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Brother PE-Design 11이란?

Brother PE-Design 11은 단순한 “파일 변환기”가 아닙니다. 자수기가 실행할 스티치 데이터(바늘 이동 경로와 스티치 명령)를 설계하고 저장하는 디지타이징 소프트웨어입니다. Brother 기종에서 가장 흔히 쓰는 포맷은 .PES이고, 현장에서는 호환/공정 통일 목적으로 .DST를 함께 다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상에서 Alan(Bamber Sewing Machines)은 핵심을 분명히 말합니다. PE-Design으로도 충분히 수준 높은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디지타이징을 “원클릭 마법”이 아니라 학습이 필요한 수작업 기술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결과가 달라집니다.
Photoshop/Illustrator 같은 그래픽 툴에 익숙한 분일수록 ‘사고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래픽에서 빨간 원은 빨간 픽셀일 뿐이지만, 자수에서 빨간 원은 수천 번의 바늘 관통, 실 장력, 원단 변형이 합쳐진 물리 현상입니다. 초보자는 “프로그램이 이상해요/버그 같아요”라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로는 디자인에 물리 규칙(특히 스티치 밀도, 방향, 보정)이 제대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전환: ‘이미지’가 아니라 ‘명령’
파일을 이렇게 이해하면 빠릅니다.
- JPEG/PNG: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설명합니다.
- PES/DST: 기계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설명합니다. X-Y 좌표 이동, 바늘 타격, 트리밍(커팅) 같은 동작을 지시합니다.
즉 PE-Design은 “그림을 그리는 곳”이라기보다, 기계 동작을 설계하는 작업 공간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판단을 계속 하게 됩니다. 새틴 스티치가 원단을 얼마나 당길까? 타타미(필) 스티치가 파일(기모/파일 원단) 속으로 얼마나 묻힐까?
상업 작업 관점 메모: 고객 로고/패치/유니폼처럼 납기와 재현성이 중요한 작업이라면, 소프트웨어는 전체의 일부입니다. 실제 납품 품질은 물리 워크플로(후핑 방식, 스태빌라이저 선택, 기계 컨디션)에서 결정됩니다.
디지타이징 vs 그래픽 디자인: 무엇이 다를까?

Alan이 강조하는 자수의 ‘골든 룰’은 이것입니다: 디지타이징은 사람이 판단해서 결정하는 작업입니다.
PE-Design에서 디지타이징은 “사진을 변환”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를 스티치 오브젝트로 다시 쌓는 과정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듯, 면(채움) 영역에 필 스티치(예: 타타미)를 적용하고 스티치 길이, 스티치 폭, 스티치 각도 같은 속성을 정한 뒤, 가장자리를 정리하기 위해 아웃라인(런 스티치 또는 새틴)을 더하는 흐름이 기본입니다.

품질을 좌우하는 ‘눈에 안 보이는 레버(조절점)’
화면에서는 도형을 클릭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장력, 마찰, 변위(원단이 끌려가는 정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 항목이 품질을 크게 좌우합니다.
- 스티치 각도(필 방향): 단순히 예쁜 방향이 아니라, 원단이 당겨지는 방향을 결정합니다.
- 현장 팁: 필 각도를 원단 결/스태빌라이저 결과 일부러 ‘엇갈리게’ 주면 퍼커링(터널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풀 보정(Pull Compensation): 실은 탄성이 있어 원단을 안쪽으로 끌어당깁니다. 화면에서 완벽한 원도 실제로는 타원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형태가 ‘줄어들 것’을 예상하고 약간 크게 그려주는 보정이 필요합니다.
- 언더레이(Underlay, 기초 스티치): 겉으로 보이는 윗스티치 전에 깔리는 ‘숨은 골조’입니다. 언더레이가 약하면 스티치가 원단에 묻히거나, 가장자리가 흔들리거나, 정렬이 틀어지기 쉽습니다.

