리할 때는 ‘비틀어 슬라이드’하듯 떼어내고, 위로 억지로 들어 올리듯 뜯어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