댓글에서 나온 “왜 빨간 선이 생기죠?”: 배너 작업의 빨간 스티치 라인
시청자 질문 중 “커스텀 사이즈 배너를 만들 때 빨간 자수 라인이 생긴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유령 라인’은 현장에서는 보통 아래 3가지로 정리됩니다.
- 의도치 않은 이동 스티치(트래블/점프 관련): 오브젝트 A에서 B로 이동할 때, 설정/조건에 따라 트리밍 없이 실을 끌고 가며 선처럼 남을 수 있습니다.
- 벡터 잔여선(헤어라인): 원본 벡터에 아주 얇은 외곽선이 숨어 있었는데, PE-Design이 이를 런 스티치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동 바스팅(바스팅 박스/정렬선 기능): 스태빌라이저 고정용 바스팅 박스나 정렬선 기능이 켜진 채로 저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 흐름(소프트웨어에서 바로 확인): "Stitch Simulator"(재생 버튼)로 가상 바늘 진행을 보세요. 빨간 선이 나타나는 순간에 일시정지하고, 오른쪽의 "Sewing Order"(봉제 순서)에서 해당 오브젝트가 무엇인지 확인한 뒤 그 오브젝트만 삭제/수정합니다. 핵심은 “전체를 뜯어고치기”가 아니라 문제 오브젝트를 특정하는 것입니다.
준비: ‘소프트웨어 작업’에도 숨은 소모품/사전 점검이 있습니다
디지타이징은 화면에서 하지만, 진실은 원단 위에서 드러납니다. 물리 셋업이 흔들리면 소프트웨어 문제처럼 보이는 증상이 쉽게 나옵니다. 예를 들어 바늘이 무뎌지면 루프/실뭉침이 생겨 디지타이징 오류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소모품’ 체크: 실/원단 외에 작업 안정성을 위해 아래가 자주 쓰입니다.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KK100): 원단 미끄러짐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 새 바늘(75/11 Organ 또는 Schmetz): 생산 기준으로는 일정 시간마다 교체가 필요합니다.
- 정밀 핀셋: 실꼬리 정리.
- 라이터/열처리 도구: 폴리 실 잔털 마감.
- 수용성 펜: 원단 중심/기준점 표시.
일관성 함정: 테스트할 때마다 후핑 방법이 바뀌면, 문제가 디자인인지 후핑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그래서 많은 작업자가 테스트 단계에서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도구로 장력과 위치를 표준화해 ‘사람 오차’를 줄입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 출력(디지타이징 품질)을 더 순수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이 섹션은 합/불로 끝내세요):
- 포맷 확인: 대상 기계가 Brother(.PES)인가, Tajima(.DST)인가?
- 기준 원단 고정: 초기 테스트는 원단 1종을 정해 반복합니다.
- 바늘 상태: 75/11 새 바늘로 시작합니다. (촉감 점검: 바늘 몸통을 손끝으로 아주 살짝 훑었을 때 걸림/버가 느껴지면 즉시 폐기)
- 대비 실 사용: 테스트는 대비가 큰 색(예: 흰 원단+빨간 실)로 빈틈을 쉽게 찾습니다.
- 작업 안전 구역: 기계 암 주변 간섭물 제거.
- 반복 예산: 최소 3회 수정 루프를 전제로 일정 잡기(첫 시침에 완벽한 경우는 드뭅니다).
Windows vs Mac: 호환성의 현실

Alan은 단호합니다. 그리고 현장 경험도 같습니다: PE-Design은 Windows 네이티브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는 Parallels나 SoftWindows 같은 Mac 에뮬레이션 환경을 피하라고 경고하며, 그런 환경에서는 기능이 50~60% 정도만 제대로 동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무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나
자수 소프트웨어는 동글, 카드리더, USB 포트 등 하드웨어 드라이버와 직접 통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뮬레이터는 그 사이에 ‘번역층’을 하나 더 얹는 셈이라, 특정 드라이버가 깨지기 쉽습니다.
- 리스크: 4시간 디지타이징 후 저장하는 순간 USB 드라이버 타임아웃으로 에뮬레이터가 종료 → 파일 손상.
- 생산 리스크: 겉보기엔 정상인데 파일 헤더 데이터가 깨져 기계가 중간에 멈추거나 오류를 띄움.
Mac 사용자라면: 가장 덜 고통스러운 선택
OS와 싸우지 마세요. 비용 대비 가장 현실적인 해법은 자수 전용으로 쓰는 Windows 노트북(리퍼/중고 포함)을 따로 두는 것입니다. 디자인 자산을 분리하고 드라이버 호환을 100%로 가져가세요. 이 노트북은 ‘컴퓨터’라기보다 공방의 공구(드라이버, 망치)처럼 취급하는 게 운영에 유리합니다.
컴퓨터 사양: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할까?

Alan은 “게이밍 PC급 고사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일축합니다. PE-Design 11은 3D 렌더링처럼 그래픽 연산이 무거운 작업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공방용 노트북’ 관점
GPU보다 중요한 건 입출력 안정성(I/O)입니다.
- USB 포트: 절전으로 끊기지 않는 안정적인 포트.
- SSD 저장장치: 작은 파일을 자주 저장/불러오는 작업에 유리.
- 화면 작업 공간: 노드(스티치 포인트) 편집은 화면이 클수록 유리하니, 가능하면 외부 모니터 연결도 고려합니다.
진짜 생산 병목: 초보자는 컴퓨터 속도에 집착하지만, 실제 자수 생산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건 후핑인 경우가 많습니다. 셔츠 50장을 찍을 때 저장 속도 3초는 큰 의미가 없지만, 후핑에서 장당 45초를 줄이면 생산성이 확 바뀝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깥링을 조이고 푸는 과정이 줄어 손목 부담이 줄고, 셋업 시간이 짧아져 버튼 누르는 사이의 ‘다운타임’이 크게 감소합니다.
학습 곡선: 인내와 반복

Alan의 조언은 기대치 관리입니다. 숙련은 구매가 아니라 축적입니다. 학습 곡선은 ‘U자’에 가깝습니다. 처음엔 신나지만 곧 답답해지고, 그 다음에야 실력이 붙습니다.

‘핑퐁’ 워크플로 루프(컴퓨터 ↔ 기계)
디지타이징의 과학적 방법은 이 루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초안(컴퓨터)
- 내보내기(USB)
- 물리 테스트(시침)
- 검수(확대해서 확인)
- 수정(컴퓨터)
현장 팁: 테스트 시침을 최고 속도로 돌리지 마세요. 기계가 1000 SPM까지 가능하더라도 테스트는 600~700 SPM처럼 여유 있게 돌리면 품질이 안정되고, 실 갈림 같은 문제를 끊기 전에 ‘소리로’ 먼저 감지하기 쉽습니다.
의사결정 트리: 안정적인 테스트 셋업 고르기
소프트웨어를 열기 전에 아래 논리로 기본값을 정해두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START: 원단이 무엇인가?
- A) 비신축(직물/데님/트윌)
- 스태빌라이저: 티어어웨이(중간 두께).
- 언더레이: 엣지 런 + 센터 런.
- 후핑: 표준 장력.
- B) 신축(티셔츠/폴로/니트)
- 스태빌라이저: 커트어웨이(2.5oz 또는 3.0oz). 원칙: 늘어나면 커트어웨이.
- 언더레이: 타타미 또는 지그재그(원단을 눌러 고정).
- 후핑 체크: 원단을 과하게 당겨 끼우면, 틀에서 뺐을 때 퍼커링이 생깁니다.
- 업그레이드 방향: 얇은 니트에서 틀 자국(광택 링)이 심하면 자석 자수 후프처럼 평평하게 눌러주는 방식이 마찰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C) 파일이 높은 소재(타월/플리스)
- 스태빌라이저: 티어어웨이(뒤) + 수용성 토핑(앞).
- 디자인: 스티치가 묻히지 않도록 풀 보정을 더 크게 잡는 방향을 고려합니다.
셋업: 반복 가능한 ‘테스트 시침 스테이션’ 만들기
환경이 결과를 만듭니다. 파일 검증이 막히지 않도록, 테스트 전용 흐름을 만들어 두세요.

셋업 체크리스트(이 섹션은 합/불로 끝내세요):
- 파일 버전 관리:
Design_v1.pes로 저장 후 덮어쓰지 말고Design_v2.pes처럼Save As로 누적. - 밑실 확인: 보빈이 최소 50% 이상 남았는지 확인(중간에 떨어지면 장력 데이터가 무의미해짐).
- 연결: USB 메모리 포맷 확인(대부분 Brother 기종은 FAT32가 무난).
- 후핑 장력: 틀에 낀 원단을 톡톡 두드렸을 때 북소리처럼 ‘툭툭’ 탄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고: 자수기용 후핑 숙련을 위한 도구를 쓰는 경우에도 위치/장력을 매번 동일하게 맞추세요.
- 윗실 경로: 장력 디스크 사이를 ‘치실질’하듯 정확히 통과시킵니다. 당길 때 아주 약한 저항이 느껴져야 정상입니다(저항 0이면 장력 디스크를 못 탄 경우가 많음).
운용: 핑퐁 루프를 ‘기술자처럼’ 돌리기

그냥 “돌아가는 걸 보기”가 아니라, 계기판을 보는 조종사처럼 관찰해야 합니다.
Step 1 — 올바르게 내보내기
- 작업: .PES로 내보내고, 소프트웨어에서 선택한 자수틀 사이즈가 기계에 장착된 자수틀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감각 포인트: 자수틀이 캐리지에 잠길 때 나는 “딸깍” 소리를 확인합니다. 잠김이 애매하면 작업 중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Step 2 — 통제된 조건으로 테스트 시침
- 작업: 600 SPM 전후로 테스트합니다.
- 체크포인트: 첫 100스티치(언더레이)를 봅니다. 언더레이가 표시한 기준점과 어긋나면 즉시 정지하세요. 중심이 틀어진 상태입니다.
Step 3 — 기술자 관점으로 검수
- 작업: 자수틀을 기계에서 분리하되, 아직 원단을 틀에서 빼지 마세요.
- 지표: 뒷면을 확인합니다. 새틴 컬럼 중앙에 밑실이 일정 비율로 보이는지(장력 밸런스) 확인합니다.
- 지표: 가장자리 갭을 봅니다. 아웃라인과 필 사이가 벌어지면 풀 보정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Step 4 — 변수는 한 번에 하나만
- 작업: PC로 돌아가 풀 보정 또는 밀도 중 하나만 바꿉니다. 동시에 바꾸면 원인 추적이 어려워집니다.

운용 체크리스트(이 섹션은 합/불로 끝내세요):
- 포맷 확인: 기계가 파일을 정상 인식.
- 안정성 확인: 봉제 중 원단 미끄러짐 없음.
- 정렬 확인: 아웃라인과 필이 맞음(갭 없음).
- 기록: 어떤 값을 바꿨는지 “Design Diary”에 기록.
- 저장: v2/v3로 새 버전 저장.
스케일링 메모(학습에서 수익으로 넘어갈 때)
Alan은 숙련자들이 복잡한 디지타이징을 외주(디지타이징 업체)에 맡기기도 한다고 언급합니다. 이는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핵심은 ROI(투자 대비 효율) 계산입니다.
- 복잡한 문장을 5시간 디지타이징해서 셔츠 1장당 이익이 $25라면, 시간 대비 손해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후핑이 장당 5분 걸리면 생산 캐파를 잃고 있는 겁니다.
효율은 병목을 푸는 도구에서 나옵니다. 싱글니들 기계로도 학습은 가능하지만, brother pr 680w 같은 장비는 여러 색을 한 번에 세팅해 실 교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brother pr680w용 자수 후프(특히 자석 타입)를 활용하면, 한 장이 봉제되는 동안 다음 작업을 후핑해 연속 생산 흐름을 만들기 좋습니다. 업그레이드는 ‘가장 아픈 병목’부터 해결하세요.
트러블슈팅

아래 표는 빠르게 원인을 좁히기 위한 로직입니다. 원칙은 소프트웨어보다 물리 문제를 먼저 잡는 것입니다.
| 증상 | 가능 원인(물리) | 가능 원인(소프트웨어) | 해결 |
|---|---|---|---|
| 실 끊김/실 갈림 | 바늘 노후/바늘구멍 버. 실 노후. | 밀도 과다. | 1. 바늘 교체 2. 속도 낮춤 3. PE-Design에서 밀도 낮춤 |
| 아웃라인과 필 사이 갭 | 후핑 불량으로 원단 미끄러짐. | 풀 보정 부족. | 1. 후핑 장력 재점검 또는 스프레이 접착제 사용 2. 풀 보정 증가 |
| 포키(원단 털이 삐져나옴) | 무딘 바늘이 원단을 밀어냄. | 밀도 부족. | 1. 니트는 볼포인트 바늘 고려 2. 밀도 조정 |
| 빨간 유령 라인(배너) | 해당 없음 | 의도치 않은 이동 스티치 또는 자동 바스팅. | 1. Stitch Simulator로 발생 지점 확인 2. 해당 오브젝트 삭제 또는 바스팅 해제 |
| 소프트웨어 다운/불안정 | Mac 에뮬레이터/USB 드라이버 문제. | 해당 없음 | 1. Windows 네이티브 PC로 전환 2. PE-Design 재설치 |
| 틀 자국(광택 링) | 얇은 원단에 과도한 후핑 장력. | 해당 없음 | 1. 스팀으로 자국 완화 시도 2. 마찰이 적은 자석 타입 후프 고려 |
결과

디지타이징의 성패는 재능이 아니라 프로세스 준수입니다. 위 구조대로 Alan의 조언을 적용하면, ‘성공 조건’은 다음처럼 정리됩니다.
- 마인드셋: PE-Design을 드로잉 툴이 아니라 ‘구조물(스티치) 설계 툴’로 다룹니다.
- 워크플로: 핑퐁 루프를 반복하고 파일 버전을 관리합니다.
- 하드웨어: Windows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자수틀/바늘/원단의 물리 한계를 존중합니다.
답답함을 지나 생산 단계로 넘어갈수록, 가장 비싼 자산은 ‘시간’임을 체감하게 됩니다. 후핑 링과 씨름하는 시간이 봉제 시간보다 길어지기 시작하면, 도구 구성을 점검하세요. 전문 자수기용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하든,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로 넘어가든 목표는 하나입니다: 예측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결과. 변수는 줄이고, 바늘은 날카롭게, 스태빌라이저는 안정적으로 가져가세요.
